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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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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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는 약 


흥분하는 약

먼저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 내용부터 적으려 합니다.

원래 성격이 호기심이 강하고 그걸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탓에 세간에 떠

도는 약에 관해서 직접 사용해 본것에 대한 내용을 쓰려고하며 그 전에 간단한

상식 차원에서 몇가지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중학교때쯤 들어 본 얘기고 영화 몽정기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사이다에 미원을 타서

여자를 먹이면 흥분합니다는 설이 있는데 지금은 대부분 믿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이다에 미원을 넣으면 비린 맛만나서 오바이트하기 딱 좋다.

소주에 삶은 계란을 담궈서 하루이틀 재여 놨다가 여자를 먹이면 뿅간다는 설도

계란 맛이 역해서 먹기가 아주 불편하기만 하다.

흥분제는 .. 예전엔 돼지발정제를 흥분제로 말하기도 했는데 시중에는 호르몬제라고

해서 파는건데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은 효과 없다.

암퇘지는 성질이 드러워서 발정난 숫돼지가 암퇘지를 올라 타려고하면 난리를 부려

교배가 안돼는데 그때 돼지발정제를 먹이면 암퇘지가 거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 흥분제라는건 의약품으로 약해지는 심장을 빨리 뛰게하고 호흡이 약해질때

호흡을 일으키는 것인데 호르몬흥분제라고 알려진 것을 여자에게 먹이면 흥분해서

난리친다고하는 낭설도 입에서 입으로 돌고돈 낭설에 불과하다.

흥분제는 마약이 흥분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좀 더 빠르지 않을까 ..

코카인 같은 것이 성능이 강력한 흥분제고 대마초나 마리화나가 조금 떨어질뿐

같은 흥분제 계열인데 흥분을 합니다기 보다는 환각을 일으킨다는 표현이 맞다.

당연히 흥분제를 복용하면 향전신성의약품 관리법에 의거 바로 구속 된다.

각성제라는 것도 마찮가지로 향정신성약품으로 등록이 되어 판매를 하든 구매를

하든 소지를 하든 바로 구속이다.

각성제는 잠이 오지 않고 피로를 못느끼지만 환각증세가 심해지면 마약과 같이

정신분열로 이어진다.

예전에 황수정이 술에 타 먹었다는 것인데 최음제라는 것이 있다.

예전 속어로 ' 스프리끼 ' 라고 부르던건데 자지가 안서는 사람이 주로 이용한 것으로

사실은 동물발정제였다. 여자에게 먹여 보면 흥분하는건 전혀 없고 대신 그 여자는

다음날 머리가 깨지듯 아프고 시름시름 앓게 된다. 왜 아픈지 이유도 모르고 ..

인터넷이나 성인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최음제라는게 있는데 가격은 싼건 만원 정도하고

조금 비싼건 3만원짜리도 있는데 만원짜리는 알약이고 성능이 조금 떨어지고

3만원 짜리는 물약으로 주로 술에 타서 먹는데 황수정처럼 성관계를 할때 쾌락을

더 강하게 느끼고 섹스하는 시간을 늘려 주는 효과가 있을뿐이지.. 실제로 그 약만

먹어서 여자가 흥분하고 난리치는건 역시 낭설이다.

최음제도 법에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모두모두 조심조심 .. 아니 하지 맙시다.

엑스터시를 흥분제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마약성분에 각성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때 나이트에서 도리도리 춤을 출때 유행하던 것인데 엑스터시를 먹고 도리도리

춤을 추면은 지치지 않게 되어 계속 머리를 흔들어도 힘들지 않고 환각증세가 생겨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도리도리 춤을 출 수 있는데 역시 마약으로 잡혀 간다.

엑스터시가 그랬던 것처럼 외국에선 어느 정도 눈감는 약품도 처음엔 제제 품목에

들어 있지 않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품목에 넣어 단속을 하는데 그중에 또한

대표적인 것이 ' 스패니시플라이 ' 라는건데 몇 년 전에 미국과 일본에서 품절 되는

난리를 피였는데 그때 바로 국내에선 제제품목이 됐고 이걸 황수정이 먹은 것이다.

