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손님 3부 

녀의 말에 대리기사는 일산을 지나 파주를 

향했고 그곳에서 제일크고 깨끗해보이는 

호텔에 우리를 내려주었다. 

대리비를 준 그녀는 연인으로 보이고 싶었는지 

내팔을 들어 어깨어 올리며 이야기했다. 

"자기야.들어가자" 

"내가 왜 니자기냐" 

일을 삐쭉거리며 그녀는 앞장서서 걸어갔고 

방키를 받아 엘레베이터를 탔다. 

"너 이런적 많냐?"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꺼낸 첫마디였다. 

그녀는 미친소리를 하지말라고 펄쩍뛰었고 

그렇게 생각되면 여기서 그냥 나가자고했다. 

하지만 이미 키를 받은 층에 도착했고 엘레베이터문이 열렸다. 

나는 여전히 그녀 뒤를 따라갈뿐이었다. 

"삑~" 

방문에 카드를 대고 문이 열리는 순간 난 그녀를 

끌어안았고 그녀의 귀와 입술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기시작했다. 

"잠깐만~씻고~" 

아까보다 더 끼를 부리는 목소리였다. 

우리가 들어간곳은 욕조가 하나였지만 샤워할수있는곳이 따로 

있어 기다릴필요가 없었다. 

서로 옷을 벗고 씻기시작했다. 

브레지어를 풀자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며 쏟아졌고 

그때까지 내가 본 여자중에 최고의 가슴이었다. 

샤워를 하는동안 뒤에서 봐도 가슴이 보일정도 였으니. 

샤워를 마친 후 담배를 입에 물었다. 

담배를 물고 창문앞에서서 피고 있는동안 

그녀는 다가와 가운을 벗기고 내앞에 쭈그려앉아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마치 아주오랜만에 맛있는 사탕을 본거처럼. 

자지와 부랄을 번갈아가면 빨고 

가끔자지를 살짝 깨물어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침대에 내한쪽 다리를 올리게 하고 

자지와 부랄을 빨다 내가랑이 사이로 기어 지나가 

내엉덩이를 벌려 후장을 열심히 햩아댔다. 

한참을 반복하고 발기된 내자지를 보며 

 "돈받고 할만하네" 이말을 하며 쉼없이 빨고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잡고 그녀의 목구멍으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욱~"하면서 괴로워했지만 밀어내지는 않았다. 

그렇게 난 그녀의 목구멍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녀가 침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때쯤 

난 그녀의 턱을 살찍잡고 위로 끌어당겼다. 

큰가슴을 출렁이며 일어난 그녀에게 

"나.좀 세게해.괜찮겠어?" 

그녀는 헛구역질을 해가며 흘린눈물을 닦으며 

"니 마음대로 해"라고 대답을 했다. 

그녀의 대답과 동시에 난 그녀를 들어 화장대에 앉게 했고 

그녀의 보지에 침을 뱉고 빨아대기시작했다. 

정리가 잘된 털에 시커먼보지 속칭 씹창난 개보지였다. 

"이럴줄알았어" 그말에 그녀는 내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더 세게 당겼다. 

시커먼개보지 치고는 냄새가 없었다. 

특유의 보짓물 냄새만 날뿐 빨기싫은 냄새가 없었다. 

보지른 빨아댈수록 그녀의 다리는 점점 벌어졌고 

내머리는 점점 더 세게 당겨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