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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온 갖 기분을 만끽하고 분사 직전 느낌이 왔다. 나는 이불을 걷어 헤치고 허리를 펴서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안에다 하지말라는 말만 반복하면서도 내 팔을 붙들고 내심 좋아하였고 

이내 나는 자지를 빼내 그녀의 보지둔덕에 올려놓고 쉬원하게 발사될때까지 사정을 하였다. 

녹초가 된 여자는 그대로 누워있었고 나는 그런 여자의 보지에 묻은 좆물을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로 녹초가되서 잠이 들었고 오전에 대출 눈을 떠보니 12시가 다되가는 시간이 되었다. 

12시라면 방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나는 여자를 깨웠다. 12시 다가가면 주인이 전화를 한다.. 방빼라고.. 

눈을뜨자 멋적은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어젯밤과는 다르게 평온했다. 

하지만 그여자를 나는 다신 보지못했다. 

그후로 친구놈의 이쁜여자는 2번정도 커피숖을 찾았지만 늦은시간까지는 있지를 않았다. 

이쁜 여자가 친구놈을 피하자 친구놈은 이별의 아픔에 몇일을 괴로워했었다. 

난 아직도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참 예뻤는데 그 후로 볼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여자의 약속은 지켰다. 절대로 친구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바탕 홍역을 치룬 친구놈과 나는 다른 사냥을 하기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던 어느날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날도 느즈막히 여자 둘이서 커피숍을 방문했다. 

오늘은 평범하게 보이는 여자 2명이다... 친구놈 2놈과 나 합이 세명이다.. 이런... 

순서데로 꼬셔서 하기로 하였지만 한놈의 실적이 너무도 저조했다. 

그렇지만 양보는 할수 없는것 아닌가. 친구놈이 가위바뷔보를 하자는것이다 ㅎㅎㅎ 

했다. 이겼다 ㅋㅋㅋ 실적없는 놈과 나 둘이서 이겼다. 몇일 괴로워하던놈은 승패에 인정을했다. 

나는 실적없는 놈 간만에 한번 해주고 싶어서 그여자들을 혼자거 꼬시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이신가봐요.. 손님. (나) 

네 저희는 처음이예여. (여자1) 

응?.... 저희는? 말의 뉘양스가 조금 이상했지만 그때는 눈치를 채지못했다. 

술을 조금 마시고 왔는지 알콜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아 네.. 음료는 어떤걸로 주문하시겠어요? (나) 

그냥 쉬원한 물한잔 먼저 주세요 (여자2=눈찢어진여자) 

네 알겠습니다. (나) 

나는 메뉴판을 두고 실적없는놈한테 물먼저 갖다 드리라고 하였다. 

메뉴판은 볼생각도 안하고 지들끼리 속닥속닥.. 나는 두여자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걸음을 옮겼다. 

주문하시겠어요.? (나) 

여기 언제까지 해요? (여자1) 

네 11시 30분정도에 마무리 합니다.. (나) 

네 그냥 커피주세요. (여자2) 

네 알겠습니다. (나) 

나는 실적없는 놈에게 커피 2잔 갖다 주라고 하였다. 

실적없는 놈은 커피 두잔을 준비해 손님께 갖다 드리고 손님들과 뭐라고 중얼중얼 

대화를 하고선 뻥 뚫린 주방으로 돌아와서 손님들을 의식했는지 털썩 주저앉으며.. 

야 골때린다 ㅎㅎㅎ (실적없는 놈) 

왜? (친구놈) 

아 쪽팔려.. (실적없는 놈) 

무슨일인데? 모라고 얘기해? (나) 

우리 커피숍에서 여자꼬셔서 작업한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고 물어보는데? (실적없는 놈) 

황당.... 아니 이럴수가... 뭔소문이 어떻게 난걸까... 그때는 참 어이없었고 또 이상하게 쪽팔렸었다. 

저 손님들이 우리를 어떻게 쳐다볼것인가... 아 오늘 작업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하였다. 

그렇게 친구놈들과 웃으면서 노가리를 풀고있는데... 

저기요~~ (여자1:2명중 그나마 이쁜애) 

실적없는 놈 갈생각은 안하고 말없이 나만쳐다보고... 가위바위보 진놈은 당연히 안갈 것이고.. 

아 씨발... 쪽팔려... 어쩔수없이 내가 가야만했다. 

