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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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훔심츠 0 408 0 0

 

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우리 부모님이 결혼을 하시고 4년이 지나도 애가 안 생겨서 병원에 갔는데 

 

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엄마가 불임 가능성이 매우 크시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애기를 가지고 싶으셔서 

지금의 우리 누나를 입양했대.

입양할 당시 18개월이였는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특히 눈이 똘망똘망해서 한 눈에 우리 누나를 입양하겠다고 했다나 뭐라나. 

하여튼 우리 부모님은 누나를 진짜 자기 친자식 처럼 대하셔. 

나는 엄마가 불임 클리닉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누나를 입양하고 

3년만에 나를 가지는데 성공하셔서 누나가 5살 되던 95년에 내가 태어났어. 

하여튼 우리 둘은 평범한 남매처럼 커왔는데 우리 부모님은 누나가 중학교 3학년이 될 때,

즉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누나에게 누나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밝히셨지. 

당시 누나는 충격을 받아서 몇 개월 엄청 방황을 했고 나도

그 얘기 듣고 뭔가 누나가 좀 어색해서 누나랑 서먹하게 지내기도 했어. 

근데 진짜 부모님이 지극정성으로 누나를 설득하고 계속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니까 

누나도 몇 달 안가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더라. 

근데 문제는 나였지. 내가 중학교 때 사춘기를 좀 심하게 겪었는데 

그 때 갓 대학생이 된 누나랑 진짜 엄청나게 싸웠었지. 

근데 내가 바보같았던 게 싸울 때마다 말 싸움에서 지니까 말끝마자 "입양아 주제에" 이런 소리를 누나한테 했어. 

그 때는 누나가 막 화내고 같이 욕을 해서 별로 상처받는 줄을 몰랐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우연히 누나 일기장을 보고 그 때 누나가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지. 

솔직히 너무 미안해지더라고. 누난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입학했는데 학비도 자기가 과외해서 벌고 

학점 꾸준히 유지해서 장학금도 받아내고 과외비의 절반은 엄마 아빠 용돈 드리고 

남은 반 중의 삼분의 일은 항상 내 통장으로 용돈을 집어넣주곤 했지. 

그만큼 우리 누나는 되게 철이 일찍 들었고 또 나와 우리 엄마 아빠한텐 진짜 친가족 그 이상의 존재였어.

근데 문제는 내가 언제부턴가 누나를 보면 막 설레는거야. 

아마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턴가 뭔가 누나가 되게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더라고. 

누나가 좀 털털해서 집에서 팬티랑 티셔츠만 입고다니는데 

원래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막 누나만 보면 흥분이 되고 ㅂㄱ가 되고 그러더라고. 

맨 처음엔 나 혼자 나를 자책하면서 미친 새끼야 정신차려 이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해봤는데

그게 전혀 되지를 않아. 

누나가 키 170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 빠져서 대학 선배들이나 주위의 하이에나 새끼들이 그렇게 찝적대는데 

그 때 마다 그 자식들 다 반 죽여놓고 싶더라고. 

그리고 나는 고3이 되었고 누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다니는 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어. 

누나랑 떨어져있는 그 1년동안 뭔가 되게 더 애틋해지고 누나에 대한 내 마음은 더 커져가 더라고.

그 때 부터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들더라. 

까놓고 말해서 어차피 누나는 친자식도 아닌데다가 호적에서만 파고 혼인 신고하면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는거잖아? 주위의 보는 눈이 조금 문제이긴 해도 뭐 

주위 사람들 시선 때문에 내 인생이 좌지우지 될 필욘 없잖아. 

그래서 난 누나가 돌아오면 누나한테 내 마음을 털어놓으려고 마음을 먹었지. 

