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루니 네 아들과 백악관 예방, 트럼프 아들 베런과 찰칵
먹튀검증소
0
394
2018.12.12 11:02
먹튀검증소 토토 뉴스 루니 네 아들과 백악관 예방, 트럼프 아들 베런과 찰칵
잉글랜드 삼사자군단의 주장을 지낸 웨인 루니(33·DC 유나이티드)가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베런(12)과 성탄 파티를 즐겼다.
지난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을 떠나 DC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루니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바론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베런은 DC 유나이티드 유소년 선수로도 뛰었던 열성 축구팬이다.
루니는 아내 콜린, 네 아들을 동반해 백악관을 찾았으며 나중에 가이드를 따라 일일 백악관 투어를 즐겼다.
루니는 DC 유나이티드에서 12골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아들, DC, 루니, 유나이티드, 베런, 백악관, 트럼프, 먹튀검증소, 잉글랜드, 대통령, 뉴스, 미국, 성탄, 아내, 열성, 웨인, 일일, 지난, 토토, 기념사진, 스포츠뉴스, 플레이오프, 에버턴, 도널드, 유소년, 콜린, 삼사자군단, 6월, 인스타그램, 예방, 유니폼, 가이드, 주장, 지난달, 투어, MLS,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