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는 옆집에 산다 5부 

정을 한보지는 끈적한 물을 흘려내보내고 있었다. 

난 그녀를 옆으로 밀어 눕히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손에 묻혀 그녀에 입에대고 

말했다. 

"햝아.이년아" 

그녀는 햝아대기시작했다. 손가락과 손가락사이 

손목까지 햝아대면 지보지물을 먹어댔다. 

그리고 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들었다. 

손가락으로 후장을 가르쳤다. 그녀는 밑으로 기어가 

내허벅지를 위로 밀며 후장을 빨아댔다. 

'쩝쩝쭉쭉쭉쭉' 혀를 이용해서 빨아대는 그녀의 기술은 좋았다. 

후장매밑에서부터 자기까지 혀로 훝어대고 

자지를 입에넣어대며 그녀는 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야.씹같다대" 

그녀는 올라와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앉았다. 

"아~따뜻해 좋아" 

허리돌림을 시작했다. 

빡빡했던 보지가 미끄럽기시작했다. 

그녀는 허리를 돌리며 큰 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아.시발 X 크네.보지 뚫리겠다." 를 연발하며 

허리를 돌려댔다. 그녀의 섹스성향을 알았다. 욕플.. 

"야이년아 허리똑바로 안돌려?" 

그말에 그녀는 내가슴에 손을대고 허리를 앞뒤로 쳐대기시작했다. 

'질걱질걱질걱질걱' 보지에서 물소리가 난다. 

"싸.그냥싸너못참잖아조루새끼야" 

"니나참지말고싸병신같은년아" 

자궁입구가 자극되는지 그녀는 곧 또 사정을 했다. 

내위에 쓰러진 그녀에게 "엎드려.ㅅㅂ 안끝났어" 

그말에 그녀는 엎드렸고 난 보지입구와 후장입구를 자지로 

살살긁었다. 

"입보지 밑보지 다맛있는데 뒷구멍도맛있나보자" 

"그냥쑤셔.니X 대로 쑤셔봐" 

난 보지물을 자지에 묻혀 후장에 갖대댔다. 

그녀가하는 말과는 다르게 후장을 아다라시였다. 

보짓물과 침으로 뒤범벅된 자지를 그녀후장에 박아넣다. 

그녀는 괴성을 지르며 고개를 떨궜지만 두팔을 이용해 

엉덩이를 벌리며 말했다."쑤셔쑤셔.쑤시라고" 

후장의 조임은 상상초월이었다.보지와는 다른맛이었다. 

"이년 뒷구멍도 맛있네" 

"더먹어 이새끼아.더쑤셔봐" 

양팔로 그녀의 상체를 당기니 상체를 세웠다.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왼손으로 보지를 비벼대자 

후장은 더 강한조임을 시작했다. 

곧 사정이다가옴을 느꼈다. 

"후장에 싼다." 

"응.싸.안에 깊숙히싸줘" 

몇번의 허리운동뒤 그녀의 후장안에 사정했다. 

사정후 그녀는 내정액과 보짓물 그리고 후장에 들어갔던 

자지를 다시 빨아댔다. 

그리고 내옆에와서 누웠다. 

"너 이래서 감당못한다는거냐?" 

"응.." 

"섹스할때 욕하는게 좋냐?" 

"더 흥분돼" 

난 그녀에게 오늘이 정말끝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안될거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친정식구들이하는 공장근처로 이사가기전까지 

5개월정도 관계가 유지되었고 

그사이 많은일이 있었다. 

그녀의 친구와 함께 쓰리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