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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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의 일


제자와의 일

먼저 제자를 따먹으려고 몸부림치다 기어이는 깊은 관계에까지 빠져든 저를 너무 욕하지는 

  

마시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만 가정을 가진 남자가 그도 제자에게 손을 댄 것에 대한 

  

그 어떤 죄책감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제 자신이 어쩌다가는 조금씩 미워 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서울의 모 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나와 석사학위를 획득하여도 마땅한 

  

직장을 못 구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보니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하여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 가서 하류 대학에서 손쉽게 박사학위 따 가지고 오면 고작 할 수가 있는 것이 

  

그도 운이 좋으면 대학의 강사가 고작인 것입니다. 

  

저도 바로 이 코스를 밟아서 지금 서울의 한 여대에서 강사 노릇을 하며 언젠가는 교수가 

  

되겠지 하는 일념으로 박봉으로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처음에는 박사학위 가진 사위 

  

보았다고 좋아하시던 장인 장모의 도움을 받아 모자라는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대학강사의 

  

표본 중에 표본으로 그래도 강의에 나가면 교수님! 교수님! 하는 제자들의 부름이 좋아 강의에 

  

정열을 쏟아 붙는 알고 보면 불쌍하고 힘없는 강사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저희 형제 중에 그래도 제일 머리가 뛰어난 저를 힘들게 대학에 보내주셨고 

  

저는 그에 보답하듯이 열심히 공부를 하였으나 인문계 대학 나와 보았자 취업의 문턱은 너무 

  

높아 무엇을 하나 하고 망설이든 도중 담당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잡일을 도와주고 조교 노릇을 

  

하여 주면 작은 보수지만 보수를 주고 대학원을 공짜로 보내어 준다는 꼬드김에 빠져든 것이 

  

지금의 이 모양 이 신세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하여 후회도 하고 자학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후회도 자학도 하지 않고 신나는 강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김 현경! 

  

바로 이 학생이 저에게 대학 강사의 서러움을 없게 하여준 학생입니다. 

  

먼저 이에 앞서서 제 가정 환경을 잠시 밝히겠습니다. 

  

제 이야기는 먼저 앞에 언급하였기에 더 이상 필요가 없고 저의 아버님은 4남매 키우시느라 

  

직장 생활에 매달려 허리 한번 펴 보시지 못하시고 죽도록 힘든 일만 하시다 몇 년 전 운명을 

  

달리 하시고 노모는 큰 형님 댁에서 눈치 밥을 드시며 마치 식모인양 형님과 형수 그리고 

  

조카들의 구박 속에 허드레 일이란 일은 다하시는 불쌍한 신세로 사시는 것을 잘 알지만 힘 

  

없고 돈 없는 저로서는 수수방관하며 아내의 눈치만 보고있으나 아내는 제 형편이 풀린다 

  

하여도 자기는 시어머니를 모실 수 없으니 그리 알라 하며 미리 엄포를 주기에 처가 덕을 

  

보고 살고있는 저로서는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알았다고 얼버무리는 그런 입장입니다. 

  

하기야 형님은 형수와 함께 장사를 하다보니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돌아오다 보니 집안 

  

일에는 엄두를 못 낸다는 것쯤은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칠순을 넘긴 노모를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은 아마 저 만의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리고 제 아우는 IMF로 인하여 실업자로 지내다 제수가 가출하자 한동안 방황하더니 최근에 

  

새 아내를 맞이하여 동생이 낳은 전처의 아이를 마치 자기가 낳은 양 애지중지 키우자 동생도 

  

정신 차려 직장에 나가고 새 제수도 젊어서 맞벌이 해야한다며 식당에 나가 일을 한다고 합니다. 

  

막네 이자 유일한 여자인 여동생은 지금 시집가 잘사는데 매제가 좋은 직장에 다녀 우리 

  

형제들 중에 가장 호의 호식하여 가끔 늙으신 친정 엄마에게 유일하게 용돈도 쥐어 준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현경이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겠습니다. 