네~~ 네 손님 (나) 

여기 xxx이가 누구예요? (여자2) 

네... 전데요....;;; 무슨일이신지... (나)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왜그러셨어요? (여자2) 

네 아는동생이 누구신지.. 그리고 제가 뭘 어떻게 했다는 얘기죠.. (나) 

누군지는 말해줄수없구요. 여관가서 술먹고 강제로 했다는데 몰라요? (여자2) 

아니... 누군지 말을해주셔야 알죠.. (나) 

얼마나 상습적이길래 대충 얘기하면 아셔야지.. (여자2) 

아 씨발... 눈은 졸라 찢어져서 말 참 싸가지없게 하네.... 

나는 잡아때기로 했다. 어차피 누군지 말도 안할것 같았다. 

상습적이라뇨 손님.. 전 잘 모르겠는데요.. (나) 

동생한데 직접 들었는데 왜 그래요? (여자2) 

그러니까 동생이 누구시냐구요 말씀을 해주셔야 제가 말씀을 드리죠. (나) 

참나... (여자2) 

그리고 저 그런적 없습니다.. (나) 

마침 커피숍에는 다른 손님은 없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는 손님이 별로 없지만 

특히, 8시가 넘어가는 시간부터는 손님들이 빠져나가는 시간이었다. 

안되겟네... (여자1) 

김xx 알죠? (여자2) 

아..... 그애.. 비 갑자기 오는날 친구랑 둘이왔다가 우산같이 쓰고 가자고 꼬셔서 따먹은애... 

네.. 압니다. (나) 

그래도 모른척 할거예여? (여자2) 

누군지 말씀을 안하시니까 그런거구요.. 그리고 아까 강제로 했다고 하시는데 그런적은 없습니다. (나) 

마음에도 없는데 여관가자고 했다면서요! (여자2) 

나는 해명을 해야겠기에 아니 비오는날 서로 우산쓰고 가다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여관을 갔으며 술마시고 

서로 좋아서 한거지 그게 어떻게 강제로 한거냐.. 그리고 가기싫으면 여관 안가겟다고 하면 되는건데 

내가 억지로 끌고갔느냐 하면서 눈찢어진여자가 할말이없게 만들었다.. 

그러자 여자1과 여자2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나를 뚫어지게 쏘아보고만 있었고 나는 3자대면 하자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다. 

여자2는 동생은 자기들이 여기 온지도 모른다고 하였고 뭐 3자대면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느낀듯 하였다. 

오해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생긴 일이니 죄송합니다.. (나) 

눈찌저진 여자2는 나를 계속 쳐다보았지만 찌저진눈은 조금 사그러진듯 했다. 

나는 90도로 인사를 정중히 하였고 이내 뒤돌아서 카운터로 발길을 향했다. 쪽팔리고... 짜증나고..... 

뒤에서 여자둘이서 하는 얘기가 내 귀에 들렸는데... 

야 그만하고 더 늦기전에 술이나 한잔하러가자 (여자1) 

..... (여자2) 

나는 순간 작업을 하고싶어졌고 이 여자들 반응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어차피 쪽팔린거 안넘어오면 말고 넘어오면 좋고 하는 생각으로 대쉬를 하기로 하였다. 

솔직히 이여자들하고는 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떡밥이나 던져보자는 식이었다. 

카운터로 가는 걸음을 멈추고 다시 여자들에게 갔다. 

제가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손님 (나) 

말씀하세요. (여자2) 

그래도 저때문에 여기까지 오셨으니 제가 죄송한마음이 있어서요. (나) 

...... (여자들) 

오늘 마신 차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나) 

됐거든요. 차값을 왜 안받아요? 아저씨가 여기 사장이예요? (여자1) 

아니.. 죄송해서 그렇지요 시간내셔서 오셨고... (나) 

됐습니다. (여자2) 

그럼.. 술드시러 가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술이라도 대접해드리면... (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여자는 동시에 썩소를 지었으며.... 

왜요 동생처럼 술먹이고 어떻게 해보려고요? (여자2) 

그런뜻이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데로 저때문에 오셔서 죄송한 마음에 말씀 드린거구요. 그리고 술드시고 집에 가시면 

되시지 제가 강제로 끌고가는것도 아니고요 가기 싫으시면 안가시면 그만 이시잖아요.. (나) 

아저씨 됬고요.. (여자1) 

아냐 잠깐.. 그래요 그럼 술 사세요. (여자2) 

여자1은 이년이 왜그러지 하는 의하한 표정을 지으며 여자2를 쳐다보았다. 