이걸 술에 타서 먹으면 성적 쾌락이 증대 되고 덜 지쳐서 오래하게 된다

에스정이니 에뜨라는 것은 약간에 몽롱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일뿐 마찮가지로

다른 효과는 없고 스패니시만 그 효과가 있는데 몇번 사용하면 자극이 둔해지게 된단다.

스패니시란건 최음제 이름이고 같은 성분으로 90년대 말에 유행하던 것이 있는데

일본에서 온 것으로 ' 쁘라이 ' 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술이 좀 오른 여자가 성적인 느낌을 받으면 그 성적인 흥분이 배가

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 드린다.

평소에 가끔가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99 년쯤 일인 것 같다.

그 레스토랑 사장이 좀 할량이라 레스토랑 한쪽에 바 분위기를 냈는데 동네가 그리

고급스럽지 않아서 장사가 신통치 않아 웨이타 애들에게 거의 가게를 맡겨 놓고

놀음이나 하면서 탱자탱자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친구녀석이랑 몇번 갔었고

웨이타 애들과 술도 마신 적이 있는 그런 곳이였다.

어느날 그 레스토랑에 갔더니 웨이타 녀석들이 무진장 반가워하는 것이다.

부탁 할께 있다면서 지들이 술을 산다는 것이였다.

그 녀석들의 요지를 함축적으로 줄이자면 ..

근처에 스탠드빠가 있는데 .. 거기 빠순이들이 출근 전에 그 레스토랑으로 와서

커피를 마시고 출근들을 하는데 자주오는 빠순이 중에 두명을 지들이 맘에 들어하고

있어서 사장이 친구들과 가게에서 포카판을 벌리자 둘이서 그 스탠드빠에 가서

술을 한잔 같이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잘해 주었었단다.

그 스탠드빠가 조금 손님이 떨어지더니 약간 술이 오른 그 빠순이 둘이 레스토랑에

술을 먹으러 왔길래 같이 먹으려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무시를 했었단다.

열이 받은 두 녀석이 청게천에 가서 흥분제를 사 두고는 그 빠순이들을 기다렸는데

어느날 그년들이 왔길래 슬쩍 부어 봤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는거다.

물약이 비싸지만 그래도 알약보다 속이기 쉬울 것 같아 한병에 몇만원을 주고

사왔는데 속았다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얘기였다.

주로 비가 오는 일요일이면 거의 온다는 그녀석들 말에 내 핸드폰 번호를 주고는

그 빠순이들이 그 가게에 오기를 기디리던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먹고 파장 분위기가

흐를쯤 전화가 왔다.

" 형님. 저 영훈인데요 .. 스카이웨이 레스토랑 영훈이요 .. "

" 아 ~ 그래.. 그래 .. 왠일이냐 ? "

" 그 빠순이 둘이 왔거든요? 형님 오실 수 있으세요 ? "

친구들과 헤여지고 그 근처에 사는 친구 녀석과 그 레스토랑으로 가서 바에 앉아

작전을 짰다.

흥분하는 약

내가 미리 조선호텔에 아는 녀석에게 부탁해서 구한 쁘라이를 빈 고급 양주병에

붓고 라벨을 약간 긁어 놓고 손님들이 먹다 남긴 양주를 모아둔 술을 그병에 붓게

하고 우린 다른 큰 양주를 먹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모아둔 술을 고급병에 담은거.

맥주를 먹고 있는 그녀들에게 칵테일 맨하탄 두잔을 보내어 눈인사만하고

그냥 친구녀석이랑 얘기를하면 웨이타 한 녀석이 궁금해하는 그녀들에게 자주오는

단골들인데 주로 비싼 양주를 먹는데 매너도 좋고 꽤 있어 보인다고 귀뜸을 하고는

잠시후에 합석 제의를 하여 같이 앉는 것이였다.

