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팸섭, ㄹㅈ플레이로 농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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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팸섭, ㄹㅈ플레이로 농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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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팸섭, ㄹㅈ플레이로 농락한 썰 

 

지금으로부터 2년 전 12월, 나의 레즈 팸섭과 레즈플레이 했던 썰을 쓰려고 한다. 난 성향이 바이이고, SM 성향 중 돔에 해당한다. SM 카페에서 팸섭이든 멜섭이든 신나게 괴롭힐 섭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돔과 섭 성향 모두 가지고 있는 스윗 성향을 가진 친한 섹친 오빠가 남자 1명과 여자 2명으로 쓰리섬을 하자고 제안했다. 난 스윗 성향을 가진 한 여자를 찾았고 그렇게 우리의 레즈플레이의 서막이 열렸다.

 

처음 만난 팸섭, ㄹㅈ플레이로 농락한 썰
 

아무튼 난 퇴근 후 그 팸섭과 섹친 오빠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대실을 잡았다. 우리 셋 모두 샤워하자마자 섹친 오빠가 먼저 그 섭년을 덥쳐서 가슴 애무를 했고, 난 옆에서 관전하며 쌍욕을 날렸다.

 

"XX년~ X나 잘 느끼네~ 보지 봐봐~ X나 X걸레 보지여. X발. 물 나오는 것 봐봐~ 질질 싸네 X발년."

 

섹친 오빠가 팸섭에게 가슴 애무해줄 때 난 밑에서 그년 가리비를 혀로 커닐링구스 해주었다. 그년은 미친 듯이 경련을 일으켰고 좋다고 난리를 쳤다. 난 계속 그년의 것을 혀로 할짝거리며 자극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섹친 오빠가 긴급한 일이 있다며 나갔고 그년과 나는 단둘이 남게 되었다. 남은 우리는 바로 레즈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년은 몸매도 신음도 환상적이었다. 난 키스로 시작해서 혀로 귀 애무를 해주면서 쌍욕을 했다.

 

" X발 X걸레 보지년~ 언니가 귀 애무해 주니까 좋아?"

 

"네, 언니. 너무 좋아요! 미칠 것 같아요!"

 

"그래? 그러면 더 미쳐봐! X발년아! 신음 더 야하게 크게 내!"

 

쌍욕을 하며 귀부터 가슴, 배, 옆구리, 사타구니, 무릎, 허벅지 등등 그년의 주요 성감대를 공략해주었다. 그년은 미친 듯이 신음을 토해냈다. 그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살짝 건들면서 손으로는 그년의 G스팟을 자극했다. 5분 정도 지나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신호가 오자마자 난 몸을 옆으로 옮겨 그년의 G스팟을 위아래로 세게 흔들자 분수가 터졌다. 그년은 완전 떡실신 했고 나도 팔이 아파서 침대에 잠시 누운 뒤 애무하라고 명령했다.

 

"야! 너 애무 잘하면 언니가 너한테 상 줄 테니까 정성껏 잘해라! 못하면 뒈진다!"

 

"네! 언니~ 흥분시켜 드릴게요!"

 

그년은 내게 키스하고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 별 느낌이 오지 않았다.

 

"야! 제대로 안 하냐? X발 가슴에 침만 묻히냐? 어우! X년 진짜! 혀 제대로 돌려라! X같은 년아...  혀를 멋으로 달고 다니냐? 유륜을 혀로 돌리면서 유두 쪽을 살짝 빨아들이듯이 해야 될 거 아니야! 아까 내가 해준 거 못 봤냐 X년아?"

 

"아... 언니 죄송해요... 다시 해볼게요..."

 

"다시 천천히 부드럽게 돌려봐! 그렇지! 이제 좀 하네. X발년..."

 

"이히~ 언니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더 잘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그년은 내 가슴과 옆구리를 내가 가르쳐준 대로 열심히 애무했고, 사타구니를 애무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쌍욕이 터져 나왔다.

