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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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이상 0 269 0 0

 

펜션에서 

 

펜션에서
 

한낮은 봄기운이 완연하여 겨울이 끝난듯 싶어도 아침저녁은 아직도 쌀쌀해 감기들기 딱좋은 초봄....

외근중이던 승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상수야, 어젠 잘들어갔냐?'

'그럼.... 그깟 소주 몇병에 밀릴 내가 아니지.... 후후후....'

'그래? 야 난 그래도 아침엔 골이 띵하더라.... 오후되니 살만하네.... 후후후...'

'짜식 엄살은.... 너 이따 저녁에 시간되냐?'

'왜? 또 한잔하자구?'

'아냐 임마... 매일 술만먹냐? 저녁이나 먹으면서 할얘기가 있어서....'

'뭐 특별한일 없으니까 8시쯤 보지머....'

상수와 승주는 그렇게 약속을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날저녁 간단하게 소주한잔하면서 저녁을 먹던 상수가 승주에게 말했다.

'승주야, 나 한가지 부탁할께 있는데....'

'뭔데? 짜식 우리사이에 부탁은.... 말해봐... 할수있는거면 못들어줄게있냐?'

'후후후.... 임마 아무렴 내가 못들어줄걸 얘기하겠냐? 다만 너도 회사생활을 하니까....'

'본론만 얘기해....'

'다음주 목요일 회사 하루만 빠질수있겠냐?'

'글쎄... 아직 회사들어간지 그리오래되지않아 눈치가 좀 보이긴하지만 핑계대고 그까짓거 월차 한번쓰지뭐...'

'오케이.... 그대신 그 댓가는 내가 충분히 채워줄께... 아니, 한달치 월급쯤 받아낼수있으니까...'

'이자식이... 임마 내가 뭐 돈바라고 너랑 함께하냐?'

'물론 알지.... 짜식이 그렇다고 성질을내고 그래?'

'그러니까 앞으론 돈 얘긴하지마라... 근데 무슨일인데?'

'다음주 목요일 나랑 강원도 **팬션에 같이가자.... 무슨 뜻인지 알지?'

'여자? 어떤 여자들인데?'

'이번엔 나이가 좀 있어.... 낼모래면 50을 바라보는.....'

'어? 어쩐일이냐? 네가 그런여자들을 상대하게.... 이해가 안되네.... 돈많냐?'

'짜식이 아직도 날몰라? 내가 돈 때문에 맘에 없는여자 손대는거 봤냐?'

'그럼 뭐야?'

'그여자들이 목적이아냐.... 그녀들과 관련된 여자때문이지.... 물론 너도 나중에 그여자들을 맛보게 될꺼야... 후후후....'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이런 방법까지 쓰냐?'

'죽여주는 영계들이지... 이제 막 스믈이 넘은.... 게다가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죽여주는 몸매....'

'역시... 꿍꿍이 속이 있었구나.... 후후후....'

그렇게 둘은 소주한병을 비우고 헤어졌다.

그리고 약속한날 아침.... 7시도 되기전에 상수가 차를몰고 승주에게 왔다.

'길밀리기전에 출발하자... 한 두시간쯤 걸릴꺼야....'

둘은 함께 스를해본 여자들 이야기를하며 강원도 **팬션에 도착했다.

그곳은 산 한가운데 3개의 팬션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었고 주변은 조용하다못해 고즈넉했다.

'아직 안온모양이다... 하긴 이르긴해... 먼저 들어가있자...'

'KEY있어?'

'응... 어제 미리받았지... 여기 이미 어제 오후부터 사용하는걸로 되어있거든...'

승주는 오늘 오는 여자들이 정말 돈이 많으가보구나하고 생각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세개의 팬션중에 가운데가 가장 넓었고 안으로 들어서자 별장이나 다름없는 고급팬션이였다.

'도대체 뭐하는 여자들인데 이런 비싼곳을 하루미리 빌리기까지 하냐?'

'한여자는 남편이 무역업하는데 일년에 반은 외국에 나가있고 고층빌딩만 서너개 가지고있는 부자야... 그리고 다른여자는 사업가 부인인데 이여자도 자기 재산만 4,5십억은 돼...'

'돈많은 여편네들이군....'

상수와 승주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사이 팬션앞으로 최고급 승용차 한대가 들어왔다.

'도착했네... 약속시간보다 30분도 더일찍 온걸보니 어지간이 몸이 달았군....'

그런데 차에서 두명이 아닌 여자셋이 내리고 있었다.

'상수야, 오늘 둘만 오기로 되있던거 아냐?'

'맞아...'

'그런데 왜 한명이 더있어?'

'글쎄... 나도몰라... 셋이란 얘기는 못들었는데...'