일반적으로 최음제는 먹고난 후에 한시간 정도가 지나야 그 효과가 있는데 ..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먹던 술울 게속 마시고 그녀들에겐 좋은 술을

대접합니다며 약속 된 술을 먹도록 했습니다.

양주 남은 것을 모아두면 약간 싸구려 양주 맛이 나게 되는데 가게에서 술을 조금

먹고 왔을테고 여기에서도 맥주와 맨하탄을 먹었으니 그리 구별하기 쉽지는 않지 ..

그리 크지 않은 병이기에 몇번의 건배로 그녀들은 그 술을 다 비웠고 우리가

먹던 술도 비웠기 때문에 새로 술을 주문하면서 서서히 본론으로 들어갔다.

유머가 있는 음담패설로 재미 있는 얘기로 시작을해서 조금은 심각한 어느 친구

얘기를 하면서 약간씩 성적인 분위기로 몰아 가야만 했습니다.

" 내 친구 하나는 요새 좀 많이 힘들어요. 종수 알지? 내 내학 동기녀석 말야 ..

결혼한지 2년이 되는데도 재수씨가 전혀 성적인걸 못느끼나봐. 병원에도 다니고

했는데 나아지지 않으니깐 종수보다도 재수씨가 더 안달이 난거지 .. 종수가 바람을

피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이야. 마사지랑 경락을 하는 곳인데 아마 그런 불감증

치료를 같이 하는 곳인가봐. 재수씨가 종수한테 얘기를 하는데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업드려 누워 있으면 따듯한 오일을 전신에 발라 주는데 .. 안마처럼 하는게

아니라 애무하듯이 그렇게 하더래. 한 삼십분도 넘게 합니다지? 그런데 조금 기분이

좋다가 만다는거야. 아뭏은 그렇게 꾸준히 반복해서 해야 합니다고해서 몇번을

그렇게 하는데 조금 나이지는가 싶더니 .. 그대로라며 걱정을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왕하는거 맛사지 형태로 온몸 전체를 하지 말고 민감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겠는냐고 내가 애기를 했었지 .. 자~ 한잔 더 하지요? 건배 ~ "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술은 마시도록 해야 햇었기 때문에 ..

" 오일을 데워서 쓰니깐 젖가슴을 중심으로 목에서부터 천천히 발라 비비면서

가슴으로 이동하고 .. 자연스럽게 원을 그려 주면서 천천히 비벼 주고 .. 반대쪽

가슴도 그렇게 비벼 주면서 한손은 옆구리로 배로 오일을 발라주면서 쓰다듬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중심으로 무릅까지 정말로 잠자리 할때 애무하는 것처럼 그 순서로

따듯한 오일을 계속 바르면서 때로는 힘을 강하게 주고 다시 부드럽게를 반복하면서

자극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해야 효과가 있지 않겠는냐고 얘기 했었지 .. "

" 그래서 .. 어떻게 됐어요? 그 부인이란 분은 ? "

술에 취하기도 하고 약기운도 오르고 여자 애무하는 얘기를 낮은 소리로 얘기를

했더니 두 여자들 자세가 조금씩 흐트러지고 다리를 비비듯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기에 고삐를 더 당겨야할 것 같았었다.

" 아직 그렇게 계속하는 모양이더라구요. 하지만 말이에요.. 성적 민감한 부분을

계속 그렇게 하는데 반응이 오지 않겠어요? 아가씨 경우라면 어떻겠어요 .. ?

목에서부터 .. 가슴으로 .. 옆구리로 .. 다시 가슴으로 ..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중요한 부분까지 매일 그렇게 애무하듯이 느낌이 부드럽고 따듯한 오일로 쓰다듬으면

죽었던 성감대도 다시 천천히 일어 나지 않겠어요? "

여자의 성감대 얘기며 남자의 성감대 얘기등을 지저분하지 않게 하면서 술을 권하며

그렇게 대화를 하는데 점점 말 수가 적어지더니 말이 없어졌다.

