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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보험일을 할때만 해도 별 다른 일은 없었다.

하지만 보험일을 그만두고 돈좀 번다는 기획부동산에 다니면서..

가망고객과 함께 땅을 실지답사하러 다니면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시다 시피 기획부동산이라는게, 맹지땅을 대규모로 매입해서는 조각조각 분할을 하고,

그 지역의 개발계획 같은 걸 그럴듯하게 자료를 만들어서 실지 현지에서 확인을 하는데,

진입로 초입부터 포크레인이며 덤프트럭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공사를 하고 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두 구찌 밖에 없다면서 은근히 부추기면,

돈 좀 있거나, 주식투자해서 돈 좀 날린 사람들은 대개는 어차피 땅값이 내릴리는 없다는 생각에 계약을 한다.

이렇게 계약을 하면 평단 얼마간의 수수료가 계약고를 올린 영업직원에게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회사에서는 영업직원한테도 본인명의로 땅을 사게 한다.

"저도 샀습니다." 하면서 실지 등기부를 제시하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다는 이유이지만,

실상은 그렇게 해서 직원들에게 판 땅이 대부분이다.

즉 일종의 땅 피리미드 같은 것이다.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으나, 주변의 인물들에게 권고하게 되므로 신종 피리미드 수법이다.

남자는 이러한 사실을 간파하고 절때 친인척이나 주변 친구들 지인에게는 입도 뻥끗하지 말도록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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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힘들게 고객관리를 하는 중에, 과거 보험 고객들 중 자금사정이 괜찮은 리스트를 뽑아 영업을 했고,

자동차 보험이나 화재보험 같은 단타성 보험 위주여서 크게 개의치 않았던 고객들이 땅매입건에 관해서는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아내와 밀착해왔다.

두번 세번 답사를 하고,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밥도 먹고 하다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되고,

단시 남자의 힘든상황을 전해들은 고객들은 잘하면 한번쯤은 넘어뜨릴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땅을 사 주었고, 아내는 기획부동산에서 제법 돈을 만지게 되었다.

문제는, 부동산의 사장이 슬슬 본색을 드러내게 되었는데, 자금난을 핑계로 직원들에게 투자를 요청했고,

돈 좀 만졌던 몇몇 아줌마들이 카드깡을 했다.

다음달이면 영국에 있는 자회사에서 자금이 들어온다는 사장의 말을 굳게 믿었고,

사장은 증명이라도 하듯이 영국으로 출장을 다녔다.

그리고, 아내를 포함한 몇몇 아줌마들에게 여권과 비자를 준비시켰다.

영국 현지에 데려가서 확인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그러던 것이 한달 두달, 차일피일 이런저런 이유로 자금 회수가 안되면서 결국 아줌마들은 사장을 사시죄로 고소하였고, 회사가 보유한던 땅에 압류를 걸었다.

판결을 받아 남은 땅을 다 소유하게 되었지만, 그것도 결국은 팔리지 않고 남은 땅을 어거지로 산 결과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가 아내로서 가장 힘든 시기 였다고 한다.

남자에게 말도 못하고, 거의 매일 남자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매달 돌아오는 결제일에는 이리저리 돈을 돌려 막느라 아주 시껍을 한 것이다.

생각다 못해 아내는 남자의 친구 한명을 떠 올렸다.

급할때 한두번 남자의 힘을 빌려 급전을 융통한 적이 있는 남자의 친구에게 다이렉트로 접근하였다.

술한잔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남자에게는 비밀로 해 줄것을 신신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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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의 아내로서 괜찮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던 그 친구는 아내의 뜻을 이해하는 듯 했고,

거금 오천만원의 돈을 투자하려면 담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내는 압류한 부동산을 제시하였고, 현지답사를 동행했다.

남자의 친구 차인 에쿠스를 타고 평창으로 갔다.

지적도와 함께 아내 소유지분과 공동으로 압류한 지분을 보여주고, 뒤이어 공동명의로 있던 직원도 합석시켰다.

서울로 돌아와 마지막 도장을 찍기위해 남자의 친구가 좋아할만한 술집으로 데려가서 셋다 거나하게 술이 취했고,

동료 직원이 지원사격을 위해 과감하게 남자친구에게 대쉬하였다.

