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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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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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 3 

 

효진은 장난스럽게 말하고 진이의 분홍의 샘을 계속 관찰하기만 했다. 진이는 누가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된다는 것이 이제 이해가 됐다. 거리에서 스트리킹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누군가가 자신의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이 되니 안될 수가 없는 것이었다. 

      "효진아......핥....아... 줘"

      효진은 진이의 죽어가는 목소리를 듣고는 빙그레 웃고는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항복시켰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입을 진이의 다리사이로 가져갔다. 코 끝에 색다른 냄새가 톡 쏘면서 기분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악.... 효진아... "

      효진은 혀를 내밀어서 진이의 회음아래에서 부터 음핵표피까지 단번에 흩어 올러갔다. 진이는 머리가

      핑돌정도의 쾌감을 느끼면서 숨을 멈추었다. 효진의 혀는 물만난 고기같이 빠르게 진이의 사랑의 포인트만을

      찍어서 강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

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 3
 

      효진의 진이의 거친 숨결을 느끼면서 자신의 그곳도 흥분되어서 음액 한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효진의 입 주위는 진이의 애액으로 젖어들면서 혀를 급속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진이의 음핵을

      자극했다. 

      "아하... 아하하아앙. "

      진이는 갑자기 처음의 근사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손을 아래로 뻗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다리를 한층 더 벌리도록 하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다리가 더

      벌려져서 생식기의 문이 더 크게 열리게 하였다. 효진의 눈에 진이의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보이면서

      혀를 길게 앞으로 세워서 진이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앗..... 하아아아앙"

      진이는 숨이 멋는 것 같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가지런한 단발머리가 얼굴위로

      헝클어지면서 아픈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기쁨에 차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였다. 

      "아하아아 효진아 으윽"

      진이는 괴로운 듯이 또 다른 절정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다. 효진의 오른손은 진이의 음핵을 시계방향으로

      문지르면서 혀는 계속 질구를 애무했다. 아직 그 안에 넣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안에서 쾌감을 느낄 수가

      없었으나 효진의 음핵 애무가 쾌감을 가중시켜서 혀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전혀 싫지는 않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혀에 전달되면서 효진의 입안에 애액이 뭍어서 들어왔다. 짜릿한 향내가 다시 코를 찌르면서 조금은

      투명한 애액을 힘을 주어서 들이켰다. 쭈르륵 딸려들어오는 애액은 대음순과 회음 엉덩이 심지어 음모를 젖게

      만들면서 진이를 쾌감의 구렁텅이로 한번 더 빠뜨렸다. 

      "아하하하하아아아아아앙앙..... 못참... 겠어........악흑!"

      진이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또한번의 절정을 맞았다. 질구가 닫히면서 진이의 성수가 주르르

      흘러나오자 효진은 얼른 혀를 이용해서 핥아먹었다. 찐득한 느낌이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조금은 텁텁한 맛이

      났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나지않았다. 이제 진이의 엉덩이가 부드럽게 떨리면서 리듬을 조금씩 타고 있었다. 

      "효진아 보내줘......"

      "기분이 어떤데?"

      "너무 좋아..... 앙. "

      "뿅갈 것  같아?"

      "으응. "

      "그리고..... "

      "오줌 참는 기분 같에 ......숨이 막히고......"

      "또."

      "너무 좋아 빨리 빨리 더 해줘..... 빨아줘......핥아줘....... 넣어줘..... 아앙"

      진이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거친 말을 내뱄었다. 효진은 엎드려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왼손으론 자신의

      다리사이를 더듬으면서 오른손과 입으로는 진이를 계속 자극했다. 혀와 애액이 만들어내는 이상음이 더

      흥분되게 들렸다. 

      "아아아앙....아앙....하아앙... 나..... 쌀 것 같아앙. "

      "그럼 싸......"

      진이는 효진의 말에 갑자기 세 번째의 더 높은 절정을 맞이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하아앙앗....나왔........"

      진이는 상체를 세우고 숨을 멈추고는 다리를 하늘로 뻗었다. 진이의 다리사이에서는 아까보다는 조금 더 투명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고 음핵이 바르르 떨렸다. 최고의 절정이었다. 진이는 10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그대로 벌렁 누워버렸다. 

      "됐니?"

      효진의 말에 진이는 피곤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이제 내 차례야. "

      효진도 자신의 손에 의해서 자극되어지다가 진이의 절정을 보고 더욱 흥분이 되었다. 효진은 진이의 위로

      어금엉금 기어올라와서 엉덩이를 진이의 머리쪽으로 하게 하고는 진이의 얼굴에 갖다 데었다. 진이도 효진을

      위해서 써비스를 하기위해서 손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그곳을 효진이가 한것처럼 핥기 시작했다. 효진은 진이의

      섬세한 혀놀림에 매료되어서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항문을 자극해줘..... "

      효진의 말에 진이는 더럽다는 생각없이 끝을 삐족하게 세워서 오그라든 항문을 핥았다. 

      "아 기분이 너무좋아....... "

      효진은 눈을 감고 진이의 혀를 느끼면서 항문에 힘을 빼었다. 

      "이제 손가락에 침을 뭍여서 항문에 넣어줘. "

      "그래도 돼?"

      "응 난 거기 자극하는거 좋아해..... "

      진이의 얼굴위로 효진의 애액이 떨어졌으나 개의치 않고 효진을 위해서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입에 넣어서

      침을 뭍이고는 효진의 항문을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효진의 애액을 손가락에 듬뿍 뭍여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흐흐"

      신기하게도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너무 좋아...."