퇴근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그때는 술 마실곳이 없잖아요? (여자2) 

네.. 두분이서 술드시고 계세요 제가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나) 

그렇게 썩소를 짓는 여자2에게 합석하자는게 아니라 죄송한 마음에 늦더라도 술값은 치르겟다며 

먼저 술집에 가서 드시라고 말을 하였고 여자들은 알았다고 하고 차값을 지불한 다음 커피숍을 나갔다. 

나는 친구놈들한테 사실얘기를 전하고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우선 술집에는 3명이 같이가고 중간에 가위바뷔보 진놈이 자리에서 빠지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실적없는놈은 말을 잘 못하니까 나하고 둘이서만 가기가 쫌 그랬다. 

친구놈들한테 정리하고 빨리 오라고하였고 나는 친구들보다 먼저 커피숍을 나와서 술집으로 향했다. 

그래도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술집도 빈자리가 상당히 많았으며 작업하기 좋은 어두운 분위기의 술집이었다. 

조금 일찍왔습니다. (나) 

두여자는 소주와 골뱅이무침을 시켜놓고 이제 막 술을 마실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 끝나고 온거예요? (여자1) 

아네.. 친구들한테 정리하고 오라고하고 저 먼저 나왔습니다. (나) 

나는 술을 두여자에게 따라주었고 이내 술한잔을 받고 건배없이 들이켰다. 

그런데 김xx 는 친동생분이세요....? (나) 

아니죠 친동생이었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여자2) 

그럼 나이는 저보다 많으시겠네요? (나) 

네 당연히 많죠 (여자2) 

그렇게 말을 시작했고 나는 누나라고 불러도 되겠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라고 한 여자들에게 깍듯이 누나라는 호칭을 

써가면서 주둥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날은 비도많이 오고 동생분이 않좋은 일이 있는지 많이 힘들어했고 나 또한 않좋은 일로 기분이 별로라 술한잔 하자고 

말을 하였고 이내 동의해서 술 사들고 여관을 갔으며 술 마시다 보니까 키스하고 뭐 그렇게 저렇게 되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다. 만약에 내가 강제로 했다면 그냥 그렇게 그친구가 넘어갔겠냐며 나는 여자들에게 

구구절절 말을 하엿고 이내 여자들도 인정을 하였다. 

그렇게 오는손님들 꼬셔서 술자주 마셔요? (여자2) 

아닙니다. 어떻게 손님들한테 그래요.. 그날은 우연스럽게 그렇게 된거죠. (나) 

에이~ 아닌것 같은데~ (여자1) 

장난식으로 말하는 여자1... 여자2보다는 경계심이나 사람을 대하는게 편하게 보이는 여자였다. 

깔끔한 티에 길게 내려온 롱스커트의 여자.. 

반면 여자2는 환한색상의 면바지에 대충 입고있는 듯한 옷가지. 

술 마실시간이 2시간도 남지 않았다.. 꼬셔야한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다... 

친구들이 오기전에 술을 일단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건배를 계속 권했으며 그에따라 여자들이 술을 계속 

들이키게 하였다. 나 또한 술을 잘 못하기에 정신 바싹 차리자 하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어느정도 술기가 오르자 대화하는게 더 편해졌고 여자2보다 여자1하고 대화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저기.. 친구들 오기로 했든데 오면 시간도 늦고 술도 더 마실수 없으니까 시간되시면 여관가서 2차 하시는건 어떠세요? (나) 

왜? 동생한테 한것처럼 할려고? 호호호 (여자2) 

아니 누나둘이 같이 가는건데 불안해요? 그리고 마시다 그냥 가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나) 

아무대답이 없다... 둘은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함께 자리를 비웠다. 

아마도 분위기가 화장실에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듯 했다. 

한참 자리를 비우더니 이내 두사람은 동시에 자리로 돌아왔다. 

어떠세요.. 2차 가시는거 대답을 해주셔야.. (나) 

나는 출근해야 되니까 늦게까지는 못있어.. (여자1) 

여자2는 친구를 쳐다보면서.. 

야 그럼 나혼자 있냐! 암튼 술 마시고 나올거니까 그리알어 (여자2) 

아 이것들 화장실에서 내가 한 제안에대해 얘기를 한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친구놈한테 술집에 오면 자기들은 술 못마셨는데 어떻하냐고 하면서 연기를 하라고 지시했었다. 

역쉬~~ 친구놈들은 술집으로 왔고 오자마자 끝날시간 다되었는데 술도 못마시고 어떻하냐며 말을 하였지만 

연기는 졸 어색했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가위바위보 진놈은 술자리에 앉자마자 성공했다는 눈치를 나의 눈치를보고선 먼저 일어났다. 

