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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라라라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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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라라라 8화 


“저... 시간 없단 말이예요. 당신 아침 차려 드리고 병원도 가봐야 한단 말이예요. 이러지 마세요”


그 소리 라라라 8화

“명희야, 우리 이러니까 꼭 신혼부부 같다 그지? 너와 이렇게 한번 살아 봤으면...”

광철의 애무는 계속되고 그녀의 몸도 어느새 콧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자 광철은 명희의 팬티를 내리고 어제 밤새도록 시달려 발갛게 물든 그녀의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또 박아 넣었다.

그녀는 싱크대를 붙잡고 뒤에서 공격하는 광철을 맞으며 허리를 한껏 뒤로 꺾었다.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꺅...아...악...”

“아...아....아악....응...응 ....너무 좋아요....”

“어~어~어~어~흥...아..앙...흐흥...악~~~~꺅”

한참만에 두사람은 떨어지고

그녀는 광철을 흘겨보며 한마디 했다.

“정말 미워요! 당신.... 바빠 죽겠는데”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아 배고프다. 밥 줘...”

“호호호... 조금만 기다리세요. 금방 대령할께요. 우리 서방님!”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지 둘은 웃음꽃을 피워가며 식사를 마친 후 광철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하니 시간은 벌써 점심시간이 되고 있었다.

“어서 들어가. 많이 늦은 것 같네”

“피...! 다 당신 때문이잖아... 고마워요 잘가요. 광철씨”

“어이... 명희... 나 이따 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몰라요. 참으세요. 밝히는 아저씨...어제 그렇게 잠도 안 재우고 절 괴롭히고선.......”

“이따가 저녁때 시간 나시거든 병원에 와서 전화주세요. 제가 잠깐은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알았어. 이따 꼭 보자구”

“네. 이따 봬요. 운전 조심하시구요.”

명희는 음식 장만한 걸 들고는 병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3일 동안 제대로 잠도 못자고 쉬러 집에 갔다가 어제도 꼬박 밤을 지새는 바람에 또 잠을 못잤지만 왠지 오늘은 피곤한 걸 못 느끼는 것 같았다. 

명희는 오늘도 들른다는 광철의 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기운도 좋아 정말’

“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병실에 들어서자 피곤한 모습의 아들은 그녀를 보고 한마디 쏘아 붙였다.

“엄만 뭐야, 점심시간이 다 지났잖아. 뭐하느라 이리 늦게 왔어”

“호호 얘, 미안 엄마가 좀 늦었지, 늦잠을 자가지고, 한번 봐주세요 도련님”

“치...엄만 뭐가 그리 기분이 좋아. 그렇게 생글거리고”

“여보! 당신... 병수발 한다고 며칠 동안 잠도 못자고 어젠 집에가 잘 잤어요?”

“네 덕분에 너무 잘 자고 왔어요. 이젠 몸이 다 개운해요”

그날 저녁 광철의 전화를 받은 명희는 남편에게 잠깐 나갔다 온다 하고는 병원 지하주차장에서 광철을 몰래 만났다. 둘은 시간이 없는터라 광철의 차안에서 불륜을 즐기고는 사내의 좆물이 흠뻑 묻은 팬티를 그대로 입고는 병실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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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세는 여러 가지 다른 증상이 겹쳐 검사다 뭐다 해서 퇴원은 예상보다 늦어지고 명희는 회사는 못나가고 계속 병실을 지키며 남편을 수발할 수밖에 없었다. 

광철은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저녁 병원까지 찾아와 병원 근처 차안에서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갔다.

그녀는 자신에게 그토록 집착하며 매일 찾아와 주는 광철이 고맙게 느껴지기 까지 했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어느 날 흰색 바지에 노란색 슬립처럼 생긴 란제리룩을 예쁘게 차려입고 남편을 간호하던 그녀는 비 내리는 바깥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병실을 지키는 게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을 저녁 무렵이 되자 연신 시계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광철이 올 시간이 되가자 그녀는 화장실에 들러 화장을 고치고는 남편에게는 마트에 들러 뭘 좀 사오겠다고 하고는 지하주차장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둘은 그날도 병원 근처의 한적한 곳에서 밀회를 즐겼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아쉬운 듯 떨어진 둘은 당연히 병원에 돌아가야 하였다.

