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픽 6월 24일 NPB 프로야구 6경기 먹튀검증소 분석픽

6월24일 지바롯데 오릭스 NPB분석

지바롯데(오지마 카즈야 2019시즌 3승5패 4.31)

오릭스(스즈키 코헤이 2019시즌 4승6패 4.31)

2019시즌 3승5패 4.31을 기록한 오지마 카즈야 투수는 데뷔시즌(2019)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고 생각 되는 좌완 투수로서 실투가 흠이 되지만 전체적으로 제구 낮게 형성 되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고 직구와 슬라이더가 날카롭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던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1경기 승패없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4경기 승패없이 8.59를 기록한 스즈키 코헤이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28)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기록했으며 2019시즌 3승5패 4.31을 기로한 스즈키 코헤이 투수는 스즈키 코헤이 투수는 사회인 야구에서는 150km의 강속구를 앞세워서 에이스의 역할을 해냈고 2018시즌(4경기 승패없이 8.59) 보다는 발전 된 모습을 보였지만 프로무대 에서는 아직 많은 것을 배우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살아 남을수 있다고 생각 되는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등판하지 않았다.

전일 경기에서는 지마롯데가 6-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승1패 성적. 3개 홈런포를 가동하는 가운데 9회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승리를 기록한 경기. 팀 타율은 0.219 이다. 반면, 오릭스는 1승3패 성적. 메이저리그 통산 282홈런에 빛나는 아담 존스가 일본프로야구 첫 홈런을 신고했지만 마무리로 투입 된 브랜든 딕슨 투수가 무너진 경기. 팀 타율은 0.222 이다.

오지마 카즈야 투수는 6월 연습경기에서 7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예열을 끝낸 모습 이였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지바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6월24일 세이부 소프트뱅크 NPB분석

세이부(이마이 타츠야 2019시즌 7승9패 4.32)

소프트뱅크(이시카와 슈타 2019시즌 2경기 승패없이 2이닝 무실점 0.00)

2019시즌 7승9패 4.32를 기록한 이마이 타츠야 투수는 지난시즌 초반 3연속 선발승의 흐름을 만들기도 했지만 투구내용의 기복 현상을 줄이지 못하면서 2018시즌(5승5패 4.81)보다는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한해를 보냈던 상황. 151km대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장착하고 있으며 세이부의 미래로 평가되는 1순위 드래프트 투수 이다.

시범경기 에서는 등판하지 않았지만 6월 연습경기에서는 5일 주니치전에서 3이닝 무실점, 10일 라쿠텐전에서 5회 1실점으로 예열을 끝냈다.

2019시즌 2경기 승패없이 2이닝 무실점 0.00을 기록한 이시카와 슈타 투수는 2018시즌(5승13패 3.60)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시즌 9월에 실전에 복귀한 이후 포스트시즌에선 4경기에 등판해 2승2홀드를 기록하며 부활을 신고한 투수. 상하의 낙차 폭이 큰 커브가 위력적이며 시범경기 에서는 1경기 승패없이 2.25를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세이부가 11-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기가 나왔으며 2승2패 성적. 11안타(1홈런)와 11개 볼넷을 얻어내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던 경기. 팀 타율은 0.238 이다. 반면, 소프트뱅크는 3연패 흐름 속에 1승3패 성적의 출발. 2개 수비 실책이 마운드 붕괴의 원인이 되었고 선발 싸움에서 완벽하게 밀리자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경기. 팀 타율은 0.215 이다.

소프트뱅크 선발진 중에서 올시즌 가장 기대가 되는 이시카와 슈타 투수 이다. 투구밸런스가 좋고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직구의 움직임도 살아났다. 소프트뱅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언더

6월24일 라쿠텐 니혼햄 NPB분석

라쿠텐(와쿠이 히데아키 2019시즌 3승7패 4.50)

니혼햄(카와노 류세이 - 데뷔전)

2019시즌 지바롯데 소속으로 3승7패 4.50을 기록한 와쿠이 히데아키 투수가 라쿠텐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출격한다. 와쿠이 히데아키 투수는 뛰어난 완급조절 능력과 좌우 구석구석을 찔렀던 제구력을 바탕으로 2015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16년차 베테랑 투수. 지난시즌 9년 만에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흐르는 세월은 피할수 없었던 모습. 시범경기 에서는 3경기 1승1패 3.75를 기록했다.

니혼햄이 드래프트 1순위로 영입한 카와노 류세이 투수의 데뷔전 이다. 카와노 류세이 투수는 2018년 일본 선수권에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기록하는등 직구와 변화구의 콤비네이션이 좋은 즉시 전력감 좌완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3경기 1승1패 4.00을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라쿠텐이 4-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승1패 시즌 출발. 상대전에 좋은 기억이 있는 유게 하야토 투수가 승리를 기록했고 아사무라 히데토, 스테판 로메로의 홈런포가 나온 경기. 팀 타율은 0.242 이다. 반면, 니혼햄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2승2패 성적.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고 있던 4번 타자 나카타 쇼가 3개 삼진을 허용하며 침묵하자 타선의 힘이 현저히 떨어졌던 모습. 다만, 상대의 필승조를 소모 시켰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팀 타율은 0.208 이다.

