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망할놈의 세상 7장 

그렇게 얼마를 자다보니 옆에 딸 미정이가 누워서 잠을 자고 잇는데 잠자는 그 모습은 천사와 같다.

아니 천사도 이렇게 이쁘고 곱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옆으로 누우며 살그머니 안아 보앗다.

"헉" 그런데 미정이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백옥같은 알몸으로 가녀린 몸체 그대로 자고 있는 것이다.

"아아....! 앞으로 나는 어찌 이일을 아니 이죄를 다 받을것인가"

하는 한숨과 안타까움에 몸서리가 처진다.

요즘은 비록 보연의 도움이 잇어 그런데로 회사도 정상을 찾아 가고 잇지만 아직도 약간은 불안하다.

그런데 딸 미정이는 아무 것도 모른체 보연과 내 여자 다툼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던져서라도 아빠를 옆에 두려고 저런 무모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 딸이 야속 하기도 하지만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면 저럴까 싶어 안타깝기도 하다,

매끈하고 보드라운 이마에 잠간 입맞춤을 해주고는 꼬옥 안아보니 내 품속으로 꼬옥 낀다.

잠에 취해있던 보연이 손 하나가 밑으로 내려 오더니 내 팬티 속으로 들어오며 좆을 꽈~악..! 쥐더니 그대로 또 잠이 들며 손이 떨어져 나간다.

고운 섬섬옥수로 내 좆을 자극하니 어찌 내 남성이 다소곳 할 수 있겟나,

비록 손이 떨어져 나갓다 해도 순강의 자극에 그만 불기둥처럼 용솟음 치며 벌떡이며 금새 달아 오른다.

딸과 그래서는 안된다는 양심의 소리는 항상 몸의 반응에 밀려 나가 이제는 근친 이란 명예롭지 못한 단어 보다는 욕망이 더 나를 지배 해간다,

완전히 욕망의 늪에 빠져가는 나를 인식 하면서도 오히려 삽입만 하지 않으면 딸을 지켜 준다는 허황된 자기 변명으로 모든 것을 다 한 것 처럼 하는 나 자신이 저주스럽다.

정확히 표현 한다면 두 얼굴을 같고서 딸의 동침을 정당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풋픗한 미정이의 살내음과 아직 다 영글지는 않앗지만 작으면서도 탱탱한 유방의 촉감은 나를 마비 시키고도 남는다.

슬며시 밑으로 내려가며 딸의 목덜미를 혀로 핥고 입술로 물어주며 아래로 내려간다.

손은 앙증맞은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작은 유두를 내 입안에 넣고 혀로 굴리다간 빨아본다.

세상에 이보다 더 달콤한 무엇이 잇을까 싶다.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 보다 유방 전체라도 다 삼킬 만큼 빨아 당기며 혀로는 연신 유두를 간지럽히자

미정이가 움찔 하며 몸이 약간 뒤로 제껴진다.

혹시나 단잠이 깰까 싶어 동작을 멈추고 잠간 잇으려니 다시 고른 숨을 쉬며 깊은 잠 속으로 빠져간다.

잔뜩 발기한 내 좆이 너무 성이 나잇어 주체 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오늘밤 미정이의 육체 모든 것을 음미하고 만져 보고 빨아 보고싶다.

다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며 편하게 누인 다음 배꼽에 이르러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유방 으로 부터 배꼽 까지의 주변을 혀로 샅샅히 핥아 주며 배꼽에 이르러서는 약간 옴팍 하게 들어간 안에다 혀를 밀어 간지럽히자 미정이의 허리가 들리며 연약한 신음을 흘리는것 같다.

그렇게 진한 애무를 하다가 다시 더 밑으로 내려가 딸 미정이의 신비 지처인 옹달샘에 이르니 보송보송하게 올라와 있는 음모가 비록 많지는 않지만 거뭇한게 이제 내딸 미정이도 여자가 되어 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자 내 좆은 더욱 성이나 이제는 약간의 아픔도 느껴진다.