혹시나 그놈을 맘에 들어한 여자가 있는지 눈치를 살펴봤지만 아쉬워하는 여자는 없었다. 

나는 실적없는 친구놈과 남은술을 여자들에게 먹인 후 자리를 일어섰다. 

여자들은 생각보다 많은 술을 마셨고 조금더 마시면 취하리라 확신이 있었다. 

술집에서 나와 여자들보다 나는 친구놈을 데리고 앞장섰으며 친구놈에게 당부와당부를 또 하였다. 

내가 여자2를 데리고 다른방으로 갈터이니 기회가되면 바로 덮치라고 말을 하였고 잘 못해서 깨지면 알아서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슈퍼에 들러 일부러 병맥주 큰걸로 5병을 사고 과자몇봉지를 샀다. 

나는 자주가던 여관으로는 여자바꿔서 오는 모습을 너무 자주보여주기 싫어 길건너 뒷골목에 있는 여관으로 갔다. 

여자들은 바로 뒤따라들어왔고 처음와보는 여관 주인에게 방 두개값을 치르고 키를받아서 3층으로 올라갔다. 

방은 바로옆에 붙은 방이 아니라 끝과 중간쯤 떨어져 있었다. 

우선 방키 2개를 내가 받았으며 호수가 몇호인지는 아무에게도 말해주지를 않았다. 

나중에 끌고가서 작업할 경우 몇호로 갔는지 모르게하기위한 나만의 잡끼였다..;;; 

우선 방하나에 들어가자며 안내를했고 다들 그렇게 방에 들어왔다. 

확실히 전에 다니던 여관보다는 큰건물이라 그런지 방은 굉장히 넓어보였다. 

우선 좀 발이라도 씻겠다고 다른방키를 달라는 여자들에게 우리가 다른방에 갔다 올테니 여기서 씻으라고 

말하고 친구놈을 데리고 나는 다른방으로 왔다. 키를 주었다가는 어느방인지 알터... 

나는 친구놈을 데리고 방에 들어와 발을 간단히 씻고 당부의당부를 거듭말하고 작전을 확실히 더 말해준다음에 

여자들이 있는 방으로 다시 갔다. 

이내 술자리를 만들어놓고 기다리는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내가 따먹은 동생얘기는 더이상 나오지를 

않았다. 

자 4명이 모여서 여관방에서 술을 맹숭맹숭 마실수는 없는일. 

그때는 술마시면서 할수있는 게임이 없었다. 아는것도 없었고 할것도 없었고 오로지 술좀취하면 하는게 옷벗기게임. 

그러나 그런것은 여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일. 

술도 3병을 나눠 마신후고 그것도 짬뽕이라 여자들이며 나또한 술에 취해 있었다. 

말도 꽐라꽐라 하였고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누나동생이 되어있었다. 

누나들 우리 게임해서 걸리면 옷벗기? 하하하 (나) 

미쳤냐! 꽐라꽐라... (여자2) 

콜~~! 어차피 늦게까지는 못있으니까 빨리하자 재미있겠다 호호 (여자1) 

그렇지~~! 한명만 오케이하면 바로 시작이다 크크크크크 

우리는 씨끄럽게 룰을 정했으며 게임 시작까지는 한참의 룰을정하고 의견이 오갔으며 대충 마무리가 될때쯤 시작하였다. 

누나들은 서로 마주앉고 나도 친구놈하고 마주앉았다. 

게임은 진실게임.. 질문을 하면 대답이 2초안에 튀어나와야 하는게임 걸리면 원샷! 

내가 물어볼 말은 뻔하고 야하면서 여자가 대답하기에는 정말 힘든 질문들로 머리를 가득 매우고있었다. 

질문자는 가위바위보로 해서 이긴사람이 누구에게나 질문을 던지기로 했고 걸리게되면 그사람 질문에 

안걸릴때까지 계속 하기로 했다. 

친구놈이 이겼다 여자1에게 질문을 던진다. 

남자친구 있습니까? (실적없는놈) 

없어 (여자1) 

아놔... 시빠새끼 물어봐도 그런 황당하고 대답빨리 나오는 질문이나 건내고있고... 

정말 손 발 안맞는다는게 이럴때 하는 말인지 답답했다. 

그렇게 그런저런 질문들을 던지고 걸린사람없이 드디어 내가이겼다. 

