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망할놈의 세상 8장 

그렇게 딸과의 신혼 재미에 후다닥 며칠이 지나고 내일은 보연 과 약속한 홍콩에 가야 된다.

오늘은 딸 미정이 한테 최고의 서비스를 하면서 아빠는 내일 회사일로 홍콩 출장을 2박 3일 정도 갓다 와야 된다고 미리 말을 해야겟다.

그리고 며칠째 물어본다 하면서도 묻지 못하던 도우미 아줌마가 미정이의 무얼 봣는지도 물어 볼 심산으로 방에 들어가 조금 잇으니 딸이 들어온다.

"오...! 내사랑 미정씨 허허허...! 오늘밤은 어떻게 보낼까요 아가씨...?"

"후후,,,,,! 서방님 무슨 애로 사항 있나요 갑자가 친절은 ....!"

하더니 몸에 걸친 것들을 다 벗어 버리더니 그대로 내 침대로 돌진해 와서는 내 옷을 다 벗겨 놓고는 좆을 입에 문다.

아직 아무런 준비가 없던차라 고개숙인 내 좆을 입안에 넣고는 맛잇는 사탕을 빨아 먹듯이 혀와 입술로 

달콤한 자극을 준다.

"아참 미정아 물어볼게 있다, 며칠전 아빠랑 첨 관계한 다음날 아침에 너 내방에서 나가다가 아줌마랑 무슨일 있엇니"

"아...! 그거요 별건 아니지만 잇엇어요, 사실 내방에 올라 가려고 옷을 안입고 막 아빠방문을 나서는데 

아줌마랑 방문앞에서 딱 마주쳣거든요 ,그때 아줌마가 깜짝 놀라기에 난 얼른 뭐좀 찾으려고 왓다가 못찾앗다고 햇어요. 그랫더니 아줌마 고개 갸웃 거리며 주방으로 갓는데 왜요 무슨일 있엇어요?"

"응...! 아냐 별거는 아니고 아줌마 태도가 이상해서 물어본거야"

그러더니 이젠 미정이가 69 자세를 하더니 내 좆을 목안 깊이 넣고는 빨기를 시작한다.

삽입을 하고 씹을 한 그다음 부터는 미정이가 더 본격적이며 망설임도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와 행위를 한다.

요즘 며칠째 계속 저녁과 새벽 두번씩 진한 색스를 한 관계로 오늘은 약간 지치지만 그래도 이젠 의무방어전을 해줘야 될 입장이 된것이다.

오늘 아침에 색스가 끝나고 내가 한 만마디 때문인지 미저이가 어떻게 햇는지 많지 않던 보지털이 하나도 보이지않고 두덕 주변이 발갛게 되어잇다.

"아 내 새각시 털을 깍앗나 깨끗한게 이쁘네 털이 좀 많던지 아님 아예 없던지 해야지 약간 잇으면 지저분 하게 보이는데 지금은 넘 예뻐요 각시님...!"

"사실 아침에 아빠아니지 서방님이 좀 지저분 하다고 해서요 오후에 쪽집게를 이용해서 싹 뽑아 버렷음당요..호호호...!"

"좀 아프긴 햇어도 뽑아버리니 내가봐도 넘 예쁘네용 보지가...! 호호.....!"

두덕이 벌겋게 되어있는 것을 살짝 벌리니 바로 구멍이 며칠전 보다는 크게 뚫려 보인다.

며칠간 혹사를 하더니 이젠 제법 보지 구멍도 넓어지고 애액도 아주 많이 흘러 나오며 흥분도 광적으로 하며 절정에 올라 음액이 나올때는 소리가 너무커 박에서도 들릴까 걱정이 될 정도로 괴음을 낸다.

다시 공알을 잘근잘근 해주며 간혹 혀로 핥타 주니 이젠 완전히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 내 목젓을 적시며 침대 밑으로까지 흘러 나온다.

그동안 혹시 임신이라도 되면 어쩔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보지안에 정액을 쏟아놓곤 햇는데 오늘은 왠지 걱정이된다.

"아앙....! 학...아빠..! 여보...오! 아학 나 미쳐용! 보지가 넘 골려요 그냥 막 박아주세요 아앙,,,,! 아빠 하학!"