둘이 약간 당황해하고 있을때 그녀들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머... 미스터 장.... 일찍왔네요... 우리도 30분은 일찍 도착한건데 더 일찍오다니.... 호호호....'

'일찍출발했죠...그런데 저 뒤에 계신분은.....'

'안그래도 연락을 못해서 미안했는데 어짜피 만나게 될꺼 그냥 보고 소개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여긴 우리하고 아주 절친한 동생인 민지숙이라고해...'

'첨 뵙겠습니다...'

'네...'

'그리고 여긴 미스터 장, 그리고 그 친구분인 미스터....'

'하승주라고 합니다...'

'맞아... 미스터 하.... 반가워요...'

그렇게 다섯 사람은 인사를 나누었다.

대화를 주도해가는 여자는 신미자란 여자로 49살에 160cm가 조금 넘는듯한 키에 조금 뚱뚱한 그저그런 체형이였지만 치장을 해서인지 패션이나 스타일은 꽤 세련되보였고 그 친구인 여자는 유정숙이란 여자로 동갑에 키도 비슷했지만 신미자와는 달리 마른체형에 약간은 깐깐해보이는 스타일로도 보였지만 어찌보면 색좀 밝히게 보였다.

그리고 민지숙은 46세에 165cm는 넘는듯한 키에 약간 통통한 체형을 가졌고 편안 인상을 주는 여자였다.

거실 쇼파에 모두앉은 5명은 약간 어색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상수의 말에 일순 분위기가 풀리며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다.

'이거뭐 우리가 쑥스러워할 사이도 아니고 바로 시작하죠... 승주야 우리가 먼저 옷을 벗자....'

상수와 승주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세여자는 자신들도 옷을 벗어야하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세분옷은 우리가 벗겨줄테니까 그냥 앉아 있어요...'

상수와 승주는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고서 상수가 먼저 신미자에게 다가가 녹색정장의 웃옷을 벗겨내었고 승주는 유정숙을 쇼파에 눕히고 안경을 벗겨내며 바로 팬티를 벗어 유정숙의 입으로 좆을 넣어 빨게하면서 민지숙을 끌어당겨 키스를 시작했다.

'미스터하가 둘을 상대하네... 그럼 미스터장이 날 죽여주겠네... 호호호....'

'글쎄요... 나혼자만은 아닐꺼야... 하다보면 돌아가면서 박을거니까.... 셋 모두 각오해야할껄.... 후후후...'

상수와 신미자가 이렇게 얘기를 나누고있는사이 옆에선 벌써 유정숙의 좆빠는 소리와 민지숙과의 키스소리가 이어지고 있었다.

'쫍쫍쫍.... 쭙쭙.... 쪽쪽.... 쪼.. 옥... ??.... 쪼.... 옵.... 움... 음.... 쭙쩝쩝......'

승주는 키스를하면서도 민지숙의 옷을 벗겨나가며 유정숙의 입속에 좆을 깊게 밀어넣으며 좀더 강하게 빨도록 요구하였고 유정숙은 그런 승주의 뜻을 잘아는듯 머리를 흔들어가며 좆을 빨아댔다.

상수는 신미자의 브래지어까지 벗겨내고 정장치마의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다리 아래로 끌어내리고 풍만하긴하지만 탄력은 별로 없는 유방을 빨면서 밴드스타킹을 벗겨내려하자 신미자는 상수의 손을 막으며 말했다.

'스타킹 벗기지말고 해줘.....'

'왜?'

'난 다리살이 많잖아... 스타킹 벗으면 탄력이없어서 재들보다 보기 안좋단말야... 그냥해줘....'

신미자는 사실 세여자중 몸매도 가장 떨어지고 특히 하체쪽에 살이많아 컴플렉스였는데 오늘 함께온 여자들과 비교해도 그러해서 아마도 미리 생각해온듯 스타킹은 금빛에 반짝이는 은색꽃무늬가 수놓아진 한눈에도 꽤 비싼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역시 신미자의 다리는 굵었고 스타킹의 값어치가 떨어지긴 했어도 탄력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다.

신미자는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서서히 흥분이 되어갔고 상수는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밀어넣었다.

'하앙...... 흑.... 아.... 미스터장.... 하앙......'

이렇게 신미자의 신음소리가 시작될때 민지숙의 치마속에 머리가 들어가있는 승주의 입에서 보지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민지숙의 더 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 쭈... 웁.... 쭙.... ?.... 쪽쪽...... 후르릅.... 쭙....'

'허어어엉..... 아흐학..... 어우... 어엉...... 아이이.... 이를어째.... 아흐흐흑.... 허엉....'

