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11월 05일 09:00 북미아이스하키분석 댈러스 VS 버팔로 

댈러스-)홈

댈러스는 원정에서의 마무리를 연승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 다시 홈으로 돌아온 3경기일정 충분히 댈러스에게는 연승의 기회는 다시 돌아온 상황 댈러스는 지난 위니펙전에서 1피어리드부터 무너지며 슈플레를 좀처럼 막지못하며 1피어리드에서의 열세함이 경기의 패배로 드러나버렸다. 하지만 버팔로는 1-2유닛의 우위를 계속 가져가며 오포소와 폴리엇, 오라일리가 맹활약을 해주었다. 

오늘 댈러스에서는 레토넨이 등판을 확정지었다. 원정에서 분전을 한 그는 이번시즌 1승 3패 평균 2.9실점에 통산 버팔로를 상대로는 18경기에서 16경기 선발등판 10승 7패(2연장패 포함) 평균 2.97실점에 90.2%세이브율을 기록중이다.

버팔로-)원정 

버팔로는 이번시즌 지난시즌보다는 공격에서는 나은 모습이지만 수비에서는 여전히 구멍투성이인 그들, 골리부분에서 부터 고민이다. 

공격에서는 탄력받은모습으로 1:1로 동점을 만든이후 4골을 연속으로 퍼부으며 3피어리드 일찌감찌 승기를 잡았지만 수비적인 경기운영에 3실점을 허용하며 5:4 턱밑까지 추격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남은 52초를 잘막으며 승리를 지켜내었다. 

버팔로에서는 선발골리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레너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시즌 원정에서는 홈과달리 평균 4.04실점에 댈러스를 상대로는 5경기중 4경기 선발등판 1승 4패(1연장패 포함) 평균 3.25실점 91.1%세이브율을 기록중이다. 양팀은 오늘 선발골리를 믿기어려울 매치업이다. 

경기분석

버팔로는 누가나오든 골리의 매치업에서 상위권전력팀을 상대로는 항상 열세한 상황이다. 댈러스는 비숍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는지 레토넨을 등판시킨다. 양팀의 공격력에 골리를 충분히 공략할 가능성은 농후한 오늘경기 양팀의 승/패보다는 충분한 골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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