카와노 류세이 투수는 6월 연습경기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고 힘있는 우타자와 승부에서 장타를 허용했다. 와쿠이 히데아키 투수가 완벽한 부활을 올시즌에 신고하기는 힘들겠지만 체려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시즌 초반에는 관록을 앞세워서 자신의 몫은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라쿠텐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1점차 승부)

언더& 오버 => 오버

6월24일 요코하마 주니치 NPB분석

요코베이(이노 쇼이치 2019시즌 4승5패 4.76)

주니치(야마모토 타쿠미 2019시즌 3승3패 2.98)

2019시즌 4승5패 4.76을 기록한 이노 쇼이치 투수는 2017시즌 가을야구에서 요코하마의 돌풍에 힘을 보탰던 투수 이지만 지난시즌 부상 후유증 때문에 1군과 2군을 오갔던 상황. 포크볼의 위력은 아직 건재하지만 카운트를 잡기 위한 직구의 제구와 움직임이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한 6년전 보다 현저히 떨어져 있다.

2019시즌 3승3패 2.98를 기록한 야마모토 타쿠미 투수는 2018시즌에는 1경기 2이닝 무실점의 기록이 전부였지만 2019시즌에는 매 경기 집중력 높은 투구로 2000년생 투수들 중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니치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로 주목받고 있는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2.57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요코베이가 3-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승2패 성적. 두 자리수 안타를 기록했고 하마구치 하루히로 투수의 8.1이닝 무실점 경기가 나온 경기. 팀 타율은 0.268이다. 반면, 주니치는 시즌 2승2패 성적. 두 자리수 안타를 기록했지만 13개 잔루를 남기는 답답한 결정력이 나타난 경기. 팀 타율은 0.302 이다.

야마모토 타쿠미 투수는 지난시즌 요코베이 타선을 상대로 10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6월13일 연습경기에서도 5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쾌투를 펼쳤다. 야마모토 타쿠미 표적선발이 성공할 것이다. 주니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언더

6월24일 야쿠르트 한신 NPB분석

야쿠르트(엘버트 수아레즈 2019시즌 4승4패 1.53)

한신(조 군켈 - 신규영입)

2019시즌 4승4패 1.53을 기록한 엘버트 수아레즈 투수는 지난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150km대 싱커볼과 130km 후반대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하며 수준급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2경기 1승 1.80을 기록했다.

한신이 새롭게 영입한 조 군겔 투수는 지난시즌 마이너리그 21경기 등판에서 9승2패, 3.59를 기록했으며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땅볼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완 투수. 시범경기 에서는 모습을 볼수 없었으며 6월17일 2군 연습경기에서 5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최종 리허설을 끝냈다.

전일 경기에서는 한신이 4-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1승3패 성적. 침묵하고 있던 타선의 반등이 가장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경기. 팀 타율은 0.226이다. 반면, 야투르트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새롭게 영입한 가브리엘 이노아 투수가 5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미쳤던 경기. 다만, 구단 사상 최연소로 4번 타자로 시즌을 출발한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제 몫을 해내고 있다. 팀 타율은 0.248 이다

건강이 보장 되는 엘버트 수아레즈 투수는 홈에서 짠물투구가 기대된다. 야쿠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6월24일 요미우리 히로시마 NPB분석

요미우리(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2019시즌 8승8패 3.52)

히로카프(구리 아렌 2019시즌 8승8패 3.51)

2019시즌 8승8패 3.52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투수는 도미니카 출신의 죄완 투수 로서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이 좋은 패스트볼이 위력적 이라는 평가. 자신에게 강했던 히로카프의 기쿠치 료스케가 개막후 17타수 무안타로 슬럼프에 빠져 있다는 것이 기분 좋은 소식이 될것이며 시범경기 에서는 등판하지 않았다.

2019시즌 8승8패 3.51을 기록한 구리 아렌 투수는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해냈던 투수로서 변화구가 좋은 우완 투수 이지만 타선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고 시범경기 에서는 1경기 1승 3.00을 기록했다.

전일 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4연승의 기분 좋은 시즌 출발. 4선발 토고 쇼헤이 선발 카드로 상대의 1~2 선발 자원에 해당 하는 크리스 존슨 투수의 선발 경기를 빼앗아 온 경기. 팀 타율은 0.289 이다. 반면, 히로카프는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2패 성적. 3번 타자 니시카와 료마가 2안타(1홈런)을 기록했지만 4번 타자 스즈키 세이야의 무안타 침묵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경기. 팀 타율은 0.268이다.

개막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요미우리의 기세가 꺽이기 전 까지는 계속 밀어보고 싶은 타이밍 이다. 선발 싸움에서도 요미우리가 근소한 우위에 있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1점차 승부)

언더& 오버 => 언더

본 분석픽 은 참고 사항이므로 

본인의 선택으로 배팅을 하신 결과에 

먹튀검증소는 절대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