한 여자는 몸을 살살 꼬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고 내게 질문을 하던 여자는

술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유난히 볼이 빨개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여자가 술이 오른듯 약간 흐트러진 걸음걸이로 화장실을 갔는데 ..

여기서 그녀가 빨리 나오는냐 늦게 나오는냐가 성공이냐 실패냐이다.

2분 정도가 지나도 화장실에 간 여자가 돌아오지 않자 친구에게 누구를 선택할지

물어 봤더니 웨이타 애들이 보고 있어서 차라리 화장실 여자를 선택합니다고 해서

화장실에 간 여자를 때리지만 말고 약간 강제성을 가지더라도 해야 합니다고 다짐을

받고는 .. 친구가 화장실로 간후 잠시 기다려 봤다.

자리로 돌아 올지 안올지 .. 1분이 조금 넘은 거 같은데 ..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고 ..

웨이타 애들은 그 사이 간판불을 내리고 조용히 바깥문과 현관문을 잠구었다.

내가 남아 있는 여자 옆으로 자리를 옮겨 술을 한잔 권하자 ..

" 네 .. 네 .. "

중얼거리기만 할뿐 무릅을 꼭 맞대고 손으로 치마를 꼭 잡고는 허벅지 안쪽을

누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자 천천히 귓가에 입을 맞추면서 그녀에 손을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하니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기에 목에 입을 맞추며 턱쪽으로 파고드니

고개를 들면서 " 아 흐 ~ " 라는 탄식을 내 뱉는다.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돌려 고개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입을 맞추며 다른

한손으로는 조금 거칠게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 아 흐 ~ 어 ~ 흐 ~ 허 ~ 음.. 음 .. "

키스를 계속하자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내 혀를 빨아 댕기기를 반복하기 시작했고

내가 그녀의 브리우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어루 만지자

" 아~ 어 ~ 으 ~ 음 .. 음 .. 아 ~ 아 ~ "

조금 전보다 강해진 신음소리가 한쪽에 마른침만 삼키며 몰래 훔쳐보는 웨이타

녀석들에게까지 충분히 들리고도 남을만 했습니다.

입을 맞추고 목을 빨고는 젖가슴을 한입에 담아 보려 애를 썼다.

빠순이인지라 어느 정도 가슴은 큰 편이여서 그렇게 빨아 들이듯 애무를 하니

다리가 열리고 내 목을 끌어 당기기 시작 했고 .. 난 좀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유린하면서 한손으로는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비교적 넓은 좌석이라 브래지어 코크만 풀고 다리 하나를 쇼파로 올려 놓고 편하게

눕게 합니다음 그 위에 올라타서 다시 키스를 하자 급히 내 혀를 빨아 대었고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 주기 시작하니 신음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 아 ~ 으 ~ ~ 어 .. 어 .. 아 ~ 아 ~ 아 아 아아앙 "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면서 팬티를 끌어 내리는데 좀 힘이 들었지만은 그래도

이런 횡제가 어디 있나 싶어서 힘들어도 기쁜 마음에 빤스를 벗기고는 녀석들이

지켜보는 쪽으로 던져 주었다.

보지는 이미 .. 벌써 이미 .. 누가 사정이라도 해 놓은 것만큼 젖어 있었고

내 손가락이 보지 입구에 닿자마자 빨려 들어가듯 안으로 들어 갔었다.

콩알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니까 더 큰 탄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 아 ~ 아 ~ 음 .. 음 .. 으 .. .. 어 ~ 어 ~ .. 아잉 ~ .. "

바지와 팬티를 보지를 빨면서 벗고는 그냥 보지에 쑤셔 박아 버리자

상체를 벌떡 일으키더니 " 헉 ~ " 하고 잠시 숨을 멈추더니 다시 누우며

긴숨을 몰아 내고는 다시 탄성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를 끌어 댕긴다.