  

현경이는 그런 대로 다복한 집의 남매 중 하나입니다. 

  

현경이가 대학에 입학하자 저의 강의를 들었는데 전 첫눈에 현경이가 예쁘고 깜찍하게 생긴 

  

미모를 가진 학생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현경이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와서 물으라는 당부도 잊지 않고 열정을 쏟아 부어주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아는지 현경이도 그에 부응하여 다른 강의 시간에는 곳 잘 땡땡이를 치는 것 

  

같았으나 유독 저의 강의시간에는 제일먼저 왔는지 제일 앞줄에 항상 앉자 제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필기하며 질문도 수시 수시로 하는데 제 강의가 있는 날의 한가지 공통된 점은 짧은 

  

치마를 입고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에 걸치고 강의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간혹은 팬티와 거들이 제 눈에 들어와 가운데로 피가 몰려 곤란하게 만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그럴 때면 주머니에 손을 넣어 벌떡 선 좆을 누르고 힘겹게 강의를 

  

하거나 아니면 칠판에 글을 쓰며 위기를 모면하거나 그도 아니면 교재를 들고 맨 뒷자리에 

  

서서 죽기만을 기다리며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현경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나가다가 저를 발견하고는 교수님하고 부르더니 자기들이 술을 마시러 가는데 저 보고 같이 

  

가자고 하기에 주머니가 비어있어도 내색을 못하고 우물쭈물하는데 그 것을 아는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보이며 자기들이 저를 대접하기 위하여 돈을 모아 제 사무실에 가 보니 벌써 

  

퇴근하셨는지 안 계셔서 실망을 하고 내일 모시기로 하였는데 마침 만났다며 가자고 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그들을 따라가자 현경이가 제 옆에 오더니 팔짱을 끼며 붙어 서는데 제 

  

팔꿈치에 데인 현경이의 젖무덤 촉감에 다시금 좆 대가리에 피가 몰려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다른 손을 주머니에 넣어 좆을 누르고 그들과 같이 술집으로 갔는데 제법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술집이라 좋은 느낌이 들어 현경이가 제 옆에 앉고 나머지 둘은 탁자 건너에 앉자 

  

현경이가 맥주와 과일 안주를 주문하자 술과 과일안주 그리고 서비스라며 오징어 한 마리가 

  

함께 나오자 현경이가 저에게 맥주를 주기에 맥주병을 들자 나머지도 맥주병을 들고 부딪치고는 

  

건배를 외치고 병나발을 불며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현경이는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자꾸 

  

제 팔꿈치에 젖가슴을 스치는데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고 허벅지라도 만지고 싶은 

  

기분이었으나 차마 제자인 현경이에게 그렇게 하려하니 아무리 요즘 세상이 타락을 하여 근친이나 

  

원조교제 미성년자 심지어는 수간도 한다하지만 명색이 교육자로 이성을 잃으면 안 된다 하는 

  

마음으로 애써 자제를 하고 있는데 한참을 술을 마시던 제 제자이자 현경이 친구들이 술이 

  

취한다며 하나 하나 빠져나가고 저와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고있는 현경이만 남게 되었는데 

  

현경이가 저의 춤에 슬며시 안기며 제 허벅지 윗 부분에 힘없이 집으며 

  

"교수님 저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세요"하기에 제 몸에서 땐다는 것이 그만 형경이의 가슴을 

  

잡은 꼴이 되었는데도 현경이는 아무 반항도 안 하기에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 슬며시 

  

가슴을 주무르다 현경이 치마를 들고 안을 보니 거들이 보였습니다. 


