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토트넘, 드디어 우측 풀백 보강 나선다...'아론스-무키엘레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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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토트넘, 드디어 우측 풀백 보강 나선다...'아론스-무키엘레 주시 중'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오른쪽 측면 수비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막스 아론스(노리치 시티)와 노르디 무키엘레(RB라이프치히)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자원은 우측면 수비수다. 최근 세르지 오리에가 극도로 부진하고 있어 영입이 불가피하다. 조제 모리뉴 감독 역시 우측면 수비수를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목표로 정했다.
토트넘이 노리는 선수는 아론스와 무키엘레. 모두 나이가 어리면서도 소속팀에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선수들이다. 아론스는 노리치 아카데미를 거쳐 지난 2018년 프로 데뷔했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성장한 아론스는 EFL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EFL 올해의 팀 등을 휩쓸며 노리치의 승격에 힘을 보탰다.
무키엘레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라이프치히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위해 주축 선수들을 지키려 하는데 무키엘레 역시 라이프치히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가능성이 큰 쪽은 아론스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 외에도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아론스에 관심이 있다. 예상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57억원)인데 상황에 따라 4,500만 파운드(약 686억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생각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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