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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에 빠진다. 

"아 정말 오늘같은날이 기횐데.." 

"군대가기전에 아다 한번때고 가야되는거아냐?.." 

"아 출장안마 같은거 한번 미친척 불러볼까" 

또 생각만 하다 끝났다.. 

이미 내 자지도 죽어 있었다 

아..난 왜이러지 찌질한건가? 하지만 

솔직히 다른 남자도 다 이럴꺼야 하며 애써 위안 했다 

그러고는 평소와 다름없이 딸딸이를 친뒤 낮잠에 들었다 

저녁이 되었을 무렵, 

난 깨어 났고 

'섹스하는 꿈을 못꿧네'라는 작은 아쉬움을 남기고 

배고픔에 일단 혼자 저녁부터 차려 먹었다 

그후 마침 런닝맨이 할 시간이라 런닝맨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초인종이 울렸다. 

"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누구야" 

인터폰을 보니 세탁물을 들고 있는 아저씨 였다. 

나 : "누구세요?"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옷입을시간을 벌기위해 대답했다) 

아저씨 : 세탁이요 

역시나 였다 

나는 얼른 주섬주섬 옷을 입고 

문을 열었다. 

"네네 아저씨 얼마에요?" 

"만 삼천원이요" 

"네 여기 이만원이요" 

바지 주머니속에 만원 두장뿐이였는데 다행이였다 

"여기 거스름돈이요" 

거스름돈을 받으려는 찰라 

현관문 사이로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여학생을 보았다 

잠깐 얼굴을 마주쳤지만 순간 내 이상형!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잔돈을 받고 현관문을 닫았다. 

난 현관문 뒤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아아 어쩌지' 

'아 씨발..' 

자꾸 그 여학생 얼굴이 생각나서 이다. 

왠지 눈을 마주치면 날 좋아하나 라는 착각도 불어 일으키고 야릇한 상상도 같이 하게 되니 미칠노릇이다 

자꾸 생각나고 나이도 20대 인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키큰 여성은 아니지만 작은 체형에 가수 윤하를 닮은 것 이었다 

그 짧은 순간 

현관문 뒤에 서있으며 

별에 별 생각이 다 났다 

아 시발 강간이라는거 하면 죽이겠다 라면서 말이다 

속으로는 애가 타고 현관문 틈 사이로도 또각또각 계단을 올라가는 소리가 아직도 들린다 

아 나도 모르게 현관문을 열었다 

"띠리리~" (번호키 열리는 소리)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구두소리는 들린다 

우리집은 8층 이고 꼭대기층은 15층 이다 

아 금방이라도 사라질것 같은 구두소리 

나는 재빨리 따라 올라 갔다 

점점 또각또각거리는 소리는 크게 들였고 

나는 그만큼 추격했다 

그리고 난 11층 에서 그여자 뒷모습을 보았다 

괜히 또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고 

뭐에 홀린듯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라는 무서운 말을 속으로 내뱉었다 

나는 그 검은옷입은 여학생에 다가가 뒤에서 

무심코 

가슴을 만졌다 

여기까지는 내 이성을 잃었다 

월래 계획이 추행을 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입을 틀어 막고 우리집 8층까지 데려가서 

우리집에 들어가면 이 공간에선 내마음대로 강간이든 뭐든 하자 였기 때문이다 

나는 순간 이 가슴을 만지면서도 감촉을 느꼈고 

여학생은 

"아악" 

얇은 소리를 질렀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 아니라 계단식이기때문에 계단앞에는 바로 두집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뭐ㅇㅡㅓ약" 

할때 나도모르는 범죄자처럼 입을 틀어막았고 

끌고 내려왔다 

나는 정말 그때 제정신이 안들고 

머리속이 하애졌지만 섹스생각에 짐승처럼 끌고 내려왔고 

그 여자의 구두가 계단에 끌리는 소리 

탁 

탁 

탁 

탁 

탁 

만 들려왔다 

긴박하게 8층으로 내려와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얼른 들어갔다 

"삐리리~" 

"철컥." 