승주는 민지숙의 치마속에서 팬티도 벗기지않은 상태로 한쪽으로 젖혀놓고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나오는 민지숙의 보지를 맛나게 빨고있었다.

그런 승주의 밑에선 유정숙이 그소리에 흥분되는지 더욱 열심히 좆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분위기에 동화되고 있었다.

'움... 쭙쭙...... ?..... 우후훔.... 쫍쪽쪽...... 후릅... 쭈... 우... 웁.... 쪽쪽.... 하우우움.....'

상수는 신미자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꺽으며 좆을 보지입구에 맞추었다.

그자세로보니 신미자의 ?이 엄청나게 커보였고 신미자의 보지는 상수의 좆을 빨리들어오라고 재촉하듯 벌렁이며 애액을 뿜어냈다.

상수는 승주쪽를 한번 바라본후 신미자의 보지로 좆을 우직하게 박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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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푹.... 퍽... 푹.. 퍽.. 퍼퍼퍽.... 퍽척퍽척.... 푸푹... 퍼퍽.. 퍽퍽퍽.....어때... 박아주니까 좋아....?'

'어흐흐흥.... 허억... 어우욱.... 허헝... 으으욱.... 허어..억... 엉... 이거야... 우어엉... 미스터장.... 아우... 아욱.... 최고.. 억..엉... 최고야.... 흐흐훅...역시 미스터장이... 어우욱.. 아우... 욱... 최고... 아아악....'

신미자는 상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가 어깨를 밀었다가 쇼파를 쥐어뜯는등 어찌할줄모르며 교성을 질러댔다.

그소리에 승주는 민지숙의 치마속에서 팬티를 벗겨내며 머리를 빼내고 민지숙을 반대로 눕혀 유정숙의 치마속에 머리를 넣게해 팬티를 벗겨내라한뒤 보지를 빨게하며 자신은 이미 빨아서 흠뻑 젖어있는 민지숙의 보지를 치마를 들추고 박아넣었다.

'푹쩍.... 푸푹.... 푹?쩍.... 푸푸푹..... 퍽척척.... 어.. 이거 제법 꽉조이는게 괜찮은데.... 푹쩍쩍....'

'하흐흑... 어흑... 아우... 웅... 하아... 악... 어엉... 이사람.. 아아학... 이를어째... 아으... 하악... 아우... 미치겠어... 아아아후흐흑.... 아....'

민지숙은 승주의 좆이 점차 빠르게 박히자 유정숙의 보지를 빨지못하고 승주의 가슴을 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승주는 유정숙을 옆쪽 쇼파아래에 눕게하고 한손을 뻗어 보지로 손가락을 넣어 쑤셔넣었다.

'찔꺽찔꺽.... 쩌걱쩌걱... ???.....'

'아우우..... 허허엉.... 아하..... 하흑.... 앙.....'

승주가 그렇게 두여자를 상대하고있는사이 상수는 벌써 신미자를 거의 실신에 가까울만큼 올려놓았고 상수가 사정을 하기도전에 먼저 늘어져버렸다.

상수는 승주를보고 한번 씩 웃으며 유정숙에게 다가왔고 승주는 그뜻을 알기에 유정숙의 보지속에 넣었던 손을 빼고 민지숙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면서 보지를 공략했다.

'푹척푹척..... 푹쩍푹쩍..... 퍽퍼퍼퍽..... 푸푹.. 푹푹푹....... 그래... 좋아... 그렇게 조여봐... 푹쩍척... 정신못차리도록 박아줄테니..... 푹퍼퍽푹퍽.......'

'아으... 아아..으윽.... 흐허헉...어웅.... 아하아...아악... 어우.. 이거엉... 정말.. 꿈일지도 몰라.... 하악... 흐흐후웅.... 하아... 학..'

'꿈? 꿈이아닌 환상의 시간임을 느끼게 해주지... 퍽퍼퍼퍽..... 푸푹.. 푹푹푹....... 어디 이제 끝으로 한번 가볼까..... 푸푹.. 푹푹푹푹푹...... 퍼퍼퍽.....'

승주는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자 민지숙을 더욱 거세게 밀어붙이며 절정으로 치달았고 벌써 몇번인지도 모를만큼 정상을 느꼈던 민지숙은 말할것도없이 몸을 늘어뜨려갔다.

승주가 민지숙의 보지속 깊이 정액을 쏟아넣자 민지숙은 승주의 허리를 팔과 다리로 끌어안으며 한번의 오르가즘을 더 느끼고 그대로 몸이 처졌다.

그사이 상수와 유정숙은 쇼파에 마주본 자세로 서로 허리를 움직여가며 좆을 박으면서 상수는 유방까지 빨고 있었다.