제자와의 일

  

그러자 전 현경이 보지를 한번 만져보고 싶고 아니 박고 싶은 욕망이 생겼지만 이러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 생기기에 그만 현경이를 일으켜 세우자 현경이는 비틀거리며 카운터로 가더니 

  

돈을 카운터에 얹고는 카운터에 쓰러지기에 놀라 부축을 하고 계산을 한 다음에 밖으로 나와 

  

문을 일찍 닫은 가게 앞에 찬바람을 맞게 하고 그 옆에 앉자 현경이를 흔들며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강남의 00아파트 0000호가 자기 집이라며 흥얼거리기에 현경이를 부축하여 큰길에 

  

나가 택시를 겨우 잡고는 현경이가 이야기 한 곳을 기사에게 말하자 술 취한 여자 혼자는 

  

못 태우고 간다며 내리라하기에 하는 수 없이 제가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택시에 올라타자 기사는 달렸고 마침내 현경이가 사는 아파트 앞에 정차하자 술값을 계산하고 

  

남은 돈으로 차비를 주려다 그렇게 하면 속 보이는 짓 같아서 제가 차비를 지불하고 힘들게 

  

현경이를 내리게 하였으나 완전히 인사불성이라 하는 수 없이 부축하여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경비실의 아저씨가 0000호 학생이네 하며 인터폰을 누르기에 저는 현경이를 부축하여 승강기에 

  

태우고 한숨을 푹 쉬다가는 둘만의 공간이라 이상하게 또 성욕이 생겨서 슬며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현경이의 보지 둔덕을 몇 번 주무르다 딩~동 하고 승강기가 멈추는 소리에 놀라 

  

치마를 바로 해주고 부축하여 나가자 현경이 모친으로 보이는 여자가 

  

"쯔~쯔!쯔~!대학이라고 보냈더니 날마다 술에 절여 오는군"하며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전 현경이를 부축하여 현경이 모친이 열어주는 방안의 침대 위에 현경이를 눕히고 나오자 

  

"아저씨는 누구세요?"하고 현경이 엄마가 묻기에 

  

"저 현경이 다니는 대학에서 00과목을 강의하는 교수입니다"하고 말하자 

  

"어머!그러세요!안 그래도 현경이가 교수님 이야기 많이 하던데....."하기에 

  

"저 그럼 가보겠습니다."하고 나오려 하자 

  

"오늘 교수님 술대접 할 것이라 더니 쯔~쯔! 오히려 교수님을 힘들게 하였네요!죄송합니다" 

  

"아~아닙니다"하며 미안해하는 현경이 엄마에게 인사를 하자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는 

  

것을 제가 현경이에게 한 행동이 부끄러워 거절하고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현경이가 제 강의 시간에 분명하게 안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강의실에 들어서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현경이는 중앙 맨 앞자리에 평소와 다름없이 짧은 치마를 입고 앉자 있더니 

  

제가 들어가자 가볍게 목례를 하기에 시선을 피하고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예의 그랬듯이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에 걸치고는 제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자 어제 현경이 비록 거들과 팬티 위지만 

  

보지를 만진 죄책감에 애써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자 현경이는 저와 눈만 마주치면 윙크를 

  

하며 강의를 들으며 필기도 하고는 하자 그놈의 좆으로는 강의 시간 내내 피가 몰려 어떻게 

  

강의가 끝이 난 줄을 모르고 강의를 계속하자 한 학생이 손을 들어 종쳤다 하기에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교내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마치고 나오는데 현경이가 앞에 떡 버티고 서 있더니 

  

"교수님 어제는 죄송했어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아...아니야"하고 얼버무리자 

  

"교수님 오후에 강의 있으세요?"하기에 

  

"오후 3교시에 3학년에 강의 있지"하자 

  

"그럼 어제일 사과하는 의미로 제가 커피 살게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어제 술값 계산하고 

  

남은 돈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심산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교문 쪽으로 앞장서서 가기에 따라가자 

  

교문 밖으로 한참을 나가더니 커피 전문점으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니 커피 집답지 않게 

  

칸막이가 처져있어 의아해 하자 현경이는 가장 구석진 칸막이로 가더니 저를 안으로 들어가게 

  

하기에 먼저 들어가 앉으니 제 옆에 바짝 붙어 앉기에 사뭇 놀랐으나 애써 참으며 어제 남은 

  

