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英 언론 '부진한 맨유, 박지성 같은 선수 필요'
英 언론 '부진한 맨유, 박지성 같은 선수 필요'
올시즌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박지성 같은 역할을 할 선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6일(한국시각) 맨유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기고문을 전하며 '맨유가 지금 정말 필요한 것은 전성기의 박지성 같은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테드의 글을 소개하면서 '포그바가 팀을 떠나는 것을 보게된다면 기쁠 것이다. 지난 아스날전에서처럼 팀을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포그바의 활약은 팀에게 이점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포그바는 자신이 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지금 맨유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특히 '기술적으로 재능있는 선수보다는 팀을 위해 열심히 하는 선수를 선호한다. 지금 맨유가 정말로 필요한 것은 전성기의 박지성'이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는 박지성처럼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맨유는 지난 6일 열린 아스날과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경기서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맨유는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6승5무4패(승점 23점)의 성적으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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