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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 마흔이 되서야 오빠와 행복을 찾을수 있었답니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 살면서도 서로 만나는 기회는 1년에 몇번 안되지만 

서로가 자주 보게 된것은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등지면서 시작되었어요. 

사고가 나고 모든걸 정리하고 살아가는게 힘들때 오빠랑 올케는 자주 우리집에 왔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랑 애들 키우는 문제도 상의를 하고는 했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오빠가 저녁 11시가 다 되어서 우리동네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고 

맥주한잔 하자는 말에 전 몸을 일으켰습니다. 

솔직히 오빠와 그리 친하진 않았지만 둘이서 마음은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오빠가 이야기하더군요. 

재혼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지만 애들이 그떄는 중학생이라 애들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았고 

또 그떄만해도 그런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 한동안 연락없던 오빠에게 다시 전화가 왔고 

저녁이나 먹자는거였습니다. 

아직 애들은 학원에서 오지 않았기에 편안하게 나갔고 

횟집에서 술한잔 하더니 오빠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남자가 그립진 않냐고.. 

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습니다. 

나이 40에 남자가 그립지 않으면 거짓말 아닐까요? 

그래서 솔직히 그렇긴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음속에선 오빠가 나를 안아주세요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건 함부로 이야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좋은사람 소개시켜줄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절했고 우리의 술자리는 어색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집으로 걸어오는중에 오빠의 전화가 다시왔고 어디냐고 하길래 저는 집에 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오빠는 다시 왔고 오늘 자기가 사랑하는 동생을 안아주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전 무척이나 반가웠지만 그렇다고 그냥 그러세요 라고 하기는 민망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아는지 오빠는 저의 손을 잡고 택시를 잡아탔고 

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내린곳은 돈암동이었고 우리는 둘이서 아무런 말도하지않고 모텔로 들어섰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빠의 격렬한 키스는 시작되었고 

전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내가 우리 이래도 돼? 하고 물었지만 오빠는 뜨거운 키스로 저의 입을 막았습니다. 

오빠의 뜨거운 애무에 저는 온몸에 힘이 풀렸고 

오빠가 이끄는대로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오빠의 입술이 제 가슴에 이르렀을때는 저도모르게 오빠를 끌어안게 되었고 

제 그곳에 이르렀을떄는 저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어쩔수 없더군요. 

그렇게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오랫만에 맛본 사랑은 싫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안함인지 죄책감인지 모르는 뭔가가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나 본능은 이성을 지배하게되더군요. 

그후로 우린 자주 만나게 되었고 

오빠는 가끔 출장을 가거나 거래처에약속이 있다는 핑계로 

애들이 학교에 가면 집으로 오고는 했습니다. 

이제 둘은 애인인지 아니면 연인인지 모르지만 

뜨거운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자긴 올케와 다른건 다 맞는데 성적으로는 늘 불만이라고... 

뭐가 모자라냐고 했더니 자기하고싶은거 못해서 뭔가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해줄테니 그게 뭐냐고 했더니 오빠는 힘들거라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진심으로 오빠를 위해서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게 뭐냐고 했더니 

남자들의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전 뭘까 고민했는데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알고보니 오빠는 입에 사정하고 싶어하고 항문에도 하고싶다는거였습니다. 

입에 사정하는건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지만 

저도 항문은 첨이었어요? 

불안했지만 오빠를 위해서 이야기했지요. 

오빠가 하고싶으면 제가 받아드릴께요... 

오빠는 괜찮겠냐고 몇번이나 이야기했고 전 그러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후인가 오빠가 다시 왔고 

둘의 격렬한 사랑을 마칠무렵 저는 오빠의 그것을 입에물고 흔들었지요. 

시큼하면서도 따뜻한 오빠의 정액을 전 남김없이 먹었답니다. 

오빠는 한동안 일어나지도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한참후에 너무 행복하다면서 저를 꼭 끌어안았어요. 

근데 웃기는건 자기 정액이 제 입에 있는걸 보고싶었는데 아쉽다고 하더군요..ㅎㅎ 

그걸 보면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다음에 보여드리겠다고 했죠. 

우린 일을 마치고 오빠가 가려고 하는데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오빠가 또 하고싶은거 안할거냐고. 

놀라는 오빠모습을 보면서 제가 살짝 안겼더니 정말 괜찮겠냐고 또 물었어요. 