비 때문일까? 그날따라 명희는 소독 냄새나는 병원에 다시 들어가기 싫었다.

“......우리 저기 보이는 모텔로 가요”

광철은 음흉한 웃음을 띄우며 두말 안하고 모텔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그날따라 음욕이 맹렬히 솟아 오른 명희는 운전하는 광철의 바지춤을 내리고 조금전까지 자신의 몸속에서 놀던 물건의 꺼내 쭉쭉 빨기 시작했다. 광철은 몸이 달아 엉겨붙는 그녀가 귀엽기 짝이 없었다.

‘발정난 저년을 오늘 어떻게 요리하지........’

모텔에 들러 제일 꼭대기 층 방을 잡고서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는 또 사내의 좆을 꺼내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빨기 시작한다.

“우리 누님 오늘 가지가지 한다. 왜이래...?”

모텔에 들어서자 말자 둘은 흡사 짐승들처럼 서두르며 얽혔다. 서로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만든 둘은 널찍한 물침대에 뛰어올라 희희낙락 거리며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루룩....쩝...쩝....쩝.....아....하....항..........명희....야......! 아.....철씨.....”

시커먼 광철의 몸에 육구자세로 올라타 보지를 빨리며 사내의 흉물스런 좆을 맛있게 빨던 명희는 대형 통유리 넘어 전경을 바라보았다. 남편이 있는 병원 전경이 그대로 보였다. 남편 병실 불빛을 찾으라면 찾을 수 잇을 정도로 자세히 보였다. 

잠시 애무를 멈추고 그쪽을 바라보던 그녀는 광철의 집요한 보지애무에 

“아...항...아....항...”

하고 콧소리를 내며 그녀의 팔뚝만한 광철의 물건을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아! 아아아~~

하아악~~아흥! 아아악.....“

그녀의 성기를 한참을 빨던 광철은 그녀를 세우고 윈도우 창를 집게 한 후 왼손은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며 한손은 애액이 넘쳐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 개를 삽입을 해 빠른 속도로 쑤시기 시작했다. 

빗방울이 내리치는 창를 짚고 거친 애무를 당한 그녀는 떠나가라 비명을 질러 댔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몸이 뜨거운 그녀는 달뜬 신음소리를 지르며 한차례 절정을 맞이 했다. 

"...악.....악......악...... ..악......그...그만......악. ......악..........."

"...아...아........앙...앙 . ..앙..........악....아..... ! !!..."

"........꺄악.........!!... ..." 

그녀는 몸을 심하게 움찔거리며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명희의 입에는 또 광철의 물건이 채워졌다. 그녀는 능란한 솜씨로 좀 있으면 자신을 괴롭힐 광철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공알을 손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며 회음부를 터치하기도 하고 그녀의 두 손으로도 반 정도밖에 잡히지 않는 거대한 사내의 물건을 옥수수 먹듯이 깨물기도 하며 갖가지 기교를 부려가며 사내를 즐겁게 했다. 

그녀가 광철의 똥구멍까지 샅샅이 핥아주자 기막힌 서비스에 놀란 광철은 두눈이 다 동그래 질 지경이었다. 

광철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벽에다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박아 넣었다.

“....아....흑........헉...”

광철은 그녀의 끊어 질듯이 가는 허리를 움켜잡고 뒤에서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다.

“헉...아...항....어흥.......광....철씨...”

“헉.... 아..흥...응...응........헉...”

더...더...세...게...더..세게 박아주세요... 너무 좋...아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오늘은 좀 거칠게 해주세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아...악...꺅...아...악...”

광철은 그녀를 돌려세워서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 올려서는 그녀를 자신의 허리에 둘러찼다. 그녀는 두 손을 깍지 끼고는 광철의 목덜미를 잡고 매미처럼 매달렸다.

“응......응...응...아...앙...앙아앙”

광철은 그녀의 가벼운 몸을 공중에 띄운 채 무서운 속도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거친 숨소리의 두 남녀의 몸은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아악....응...응 ....너무 좋아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탐스런 엉덩이에 계속 박아대던 광철은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침대에 던졌다. 

그녀의 옆에서 누워 그녀의 다리를 하나 들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아....응...응...응....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

부끄러운 곳을 활짝 드러내고 다리를 치켜든 채 박히는 모습이 맞은편 대형 거울에 그대로 투영됐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솟구치는 음욕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었다.