'푹턱푹척푹처척.... 그렇지... 그렇게 허리도 돌리고 ?을 움직여서 좆을 받아들여.... 푹처걱푹푹..... 힘들면 얘기해... 자세 바꿔서 박아줄테니.... 푹퍼퍼퍽.... 푹쩍.....'

'하우... 하아.... 앙... 아이좋아.... 허아앙... 하악... 지금도 너무좋아아.... 흐엉.... 하학.. 아으하악.... 언제나 최곤것같아.... 당신은... 하아아앙.... 하아악....'

승주가 민지숙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쇼파에 기대어 쉬고있으면서 상수와 유정숙의 스를 보고있자 언제 정신을 차렸는지 신미자가 승주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 승주의 좆을 입에 넣었다.

'아움.... 쭙.... 쪽..... 쭙쭙.... 우웅... 미스터하... 내가 좆을 빨아서 세워줄께 이좆으로 내보지좀 달래줘..... 미스터하의 좆맛도 보고싶어..... 지숙일 저렇게 만든걸보면 미스터하도 미스터장 못지않게 여자들을 죽여주는것 같아.... 쪽쫍.... 쪼... 옵... 쪽... 쭙...'

'후후후... 좆맛은 지금 빨고있으면서 보는거아냐? 잘빨아서 세워봐... 민지숙 부럽지않게 보내줄테니.....'

신미자는 눈웃음을 치며 어린아이가 사탕빨듯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좆을 빨았고 이따금 앞니까지 사용하며 어떻게든 빨리 승주의 좆을 발기시키기위해 애썼다.

승주는 편하게 앉아 마지막 절정에 이르고있는 상수와 유정숙의 스를 바라보니 좆에 힘이들어가는데다 신미자의 좆빨림에 그 시간이 苡팁갔다.

상수는 유정숙을 쇼파에 눕히고 어깨에 뒷무릎을 걸쳐놓은채 체중을 실듯 힘차게 좆을 박아넣으며 정액을 쏟아넣고 있었다.

'어흐흐.... 나온다.... 무릎을모아.... 푹푹푹.... 어때... 느껴져?'

'어우우욱..... 우흐흥.... 어앙.... 당신의 뜨거운좆물이 내보지를 자극시켜요.... 하아... 아... 항.....'

유정숙은 발끝을 쭉뻗어 가늘게 떨며 조금이라도더 그흥분을 이어가려 애쓰다가 상수의 좆이 빠지자 아래로 내려왔다.

그사이 승주는 벌써 신미자의 한쪽다리를 쇼파위로 넘겨 크게 벌리고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 퍽.. 퍼퍼퍽.... 퍽척퍽척.... 푸푹... 퍼퍽.. 퍽퍽퍽.... 그래 보지로 느끼는 좆맛은 어때? 푹퍼퍽...'

'허억... 어우욱.... 허헝... 으으욱.... 어엉... 어흑... 미스터하도... 역시... 최고야.... 흐흐헉... 어웅.... 미스터장하곤... 하학... 또달라아으... 흐응... 표현은 못하겠지만 날미치게하는건 같아... 하아어 엉....'

승주도 좆을 박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신미자의 다리에 신겨져있는 스타킹은 그녀에게는 어울리지않는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안한것보단 나은것 같았다.

'승주야... 살살해... 오늘 하루종일 번갈아 박고 또 같이 박고해야하니까 스테미너 조절잘해.... 후후후...'

'미스터장.... 무슨소리야.. 안돼... 아흐흑... 계속.. 계속 그렇게 박아줘엉.... 미스터하.... 계속... 하앙...'

'걱정말고 내좆에 빠져봐.... 다리 더벌리고 박을테니 아파도 참아봐... 그럴수있지? 푹퍼퍽.. 푹턱...'

'으응... 허우웅... 어흑... 다리가 ?어져도 좋으니 이대로... 허어억... 엉.... 날 죽여줘... 아으으흐윽...'

그렇게 한창 승주와 신미자의 스가 한창 뜨겁게 진행되고 있을때 상수와 민지숙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었다.

'쫍쫍?? 쪽쪽쪽..... 후흐움.... 후릅후르릅.... 쩝쪽쪽.....'

거실은 다시 승주가 신미자의 보지로 좆을 박아대는 소리 그리고 상수와 민지숙의 좆과 보지를 빠는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특히 신미자는 승주의 좆때문인지 아니면 다리를 심하게 벌려서인지 모를만큼 크게 비명과 교성을 질렀다.

'이거 옆에 팬션까지 다들리겠는걸... 아주 주변이 떠나갈만큼 소리를 지르면 어떻게해.....'