음모를 양 옆으로 가르며 내 혀끝을 클리토리스에 대자 미정이의 몸이 작살맛은 물고기 처럼 파르르 떠는 느낌이 전해온다.

코끝을 작5ㅡㄱ하는 어떤 향기가 코를 자극하면서도 약간의 시큼한 냄새도 어우러져 내 코를 자극하자 난 그만 그 향에 도취되어 모든 사고가 마비되면서 딸 이라는 생각은 없어지고 아름다운 천사와 내가 동침 한다는 생각이 지배한다.

혀끝으로 좀더 강한 자극을 하며 두덕을 가르니 선분홍 꽃이 피어 있는 질구가 나타난다.

빠알간 장미꽃이 아직 피지 않고 망울져 있는 입구가 너무 예쁘다.

천년 신비 지처 인양 다물어져 잇으며 그 틈새로 약간씩 흘러 나오는 감로수가 보인다.

난 그 감로수를 빨아 드려서는 꿀꺽 하며 삼키고는 내 혀끝을 길게 내밀어 구멍 속으로 진입시켜 더 깊이 들어가지 않는 안타까움을 참으며 입구안쪽을 한참을 빨다가 핥고 하다보니 처들어져 잇던 미정이의 대퇴부가 힘이 들어가며 몸이 경직되는것을 느껴진다.

그렇게 나는 딸아이의 조그만 육체 모든 것을 가지며 숫컹의 본능에 충실 해저 가고 있는것이다.

나는 다시 몸을 딸의 배위에 체중을 싫어 입술을 찾앗다.

혀끝으로 다물어져 있는 입술 주변을 적시며 살포시 안으로 넣으려 하자 미정이의 입이 열리며 자연 스럽게 내 혀가 들어가며 혀끝에 전달되는 짜리한 감응을 맛보았다.

입안 여기저기를 한참동안 누비던 내 혀로 딸의 혀를 끌어내 내 입 안으로 당기자. 보드랍고 달콤하면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미정이의 혀 맛에 내 온몸이 전율한다,

그런데 아랫쪽이 이상하다.

내좆이 따뜻하고 미끄러운 감촉이 전달 되어 느껴보니 이게 어떻게 내 좆이 딸의 보지안에 깊지는 않지만 반쯤 삽입되어 꽉 끼어 있는 것이다.

당황하여 얼른 빼려고 하체를 움직이려 하자 갑자기 딸의 두팔이 내 허리를 휘감아 버린다.

아...! 미정이가 언제 잠이 깨어 있는지 내 좆을 빼지 못하게 잡으며 애원한다.

"아빠..! 나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그러니 그냥 그대로 있어 줘요 네! 아빠"

그렇잖아도 주체 할수 없이 뻩치던 좆인데 미정이의 이 한마디에 나는 그만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 내가 키스에 열중 일때 미정이의 보지위에 있던 좆이 보지의 애액이 흘러나와 한껏 저져 있엇는데 아마 내 좆이 들어 오도록 다리를 벌려 진입을 수월하게 유도 해 준것 같다.

그러나 더 이상은 무언가에 막힌 것처럼 진입을 못하고 있다.

기왕 여기까지 왓다면 내 딸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안하고가 무슨 의미가 있겟는가.

나는 약간 상체를 세우고는 그대로 힘을 가해 깊이 넣어 버려 안쪽 깊은 곳에 있는 자궁 벽 까지 넣고 말앗다,

"아악..아으..! 아파 아빠 아파...! 응 아빠 살살 해주세요 흑흑...!"

어찌 아프지 않겟는가, 모든 여자가 그렇듯이 소녀에서 여자로 바뀔때에 격는 파과의 고통은 다 격는게 아닌가.

"으응...! 미정아 미안 하구나 아빠가 그만 내 생각만 햇구나 미안해 미정아 하지만 이젠 돌이 킬수 없는곳 까지 밀려 왓구나, 조금만 참으면 차츰 아픔이 덜해 질거다"

너무뜨거운 미정이의 보지속은 금방이라도 내 좆을 태울것같다.