누가 설마 안봤겠지하면서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하..하..하" 

"하.." 

먼가 제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이었다 

그순간엔 이미 현관옆에 널부러져있는 여학생이 있었다 

그 여자는 울지않고 정말 놀랬는지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기만 했고 위협을 느끼는 얼굴이었다 

나는 여기서 다시 미쳤다 

그 여자는 이미 우리집 안이라는 거다 

'아무리 발악해도 여자가 성인 남성을 어찌 제압할가.. 작은 체구에' 

나는 

그 순간에도 현관문 뒤는 위험했고 

그 여자를 짐 다루듯 

깊숙히 있는 안방에 끌어갔다 

"...꺄...." 

"......" 

이때 나는 

뭔가 다른사람이 되어 가는것 같았고 

'나도 섹스를 경험 하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이제 이 납치한 여자를 침대에 내팽겨치고 

나의 욕망을 풀생각에 

나의 자지는 생애 처음으로 찢어질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는 어서 구멍안에 들어가고 싶어라는 한마디 같았다 

'알았어 20년동안 한번도 구경못시켜 줬지..오늘 구경제대로 시켜줄게' 

나는 그 반기절한 여자를 더듬더듬 만졌다 

"아하.. 추운날에 많이도 껴입었네" 

내 손이 먼저 간 곳은 아무래도 스타킹이다 

집에 여동생이 신는 스타킹에는 별 감흥이 없지만 

남의 여자가 신은 스타킹을 보니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여자는 검은스타킹에 달라붙은 검은스커트 입었고 상의 또한 새하얀 티셔츠빼고 검은 패팅을 입고 있었다 

나는 아까 세탁물을 받을때 대충 입은 바지를 다시 벗고 

그냥 처음 만져보는 여자 스타킹과 다리를 만지며 

자위했다 

이때 그 여자는 내 자지를 보고 정말 위협을 느끼는 울상을 지었고 눈물을 흘렸다 

"흑..." 

하지만 나에게는 이모든 행동이 섹스어필이다 

"하악 하악" 

"야 너 해봤냐?" 

"아다야? 아니야?" 

"첫경험 해봤어?" 

그 여자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제발 하지..마세요" "저그런애 아니에요..." 라 말했다 

나는 바로 뺨을 쳤다 

풀석.. 다시 주저 누웠다 

"지랄하네 너 이동네에서 몇번 봤어" 

"남친 있는거 같던데?" 

"차는 미니쿠퍼고? 맞지?" 

여자는 대답이 없고 눈에 눈물만 고여갔다 

나는 본격적으로 따먹으려 했고 

옷부터 풀어 해쳤다 

"야 가슴좀보자 응?" 

패딩을 팔 한쪽 한쪽 빼내었고 

새하얀 티셔츠에 나온 가슴을 마구 만져댔다 

"아 씨발좋아" 

"나 여자가슴처음 만져봐 하..미치겠어" 

"너도 내 자지 만져봐"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에 자지를 문지를 생각이였지만 

새하얀 티셔츠가 더 꼴리게 만들었다 

"브라자가 비추네?" 

"하..하.." 

나는 바로 이 티셔츠를 억지로 벗겨 냈다 

티셔츠를 벗겨질때 잘 벗겨지지 않는다 

브라자도 막 반은 벗긴채로 젓가슴을 내놓은채 벗겨졌다 

난 다시 맨살의 가슴을 만졌다 

"아 감촉 쩐다" 

나는 바로 자지를 가슴 젖꼭지에 눌러대며 문질럿다 

"아..악 좋다 개 따듯해" 

"아아 .." 