'아으아아악... 아하학.... 아으... 몰라... 죽을것같아.... 아아악.... 하아아... 아아아.....'

'뭘로 입을 잠깐 막야야하나...? 아님 그만 박고 잠깐 쉴까?'

'안돼.... 빼지마아... 아아하악... 아으윽.. 아악.... 게속 박아줘.... 엉... 어어으흑.. 아아아...... 앙....'

그래도 주변이 신경 쓰이는 승주가 곤란스러운 표정을 지을때 반대쪽에서 휴식을 취하던 유정숙이 말했다.

'걱정말고 계속박아줘요.... 여기 팬션 세개모두 우리가 빌린거야.... 주변 신경안쓰려고.... 미자 거의 다 다다른듯한데 원없이 박아줘요..... 호호호....'

승주는 이여자들 정말 돈이 넘쳐난다는 생각을 하면서 신미자를 거의 실신직전까지 몰고갔다.

결국 신미자는 세번을 오르더니 반실신을한듯 맥을 놓으며 몸을 늘어뜨렸지만 승주는 아직 사정을 하려는 기미가 없기에 신미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반대편에 누워있는 유정숙에게 다가갔다.

'어머... 미자는 완잔히 뻗었는데 자기껀 아직 그대로네... 어쩜.. 이리 탐스럽게 생겼을까....?'

'탐스러우면 보고만 있지말고 빨아봐.... 잘빨면 신미자처럼 죽어나게 해줄테니까.... 후후후.....'

'그렇게해준다는데 왜 마다하겠어.... 어휴... 이거 한입에 넣으려니까 아까도 힘들던데... 호호호.... 쯔...읍.... 쪽... 쫍쪽... 쭙쭙쭙.... 후우훔... 쪽쪽쩝쩝.... 쭈... 읍..쭙.....'

유정숙이 승주의 좆을 빨아가고 있을때 그 건너편에선 상수가 민지숙을 쇼파를 팔걸이를 잡고 뒤돌아서게하고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푹척푹척 푹푹푹.... 턱턱턱.... 푹턱푹턱.... 승주말대로 제법 조이는 맛이 있는데.... 힘을 써봐.... 푹퍽퍽처처척.....'

'하아.. 아아학.... 아으하아앙.... 어응.... 허어엉앙.... 어떻게해.... 이러고 서있기도 힘든데... 무슨힘을 써엉.... 흐흐앙.... 어흑... 어우웅,.... 아... 아아....'

민지숙은 물론 신미자와 유정숙보다 조금 나이가 어리기도 했지만 그보단 보지의 조임이 뛰어나 상수도 승주도 가장 만족해하고 있었다.

그에비해 신미자는 몸매도 제일 처지는데다가 세여자중 가장 헐렁한 보지여서 본인은 만족한 스를 하고있는지 몰라도 상수와 승주는 별 흥분이 되지않고 있었다.

승주는 상수와 민지숙의 섹스를 보고있자니 유정숙이 좆을 빨아주는것만으로 만족이 않되 유정숙을 민지숙과 같은 자세로 만들고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퍽턱퍽터턱.... 푹척푹척푹척척..... 다리를 좀 더 벌려봐.... 푹척푹척.... 그렇지... 조금더.... 좀더 벌려... 푸푸푹... 푹푹푹... 턱턱턱... 자세좋고 신음소리 죽이고... 박는맛나네.....'

'하하악... 아아하흐앙.... 어흑... 흐아앙... 이렇게... 아항... 하앙... 더벌려엉.... 아아악... 흐아... 너무 깊게 들어와앙.... 흐흑허헉... 미칠것같아... 아으아으아아흑... 어우....웅.....'

상수와 승주는 누가먼저 여자를 절정으로 만들어버리는가 내기를하듯 가끔 한번씩 서로를 번갈아보며 그녀들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결국 승주가 신미자의 스후에 유정숙과 거의 이어서 하다보니 먼저 사정의 기미가 생겼고 하는수없이 승주는 좆을 빠르게 박아넣으며 유정숙을 최후의 순간으로 밀어붙였다.

펜션에서
 

'푹척푹척푹푸푸푸푹..... 신호가왔어... 쌀것같아.... 푹퍼퍽푹푹푹푹푹...... 아... 나온다.....'

'허으어으어어엉.... 으흐흐흐흐... 흑.. 아으... 아.. 아앙..... 어우..... 웅..... 흥..... 우우웅......'

