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검증소 뉴스 영국 언론이 호날두의 낮은 득점 순위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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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검증소 뉴스 영국 언론이 호날두의 낮은 득점 순위를 꼬집었다
흠집 내려는 걸까. 영국 언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낮은 득점 순위를 꼬집었다.
유럽 리그가 시즌 종반으로 향하는 가운데, 5대 리그(라리가,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A, 리그 앙) 득점왕을 누가 차지할지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영국 ‘스포츠키다’는 8일 “호날두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7명”이라는 헤드라인을 걸고 특집기사를 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레알에 9년 동안 몸담으며 451골을 터트렸다. 과연, 이탈리아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했다.
‘스포츠키다’는 “호날두는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 중이다. 레알 시절을 포함해 10년 연속 리그 20골을 달성했다. 변함없는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그럼에도 이 매체는 “여전히 훌륭한 모습을 보이지만, 세리에A 득점 랭킹에서 4위에 머물러 있다. 호날두보다 득점 많은 선수가 3명(크르지초프 피옹테크(AC밀란, 21골)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 21골), 두반 사파타(아탈란타, 20골))이나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키다’는 “다른 리그를 살펴보면 리오넬 메시(33골),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바르셀로나, 20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21골),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27골)가 있다. 7명 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메시다. 29경기에서 33골을 기록했다. 2위인 팀 동료 수아레스와 무려 13골차다. 이대 로면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이 확실하다”고 메시의 수상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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