첫경험인 나는 흥분해 쿠퍼액이 벌써부터 질질 내려왔다 

번쩍번쩍 빚추는 애액이 그 여학생 가슴에 묻었다 

조금씩 자지가 가슴에 미끄러지고 

액은 점점 더 나와 가슴을 적셨다 

여학생은 코까지 흑흑거리며 본격적으로 울었다 

"아아..왜..아항..흑흑..." 

"흑흑.." 

"제발....." 

나는 말했다 

"울지마 씨발 더 따먹고 싶으니까" 

나는 가슴에 자지를 비비며 그대로 턱을 타고 입안에 넣었다 

거부하는 여자애 입속에 잘 들어갈까? 생각했지만 

내 쿠퍼액으로 범벅된 자지는 미끌거리면 쑥 그여학생 입안에 들어갔다 

아 이상하다 

여학생의 이빨들 까지 터치가 되고 

너무 따뜻했다 

나는 야동에만 하는 행동인줄 알았는데 내가 한다니 뭔가 자부심을 느꼈고 그대로 따라 했다 

힘없는 그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쥐어잡고 

머리를 흔들어 입안에 내 자지를 강제로 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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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샹 빨아봐 좀" 

"빨라고 씨발" 

여자는 숨을 막혀했고 입밖에 침을 질질 흘렸다 

"아이 씨발년 진짜" 

나는 순간 여학생 입안에 있는 자지를 빼고 부엌에 빠른걸음으로 나가 식칼을 빼내왔다 

"야 너 안빨면 진짜 죽인다" 

"이미 너이렇게 강간하는거보면 정상아닌거 알지? 빨리 빨아" 

여자는 더래 겁을 먹고 숨은 막히지만 거칠게 숨을 쉬어가면서 

자지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여자도 거의 포기 상태였다 

"읍..읍..읍" 

"취릅..읍....." 

"읍.." 

정말 내자지가 여자 입안에서 굴러다닌다니 처음 겪는 느낌이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쌌다 

"커억..컥" 

여자는 사래걸린듯 내 정액을 뱉어냈고 

입안에서 흘러 

가슴까지 흘린 내 정액을 

나는 다시 칼로 위협하면 억지로 먹였다 

"야 다 빨아먹어" 

"스스로 먹어라 죽이기전에" 

그 여자는 얇고 작은 손으로 가슴에 묻은 정액을 모아 입안에 넣었고 입밖에 흐른 정액마저 손으로 빨아 먹었다 

나는 이걸 첫경험이라 생각했다 

"넣지도 못했네" 

항상 딸을 칠때는 사정하고 나면 야한 생각이 싹사라지는데 

정말 헐렁거리는 스타킹에 상의는 배꼽보이고 다나온 가슴을 보니 

성욕을 푼것같아도 다시 성욕은 생겼다 

"야 이제 보지좀 볼까?" 

"스타킹 벗긴다" 

"내가 입으로 벗겨줄게" 

내가 입으로 스타킹을 벗겨 내렸고 누런 팬티만 남았다 

"아.. 여자 팬티 나 처음봐" 

난 새끼손으로 능욕스럽게 팬티마저 벗겨 내렸다 

팬티를 벗기니 

새초롬한 털들이 무성했다 

거기에 가린 도끼자국.. 

나는 내 호기심을 여기에 다 풀었다 

손으로 보지도 막 벌려보고 

이미 한번 싼 자지를 막 비벼 억지로 넣는 시늉을 했다 

여자는 그때 처음으로 신음을 냈다 

"하악.. 악..악.." 

"아...악..아..억지로..하지..마세..요..아.." 

"아파요...." 

나는 무시하고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지를 문질럿고 보지는 붉게 달아올랐다 

"악...악.." 

그리고 나는 바로 엎드려서 

내입을 여학생 보지에 갖다 댓다 

두 다리를 벌려 허벅지 사이에 내 머리를 넣고 

나는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또 빨아 보게 된것이다 

"깔딱깔딱" (혀장난) 

"츄릅.." 

"야..좋냐?" 