돈을 주고 술값이 얼마이고 하며 이야기를 하려하자 제 입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교수님! 돈이 문제가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무엇이 문제인데?"하고 묻자 현경이는 얼굴을 붉히며 

  

"어제 제가 술이 취해 있을 때 교수님이 제 가슴을 주무르시기에 기대하였는데......"하기에 

  

"그...그게 무슨 말이야?"하며 더듬거리자 

  

"저를 여관으로 데리고 가실 줄 알았는데....."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현경아 어제 그 것은 나도 그만 술김에"하고 계속 말을 하려하자 다시 손가락으로 입을 막고 

  

"유혹은 제가 먼저 했어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난 너의 스승이고 또 유부남이야"하고 말하자 

  

"맞아요! 교수님이시고 아저씨이지만 그 이전에 남자예요"하며 제 품에 안기었습니다. 

  

"이러면 안 되"하며 밀치자 오히려 더 파고들며 

  

"교수님 저 처녀지만 부담 가지지 마시고 절 안아주세요"하며 애원의 눈빛으로 보더니 

  

갑자가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어 입에 물고 흔들며 빨자 순간적으로 당한 

  

일이다 보니 어안이 벙벙하여지며 어찌하여야 할 지를 몰라 당황하여 주의를 둘러보았으나 

  

사방이 가로 막혀 있어서 안도의 숨을 쉬자 현경이는 저를 올려다보며 웃으며 빨고 흔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만 이성을 잃어버린 강사가 아닌 남자로 돌변하여 현경이의 가슴을 주무르자 

  

현경이는 머리를 제 가랑이에 처박은 체 가슴을 올려 제가 주무르기 좋은 체위를 하였기에 

  

전 현경이의 가슴속에 손을 집어넣어 탄력덩어리의 젖가슴을 마음껏 주무르자 

  

"교수님 제 입에 싸세요"고개를 들고 말하고는 바로 빨며 흔들었습니다. 


제자와의 일

  

신음이 나왔지만 공간이 공간인지라 애써 참으며 현경이의 사까시를 받으며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밤 현경이를 여관으로 데리고가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었을 것을 

  

하고 후회를 하는 순간 제 좆은 크게 꿈틀거리며 현경이의 입안으로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하였는데 

  

현경이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것이 아까운지 좆을 입에 꼭 물고 목구멍으로 꿀꺽 꿀꺽 넘기며 

  

저를 보고 웃자 저도 웃어주며 계속 가슴을 주무르자 다 먹고는 좆을 손가락으로 눌러 쥐어짜듯이 

  

잡아당기더니 요도에 남은 좆물까지 다 먹고서야 좆을 바지 안으로 집어넣어 주고는 웃으며 

  

고개를 드는가 싶더니 상의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붙이고는 낮은 목소리로 

  

"빨아 주세요"하기에 저는 현경이의 젖꼭지를 마치 아기처럼 입에 물고 빨자 현경이는 제 

  

머리를 매만지며 고개를 뒤로 제치고 가는 신음을 내 뱉으며 제 손을 잡아당기더니 치마 안으로 

  

넣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현경이는 분명히 노 팬티였습니다. 

  

그리고 현경이의 보지에서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씹물리 흘러 치마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저는 손가락 두 개를 현경이의 보지에 집어넣고 싶었으나 행여 숫처녀이면 

  

낭패다 하는 기분이 들어 털만 만지고는 저 자신도 있는 줄 몰랐던 관음증에 빠졌습니다. 

  

현경이는 가랑이를 양껏 벌려주었지만 차마 손가락으로 현경이의 아다를 깬다는 것은 아까워 그냥 만지자 

  

"교수님~!너무 좋아요"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가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여기서 더 하다가는 큰일나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 가슴에서 입을 땜과 동시에 보지에서도 

  

손을 빼고는 웃자 현경이가 무척 실망하는 표정을 짓기에 웃으며 끌어안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나중에 학교 파하고 6시에 00에서 만나자"하고 말하자 현경이의 얼굴이 밝아지며 

  

"그럼 그 때 저 안아 주실 거죠?"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상의를 내리더니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치마를 입고는 씹물에 젖은 치마를 벗더니 팬티를 꺼내어 입었습니다. 

