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유, 산초와 5년 계약 근접 예상 이적료는 '1400억'
먹튀검증소 스포츠뉴스 맨유, 산초와 5년 계약 근접 예상 이적료는 '1400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침내 제이든 산초와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
이적료 협상도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초와 5년 계약 등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 도르트문트와 이적료 지불 방식에 대한 협상도 더욱 진전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산초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며 챔피언스리그도 확정한 뒤라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약 1680억 원)을 요구했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더 적은 금액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상적으로 도르트문트는 9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원할 것이다. 산초의 대체자를 구할 때 사용할 금액이다. 그러나 그정도 돈은 모두 투자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산초의 초기 이적료를 고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2017년 우스만 뎀벨레를 판매할 때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다. 그들은 먼저 1억 4000만 유로(약 1900억 원)를 요구했지만 1억 800만 유로(약 1500억 원)에 추가 조항을 붙여 팔았다”고 설명했다.
산초는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17골 17도움을 기록한 20세 윙어다. 맨유는 이적료 지불 방식도 도르트문트와 합의하면 마침내 산초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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