승주의 정액이 유정숙의 보지속에 터져나오자 유정숙은 무릎이 꺽이며 주저앉으려하였고 승주는 허리를 끌어안아 끝까지 정액을 모두 넣어준뒤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 자신도 쇼파에 반쯤 눕듯 앉으며 쉬면서 아직 민지숙의 보지로 좆을 박고있는 상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대 상수가 민지숙의 한쪽다리를 쇼파 팔걸이에 걸쳐놓으며 한손은 그다리의 허벅지를 잡고 한손은 허리를 감아 움직이지못하게하고 좆을 박아넣으며 절정으로 이끌고 올라갔다.

'푹턱푹턱 푹푸푸푹터턱..... ?의 쿠션도 좋고... 다리올리니 시해보이고... 퍼퍽터턱... 매력있는 몸이야...'

'흐엉... 흐으.. 으아앙.... 아으아아우.. 으앙.... 이게 제일좋아.... 몇번을 쌌는지 모르게 좋지만 지금이 최고야.... 아아아하아학..... 아으아악.... 흐엉... 아아아아......좋아아아...... 아하앙....'

그렇게 몇분을 거침없이 박아주던 상수도 정액을 쏟아넣었고 민지숙은 쇼파에 두손을 집으며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잠시 상수가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놓자 앞으로 쓰러져 버렸고 따라서 상수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버렸다.

상수도 갑자기 민지숙이 쓰러졌기에 미쳐 다시 붙잡지못했고 하는수없이 아직 정액이 조금씩 나오고있는 좆을 민지숙의 입에넣고 나머지를 쏟아냈다.

양이 많지않았지만 민지숙은 정액을 입안에 고여놓은채 목안으로 넘기지못했고 상수가 머리를 잡고 고개를 들어주자 겨우 목안으로 받아넘기고 있었다.

하지만 좆을 빨기는 무리인듯했고 상수는 몸을 돌려 아직 바닥에서 쇼파로 올라앉진 못하고 있었지만 정신은 어느정도 차린 신미자의 입으로 빨게하였다.

결국 신미자가 상수의 좆과 승주의 좆 모두를 깨끗히 빨고나서야 첫번째 스잔치가 끝을 낼駭?

다섯명 모두가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했을땐 이미 오후가된지 꽤 시간이 흘러있었다.

'어떻게 만족스런 스였나요? 후후후....'

상수가 먼저 말을 꺼내자 역시 신미자가 제일먼저 말을 받았다.

'물론이야.... 미스터장이야 익히 알고있는 바이지만 미스터하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은것 같아.... 호호호.... 정숙이 넌 어땠어?'

'나도 누가 더 났다고 말 못하겠어.... 어쩜 둘다 그렇게 안건드리는곳없이 박고 빨아대니 아주 죽는줄 알았어...'

'어후... 언니들도 그랬구나... 나 이나이가되도록 오늘처럼 많이 오른적이 없었던것같아... 몇번이나 느꼈는지 알수없을만큼 황홀했어.... 정말 최고의 남자들이야...'

민지숙의 얘기까지 끝나자 신미자가 다시 말을 이었다.

'지숙이 오늘 여기 못왔으면 땅을치고 후회할뻔했네... 호호호.... 기집애... 운도좋아...'

'그런데 원래는 두분만 오기로 했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상수가 신미자에게 그래도 왜 미리 얘기를 하지않았느냐는 표정으로 묻자 오히려 민지숙이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어제 우리 남편이 갑자기 지방으로 출장을 가서 심심해 저녁늦게 미자언니네 놀러갔다가 거기서 같이 자고 새벽에 갑자기 언니가 외출준비하라고하면서 무조건 여기로 데리고 온거예요.... 오면서 오늘 이곳에서 뭘하는지도 알았고... 어쨌든 얘기치않게 끼어들게되서 미안하네요....'

'무슨 말씀을.... 저희야 또하나의 즐거움이 더해진건데 오히려 너무좋죠.... 후후후....

'미스터하는 지숙이가 제일 맘에 드는모양이네?'

'아..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승주가 약간 당황하며 말을 더듬자 세여자는 크게 웃었고 유정숙이 말을했다.

'호호호.... 농담에 뭘그리 말까지 더듬고... 너무 재밌어... 호호호....'

모두 같이 웃으며 즐거워하고는 신미자가 어디론가 전화를하자 30분도 안돼서 한대의 작은 탑차가 팬션앞으로 들어와 옆쪽팬션으로 무언가를 들고 들어갔고 10여분뒤 신미자의 핸드폰으로 전화가오자 쇼파에서 일어서며 말했다.

'점심먹어야지.... 다 차려졌다니까 옆 팬션으로 가자... 빨리나와.. 배고프네...'

그사이 상수와 승주는 팬티만 입고 있었고 세여자는 가져온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그차림 그대로 건너갔다.

문을 열고 들어선 상수와 승주는 다시한번 놀랐다.