전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고 했죠. 

그렇게 우린 다시 침대로 향했고 다시 둘만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빠가 제 항문을 애무하는데 전 간지러워서 못참았고 

그게 흥분인지 뭔지 모르는데 오빠가 그걸 거기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전 넣자마자 너무 아파서 몸을 비틀었고 당황한 오빠는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조금만 참아보라면서 다시 시도를 했고 

전 밀려오는 고통에 소리도 질렀지만 흥분한 오빠의 그건 

사정없이 제 항문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고통스러웟지만 다 들어오고나서는 

이전보다는 덜 아팠고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야릇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흔들어대자 다시 고통이 밀려왔고 

결국 제가 몸을 비틀어서 오빠의 시도는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도저히 안되더군요. 

솔직히 그날이후 몇일동안 제대로 안지도 못했답니다. 

그런던 중 어느날인가 전 이상하게도 오빠의 그것이 항문에 있을떄의 야릇한 느낌을 떠올렷고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고 오빠는 30분도 지나지 않아 집으로 왔죠. 

그렇게 집에 온 오빠의 손에는 뭔가가 들려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오일이더군요. 

근데 이상한건 그걸 발랐더니 매끄럽게 들어갔고 아픔도 훨신 줄었다는겁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오빠의 그것이 제 항문에서 왔다갔다 할때 

저도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저의 그런모습을 보는 오빠의 눈은 즐거워보였고 

우린 격렬하게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항문에 사정하는 오빠의표정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숨도 제대로 못쉬더군요. 

아프긴 했지만 나름대로 쾌감은 있었고 

오빠가 좋아한다면 그정도는 받아줘야한다고 생가했습니다. 

근데 하고나서 아픈건 비슷하더군요. 

한참이 지나고야 통증이 없어지고 쾌감이 되더군요. 

아마도 몇달은 걸린것 같아요. 

우린 그렇게 자주 사랑을 했고 

저는 더 바랄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빠도 남자인지라 참 짖굳었어요. 

정액을 보는걸 즐겼고 가끔은 제 그곳에 사정한 정액을 먹이기도 했습니다. 

또 가끔은 제 그곳에 소변을 보기도 했고 제가 소변보는걸 보면서 즐거워하기도 했습니다.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챙피했지만 저역시 싫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오빠의 그걸가지고 장난도 하고 오빠 얼굴에 소변도 보곤 했으니까요.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지속되었고 

더없이 좋은 사이였지만 일년가까이 흐르고 나니 뭔가 조금씩 멀어지는게보였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일까요. 

그러던중 한번은 오빠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스와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오빠의 말을 이해하기에 저는 무척 화가났고 다신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별아닌 이별을 하게 되엇고 한동안 서로 소식도 없었지만 

제가 소라를 알게되면서 이런저런 글을 읽게 되면서 한동안 잊혀졌던 욕구가 다시 타올랐고 

채팅사이트에도 가게 되었고 이런저런 인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뭔가 허전함을 느끼게 되면서 

결국 제가 먼저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아직도 둘이 만나면 서로가 격렬한 사랑을 한답니다. 

지금은 오빠가 스와핑 이야기를 꺼내진 않지만 그런 마음이 있는건 알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차마 자신이 없기에 저도 말을 꺼내지 않는답니다. 

솔직히 호기심은 있지만 만약 그걸 하면 다신 오빠와 얼굴을 볼수 없을거 같아요. 

  

오늘도 오빠가 다녀갔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오빠가 있을때는 한없이 행복한데 

가고나서는 뭔지 모르는 허전함이 밀려듭니다. 

가끔은 죄를 짓는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조그만 기쁨을 놓치기는 싫고 

저도 참 못됐나봐요. 

가끔씩 오빠의 행동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기에 

뺏기기 싫은 이기심인지... 

너무 어렵네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군요. 

이성과 본능중에 어느것이 먼저인가요? 

가끔은 여기서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안도하기도 하고 

때론는 흥분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죄책감도 느낀답니다. 

오늘도 둘의 사랑은절정에 이르렀지만 

일이 끝난후의 아쉬움,그리움,허전함... 

이젠 점점 욕망이 앞서가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곘어요. 

더욱 적극적이 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순간은 참을수 없으니....................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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