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체스 주급?…에레라, 맨유에 '주급 5억 요구' 거절되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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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체스 주급?…에레라, 맨유에 '주급 5억 요구' 거절되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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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체스 주급?…에레라, 맨유에 '주급 5억 요구' 거절되자 이적

 

또 산체스 주급?…에레라, 맨유에 '주급 5억 요구' 거절되자 이적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안데르 에레라가 전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 원)를 요구했다. 

맨유는 거절했고, 결과는 이별이었다.

PSG는 5일 새벽(한국 시간) 에레라의 영입을 발표했다. 에레라는 5년 계약했고, 등 번호는 21번이었다. 

에레라는 최근 유벤투스로 떠난 아드리앵 라비오를 대체할 선수로 평가받는다.

에레라는 그간 맨유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고심이 컸다. 계약 종료가 임박한 에레라는 구단에 35만 파운드 주급의 재계약을 요구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 금액이 과도하다고 봤고, PSG로 이적을 허락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의 5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18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던 에레라는 맨유와 계약 연장을 바랐다. 하지만 알렉시스 산체스 이적 이후에 주급 체계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산체스는 기본 주급 및 출전 수당으로만 50만 파운드(약 7억 35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레라는 2018-19시즌 27경기를 선발로 나설 정도로 중요한 선수였지만, 

맨유는 더 이상 주급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 것으로 골닷컴을 보고 있다. 

2014년 여름 맨유로 입단한 에레라는 189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 활약으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팀으로도 발탁돼 2경기를 뛰었다.

에레라가 떠난다는 소식에 맨유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맨유 팬들에 사랑을 받는 선수였다. 


또 산체스 주급?…에레라, 맨유에 '주급 5억 요구' 거절되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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