그곳 거실엔 마치 작은 뷔페식당이 차려진듯 음식들이 펼쳐져있었다.

'여기가 여건상 이것밖에는 안된다고해서 좀 부실하지만 그냥 먹자구요....'

대충보기에도 30여가지는 넘는둣한 음식이 차려져있는데도 부실하다고하는 신미자를 바라보며 또한번 돈의 위력을 느낄수 있었다.

'이거 생선회는 그방 여기서 회 뜬거니까 싱싱할꺼야... 옥돔하고 돌돔 그리고 감성돔이라 맛도 좋아.... 여기 장어하고 샥스핀도 준비했으니까 많이먹고 오후에도 부탁해요.... 호호호....'

'미자야, 그렇게 얘기하면 부담되서 어디 제대로 먹을 수있겠어? 그냥 많이 들어요... 그리고 더 힘써주면 고맙구요... 호호호호.....'

유정숙의 말에 다시한번 다섯명 모두 크게 웃고는 즐겁게 음식을 먹었다.

맛난음식으로 배를채운 다섯사람이 다시 중앙팬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 이젠 침실로 장소를 바꿔보죠?'

상수의 말에 아무도 다른말없이 모두 큰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제법 큰 침대가 놓여있었고 역시 미리 준비해 놓았던것인지 침대 옆으로는 고급 매트리스가 깔려있어 방전체가 거의 하나의 침대라고봐도 무리가 없을듯했다.

상수가 먼저 침대에 걸쳐앉자 눈치볼것도없이 신미자가 그앞에 무릎을 꿇고 상수의 좆을 양손으로 잡고 혀를 내밀어 귀두와 고환을 핥다가 좆을 입속 깊게넣어 빨기시작했다.

그사이 상수는 침대에 누우며 유정숙을 침대위로 올라오게한뒤 머리쪽에 무릎을 꿇게하여 팬티를 내리고 보지로 얼굴을 덮듯한 자세로 만든뒤 혀를 사용하여 보지속을 빨아주었다.

펜션에서
 

승주는 신미자의 다리사이로 누워 보지부분이 뚫어져있는 스타킹을 좀더 ?고 보지속을 혀로 빨아들였고 그런 승주의 좆은 민지숙이 매트리스에누워 빨아주고 있었다.

방안에는 성기를 빨아대는 소리와 세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차 뜨거운 분위가 되어가고 있었다.

'??... 쫍쪽쪽.... 쭈르르릅... 쪽쪽... 쩝쩝쭙? 츠읍츱..... 후르릅쭙... 헤릅흐릅헤르릅... 쫍쫍쪽쪽쩝쩝쩝.....'

'아흐... 어흐흡... 하압.... 흐우아앙.... 어우... 으우웁.. 어앙.... 흐흐앙... 어흐흑... 아오아앙.... 어우웅....'

다섯사람의 소리가 섞여 묘한 화음(?)이 방안을 채우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소리를 지르는것은 유일하게 아무것도 빨지않고있는 유정숙의 입이였다.

유정숙은 몸을 거의 뒤로 눕히다시피하며 흥분과 희열의 느낌을 격렬하게 입밖으로 내뱉고 있었다.

신미자도 어느덧 상수의 좆을 빨기보다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승주때문에 신음소리를 지르기 여념없었다.

신미자가 그러면서 승주의 얼굴로 ?을 내리는 바람에 승주는 숨쉬기가 곤란하게 되자 더이상은 보지를 핥기힘들었고 그래서 몸을 일으켰다가 반대로 누우면서 좆을 신미자의 보지에 맞추고 ?을 당겨서 보지로 좆을 박아넣었다.

'푹.... 찔꺽... 푸푹... 푹턱턱.....'

'어우웅... 허엉... 하으... 하흐흑.... 웅... ?... 허흑.... 허어엉.. 움.. 쭙쭙.....'

신미자는 상수의 손에 ?을 잡힌채 아래위로 움직이며 보지로 좆을 받아넣으며 상수의 좆을 빨면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거기에 또 한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민지숙이였다.

상수가 신미자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으면서 대신 민지숙을 자기머리쪽에 무릎꿇게하고 보지를 혀로 휘져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방안은 더욱 큰 신음과 흥분의 소리로 가득찼고 상수가 거의 빨지못하고있는 신미자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유정숙을 무릎과 두팔로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보지로 좆을 박고있는 신미자의 유방을 빨게하면서 뒤에서 유정숙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었다.

'푹퍽.... 푸푹... 퍽척... 푹처척... 퍽퍼퍽.... 푹척푹척 푸푸푹.....'