보지털까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뽀뽀하듯이 쪽쪽 빨았다 

여자도 이 상황속에 신음을 내뱉었다 

"하...아..." 

"하..아..아" 

보징어 보징어하는데 정말 그 여자 보지에서는 약간의 찌린내가 나는듯 했으나 

어느순간 내 침냄새 밖에 안났고 오묘한 향이 났다 

정말 침에 또 보지가 흘리는 애액하고 어우러져 애무는 다 되어가는듯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넣어봤다 

"하윽.." 

깊숙히 너었다 

"아...아.." 

나는 이제 딴거 다필요없고 이 여자 보지에 내 자지를 막 박고 쑤실생각 밖에 없었다 

나는 바로 끈적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삽입 해보았다 

"아...넣을께" 

"읍.." 

빨려들어가는듯 했고 

자지가 상당히 조여왔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였고 

여자의 신음소리 또한 울면서 들렸다 

"아아악.." 

질퍽질퍽... 

피스톤질을 하면서 불알이 여자 항문쪽에 탁탁탁 닿는 소리까지 흥분캐 했으면 

계속 박음질을 했다 

이건 정말 신세계라는 느낌뿐이다 

아 점점 뜨겁게 자지는 달아 오르고 

한 5분은 계속 박았을까 

또 정액은 조금씩 보지안에 싸게 되었다 

그때 따뜻한애액이 자지를 휘감았고 보지밖으로도 조금 흘러 내려왔다 

나는 아랑곳 않고 계속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고 

미끌미끌거리며 보지안 돌기들이 나를 자극시켰다 

계속 박으며 사정하고 

미친놈처럼 2시간은 반복했다 

여자는 실신상태였고 

어느정도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침대는 이미 다 젖어있었다 

정말 내 몸에서 이런 량이 나올수 있나 만큼 쌌었고 

그래도 저여자 몸에서 나온것도 반이야 하며 

마지막 사정을 했다 

"아악...악.." 

보지안에 이때까지 싸논 정액이 흐믈흐믈 내려왔다 

상당한 양이었다 

나는 이정도 피스톤질을 하니 상당히 지쳐있었고 

여자또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정도로 기절해있었다 

이렇게 그 여자의 실신한 모습을 보니 촉촉한 입가만 보이고 입안에 내 침이며 모든 혀를 안에 넣고 빨고 또 섹스의 반복이었다 

아차 하고 시간을 보니 10시 

슬슬 동생이 올시간이다. 

나는 황급히 그 여자를 이사용 노끈으로 묶고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나는 거기에 대충 이불을 덮었고 

이렇게 보니 난 정말 이제 범죄자가 된 느낌이였다 

어떻게든 난 이여자를 처리해야 했고 

일단은 동생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늦은밤 

11시쯤 동생은 집에 들어왔고 

한결같이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다 일찍 잠들었다 

"나는 오늘은 안방에서 그냥 잔다" 하고 숨을 죽였고 

다시 성욕이 찬 나는 

그 여자 보지를 안방 화장대에있는 로션을 바른후 

다시 자지를 삽입해 

천천히 몸이 흔들릴정도 박고 다시 사정을 했다 

"찍.." 

"아...아좋아" 

"노예아니..내여자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그때 

그여자는 슬며시 눈을 떳고 정신을 차렸다 

어리둥절하지만 오후부터 생각나오는 악몽을 생각하니 상황파악은 되었을것이다 

나체에 손발이 묶이고 입을 막은 모습은 또 하나의 성판타지를 연상 시켰고 

그전에 불쌍해서 

조용히 부엌에 나가 남긴 음식거리를 먹였다 

이때도 깜빡한 칼을 옆에 쥐어잡고 소리내어 먹지 말라했다 

여자는 고분고분 따랐다 

정말 벌릴만큼 벌려진 보지....발갛게 달아올르고 여자의 속옷은 벗겨져있고 머리는 산발에 말이 아니였다 

나는 조용히 다시 입을 테이프로 막고 

내일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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