둘은 또 자세을 바꾸어 광철은 그녀을 반으로 접어 위에서 내리 찍기 시작했다.

"아아악...아...아....악....꺄......앙.......“

그녀는 이미 몇차례의 절정을 맞이 했는지 모를 정도였다. 몸을 움찔거리며 경련하다 축 늘어지고는 다시 불붙기가 반복되었다.

색골남여의 간만의 은밀한 장소에서의 만남은 그렇게 반복적인 거친 색풍을 몰아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자정이 되갈 무렵에는 그녀가 광철의 위에 올라가 너풀너풀 춤을 추었다. 특히 그녀가 발바닥으로 딛고서 하는 상위체위는 기가 막힐 정도였다. 사내몸 위에서 360도로 돌아가며 사내를 가지고 놀았다.

“아...항....아....항~~~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

아...아...악....꺄...아...악......악...!!!“

둘은 온뭄에 수분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내고서야 탈진 상태에서 서로를 향한 동작을 멈추었다. 

물에 빠진 것처럼 땀으로 범벅이 된 두 사람은 물침대 위에서 꼼짝을 않고 숨을 할딱거리며 한치의 빈틈도 없이 안고만 있었다.

그때 그녀의 휴대폰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

광철이 손을 뻗어 침대맡의 전화기를 집어주자 명희는 광철의 몸위에 널부러진 채 전화를 받았다.

“....네....여보.... 죄송해요....많이 기다리셨죠?, 여기 집이예요...”


그 소리 라라라 8화

“집에... 왜 전화 안받냐구요”

“죄송해요. 집 맞아요. 집에 뭐 좀 가지러 왔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 뭐예요. 요즘 내정신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여보... 택시타고 지금 바로 갈께요. 이따 봐요”

포옹을 계속하며 달려붙는 광철을 밀쳐내고 명희는 황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마음은 급한데 따라 들어온 광철과 서로 비누칠을 해가며 서로 히롱을 하다가 한참만에 화장까지 겨우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라♬~~♬♪” 

콧노래를 부르며 광철과 모텔밖으로 나오니 비 내리던 날씨가 말끔히 개어 있었다.

병원에 매일 찾아오는 광철과의 섹스는 매일 했지만 하루도 병실을 떠나지 않던 그녀는 좀이 쑤실 무렵 하루는 시어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왔다. 

그녀는 그날은 병원에 있다가 광철이 병원에 그녀를 만나러 오자 시어머니께 남편 병간호를 맡기고는 광철과 함께 신이 나서 아무도 없는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또 둘이서 밤새도록 신혼놀이를 할 수 있음에 둘은 신이 났다. 이번에는 저녁부터 ‘자기...여보...“하며 깨가 쏟아지듯 밥을 해먹고는 색남 색녀답게 밤을 밝히며 섹스에 탐닉했다.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오겠거니 하고 둘의 섹스는 새벽녘까지 그칠 줄을 몰랐다. 

동이 틀 무렵에야 겨우 단잠이 든 두 사람은 그날이 마침 공휴일이라 해가 중천에 떴을 때야 일어났다.

알몸으로 얼싸 안아가며 밥을 해먹는다고 부산을 떠는데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렸다. 

인터폰으로 내다보니 시어머니가 대문 앞에 서있었다. ‘아뿔싸’ 시어머니가 집까지 찾아 온 것이다. 그녀가 너무 늑장을 부렸나 보다. 

“...............................................................”

“얘, 뭐하느라고 문을 그렇게 늦게 여니?”

“아파트 현관복도 앞에 저 지프차는 누구찬고? 시간이 몇 신데 사람 다니지도 못하게 여태껏 차를 세워나. 저기다 차를 세우면 어떡하라구, 몰상식한 양반 같으니라구”

어젯밤 아무렇게나 세운 광철의 차를 보고 하는 말이었다.

“동네사람 차인가 봐요. 어머니 집까지 오셨네요. 제가 막 갈려고 했는데...”

“니가 하도 안와서 내가 시골 내려가는 김에 한번 들렀다.”

흐트러진 부스스한 모습의 그녀를 잠시 물끄러미 쳐다보던 시어머니는 타박하듯이 한마디 했다.

“왜 그리 늦었냐, 어멈아! 늦잠을 잤냐?” 