남자하고 처음 잔게 언제인지? (나) 

이런 질문은 쉽게 하지를 못한다.. 남자가 있어서라기보다 친구가 있어서 더욱더 못하게 되어있다. ㅋㅋ 

....(여자2) 

벗어라 벗어라 벗어라~~ 여자는 티를 벗었다. 안에는 속옷을 입고있었다. 

그다음에 나는 똑같은 질문을 여자1에게 하였고 여자1또한 대답을 못하여 티를 벗게 되었다. 

그런 유치하면서도 저속한 질문은 하지말자고하는 여자들의 아우성을 무너트리고 진실게임은 질문규칙은 없다며 반문을 하였다. 

그래봐야 젖하고 보지까지 나오게 하려면 5번씩을 벗겨야 하는일.. 

너무 계속 벗기게하면 안될 듯 하여 술취한중에도 조절을 하려고 무단히 노력을 하였다. 

친구놈이 제일 빨리 걸려 팬티하나만 입고 앉아있게 되었다. 

좋다며 웃는 누나들 쑥스러워서 죽으려고 하는 친구놈 

나는 위에는 홀라당 벗었고 여자둘은 밑에 안벗은 상태고 브라자만 입고있는 상태였다. 

즉 친구놈 2번 나한번 여자둘은 2번씩 걸린 상태에서 내차례가 왔다. 

내가 질문을 하다가 발음이 잘 안되서 꽐라꽐라 하였고 이내 말 실수했다면서 벌칙이라며 바지를 벗으라고 

난리를 하여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게 되었다. 그렇지만 질문자격은 계속 가지고 오는걸로 하였고 

나는 집중적으로 여자를 공격하기로 하였다. 

누나1 사까시한적 있음? (나) 

걸렸다.. 치마를 벗겼다. 보지말라는 말에 그런게 어디있냐며 우리는 깔깔대면서 쳐다보았고 누나1은 치마를 벗었다. 

얇은 다리살.. 보지부분에 접힌 팬티 털이 까만느낌으로 비취는 팬티... 

누나2 성감대는? (나) 

역시 걸렸다. 냉큼 일어나 바지를 벗으라는 말에 꽐라꽐라 하면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누나1 오늘 집에 안보내면 안갈건지? (나) 

이건 떠보려고 물어본말인데 대답을 못한다 ㅋㅋㅋ 드디어 젖탱이를 볼수있구나~~ 하는 마음에 벗으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누나1은 배게를 끌어내려 가리고 브라자를 벗었다. 

누나2 우리둘중 누가 맘에 드는지? (나) 

대뜸 친구놈을 가르킨다.. 안걸렸다... 

이내 누나2는 나를 공격하였고 대답을 할수없었던 나는 바지를 벗어버렸다. 

두번째도 내가 걸렸다... 아 팬티한장 남았는데 정말 벗기가 뭐했다. 그러나 게임인걸 어떻하리... 

나 또한 이불을 끌어당겨 자지부분을 가렸다 그런게 어디있냐며 소리를 치는 누나들을 향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여줄 심정으로 일어나서 

팬티를 벗으려고 하자 아무리 꽐라꽐라 되었어도 그것은 못 보겠는지 서로 쳐다보며 숨넘어가듯 웃으면서 고개를 숙인다. 

에라이 모르겟다 벗어버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앉았다. 

아마도 슬금슬금 쳐다보리라 하는 마음이었다. 

이쯤에서 술이 바닥이 났었다. 시간도 늦었고 이제 그만하자는 누나들 말에 나는 그런게 어디있냐며 토를 달았지만 술판은 깨질 분위기였다. 

서로 많이들 취해있었다. 나는 벗어버린 팬티를 잽싸게 줍고 입었다. 누나1또한 브라자를 채우고 있었지만 젖탱이는 다 볼수 있었다. 

옷을 입으면서도 나는 아 아제 작업할때가 왔는데 친구놈이 얼마나 잘 따라줄지 걱정을 하였다. 

옷을 대충 서로들 주워입고 술자리를 치우는데 누나1이 나에게 다른방 키를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얼떨결에 어떻게 되는 시츄레이션인가... 하는 생각으로 일단 키를 건냈다. 그러자 누나1이 내손을 잡더니 잠깐 일루와보라며 끌어당기는 바람에 

나는 딸려 방을 빠져나가게 되었다. 나가면서도 친구새끼를 보면서 해! 해! 하라는 입모양을 남기고 나왔다. 