" 아~ 어~ 헉 ~ 음 .. 음 .. 더 .. 더 .. 몰라 ..어 ~ ~ 으 ~ ~ "

그녀에 엉덩이를 꽉잡고 쪼이고 풀고 젖가슴도 그렇게 애무를 해대자

" 억~ 큭~ 어~ 어~ 좋아.. 어 .. 어 .. 좋아 . 더.. 오빠.. 더 .. 우~ 제발 .. "

격하게 자지를 반복하여 처박으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많은 만족감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돌림방을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여자가 흥분해 있을때 멈추어서는 안돼기에

웨이터 한놈을 손으로 부르자 한녀석이 조심스레 다가 왔다.

내가 손짓으로 바지를 벗으라고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내 옆으로 오게 해서 테이블을 옆으로 조금 민다음 그녀석 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끌고서는 자지를 빼고 바로 그녀석 엉덩이를 그녀 보지쪽으로 밀어 주었다.

" 헉 ~ 으 ~ 아 .. 아 .. 아 .. 으 .. 아 ~ 으 .. "

사람이 바뀐줄도 모르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고 한발 뒤로 조용히 물러난

나는 물수건에 대고 좃물을 쏟아 부었다.

흥분하는 약

입은 내가 먼저 댓지만 내가 먹을 음식이 아니였기에 잼을 뿌려댈 수는 없지 ..

대충 닦고 옷을 추려 입었는데 아직 친구 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아 조용히

화장실로 들어 가보니 좌변기에 여자를 업어 놓고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 나를 보자

왜 이제 왔냐고 입을 벙긋거리면서 인상을 쓴다.

좃물이 나오는 걸 억지로 그렇게 참고 있었던 것 같았다.

밖에 기다리고 있는 웨이타 한놈에게 조용히 들어 오라고 해서 바지를 벗으라고

손짓을하니 우리보고 먼저 나가라는 손짓을 하길래 인상을 팍 ~ 지면서 벗으라니깐

그제야 쭈삣쭈삣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화장실 안으로 들여 보내면서 두 손을 여자 엉덩이 위에 얹게 하고는 친구가 뒤로

물러서자 그녀석 엉덩이를 그 여자 엉덩이 쪽으로 밀어 주었다.

친구녀석은 반은 바닥에 .. 반은 휴지에 좃물을 싸더니 한숨을 내 뱉는다.

우리의 할 일은 끝이나서 대충 소지품을 챙기고 조용히 문을 열고 나왔다.

" 야~ 화장실에 들어 가니깐 어떻게 하고 있디 ? "

" 엉덩이를 벽에 기댄체 약간 업드려 있더라구.. 다가가서 괜찮아요?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어깨를 잡고 일으켜서 바로 쪼가리를 씹기 시작 했지 ..

적극적이진 않았는데 무방비였어 .. 벽에 붙이고 쪼가리 씹은 다음에 웃옷을

밀어 올리고 브라자도 올리고 그냥 젖탱이를 마구 빨아 줬지 .. 화장실이라 작은

신음소리도 울리더니 젖땡이를 빨면서 바지 가랭이를 손으로 비비니깐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푹 주져 앉잖아.. 차가운 타이루라 변기에 앉히고 바지랑 빤스를 벗기고

젖탱이 빨고 주무르고 보지를 쑤시니깐 보짓물이 줄~ 줄~ 흘러 나오는거야..

손으로 쑤셔 대니깐 신음 소리를 앙~ 앙~ 내는데 화장실이라 막 울리잖냐..

하마터면 그때 쌀뻔 했지.. 좌변기에 앉혀 놓고 좃을 박을려고 하는데 영~ 자세가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다시 일으키서 뒤로 돌리고 변기를 집게하고 뒷치기로 그냥

박아 줬지머 ~ 그년이 막 더 세게.. 더 세게 .. 할때 순간 쌀뻔 했는데 너 오는가

싶어서 문을 보니깐 웨이타 두새끼가 훔쳐보고 있는거 있지. 그래서 인상을 확

쓰니깐 가더라구 .. 그래서 좀 버티고 겨우 겨우 버티고 있는데 니가 온거야 .."