내가 좀 피곤해서 미정이더러 위로 올라와 하고싶은대로 박으라고 하자 얼른 기마자세로 않더니 바로 보지에 좆을 삽입하며 내려 않는다.

아..! 끼면서 들어 가지만 별 저항없이 미정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좆이 질벽을 찌르며 좆 끝으로 전달되어오는 이 짜릿한 맛이라니 그러면서 미정의 보지가 내 좆을 빨아 당겻다 조엿다 하며 쫄깃 거리는데 그야말로 홍콩가는 기분이다.

내 온몸의 피가 정지 된듯하는 이맛 이 황홀 만약 미정이 좀더 커서 완전한 여자가 된다면 그 어느 남자라 하더래도 딸의 보지에 좆을 담그면 단 3분을 버티지 못할 것이다.

어쩌다 딸과 이렇게 되엇지만 죽은 마누라 한테는 좀 미안한 생각 이지만 내가 이런 즐거움을 맛보게 하려고 그날 그렇게 혼자만 죽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빠! 나 지금 할려고해요, 나온단 말에요 어떻게 해줘잉 아앙..! 앙.....!"

하며 미정이 사정 하는순간 보지가 꽉 조이더니 마치 혀로 빨아 주는것처럼 내 좆을 딸의 보지가 빨아준다.

"으흑..! 헉 미 미정아! 아빠도 싸싼다. 아흥 흑! 아학 나나나나나나...와! 내 좆물 미정아!!!"

이렇게 초저녁 씹을 하고 다음날 출장 가는 관계로 새벽은 간단한 스킨쉽만 하고 난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보연의 옆으로 왓다.

공항에 마중나온 보연의 얼굴이 약간 초췌하게 생겻으며 기운도 없게 보이는것이 아무래도 돈을 제법 많이 날린것 같다.

간단한 포옹과 입맛춤을 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는 보연의 사정 얘기를 들어야겟다.

"보연씨 이번 여행은 재미가 없엇구나..! 힘내 응원군이 왓잖아"

그말을 듣더니 보연이 내 품으로 들어와서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는 고개숙인 내 좆을 주물럭 거리며 

그냥 그대로 내입에 키스만 한다.

"말해 보연씨 많이 날린거야? 걱정마 내가 왓잖아 좀 쉬엇다가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붙자고"

그리곤 나는 보연의 옷을 천천히 다 벗기고 나도 알몸이 되어 자리에 누워 보연의 위로 올라가 몸 구석 구석을 빨고 핥타 주며 자극을 시켜주자 어느정도 반응은 하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반응이다.

하지만 나는 며칠만에 만난 보연에게 그냥 그만두기에는 아쉽다.

풋픗한 딸과는 다르게 아주 농염한 육체에 남자를 아는 여체의 반응과는 다른 맛이 나는게 어쩌면 진정한 섹스를 할수 잇는 것이 이런 여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완숙한 몸짖과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몸으로 답해주는 이런 보경이 어쩌면 진정한 여자일것이다.

나어린 딸과는 싱싱한 그 맛 외에는 특별한 깊이가 없는 섹스라면 내 온몸을 태울줄 알던 보연이 오늘은 피부도 약간 거친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난 그대로 일어나 보연의 입에다 좆을 물리고 피스톤질을 해대고는 그냥 간단하게 좆물을 입안에 사정 하고는 그대로 옆에 누워 잠이 들어 버렷다.

저녁이 되어서야 일어난 우리는 간단한 식사를 하고는 바로 카지노에 들어가 도박을 시작햇다.

그제서야 보연이 그간의 일들을 말해주는데 난 깜짝 놀라고 말앗다.

자그만치 30억을 날렷단다.

어처구니가 없다, 불과 닷새만에 이런 돈을 날렷으니 풀이 죽어 잇을만도 하다.

"저 지금 완전히 거지 됫어요 한국에 잇는 부동산까지 담보로 하고 사채를 썻거든요"

한국 돌아가면 일주일 내에 갚지 않으면 아마 집을 포함 부동산 일체가 넘어 갈거에요 흑흑...!"