이게 왠 떡인가... 일부러 떨어트리지 않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될수가 있다니~ 음 하하하하 

누나1과 나는 술이 많이 취해있었다. 누나에게 방호수를 안내하고 먼저들어가는 누나의 뒤를따라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나는 뒤에서 누나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양쪽 가슴을 잡아 버렸다. 

아우.. 야...(누나1) 

나는 술에 취해 있었고 뭐라하든 말든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을 움켜지고 딱딱하게 서버린 자지를 후장쪽으로 강하게 밀어부쳐 버렸다. 

잠깐... 야야 힘들어 편하게 하자... (누나1) 

누나의 편하게 하자는 말에 이내 팔을 풀어주었고 누나는 뒤돌아나를 바라보았으며 나는 오른손으로 누나의 왼쪽가슴을 어루만지며 쳐다보았다. 

커피숍에서부터 호감이 있었다는 누나는 말을 해주었고 나는 한번하자고 보채었다. 

그래도 누난데 이렇게 사람을 대하면 어떻하냐고 말하는 누나의 소리는 들은척도 안하고 나는 누나를 끌어안아 침대에 눕혀버렸다. 

빠르게 옷과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고 누나도 술에 만취상태에서 어쩔줄 몰라 내 머리를 잡아당기며 큰 신음소리와함께 느끼고 있었다. 

내가 가슴을 깨물면서 빨아댔다. 

쩝 쩝 쭈악~~ 척~쩝.. 

아... 악... 악~ 하... 

누나의 롱스커트를 들어올려 팬티부터 우선 내려서 벗겨버렸다. 나도 이내 옷을 훌러덩 벗어버렸고 

팬티없는 누나의 치마위로 자지를 갖다대고 강하게 비벼대고 있었다. 

누나는 자지의 느낌이 강하게 오는지 왼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일어서봐.. 미치겠어,, (누나1) 

침대에 걸터앉아 몸을 반쯤 숙이고 내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재끼는 누나는 영낙없는 섹녀 모습 그자체였다. 

나는 누나의 머리통을 잡고 자지에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하였고 너무 강하게 쑤셔넣은 나머지 누나는 웍웍 하면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머리통을 놔주자 몸도 못가눌 정도로 침대에 옆으로 털썩 쓰러졌으며 나 또한 정신없는 가운데 누나에게 강한 어투로 막대하기 시작했다. 

아이 씨발 빨다가 그렇게 누워버리면 어떻해. (나) 

자..ㅁ..ㄲㄴ... 힘..ㄷ를어.. 

나는 누워있는 섹녀의 머리를 잡아 당겼으며 어쩔수없이 앉아버린 섹녀의 입에 내자지를 다시 쑤셔 넣었다. 

그냥 힘으로 밀어넣으니 섹녀의 입모양도 별로였고 느낌도 술에 취해서인지 별로여서 썩 좋지는 않았다. 

악.. 쩍 쩍 쩍 자..ㅁ 깐... 누워 힘들어,,, (누나1) 

나는 자지를 섹녀입에 박은채로 누나의 왼쪽옆으로 누워버렸고 그 상태로 섹녀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술에취한 섹녀는 어떻게 빠는지 뭔지 하는거없이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했고 나는 술에취해 비몽사몽 하면서 고개들 돌렸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이내 우리를 발견하고 바로 닫아버리는 것이 아닌가... 

누구지...? 친구인가..? 누나2인가..? 암튼 바로 닫아버렸으니 다행이네.. 하는 맘으로 나는 기분에 다시 심취해 있었다. 

한참을 빨아대던 섹녀는 일어서더니 완전 탈진상태로 내 오른쪽옆으로 침대에 털썩 누워버렸고 

나는 더 말할것도 없이 섹녀를 끌어당겨 침대에 허리를 걸치게하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부위로 올려놓았다. 

이내 섹녀의 타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보지구녕에 쑤녀 넣었다. 

질퍽~! 쑥 퍽! 퍽 푹 퍽 퍽 퍽 퍽 

씨발~~ 좋으면 아까얘기를하지 이렇게 좋으면서 너무하는거 아냐! (나) 

아... 으 으 으 으 흐.. 아... 아 아 아... 

한참을 쑤셔대었을까 도저히 사정이 나오지를 않았다.. 정말 줄기차게 쑤셔댔다. 두발을 오른쪽으로 내려 옆치기도 하였고 

여자를 뒤로돌려 무릎을 침대에 올리게하였지만 힘이 없는지 어깨는 침대에 축 늘어진채로 개치기를 하였다. 