사실 누나가 완전 나를 동생으로만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텐데 

누나는 맨날 지나가는 말로 "우리 동생 아까워서 누구한테 주냐, 

그냥 누나랑 평생 살자?" 이런 말이나 스킨쉽, 아무리 남매라지만 둘 다 다 컸는데 

 

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입술에 뽀뽀하고 막 시도때도 없이 뒤에서 백허그하고 

어쩔 때는 그냥 브래지어랑 팬티 차림으로 내 침대에 들어와서 자고 이러지 않잖아 

솔직히 나는 확신했지. 누나도 나한테 어느정도 마음은 있는 것 같다고.

일주일에 한두번 누나랑 통화할 때마다 은근슬쩍 그런 분위기를 풍겼어. 

누난 눈치를 챈건지 아닌건진 몰라도 누나도 막 나 보고 싶다고 

맨날 잘 때 마다 내 사진보고 잔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

그리고 올해 6월 누나가 미국에서 귀국을 했지. 

평일 낮시간에 귀국을 해가지고 맞벌이 하시는 울 부모님은 못 오시고 

내가 엄마 차로 누나를 데릴러 인천으로 향했어. 

면허를 따고 몇번이나 운전을 해봤는데 고속도로 주행은 그 날이 처음이라 진짜 엄청 후달렸지.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누나 귀국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갔고 

누난 1년 전보다 엄청 까무잡잡해진 피부로 나를 반겼지

다행스럽게도 미국의 기름진 음식들 속에서 관리를 잘했는지 몸매와 외모는 그대로더라고. 

하여튼 누나가 나오자마자 막 서로 끌어안고 누나는 반갑다고 또 뽀뽀를 하는거야. 

우린 그렇게 재회 인사를 마치고 차로 향했어. 

가는 길 운전은 위험하다고 누나가 했지. 

미국에서 차를 많이 몰았는지 운전 실력이 완전 일취월장 했더라. 

집에 가는 내내 막 서로 근황 얘기하고 누나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내가 은근슬쩍 누나한테 남자 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니까 

3개월 사겼던 미국 남자 애랑 두 달 전에 헤어졌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또 "그럼 그 애랑 잠도 잤겠네?"

물어보니까 누나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면서 한 두어번 잤다고 말하더라.

와 그 때 기분이 진짜 오묘해지는데 막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좀 툴툴대면서 집으로 왔지.

누나는 왜 뾰로퉁 하냐고 막 물어봤지만 그 이유를 말할 수가 있나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난 바로 내 방에 들어가서 쳐박혔지. 

문 닫고 침대에 누워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한참 뒤에 방 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또 팬티에 민소매 차림으로 내 옆에 누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도 다 컸고 남잔데 좀 그렇게 입고 다니지 좀 말라면서 화를 내니까 

누나가 좀 놀라더니 심각하게 나보고 왜 무슨 문제 있냐면서 

왜 그러냐고 막 내 침대에 걸터앉아서 걱정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라고.

난 아무것도 아니냐면서 그냥 돌아 누웠는데 누나가 막 나를 돌려 눕히더니 자기가 걱정된다고

무슨 일 있는거냐고 왜 갑자기 화를 내냐면서 1년만에 봤는데 자기 조금 서운해지려고 한다면서

약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거야. 

누나의 그 표정을 보고나서부터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오묘해지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를 끌어당겨서 키스를 해버렸어. 

누나는 놀라서 막 발버둥 치는데 힘으로 누나를 제압하고 반강제적으로 키스를 계속했지. 

그러다가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누나를 떼어냈는데 

누나가 엄청 놀란 눈으로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무슨 짓이냐고 하더라.

그 때 부터 막 후달리기 시작해서 무슨 말하는지도 모를정도로 난잡하게 내 속마음을 막 내뱉었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 온 신경은 누나의 표정 변화를 감지하는데에 쏠려있는데

맨 처음엔 놀란 표정에서 좀 화난 표정이 되다가 내가 막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누나 표정이

애매하게 변하더라고. 