'아흐흑... 흐윽... 아아학.... 웅... 쭙... 아... 아학.. 아흐흐앙.... 어엉.... 쪽... 아으.. 으흑.....'

상수의 좆이 보지를 파고들자 유정숙은 신미자의 유방을 거의 빨지 못하고 머리를 숙이며 교성을 지르기 정신없고 신미자는 벌써 두번이나 절정을 느끼며 승주의 좆을 보지로 받아넣고 있었다.

그러나 신미자는 자신의 무거운몸때문인지 갈수록 움직임이 느려져가다가 한번더 절정을 느끼고는 옆으로 쓰러지며 가븐숨을 몰아쉬었다.

승주는 아직도 발기가 전혀 수그러들지않고 오히려 뭔가 부족해 더 껄떡이는 좆을 맘껏 빨고 ?아서 애액이 흥건한 민지숙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뿍쩍뿍?..... 푹푸푸푹.... 푸푹퍼퍽... 푹척푹척..... 좋아... 애액넘쳐서 그러는지 부드럽게 박히는게 오전보다 훨씬좋군.... 당신은 어때?'

'어흐흑... 아아.. 앙... 허으하앙... 좋아앙... 하흑.. 최고야... 어으앙... 보지를 뚫는것 같아.... 흐흐허엉... 아으.. 아으.. 아아욱... 항... 도대체 몇번이나 올랐는지.... 아으으흑... 아아... 아앙.....'

민지숙은 승주의 목을 끌어안고 희열로 가득찬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오르내렸다.

그위쪽 침대에선 상수가 유정숙의 다리를 옆으로 크게 벌리고 체중을 실어가며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그때문에 유정숙의 교성또한 민지숙 못지않게 엄청난 소리를 내고 있다가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에 분출되자 허리를 들어올리며 마지막까지 그희열을 놓치지않으려 했다.

'아하하항..... 아으흐허웅..... 멋져.... 이런황홀한 스... 절대 잊지못할거야.... 아앙....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여한이 없겠어..... 하흐흥.....'

'그정도로 좋았어? 점심을 잘먹어서 그런가... 후후후....'

'하아하아학..... 그럼 해구신같은걸 먹으면 아주 기절을 시키겠네.... 호호호....'

'글쎄... 안먹어봐서.... 후후후.... 그런데 지숙씨는 기절할것 같은데? 거의 직전이야....'

침대아래서 승주가 사정의 느낌이 오는지 급피치를 올리며 민지숙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자 정말 실신할것처럼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푹푸푸푸푹.. 푹푹푹.... 퍼퍼퍽.... 푹퍼퍼퍽퍽퍽.... 나온다... 푸푸푹.... 당신보지 정말 알품이야.... 우욱.... 흐..... 우웅....'

'아아아아아...... 아아하아악..... 어으 몰라.... 어으아흐흑..... 날 죽여줘엉.... 하흐흑.... 앙.... 좋아.... 당신의 좆물이 보지속에 가득차게 쏟아지는것 같아.... 앙... 하흐... 흥.....'

민지숙은 다리를 쭉뻗어 가늘게 떨고는 이내 바닥으로 늘어뜨리며 몸이 쳐지고 있었다.

'너희들은 좆물이 보지로 들어오는게 더좋아? 난 먹는게 좋은것 같아....남자마다 맛도 다른것 같고....'

어느새 신미자가 정신을 차렸는지 두여자를 바라보며 말을했다.

'뭔들 않좋아? 호호호.... 기집애... 이젠 맛까지 비교를하네.... '

유정숙이 힘들어하면서도 신미자의 말에 대꾸를 하였다.

하지만 민지숙은 눈을 감고 아무말도 하지않은채 그저 가쁜숨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지숙이도 오늘보니까 아주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좋아죽네... 너 이러는거 본적 별로 없는데....'

'정숙이 너는 뭐달라? 아주 환장을 하고 있더구만... 호호호.... 하긴 그래도 지숙이는 왠만한 사내들이 저렇게 만족시키지 못하던데 미스터장,미스터하가 역시 대단한것 같아....'

'그만해요... 언니들은 별소릴 다하고그래.... 호호호....'

'기집애... 지가 무슨 열여덟 숫처년줄알아? 쓴맛단맛 모르는거없이 다 먹어본것이..... 호호호호호....'

'호호호호호......'

'후후후후후.....'

방안에 다섯명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그렇게 다섯사람은 오후내내 아니 해가져 어두워진뒤까지도 몇번의 파트너 체인지를 해가며 스를 즐겼고 늦은 저녁을 근처 음식점에서 먹고나서야 헤어져 돌아왔다.

 

 

 

 

 

펜션에서 

 

펜션에서

 

펜션에서 

 

펜션에서

 

펜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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