“꼴은 또 그게 뭐냐 머리꼴 하고는.... 쯧쯧.... 세수도 안한 모양인데 막 갈려고 했다구??”

“죄송해요. 어머니... 밥먹고 있던 중이었는데 식사 좀 하세요”

“됐다. 생각없다. 신랑이 저래 아파 있으면 니가 더 야무져야지. 이래 퍼져 있으면 어떡하누. 정신 좀 차리거라”

“예. 어머니......!”

명희는 다용도실에 숨어있는 광철이 신경이 쓰였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어머

니의 잔소리를 흘려 듣고 있었다. 

사내품에 안겨 있다 좀 전에 일어난 명희 꼴도 말이 아니지만 집안 꼴도 엉망이었다. 거실바닥에는 미처 치우지 못한 명희의 속옷이 뒹굴고 안방의 침대 위는 둘의 질펀한 사랑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시어머니는 거실과 안방을 슥 둘러보고는 혀를 끌끌 차며 한탄을 했다.

“쯔 쯧... 집안 꼴 하고는.... 침대 어질러진 것 좀 봐라... 얘. 너 살림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게 뭐냐...잘하는 짓이다.”

“그리고 속옷을 입고 빨려면 세탁기에 넣어야지 이렇게 아무데나 내팽개쳐 두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러니? 참 야가 정말 이상하구나. 얘도 아니구. 아, 그리구 너도 나이도 있는데 속옷도 좀 점잖은 걸 입잖구 얄궂은 저런 걸 민망하게시리... 쯧...쯧”

한참을 잔소리를 늘어놓던 시어머니는 남편 병수발 잘하라는 당부를 몇 번이나 하고는 집을 나섰다. 

넋이 빠진 명희는 잠시 멍하니 섰다가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걸 느꼈다. 

다행히 시어머니는 눈치를 못챈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내가 미쳤지 집에까지 끌어들여서...’

‘집은 이래서 위험해..........다음부터 함부로 그이를 집으로 들이면 안되겠다.’ 

시어머니가 간 것을 한 번 더 확인한 그녀는 광철을 나오게 했다. 십년감수를 한 두 사람은 으스러져라 꼭 끌어안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밀회의 시간

남편도 퇴원하고 명희는 회사에 복귀를 했다. 광철과는 거의 매일같이 퇴근하면서 카섹스를 하지만 주말이 되면은 꼼짝없이 남편과 아들 수발에 발이 묶였다.

광철과 몇 차례 원 없는 섹스를 맛본 명희는 차에서 하는 잠깐 동안의 감질 맛 나는 섹스가 성에 차지를 않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가정주부인 그녀로서는 용이한 일이 아니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은 둘은 핑계를 대고 빠져 나와 모텔에 가서 밤늦게 까지 침대가 부서지도록 즐기곤 했다. 그러나 그런 기회는 자주 오는 게 아니었다.

정부장은 그녀가 요즘 다른 사내와 어울리는 낌새를 챘는지 그녀에게 하루는 어울리지 않게 진지한 어투로 충고마저 했다.

“여자 팔자 화초팔자야. 나하고는 어떻게 이렇게 됐지만 항상 남자 조심하고 몸가짐을 잘해야지. 여자팔자는 자고로 사내한테 달렸어”

그러던 중 남편이 토요일에 시골집에 벌초를 가기로 하였다. 마땅히 그녀가 가야할 자리지만 그녀는 좋은 기회다 싶어 핑계거리를 찾았다. 

마땅한 핑계가 찾지 못한 그녀는 몸이 아파서 쉬고 싶다고 하며 아들과 남편 둘만 보내기로 했다. 처음엔 안 된다고 펄쩍뛰던 남편도 그녀의 간절한 부탁에 할 수 없이 수긍을 하였다.

아침 일찍 두 사람이 떠나자 명희는 부랴부랴 외출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정성스럽게 화장을 마치고 거울 앞에서 이 옷 저 옷을 꺼내 입어보다 광철이 좋아할만한 야한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하고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짙은 화장에 얇은 배꼽을 드러내고 초미니 차림을 한 그녀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 남자들은 시선 둘 곳을 몰라 쩔쩔 매곤 하였다. 

잘 포장된 하나의 상품처럼 해가지고 집을 나선 그녀는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에 먼저가서 광철을 기다렸다. 자기집 아파트가 훤히 보이는 전망이 좋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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