그렇게 우린 공짜 술에 공짜로 씹을 한번하고 집으로 돌아 갔고 이틀 뒤에

그녀석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 별일 없었냐 ? "

" 아이고 ~ 말도 마십시요. 형님. 죽는줄 알았습니다. "

" 왜 ~ 뭔일 있었어 ? "

" 뭐 .. 문제 될 일은 없었는데요. 아뭏은 웃기는 일이 있었어요. 언제 한번 오세요. "

몇일이 지나고 친구 녀석과 그 가게에 갔는데 혹시 그 빠순이들과 마주 칠까봐

밤 열시쯤 들어가니 두 녀석이 활짝 웃으면서 맞이해 준다.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그녀석들의 얘기를 듣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배가 아파서

한동안 움직이지를 못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나가고 한놈은 쇼파에서, 한놈은 화장실에서 계속 빠순이들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는데 몰래 훔쳐 보면서 흥분을 많이해서인지 평소보다 일찍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여자애들이 게속 해 달라고 달려 들어 쇼파에 있던 녀석은 젖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면서 다시 자지가 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있으니깐 화장실에서 친구 녀석에 비명소리가 들려오더니 화장실 문을 박차고

뛰어 나왔고 여자가 밑에는 다 벗고 웃옷만 입은채 친구녀석을 막 쫓아 가는데

그 친구녀석이란 놈이 엉기적 엉기적 뛰면서 엉~ 엉 ~ 울더랜다.

그 광경에 처음엔 너무 놀라서 멍하니 보고만 있는데 끝내 가게 한쪽에서 잡히고는

다시 여자를 덥치는 눕히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울더란다.

화장실로 들어간 녀석은 우리가 나가자 편하게 뒷치기를 하면서 젖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비비고 하면서 자지를 쑤셔 댔는데 그 빠순이가 신음을 크게 내면서

" 더 세게 ~ 더 세게~ 아~ 더.. 더.. "

더 세세 해 달라는 말과 신음소리가 화장실에서 울리다보니 페이스를 잃고 조절에

실패한채 사정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계속 " 세게 .. 다 세게.. " 를 외쳐 대기만 하길래

" 나 쌌어 ..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해줄께 .. "

그말을 들은 여자가 그녀석에 자지를 입에 물고는 막 빨아대기 시작해서 그렇게

가만히 있는데 바로 자지가 서질 않으니깐 손으로 막~ 비비고 당기고 하고는

다시 입으로 빠는데 그래도 자지가 안서니깐 웨이타 녀석 얼굴을 한번 보더니

자지를 그냥 꽉 ~ 물어 버린거였다.

순간 비명소리는 그녀석 비병소리였고 얼마나 아픈지 자지가 떨어져 나간 줄 알고

홀에 나와서보니 순간적으로 여자 침이 뭍은데가 조명탓에 피처럼 보였다나?

다시는 남자 구실 못하는줄 알고 겁이 확났는데 화장실에서 그 여자가 쫓아오자

갑자기 무섭더니 울음이 터지더라고 얘기합니다.

도망가다 끝내는 잡혔는데 다시 자지를 물가봐 해줄께 해줄께 해서 눕히고는

역시 손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는데 .. 자지가 너무 아파서 자세히 보니

피는 아니였고 여자 침으로 번들거리는 거였다고 얘기를 하는데 자지를 잡고 가게를

도망다니는 모습을 생각해 보니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한참을 그렇게 눈물나게

웃었는데 웃음 소리도 안나오고 꺽~ 꺽~ 대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나중엔 배가 아파서

더 이상 웃을 수도 없을 정도였다.

