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형들 

저는 셋째 막내 입니다...

3년전 제가 15살이었을때(형나이 19.23)

어느날 부모님이 시골로 가셔서...

형들라고 자야되는 일이 생겼죠. 

혼자씩 방을 쓰는데.. (첫째)형이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 했어요..

나는 형한테 알았어. 라고 하고 잤어요...

근데 새벽 3시 쯤에 형이 갑자기 내 바지에 손을 넣고 막 만지기 시작했어요...ㅠㅜ

일어나 보니깐.. 형이 막 만지고 거기를 입에넣어서 하는거에요..ㅠㅠ

하지말라고 하니까 형이 맞기 싫으면 조용히하라고 했어요..

조용히 하면서 했는데... 은근히....ㅋㅋㅋ

기분이 쪼은거에요...

나도 모르게 같이 한거 에요...ㅋㅋ

너무 많이 많이 거기 까지 넣고..ㅠㅠ

그랬더니 갑자기 제가 소리를 지르니깐.. 입에 입에 서로 대는거에요...

형의 그게.....내 거기에 나오는 순간 소리가.........ㅠㅠ

다음날에 학교 가면서 생각을 했죠...

형은 게이였을거야리라고 생각 하면서.....

나도 그렇게 느끼는거 보니깐... 나도 개이걸 그때 부터 알았습니다..

그렇게 어이없었지만 살짝 아쉽고 기분이 쪼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