자지가 보지끝에 닿는 느낌까지 날정도로 박아대었지만 사정흘 기미를 안보였다. 

연신 소리만 질러대는 섹녀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위로 추켜올려서 강하게 박아대며 욕설을 하기도 했었다. 

한없이 좋아 좋아 를 반복만 하는 섹녀의 말에도 이상하리만큼 사정이 안되었다. 

얼마나 되었을까.. 너무 힘이들어 도저히 더 박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꽐라꽐라 된 섹녀한테 위에서 해보라고 할수도없고. 

잠깐 쉬고싶어서 자지를 빼내 그녀를 들어 침대위로 눕히고서는 다시 자지를 보지구녕에 박아놓고 그대로 위에 누워버렸다. 

섹녀도 얼마나 소리를 질러 댔는지 힘이 빠져서 그대로 눈을 감고 마네킹처럼 있었고 나 또한 그자세로 쉬었다. 

그래도 무거웠는지 비켜보라는 말에 옆으로 누워버렸고 섹녀를 바라보면서 오른손으로 양 가슴을 천천히 애무만 하고 있었다. 

여자는 거친 숨만 내쉴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정신은 몽롱했어도 느낌은 그대로 느껴진다.. 쌀려고 무진장 노력을 했건만.... 일어나서 하리라... 다짐하며...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누가 흔들면서 깨우는것이다... 아무래도 잠을 조금 잤는지 나는 정신을 차렸고 어두운곳에서 보려니 잘 안보였다. 

순간 놀라기도 했었다.. 친구놈이었다... 

으...응.. 왜? (나) 

저방에 있는 누나가 너좀 잠깐 보자고 하는데? (친구놈) 

왜????? 너했어?? (나) 

흐흐흐 응^^ (친구놈) 

뭐라고해? 왜 나를 보자고그래? (나) 

몰라 그냥 잠깐만 와보래 (친구놈) 

아니 너 어제 우리 이방에 왔을때 너혹시 문열어봤었냐? (나) 

아니 내가 아니고 누나가 열어봤나봐 얘기하던데... 일단 내일 얘기하고 가봐 (친구놈) 

너는? (나) 

난 그냥 갈래... (친구놈) 

그렇게 말만하고 친구놈은 집에 가버렸고 

나는 대충 옷을입고 누나2 방으로 갔다. 문을열고 들어갔지만 이불을 어깨까지 감싸고 침대에 앉아있었다. 

이불밖으로 살짝 삐져나온것은 누나의속옷인듯한 물건이 보였다.. 그럼 옷을 벗고 있다는.. 

왜케 늦게오냐며 나를 나무랬고 술은 깼는지 게임할때와는 말투가 많이 틀려있었다. 

너 뭐냐? (누나2) 

응??? (나) 

너 언제 내친구하고 저방에 가있었냐? (누나2) 

아니 저누나가 나를 끌고갔잖아... 내가 간게 아니라.. (나) 

너 이런식으로 내동생도 건드린거야? (누나2) 

무슨소리야.. 내가 뭐 저누나 일부러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나) 

끌고간다고 그렇게 가면 나는 뭐냐? 나 니 친구한데 당했거든! (누나2) 

...... (나)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아이 씨발년 개수작하는건지 정말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친구놈을 생각해보면 자고있는데 강제로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도 황당하다는 말투로 하는 누나의 말을 듣고 나 또한 변명은 해야했다. 

누나 우리 간다음에 방에 왔었잖아. 그럼 다 봤을텐데 알면서 왜 안말렸어? (나) 

....... (누나2) 

그리고 나도 안했어. (나) 

뭐? 내가 봤는데 안했다고? (누나2) 

아니 하다가 안나오고 힘들어서 안했다고... (나) 

뭔가 말하려는것도 같은데 망설이는 누나.. 

할말있어? (나) 

나는.. 솔직히 니가 맘에 들었는데... 친구하고 그러고 있으니까.. (누나2) 

누나는 솔직하게 말을 하였고 속으로 아우~~~ 아우성을 외치며 누가 옆으로 바싹 앉았다. 

그럼 못가게 잡았어야지 나는 저누나가 끌고가니까 그런건데.. (나) 

...... (누나2) 

누나.. 나 저방갈까? 아니면 여기있을까..? (나) 

누나는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며 나를 쳐다봤다. 

너 마음은 어떤데? 너 하고싶은데로 해라.. (누나2) 

여기 있을래.. (나)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다면서 나의 입술을 받아주었다. 