하여튼 정리 되지 않은 나의 속마음을 누나한테 다 말하고 몇초간 정적이

흘렀는데 누나가 그 정적을 깨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어. 

누나도 내가 가끔 남자로 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우리 사인 남매고 만약에 우리가 남 몰래 연인 사이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밝혀질 문제고

밝혀졌을 때 남들의 시선, 특히 엄마 아빠가 우리 한테 실망할 것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그런 관계

가 될 수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차피 누나나 나나 핏줄도 아닌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지

않냐니까 누나가 법적으론 문제가 없어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남들이 절대 좋게 ㅂㅈ 않을

거라는거야. 그래서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그러니까 내가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데 남들 시선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살아가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절대 안된다는거야. 

솔직히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누나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거 보니까 

내가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구나라 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막 시무룩해지면서 누나한테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대신 자기랑 ㅅㅅ파트너로 지내는건 어떻겠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사귀는건 안되는데 ㅅㅅ 파트너가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외국에선 이복자매나 피섞이지 않은 

남매끼리 ㅅㅅ 파트너로 지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할 때 

안전하고 흔적만 안 남게 하면 괜찮다고 하는거야.

솔직히 믿기지도 않았지만 내가 가끔 ㅈㅇ할 때 누나랑 하는 상상을 하면서 ㅈㅇ한 적도 있

어고 가끔 누나가 속옷만 입고 있으면 누나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었기에 내심 나는 그 

제안이 좋을 수밖에 없었지. 

 

입양아인 내 친누나랑 ㅅㅍ된 썰
 

나는 당연히 알겠다고 했고 누나는 대신 이건 누나랑 나 사이의 평생

비밀이고 평소엔 절대 티내지 않기로, 그리고 반드시 ㅋㄷ을 착용하기로 약속을 했어. 

그리고 그 날 처음 누나랑 ㅅㅅ를 하게 됬지. 

누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현관자동문하고 열쇠키까지 모두 잠그고 나를 데리고 욕실로 향했어. 

내가 처음이니까 누나가 잘 알려주겠데. 아무래도 누나는 대학 생활부터

어학 연수까지 다녀온 사람이라 꽤 경험이 있는 것 같았거든. 누나는 내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살짝 살짝 입으로 내 ㅈㅈ를 ㅇㅁ해줬지. 그리고 나보고 자기 몸도 씻겨보라면서 나한테 샤워 타월

을 내밀었고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어. 몸매는 진짜 죽여주더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다 씻겨주고 특히 누나의 ㅂㅈ와 엉덩이를 씻겨줄 때는 샤워 타월을 지나가면서

손으로 느껴지는 그 감촉이 완전 황홀했어.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누나랑 나는 누나 방으로 향했지.

누나는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와서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젖꼭지 배를 ㅇㅁ하면서 자연스럽

게 손으로 내 ㅈㅈ를 계속 만져주었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내 사타구니와 ㅂㄹ을 ㅇㅁ하기 시작했어

와 처음 해ㅂㅈ만 뭔가 대단한 스킬이란게 느껴지는게 아직 ㅈㅈ는 제대로 ㅇㅁ받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하여튼 내 항문까지 ㅇㅁ하려는데 거긴 싫다고 했는데도

기분 좋을거라면서 막 계속 해주는거야. 솔직히 맨 처음엔 이상했는데 받다보니까 은근 기분이

좋더라. 야동에서 볼 때 마다 항문 ㅇㅁ는 왜 받는거야 하고 눈살을 찌푸렸는데 이유가 있었어.

하여튼 누나는 항문 ㅇㅁ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입으로 내 ㅈㅈ를 ㅇㅁ하면서 69자세를 만들어서

누나의 ㅂㅈ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미는거야. 그러면서 부담갖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면서

내 거기를 ㅇㅁ하기 시작했지. 진짜 해본 사람은 알텐데 입으로 처음 ㅇㅁ 받아볼 때 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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