 

"XX년. 그래 거기 좀 더 빨아봐!"

 

"언니 여기요?"

 

"어! 좀더 빨아보라고."

 

"네~ 잇힝~."

 

"뭘 쳐 웃어! X발년아! 쳐 웃지 말고 닥치고 빨기나 해! 병신 같은 년."

 

"넵! 분부대로 거행하겠나이다!"

 

"아 씨! 아가리 닥치고 하라고!"

 

"네..."

 

그년은 내 사타구니와 가리비를 정성스레 빨아주었고 흥분한 나는 손가락을 질에 넣어달라고 했다. 근데 그년은 시오후키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야! 넌 그냥 혀로 내 클리토리스 좀 빨고 있어. 내가 손으로 쌀 테니까"

 

"네... 언니. 제가 스킬이 좀 딸려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공부해서 언니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어. 처음이니까 봐주는 거야! 다음에도 이러면 뒈진다! 자 봐봐. 네 손가락 넣어봐"

 

"어떤 손가락이요?"

 

"중지와 약지를 넣고 한마디 정도 구부리면 동글동글한 부분이 있어 여기가 지스팟이야. 알겠냐? 병신아!!"

 

"아~ 그렇구나! 처음 알았어요. 신기하다. 고마워요. 언니."

 

"고마우면 공부 좀 해! X년아."

 

난 욕하면서도 차근차근 알려주었고 그년은 나에게 엄청 고마워했다. 결국 난 내 손으로 시오후키에 성공했다. 난 페니반을 차고 적당히 굵은 사이즈의 모형 자지를 끼운 뒤 러브젤을 묻히고 그년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년은 기분이 좋았는지 신음이 커졌고 난 그년의 지스팟을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 질을 하며 자극했다. 그년의 흥분된 얼굴을 보자 묘하게 흥분됐고 점점 욕이 거칠어졌다.

 

"X발년 X나 잘 느끼네! 존나 X걸레 보지여~ 조금만 자극해도 물이 홍수네!"

 

"아... 언니... 대박. 왜 이렇게 스킬 쩔어요?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정말 처음이에요. 언니 완전 사랑해요!"

 

"그렇게 좋냐! X년아? 여태껏 어떤 년을 만났길래 이러는 거야? 나보고 사랑한다고 했냐? X발. 나 레즈비언 아니거든 X년아? 뒈질래?"

 

그년은 흥분했는지 모형 자지를 질에서 빼자마자 물이 흥건하게 나왔고 침대가 다 젖었다. 난 모형 자지를 씻고 이제 그년에게 내 애널에 넣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애널에 넣은 적이 없었나 보다. 러브젤을 안 묻히고 내 애널에 넣으려고 했다. 아파서 깜짝 놀라서 쌍욕이 튀어나왔다.

 

"아! X발! 야! 뒈질래! 러브젤 묻히고 해야될 거 아니야! 아 이런 X만한 년을 봤나. 막 쑤시는 게 아니라고! 애널이 얼마나 민감한 부위인지 알고 그러냐? 모르고 그러냐?"

 

"언니 죄송해요. 제가 이건 처음이라서 서툴렀어요. 한 번만 봐주세요."

 

"우는 소리 쳐 하지 말고 러브젤 묻히고 천천히 넣어봐. 그렇지. 아 그래 이거야~."

 

"언니 어때요? 괜찮아요?"

 

"어! X발 X나 좋아 XX년아. X발 역시 애널은 사랑이다. 와 X발 X나 좋아~. 좀 더 들어와 봐!"

 

"네!"

 

"아 그래 딱 좋아~. 아 X발 X나 소름 X돋네 XX년~ 이번엔 돌리면서 왔다 갔다 해봐!"

 

"네! 언니 신음 들으니 저도 흥분돼요!"

 

"그럼 너도 신음내. X년아! 내가 뭐라 하냐? 달린 입으로 왜 소리를 안내! 나무토막이냐?"