      항문이 조이는 힘이 정말로 대단해서 손가락이 꽉 조이는 느낌이 났다.

      "이제 안을 휘저어줘..... "

      효진의 말대로 손가락을 움직이자 효진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기분 좋니?"

      "응 아주아주....좋오아앙....이제 믿에도 넣어줘..... "

      진이는 왼손의 손가락을 살며시 효진의 질구에 넣었다. 부드럽고 쭈글쭈글하것이 인간에게 가장 기분 좋은

      감저을 주는 것이 신기할정도 였다. 

      "아이 손가락 하나 더 넣어줘..... "

      진이는 두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움직여줘....... 그렇게......"

      진이는 효진이 시키는데로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손가락이 안으로 밀려들어갈땐 소음순의 살까지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나올때는 음액이 손가락사이로 주르르 흘러나왔다. 손가락도 음액으로 완전히 젖어서

      질구에서 이상한 질퍽한 소리가 났다. 

      "하나더 넣어줘......아흑 그래....... 읍......윽..... 하아앙"

      효진은 고개를 숙여서 이미 젖어있는 진이의 소음순을 핥았다. 

      "빨리 움직여줘....더빨리 ........윽..... 나온다. "

      효진은 고개를 들어서 소리없이 울부짖으면서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아아악............"

      둘은 탈진해서 그 자리에 쓰러졌다. 둘은 한참 후에 몸을 일으켜서 샤워를 같이했다. 서로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이상한 감정을 또 한번 느낄 수가 있었다. 둘은 히히덕 거리면서 샤워를 마쳤다.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게...."

      효진이는 그러더니 좌변기위로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더니 오줌을 넣었다. 쏴하는 강렬한 소리와 함께 오줌이

      아래로 흘러나왔다. 진이는 다른 애가 자신의 앞에서 오줌을 넣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용기를 내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오줌을 쌓다. 둘은 서로의 오줌 누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웃었다. 진이는 팬티를 빨아서 널고 진이가 준

      슬립셔츠하나만을 몸에 걸치고 둘은 피곤해서 효진의 침대에서 잠이들었다. 진이와 효진은 그렇게 잠이들었다.

      "딩동 딩동. "

      "누가 왔나봐 효진아...."

      "응? 올사람이 없는데?"

      시간은 이미 밤10시였다. 효진은 슬립셔츠만에 반바지만을 입고는 나갔다. 

      "누구세요?"

      "응 나... "

      "앗 효진이네 오빠야... 난 옷도 안입었는데....... "

      효진이는 진이를 보고 빠르게 붙박이 옷장으로 숨으라는 시늉을 하고는 현관문으로 갔다. 진이는 옷과 가방을

      들고 효진이의 옷장-꽤 크다-안으로 숨어들어갔다. 

      "빨리 열어...."

      효진이가 조금 뜸을 들이자 효진이네 오빠가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 옷 좀 입고..... "

      효진은 거짖말로 둘러데고는 진이가 숨은 것을 확인하고 현관의 진이의 신발을 치우고는 현관문을 열었다. 

      "니가 언제부터 나 문 열어줄 때 옷을 입고 문 열어줬다고 그러니 또 벗고 있었구나?"

      "어때 아무도 없는데....근데 집에 안들어온다고 했잖아. "

      "응 잠시 가방 가지러 온거다. 왜 ?"

      "근데 옷은 왜 벗어?"

      "좀 갈아입고 가면 안돼니? 가서 속옷 좀 갔다줘. "

      "알았어...."

      효진은 오빠방에서 나와서 옷장에서 오빠의 속옷을 꺼냈다. 

      "야. "

      효진의 오빠는 효진이가 보는 곳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었다. 그리곤 욕탕으로 들어갔다. 효진은 오빠가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즉시 자기방으로 와서 진이를 안심시켰다. 

      "괜찮아 금방 간데...."

      진이는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효진아. 등 좀 닦아줘. "

      효진은 오빠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뛰어갔다. 효진은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서 오빠에게 타월을 받았다. 

      "좀 혼자 닦으면 안돼?"

      "그래. "

      "그럼 여기도 닦아 줄게. "

      효진은 장난으로 오빠의 성기를 잡았다. 그러나 오빠는 가만히 있었다. 

      "야 그러면 커지잖아. "

      "커지라지 뭐?"

      효진이와 효진이네 오빠는 서로 서슴없이 지냈다. 둘은 서로의 몸을 만져도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았었다. 오빠가

      중2때 오빠가 자위행위하는 것을 효진이가 보다가 둘은 더욱더 친해졌다. 둘은 오빠가 고2때가지 같은 방을

      썼는데 서로 옷갈아 입는 것을 보는 것은 예삿일이었다. 둘은 성적으로 눈을 떴지만 성교는 아직 한 번도

      하진않았고 부모님 몰래 둘은 알몸으로 끌어안고 잔적도 있었고 서로가 자위행위하는 것을 도울때도 있었다.

      오빠가 자위행위 할때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준다든지 몸을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효진이 자위행위

      할때는 오빠가 성기를 만지게 해주던가 오빠가 손이나 입으로 해주었다. 그래서 보답으로 효진도 가끔씩 손으로

      오빠의것을 자위행위 해주었다. 오빠가 고2때 한 번은 밤에 같이 자는데 오빠가 너무 흥분해서 강제로 할려고

      했지만 다행히도 효진의 기지로 오빠를 삽입하기 전에 사정하게해서 막은 적이있을 뿐이었다. 둘은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알몸을 서로 비비기도 하고 서슴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미수동생 진이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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