  

팬티를 올리는 순간 현경이의 검은 보지 털이 눈앞에 조금 보이자 다시 이성을 잃은 늑대가 되어 

  

현경이를 잡아당겨 손바닥으로 현경이의 보지 털을 몇 번 쓰다듬고야 치마를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식은 커피를 마시며 웃고는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나머지 강의를 어떻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강의를 하는 순간에도 현경이가 제 좆을 입에 물고 흔드는 것이 환상으로 보이고 또 제가 

  

현경이의 젖꼭지를 불고 빠는 환상과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하는 환상 또 보지 털을 

  

쓰다듬든 환상 아닌 환상이 주마등처럼 수 차례 제 시야에서 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제 안 가져간 차를 몰고 정확하게 6시 00지점에 가니 이미 현정이는 나와 기다리고 있더니 

  

제 차인 것을 아는 현경이는 잽싸게 조수석 문을 열고 올라타더니 제 허벅지에 손을 얹고는 

  

"조용한 곳으로 가요! 교수님"하며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기에 

  

"그러지"하고는 서울을 벗어나 의정부를 지나자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자 간간이 간판이 

  

눈에 들어오자 저는 그 안으로 차를 몰아 구석진 곳에 파킹을 하자 현경이가 먼저 차에서 내리며 

  

"아~공기 좋다"하며 저를 보고 웃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 좆에는 피가 몰리 대로 몰려 공기 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자~!들어가자"하고 말하자 현경이는 제 팔을 꼭 끼고는 어깨에 목을 의지하며 들어가 계산하고 

  

지정된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저의 목을 휘 감으며 

  

"교수님!저 교수님 여자가 되고 싶어요"하기에 

  

"현경아 후회 안 하겠니?"하고 낮에 물은 것을 재차 묻자 웃으며 

  

"죽어도 교수님에게 원망을 하거나 교수님과의 관계 제 가슴에만 담고 있을 거예요"하자 저는 

  

현경이가 신을 벗자 번쩍 안아들고 침대 위에 눕히고 옷을 먼저 벗으려하자 눈을 흘기며 

  

"교수님이 제 옷 먼저 벗겨 주세요"하기에 상의를 먼저 벗기자 키스를 하기에 브래지어를 

  

끌러 흘러내리자 치마를 벗기려하니 이미 단추는 풀어져 있기에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쉽게 하더니 저를 밀치고 웃으며 

  

"팬티는 이불 안에서 벗겨주세요"하기에 내려와 상의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려 하자 

  

"팬티는 제가 벗겨 드리고 싶어요"하며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 밀고 웃으며 말하기에 

  

"그러지"하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자 현경이는 저를 끌어안으며 

  

"교수님!사랑해요"하기에 

  

"나도 현경이 사랑해"하자 이불 속으로 파고들더니 제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벗기고는 

  

"교수님도...."하며 말을 흐리기에 저도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팬티를 벗기고는 그대로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현경이도 저의 좆을 잡아당겨 입으로 빨며 흔들었는데 현경이의 보지에는 

  

이미 많은 씹물이 흘러나와 있어 저는 그것을 빨아주며 혀를 말아 보지 구멍을 쑤시자 가는 

  

신음을 현경이는 내면서도 열심히 빨며 흔들었는데 낮에 이미 한번의 좆물을 쌌음에도 금새 

  

현경이의 입안으로 좆물이 들어가자 현경이는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며 목으로 넘기었습니다. 