 

그렇게 그년과 첫 레즈플레이을 하고 나와 그년은 넉다운이 되었고 그년이 싼 애액으로 범벅된 축축한 침대에 누웠다. 1시간 정도 쉬니 대실 시간이 끝났다는 전화와 함께 그년과 나는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조금 쉬고 나머지...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이미지 #2

영화 <써커 펀치>

 

레즈 팸섭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난 그녀에게 먼저 방을 잡고 침대 위에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먼저 방을 잡았다고 연락이 왔다.

 

'언니 저 209호에요. 엉덩이 쳐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요~♥'

 

'알았어. X년아 옷 다 벗고 엉덩이만 쳐들고 있어~ 자세 조금이라고 흐트러지면 뒈질 줄 알아!'

 

'네! 언니!'

 

10분 정도 되었나? 난 그녀가 가르쳐준 방 호수로 들어다. 그런데 침대에는 그녀가 없었다. 화장실에 가 있었다.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그년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걔 표정은 완전히 얼어버렸다.

 

"야!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했냐? 안 했냐?? 내 말이 X같냐 XX년아?

 

"아 언니... 그게 아니라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그건 네 사정이고요. 내가 분명히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 했어? 안 했어? 귓구녕을 똥으로 달고 댕기냐? X만한 년이 개기냐?

 

"했는데... 죄송해요. 언니."

 

"됐고, 넌 오늘 뒈질 줄 알아. X년아! 엉덩이 쳐들어 얼른!"

 

"네..."

 

그년은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엉덩이를 쳐들었다. 난 내 말을 안들은 벌로 핸드 스팽킹으로 엉덩이를 아주 차지게 찰싹찰싹 거리면서 때렸다.

 

"아 언니... 죄송해요.."

 

"그러니까 왜 엉덩이 안 쳐들고 있었냐? 처음이니까 이정도야 XX년아! 똑바로 안 쳐들래? 무릎 내려가면 다시 처음부터다."

 

"네..."

 

한 50대 정도 때렸더니 그년의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덩달아 내 손도 빨개졌다.

 

"오늘은 어떤 걸 해보고 싶냐?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네가 슬레이브는 아니니까."

 

"아? 정말이요? 고마워요 언니! 저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음... 저 애널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데... 언니가 제 애널 좀 훈련시켜 주실 수 있나요?"

 

"그럼, 그럼. 당연하지? 네 모든 구녕이든 똥구녕이든 X나게 농락해주겠어!"

 

먼저 난 내 손으로 그년의 지스팟을 존나 자극해주자 역시 신호가 오면서 물이 촤악하고 터지면서 그년은 존나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년에게 무릎을 꿇고 엉덩이만 더 살짝 들어 올리는 자세를 시키고 애널과 내 손가락에 러브젤을 듬뿍 묻혔다. 그러고 나서 이 년의 애널에 새끼손가락을 아주 천천히 넣자 이 년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았다.

 

"아 언... 니... 이거 느낌 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뭔가... 이상하긴 한데... 좋은데... 우아..."

 

"좋냐? X년아? 애널은 사랑이야! 이 X만한 인생아."

 

난 그녀의 애널을 손수 개통해 주었고 나의 애널 자위 스킬을 하나씩 하나씩 그년에게 써먹어 보았다. 그녀의 반응은 격렬했고 애널이 사랑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처음 삽입한 손가락은 새끼손가락, 그 다음 기잔이 풀리면 검지, 또 풀리면 손가락 두 개, 그다음은 세 개 이렇게 손가락 개수를 늘려가며 이 년의 애널을 자극했다. 첫 나의 섭년과는 몇 번을 더 만났지만 내가 레즈비언이 될 것 같아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다 보니 현재는 연락만 하고 있다.

 

 

끝.

 

 

 

 

처음 만난 팸섭, ㄹㅈ플레이로 농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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