아주 천천히 조금 뺏다가 다시넣고 하면서 미정이의 얼굴을 보자 아직껏 통증이 있는지 인상이 조금 구겨져 있으면서도 양팔은 내 가슴을 더듬으며 더 해주기를 바란다.

"아앙....! 학하학..! 아빠 넘 뻐근해요! 아프지만 기분이 이상 해지고 오줌이 나올것만 같아요 아앙...!"

"그래 미정아 첨엔 다 아프단다, 어헉....! 음 헉...!"

우리 부녀는 한참을 그렇게 철저한 숫컷과 암컷이 되어가며 몸안의 모든 애너지를 불태우며 본능에 충실해져 가고 있엇던 것이다.

"아빠 그곳이 점점 이상해저가요 그리고 나와요 지금 지금 아학..! 앙아ㅇ앙...!"

"나는 어젯밤 사정을 해서 그런지 불끈 불끈 힘이 들어가며 황홀경에 가지만 막상 정액은 나오지 않는다. 계속 엉덩 방아를 찧으며 딸 미정이의 질벽과 자궁이 닿으며 치곡과 치골이 맛닿을 정도로 깊이 진입을 하자 미정이는 뭐가 부딪쳐 오는게 약간 아프다 하면서도 아빠를 위해 참아 주며 보지에서 이미 흘러나온 애액 으로 끼는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정의 보지 감촉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런데 미정의 보지가 쪼임과 빨아 주는 듯한 작용을 한다.

내 딸이 말로만 듯던 긴자꾸 보지인가.

이런 보지는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다는데 인위적으로 직업 창녀들이나 섹스 경험이 많은 여자들이 긴자꾸 처럼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엇지만 처음 성을 개방한 내딸이 이런 보배를 가진 사실에 난 더욱 희열을 느끼며 진입운동을 더 힘껏 해댓다,

"으으윽....! 미정아 아아...! 여보! 나나와 나 싼다구!"

"아앙..! 아빠 나도 또 되요, 또 나오려고 해요 아아앙...! 학아악...!"

이렇게 우리 부녀는 동시에 사정을 하는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 그런 남녀가 된것이다.

이제 미정은 완전한 내 여자가 되고 말앗다.

숨이 골라지는 동안 업드린 체로 있는데 딸의 보지안에 아직도 머물러 있는 내 좆은 진작 사그러 젓어야 하는데 아직도 성난 그대로 잇다.

"미정아 힘들지 아빠 내려갈까?"

"아냐 아빠 이대로 있어 줘요 저 지금 아빠 그것을 느끼고 즐기고 잇어요" 하며

얼굴을 살짝 붉힌다.

내 귀여운 딸 자궁안에 내 정액을 있는 양껏 분출 하고나니 이상한 포만감과 함께 세상을 다 지배 한듯한 우워감까지 든다.

한동안을 그렇게 있다가 나를 반듯이 눕게 하더니 미정이의 보지 애액과 내 정액이 법벅 되어 묻혀진 좆을 입안 가득히 넣고는 빨아주고 핥타 주어 깨끗이 한 다음 자기는 간단하게 뒷처리 하고는 그대로 내 배위에 업드려 잠을 잔다.

그렇게 우리는 부녀가 아닌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고 말앗다.

행복한 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미정이는 졸업 준비 때문에 일찍 학교를 가고 아줌마 만 잇다가 막 출근을 하려고 현과을 나서는데 아줌마가 나를 부른다.

"저...어 사장님 미정이 참 예쁘죠 사랑 스럽구요 아빠를 많이 사랑 하는가 봐요, 아침에 사장님 방에서 나오는데 제가 봐서는 안될것을 봐서 드리는 말씀인데 미정학생 좀 주의를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주제넘은 간섭을 해서요, 다녀오세요 사장님...!"

두서없는 말이라 이해는 안되지만 혹시 미정이 발가 벗을채 나오다 아줌마 한테 ...등골이 오싹 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