  

다싸자 전 몸을 돌려 현경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가볍게 키스를 하자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코와 입으로 전하여졌으나 계속 키스를 하자 현경이 손이 밑으로 가는가 싶더니 제 

  

좆을 잡고는 현경이의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현경이가 엉덩이를 들어 밀어붙이자 

  

"아~악!"하는 현경이의 울부짖음과 동시에 제 좆은 빡빡한 동굴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저도 

  

힘주어 쑤시자 현경이가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는 제 등을 힘주어 끌어당기며 

  

"아~!이제 전 교수님의 여자예요, 교수님 아프니 잠시만 애대로 계세요"하고는 웃어 보이자 

  

전 이불을 걷어치우고 현경이의 가슴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며 시간을 벌며 조금을 기다리다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 현경이의 보지 안에서 처녀답지 않게 울컥 씹물이 왕창 나옴을 느끼고 

  

"현경이 물 많은 여자구나"하고 웃자 현경이는 얼굴을 붉히며 

  

"교수님 물 많은 여자 싫어요"하고 묻기에 

  

"아~니! 여자의 생명은 물인데"하고는 힘주어 펌프질하자 

  

"어머!어머!교수님 나 어떻게 해요!막 올라요!자위 할 때도 이렇게 까진 안 그랬는데"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아무리 30대 중반의 저 이지만 하루에 두 번을 사까시 당하고 또 한번의 섹스를 하려니 조금은 

  

힘에 붙였지만 겨우 20대 에 막 들어선 영계 그도 숫처녀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자 힘이 

  

저절로 생기며 펌프질에도 힘이 들어가 남보다 조금 길다는 소리를 듣던 제 좆이 현경이의 자궁을 찌르자 

  

"교수님!나 죽어요!아~악!엄마!나 죽어!이걸 어째"하며 고개를 도리질 치며 소리쳤습니다.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현경이의 뜨겁고 매끄러운 씹물이 제 좆을 자극하자 저 역시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들며 너무 좋고 황홀하여 아무 생각 없이 펌프질을 하는데 현경이의 오줌구멍에서 

  

급기야는 뜨거운 오줌이 제 몸을 때리자 현경이도 그 것을 느끼는지 얼굴을 붉히며 

  

"죄송해요! 교수님! 사모님도 교수님과 섹스 하며 오줌싸요...."하며 말을 흐리는데 오줌이 제 

  

좆에 묻어 보지 구멍에 들어갔는지 안 그래도 빡빡하다고 느낀 현경이의 보지는 더 빡빡한 

  

기분이 들어 저는 미친 듯이 그 쾌감을 만끽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리자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에 

  

"안에 싸도 되니?"하고 묻자 

  

"교수님 그러면 밖에 싸시려 하셨어요?"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더니 

  

"저도 또 올라요! 같이 싸요"하며 제 등을 힘주어 당기던 손을 제 엉덩이로 내려 잡더니 

  

"아~악!또 올라요 교수님!어서 싸요!제 보지 안에!어서요!아~악!어서 어서"하며 소리치는 순간 

  

제 좆물도 현경이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가자 현경이는 엉덩이를 마구 아래위로 흔들며 

  

"아~들어와요!사랑하는 교수님 좆물이 제 보지 안을 뜨겁게 달군다 구요"하며 도리질 치며 

  

소리 지르자 저도 그에 질세라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래 내 사랑하는 제자 현경이 보지에 사랑의 씨앗이 들어간다"하며 웃자 

  

"고마워요!교수님"하고는 제 입술을 찾더니 뜨거운 키스를 하여주고는 

  

"오늘 세 번이나 싸시니 힘드시죠?"하고 제 입에서 입을 때고 묻기에 

  

"조금 힘은 들지만 즐거운 하루였어"하며 웃자 

  

"앞으로 자주 부탁해요!교수님"하기에 

  

"응~내 힘이 따르는 한은"하고 답하자 

  

"교수님!다음에는 뒷구멍에도 즐겁게 부탁해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며 보지에서 

  

빼자 벌떡 일어나더니 제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 그리고 피로 얼룩진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야 

  

다정하게 샤워를 하고 저희 집 근처에 차를 파킹하고 둘이서 술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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