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도 느끼나요?
할머니도 느끼나요?
지난 90년대 말 고양시 에 있는 어느 사회복지관 하고 결연 한다음
무의탁 독거 노인 한분을 서류상으로 소개 받고 많치는 않은 액수
이지만 매월 얼마씩 을 그 사회복지관 에 보내주면 복지관 에서는
그 할머니 에게 내돈 을 온라인 송금 을 해 드렸다 .
단 한달도 건너 뛴일 없이 1년 이 넘도록 보내 드렸다.
사회복지 선생님 들이 이구동성 으로 하는말이
"봉사자님 !
그 할머니 께서요 봉사자님이 어떤분 인지 보고 싶으시대요
한번 놀러오시래요 !
점심 이라도 한번 해 드리고 싶다구요.. 꼭 놀러 오시라고
전해 달래요 !"
이 말를 시회 복지사 님 으로부터 3번채 듣는날 진짜 날 받아가지고
사회 복지사님이 알려주신 약도로 할머니 를 찼아갔다.
99년에 할머니는 1923년생 이시엇다.
그러니깐 76세 이시다.
할머니는 한쪽 다리를 못 쓰신다고 옥매트 를 깔고 주로 누워 계신단다.
한달 한번 병원에 다녀 오시고 ... 너무 심심하면 마을 할머니 들과
어룰려서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 를 확 풀어뿔고 오신다고 자랑 하신다.
불편한 한쪽 다리로 밥을 해주셔서 먹고 . 커피도 끓여 주셔서 먹고
난 식사 대접 을 받앗으니 이번엔 내가 뭔가 를 할머니께
보답 해 드려야 겠다.
"할머니 ! 안마 해 드릴께요 옥매트 위에 누우셔요 !"
해서 할머니가 옷 다 입은채로 옥매트 위에 누우셨다 .
돌아 누울수 있느냐고 물엇더니 다리가 아파서 돌아 뗍測?못한다고,
할머니 배 를 먼저 안마를 시작해서 두유방을 살짝 주물러서
어깨위로 가서 어깨를 안마하고 등밑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등을
안마 해드리고 허리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어리를 안마 해드리고..
해서 상채 안마는 끝나고 이제는 하체 안마순 서이다.
발가락 을 먼저시작해서 발바닥 발등 발목 해서 점점 올라가서
허벅지를 안마 해드리고 할머니 보지 바로 밑에 사타구니 까지
손이 올라가서 주물러 드리고 있는데
아니 어찌 된일인지 !
할머니 손이 스르르르 하며 오더니 바지 위에 내 좆 을 잡고
만지작 거린다. 첨엔 내가 놀래서 움칠 했다가 이내 할머니에게
그 행동을 그냥 묵인 해드리고 다시 말해서 할머니는 내 좆을
바지위에서 만지작 거리고 난 할머니 보지 바로밑을 만지작 거리고
가 된것이다.
할머니가 내 좆을 그냥 만지는것이 아니고 내 좆 을 자극 을 준다.
한마디로 내 좆을 꼰대 세울려고 한다.
할머니 행동 을 느끼면서 내가 머리속에서 생각 하기를
"아하 ~~할머니가 외로우셔서 그러신가 보다.
할머니 보지 위에 복부 맛사지 나 좀 해드려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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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복부 맛사지" 란 ?
남자 ,여자, 공히 모두 마찬가지로 .
"털" 있는부분
거기를 "복부" 라 한다.
그 복부엔 누구나
털 이 있고
동산 처럼 불룩 튀어나오고
복부뼈가 있어서 여기가 단단 하다.
이 복부를 손바닥 을 쫙 펼처서 가벼히 감싸고
손가락은 남자면 남자의 성기 를 가벼히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여자이면
손가락은 모아서 보지 공알 밑에 보지가 갈라진 둔덕 과 둔덕 을
가벼히 누르고
털 과 손바닥 을 감싸고 있는 손바닥 으로 털과 복부 를
가벼히 힘을 주어 몃회 눌러준다.
환자 에게 아프냐고 물어 보면서 아프다고 하면 복부 맛사지를
중단하고 환자가 아프지 않타고 하면
복부 맛사지 .. 즉 털과 복부 를 점점 힘을 가해서 그러면서도
가벼히 부드럽게 몃회 눌러 준다.
약 20회 에서 30회 가 적당함 .
이렇게 하는것을 "복부 맛사지 " 라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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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맛사지 의 좋은 점은 !
1) 환자의 기분을 상쾌 하게 해준다.
2) 환자의 머리가 맑아지며 환자가 자신감 을 얻게된다.
3) 성욕 을 잃은 환자가 꾸준한 치료 로 성욕을 되 찼는다.
등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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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팬티를 열어 젖히고 복부 맛사지를 가벼히 부드럽게 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내 바지 자크를 풀고 내 좆를 내 놓을려고
애를 쓰는거다 .
내가 얼근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입은채로 할머니 복부 맛사지를
계속 해 드렸더니 할머니가 내 좆을 마구 흔들어 대면서
"이제 그만하고 이리 와봐 ~~~"
하면서 나보고 씹 하자는 제스추어 를 쓰는거다 !
할머니 를 위해서 씹 한번 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되었다 .
할머니 상체 옷은 그냥 놔두고 하체 옷만 모두 벗기고 다리를 V
자로 벌리고 내가 올라탓다. 할머니 보지가 아직 말라서 쉽게
들어가지 않을것 같다 .
할머니 를 껴안은 상태 에서 할머니 보지 위에 내 좆 을 대고
오줌을 좀 쌀려고 몃초 를 기다려서 할머니 보지 위에 내 오줌을
싸놓고 보지위를 좆으로 살살 문질러 대니깐 그제서야
할머니 보지가 질턱질턱 거리면서 할머니 보지구멍 이 벌어짐을
느낄수가 있었었다. 할머니 보지가 벌어지는 것을 느끼고
내 좆을 들이 밖었다.
헐렁헐렁 하고 아무 맛도 없다.
한마디로
할머니 머리 속에서는 씹 하고픔을 느끼는데 .
할머니 몸은 아직 준비 가 않된것이다.
좆 넣놓고 키스 좀 할려고 보니깐 입술이 워낙 찌글찌글 해서
기분이 나질않는다. 볼에다 대고 뽀뽀 를 몃회 해주고 조금씸
서서히 씹질 해 주엇다 .
살살 벌럭지 한마리 기어가듯 씹구멍을 쑤셔 주엇더니 할머니
지긋히 눈감고 내 좆 맛 감상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나도 자연히 좆 꼴리고 씹 하고 싶어저서
할머니 보지 를 힘을 주어서 쎄차게 밖어대 기도 하고
할머니 사정 봐서 느슨 하게 밖어대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대략 10 여분 끌고 가다가 내가 싸버렸다.
할머니 기분 좋은가 보다. 매우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해서 76세 할머니 와 십 한탕 하고 돌아와서 그후
모두 6번 을 만나고 씹을 해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