"보연씨 좀 심하긴 하지만 내가 그동안 보연이 한테 빌리거나 신세진게 한 15억쯤 될거야 ,

물론 한번에 줄수는 없지만 요즘 회사도 괜찮아 지고 있으니 걱정마 부동산 문제는 한국가면 내가 사채라도 얻어서 처리할테니 오늘은 힘내 자 힘내는거야 응 보연이"

그렇게 해서 이번엔 블랙잭이나 포카판엔 가지않고 VIP룸을 부탁해서 바로 바카라를 시작햇다.

바카라는 어쩌면 한국인 도박꾼을 위해 생긴 도박 일것이다.

아주 간단하면서 단 시간 내에 승부를 본다는 장점과 간단한 게임 방법 때문에 한국 도박꾼들이 즐겨 하다가 패가 망신한 기업인이나 연예인들이 상당수 있어 신문에도 떠들석 햇던 그런 게임이다.

순전히 끝발 보기 게임인데 보연이 요 며칠새 날린돈도 바카라 였다.

그래서 난 바카라에 도전햇고 처음엔 약 2억 정도를 날리고 잠간 휴식을 취하다 재 도전을 해서 지금 현재 10억 정도를 올려 놓고 있어 조금은 느긋한 심정에 보연과 잠간씩 대화를 하며 여유를 부리다가 

MILLIONNAIRE 를 가서 한번 땡겨 보라고 보내 놓고는 난 여전히 바카라에 메달려 조금씩 돈을 불리다가 새벽3시쯤에는 마침 한국 기업인 모씨가 룸에 합석을 하게되어 우리 두사람은 몹시 신중을 기해 판돈을 키워 한번 찍을때 오천 정도씩을 찍어 쏠쏠히 재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골든벨이 울리며 호텔

에 와서 카지노를 하던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며 술렁 거린다.

잠시후 보연이 엉엉 울면서 챙피한줄도 모르고 카지노 지배인과 같이 와서는 원더플만 외치는 지배인한테 진정하고 말좀 하라고 하자 흥분한 지배인이 진정을 하면서, 보연이 8백 5십만불짜리 잭팟을 터트렷단다. 지금껏 이 카지노에서 최고가 4백만불짜리 잭팟이 기록인데 오늘 최고를 경신한 기록이 나왓단다.

그래서 나도 코인을 챙기고 지배인실로 갓더니 내일 다시오면 지불 한다는 영수증을 내민다.

그리고 상금 지불이 끝나면 큰 파티를 카지노 부담으로 해 준단다.

나는 다 좋지만 보연의 입장이 있으니 절대 본명으로 발표를 할수 없으며 일체 신분을 밝히면 안된다는 조건하에 다음날 카지노로부터 수표를 받고 내가 딴 27억을 합쳐 보연이 사채 업자한테 서명한 모든 서류를 돌려받고도 약 6억의 딴돈을 해외 구좌에 입금 시키고는 당일로 한국에 돌아와 버렷다.

물론 내가 한국에 돌아온 사실은 딸 미정이 한테는 숨기고 보연의 집에가서 마음껏 기분을 내며 사람이 할수있는 자세라면 다 하면서 섹스에 묻혓고 이제 보연도 나에게 빌려 주엇던 돈도 아무것도 없다는 약속을 하엿다. 

그렇게 이틀을 섹스 향연에 파묻혀 있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가자. 미정이가 엄청 반긴다.

며칠 있음 졸업을 하는데 이제 자기도 어엿한 예비 숙녀가 된다며 갖은 응석과 아양을 부리며 나를 즐겁게 하려고 노력을 한다.

"내 각시님이 자꾸만 예뻐지니 큰일이네 이거...!!허허허!"

"내 써방님! 당연 한거죠 저도 이뻐 져야죠 이젠" 하더니 내 품에 와서는 꼬옥 안긴다.

부부의 연을 맺어 그런지는 몰라도 내 딸은 이제 너무도 요염하고 섹기마져 흘러 넘치는데 이제 고교에 갓 입학한 아직은 어린 소녀인데 완연하게 소녀티를 벗은 미정이를 보니 대견 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가련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날밤 미정이와 나는 꼬옥 껴 안고는 침대에 들어 잠을 자고 있엇는데 언제부터인가. 

침대 옆에 알몸인 여자 하나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