그 내용을 글로 표현해서 덜 웃길런지 모르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팍~팍~ 써가며

경상도 특유의 얼굴에 인상까지 써 가면서 ' 오메야~ 난 이제 디져뿔겠구나 싶데예 ~'

하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보지를 손으로 쑤시니깐 한두번 괴성을 지르고는 지쳐 잠이 들었고 한녀석은

가게를 치우기 시작 했는데 한녀석은 자지만 부여 잡고는 끙~ 끙 대기만 하길래

가게를 대충 정리하고 두 여자 옷을 대충 입히고는 근처 여관에 두 여자를

데려다 놓고 숙소로 갔는데 자지 물린 놈은 밤새 끙~ 끙~ 앓아 아침에나

겨우 잠이 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낮에 일어보니 자지 물린 놈이 ' 읔 ~ ' 하는 소리를 내더니 팬티를 들쳐보니

자지가 퉁퉁 부어 보통때보다 두배는 더 커져 있었고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겨우

겨우 화장실에 가서 좌변기에 앉는 순간 또 비명소리를 냈다.

어제 그여자가 자지를 꽉~ 깨물면서 한손으론 부랄 한쪽을 움켜 잡았는데

깨물린 자지가 너무 아파서 부랄이 아픈지 잠시 모르고 있다가 좌변기에 앉으면서

부랄이 살짝스치자 고통이 왔었다고 합니다,

부랄을 그렇게 잡았으니 아렛배가 단연히 아프지 ..

그리고 평상시보다 한두시간 늦게 가게 문을 열고 찾아 오는 손님을 내 쫓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자지 부은놈은 생맥주나 따르고 안부은놈 혼자 일을 다 하고 있는데

12시도 안돼서 두 빠순이가 가게로 찾아 왔더란다.

어제 일이 잘 기억이 안난다고 어떻게 여관에서 자게 된거냐고 묻길래 합석 했던

손님이 먼저 가시자 지네들이랑 같이 술한잔 더하자고 해서 술 마셨는데 둘이 취해

인사불성이 되서 여관에 데려다 준거라고 얘기를 해 줬더니 ..

" 그래 ? 근데 한가지 더 .. 음.. 그게 .. 그러니깐 그게 .. 오빠들이랑 한거야? "

" 뭘요? 그거요? "

" 응 ~ 그래 ~ 오빠들이랑 한거야 ? 누구랑 한거야 ? "

" 에이~ 그럴줄 알았어 .. 연애하자고 키스하면서 덤빈게 누군데 이제와서 막~

딴소리냐~ 너무합니다.. 왜? 경찰에 신고하지? 우리가 당했지 우리가 했나 ? "

" 어머~ 어머~ 정말이야? 진짜야? 어머..어머.. 미쳤어 .. "

" 근데 우리가 덤볐다고 치자. 도대체 오빠들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아픈거야?

물건에 뭘 박은거야? 아니면 뭘 어떻게 한거야? 아퍼서 하루종일 죽는줄 알았어.. "

" 나 원 참 ~ 누나들이 술에 많이 취해서 우리가 했는데도 계속 더 해달라고해서

어쩔 수 없이 손으로 해서 그럴거에요. 하지만 누나들 거기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저 친구 녀석 장가도 못가보고 총각으로 죽을지도 몰라요. "

" 왜? 저 오빠가 왜? "

" 이쪽 누나가 계속 하자면서 저 녀석껄 막 빨더니만 저녀석게 안서니깐 화가 나는지

깨물어서 퉁퉁 부었어요. 저새끼 걸음도 잘 못 걸어요. "

그렇게 분위기는 여자들에게 불리하게 돌아 갔고 그 녀석에 자지 상태를 정검하며

그렇게 하루이틀 찾아 오더니 자지 붓기가 빠지고 아픈 것이 좋아지자 술한잔 같이

하고 그날 모두 같이 잤다는 얘기였다.

재미 있던 얘기를 글로 옮기다는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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