눈은 찢어졌지만 입술은 앙증맞았다. 부드럽게 리드를 하였고 이불을 걷으며 누나의 젖탱이를 살짝 쥐었다. 

잠깐 내손을 잡고 움츠리더니 이내 수그러들었다. 

근데 누나 왜 옷 벗고있어..? (나) 

일어나니까 이랬다니까.그래서 너한테 물어볼려고 친구 보낸거잖아 (누나2) 

알았다는 말과함께 나는 옷을 벘었다. 기분 나쁘니까 씻고 오라는 누나의 말에 욕실로 직행 

빠르게 씻인 후 누나에게 다가갔다.. 침대에 앉아있는 누나에게 허리를펴고 무릎만 꿇어 다가갔다. 

누나1과 섹스할때 사정을 하지못한 탓인지 나의 자지는 굵고 빵빵했으며 누나는 그런 내 자지를 보고는 고개를 숙였다. 

감싸고 있는 누나의 이불을 걷어버리고 나는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누나는 `여자들을 이렇게 꼬시냐` 며 나에게 반문을 하였고 나는 맘에 들지않으면 잠자리는 안한다고 말을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아까 본것이 생각이 떠올랐는지.. 

`아까 정신없이 하던데 그렇게 하니까 좋냐` 하면서 따지고 들었다. 

나는 술김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겟다고 둘러대었고 누나가 맘에드니 그러니 생각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었다. 

그렇게 말을 해주니 누나도 기분이 조금 꺽였는지 잡고있던 오른손을 앞뒤로 움직이며 만져주었다. 

가냘픈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지를 만져주더니 이내 혀를꺼내 귀두를 살살 대면서 `크다.....` 하는것이 아닌가.. 

누나에게 `잠자리 많이 해봤어?` 고 물어보았지만 자기고 좋지않으면 안한다는 말을 하더니 이내 자지를 입안으로 한움큼 물어 

입안의 혀로 햟으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은 작은편이라 내 자지가 입안에 꽉차게 보였고 그 입술 쪼임에 나는 자지를 강하게 쑤시고 싶어졌다. 

자지를 잡고있는 누나의 손을 치워버리고 누나의 머리채를 잡아 침대에 털썩 주저 앉으며 머리를 흔들어 버렸다. 

꼭 보지에 쑤시듯이 느낌이 감돌았고 나는 허리를 움직여가며 기쁨을 만끽했다. 

털썩 앉을때 누나는 입안에 있던 자지가 깊이 들어갔는지 켁켁 하면서 숨을 골랐지만 자지에서 입을 떨어트리지는 않았다. 

한참을 미친듯 쑤셔대었는지 누나는 정말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너무 크다고 말하는데.. 누나의 입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내것이 크게 느껴진듯 하였다. 

무릎을 꿇고 빨아주던 누나를 번쩍 들어 내 자지위에 보지를 놓게 하였고 그자세로 보지에 쑤셔넣었다. 

누나의 흥건한 보짓물때문인지 구녕은 잘 찾았지만 입술만큼이나 작은 보지여서 그런지 꽉차게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아퍼아퍼!!!`하며 내 어깨를 밀면서 버티고 있는 누나에게 `조금만참아` 하는 말을 남기고 천천히 아주 깊숙히 자지를 쑤녀 넣었다. 

`으...으...으....` 정말 아픈지 누나는 나를 꽉 끌어안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런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앞뒤로 흔들면서 보지구녕 안에 있는 내자지느낌을 느끼게 해주었다. 

`왜 이렇게 아퍼..` 하면서 누나는 나를 쳐다보았고 `내 자지가 누나한테 큰가보다` 고 하면서 누나를 그대로 눕혔다. 

누나에게 허리를 감싸고있는 다리를 크게 벌려보라고 하였고 나는 그렇게 천천히 보지구녕으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픈 소리를 내고싶지만 끙끙앓는 소리만 나를 끌어안은채 소리죽여 내고있었다. 

나를 안고있는 누나의 팔을잡고 누나 머리위로 치켜올렸고 조금 부드러워진 보지구녕에 속도를 가해 쑤시기 시작했다. 

`억! 억! 억! 억!` 하면 한없이 토해내는 누나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배가 되었으며 누나1과 힘들게 사정못한 것 때문인지 

나의 흥분도는 극도에 다닳았다. 

뒤로 하자고 제안하였지만 누나는 아프서 도저히 안되겟다는 말만 하고 빨리 하라고 보채고 있었다. 

이내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자 누나는 두손을 본인 입으로 갖다대더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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