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미키타리안 그냥 사갈래?...아스널, '300억'에 완전 이적 추진
해외축구 먹튀검증소 메이저리그 EPL 먹튀검증 분데스리가 먹튀 라리가 먹튀신고 국내축구 먹튀제보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미키타리안 그냥 사갈래?...아스널, '300억'에 완전 이적 추진
아스널이 AS로마에서 임대 생활 중인 헨리크 미키타리안(31)을 처분할 계획이다.
미키타리안은 2018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해당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후반기 11경기에 출전했지만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여름 로마로 임대 이적하며 새 도전을 시작했다.
미키타리안은 이번 시즌 세리에A 10경기(선발 5회)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로마는 23경기를 치른 현재 11승 6무 6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로마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미키타리안을 완전 영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의 ‘더 선’은 11일 “로마는 1시즌 임대 영입한 미키타리안을 정식으로 영입하고 싶어 한다. 이에 아스널은 미키타리안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약 306억 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로마는 2000만 파운드라는 금액에 주저하는 모습이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제안한 금액에 로마가 당황했다”면서 실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미키타리안의 계약 기간이 약 4개월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 또 다른 변수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 토토소식, 토토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먹튀사이트소식, 토토 검증 뉴스, 스포츠토토 축구, 스포츠토토 야구, 스포츠토토 배구, 스포츠토토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