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제의 없었다” PSG, 네이마르 1300억+선수 2명 협상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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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제의 없었다” PSG, 네이마르 1300억+선수 2명 협상설 부인
파리 생제르맹(PSG) 측이 최근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제안을 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제의가 없었다는 것이 PSG의 입장이다.
네이마르와 PSG는 결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열망하고 있고 PSG도 팀에서 마음이 떠난 선수를 붙잡지 않으려는 생각이다. 네이마르와 레오나르두 단장은 최근 대화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나눈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적은 그리 간단하게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네이마르의 몸값이 천문학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PSG는 3억 유로(약 3,962억 원)에서 3억 5천만 유로(약 4,623억 원) 사이의 금액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 금액을 지출할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고 지출할 능력이 있더라도 지나친 수준의 이적료라는 것이 많은 팀들의 생각이다. 바르셀로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수를 포함한 트레이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9,000만 파운드(약 1,188억 원)의 현금에 두 명의 선수를 묶어 PSG에 제안을 건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슨 세메두, 말콤, 사무엘 움티티가 네이마르의 반대 급부로 PSG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었다.
PSG의 레오나르두 단장은 이 보도를 일축하고 나섰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상황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네이마르에 대한 구체적 제안은 없었다. 그는 우리와 계약이 남아 있고 여전히 우리 선수다”라면서 네이마르의 트레이드 이적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여전히 이적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최근 ‘만족할 만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에 한해 네이마르 이적을 허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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