룸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직원이 친구에게 러브샷을 하고, 입술을 통해 술을 먹여주고,.....

친구는 직원의 대쉬를 받으면서 아내를 갈망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망설이던 아내도 용기를 내어 친구의 옆자리로 밀착했다.

윗 입술은 직원이 담당하고 있었으므로, 아내는 친구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었다.

남자의 친구는 친구의 아내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넣었다.

두 사람 다 떨렸지만, 상황과 분위기, 그리고 남자가 모르는 비밀거래관계에 대한 동료의식...등등이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몸을 터치하기 시작하였다.

동료직원은 이미 술에 취해 윗옷을 끌어 올리고 친구에게 배꼽을 내어주고 있었다.

아내도 질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버티고 있던 남자의 친구 손을 결국 허락하고 말았다.

친구는 과감하게 아내의 팬티를 점령하고, 무성한 숲을 음미하면서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중이다.

하지만, 아내는 확실한 보장을 요구하였다.

친구는 그 자리에서 서류에 싸인을 하고 인감을 찍어 주었다.

도장을 찍고나자 아내는 자리를 정리했다.

동료 직원을 택시 태워서 보내고,

아내는 친구의 차에 올랐다.

친구는 술이 안 깬 상태에서 차에 올랐고, 잠시후 업소에서 준비한 대리기사가 왔다.

두 사람은 뒷자리에서 서로 몸을 기댄채 허리를 껴안고 있었다.

대리기사가 아내의 집, 즉 남자의 집으로 1차 방향을 잡고 운행을 시작하였고,

친구는 아내의 팬티속을 다시 더듬었다.

아내는 아직까지는 고마운 마음에 다리를 열어 보지털을 만지도록 허용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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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구의 손가락이 어느 순간 보지털을 지나 더 아랫쪽, 촉촉하게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를 침법하기 시작하자, 아내는 놀라 기사를 쳐다 보았지만, 대리기사는 이미 룸밀러를 접어 놓은체 운전만 하고 있었다.

룸밀러로 기사가 보이지 않자 그나마 아내는 안도하면서 버티던 다리를 조금 벌려 주었다.

친구는 취한척 아내에게 몸을 기울이면서 슬쩍 아내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앞에서 보면 자연스런 모습으로 여자의 푸메 안긴 남자의 모습.

하지만, 한 손은 아내의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고, 입으론 아내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내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친구의 귀에대고 한마디 한다.

"사장님...좀 쉬었다가 가요."

"기사님..죄송하지만, 근처에 잠깐 쉴만한 데 차좀 세워 주세요. 대기료 더 드리지요.."

눈치빠른 기사가 한적한 교회 주차장으로 차를 파킹하자, 친구가 오만원을 꺼내 주면서 한시간 쯤 피씨방에서 대기해 달라고 주문한다.

"상운 엄마..."

"동철 아빠..."

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엉겨 붙었다.

"상운 엄마..오늘 색쉬해요..."

"동철 아빠... 고마워요..."

"상운 엄마, 오늘 안 들어가면 안되...요?"

"그건...상운 아빠가 집에 있는데..."

"그럼 내일 우리 같이 만나요."

"어..어쩌시려고..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아. 알았어요..웁.."

남자의 친구는 더이상 친구의 아내가 말을 못하게 입술을 덮었다.

남자의 아내는 이 남자가 무슨 꿍꿍이를 벌일지 내심 걱정 스러웠지만, 이내 뭉겨오는 입술에 그만 생각의 근을 놓아 버렸다.

편안한 에쿠스 뒷좌석에서 남편 친구의 입술을 받고, 남편 친구의 손이 보지털을 만지고 있는 이 상황.

평소에는 그저 돈좀 번 남편 친구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늘 따라 이 남자가 왠지 크게 느껴진다.

돈씀씀이에는 인색했지만, 마음 씀씀이는 제법인듯 하다.

그리고, 오늘 밤 만이 아닌 앞으로 어쩌면 이 남자와 자주 만나지게 될것 같은 잇강한 예감에 몸서리가 쳐진다.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해 남편에게 여러차례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내는 2살이나 나이가 많은 전직 국가대표 배구선수 줄신으로, 키도 컷고, 덩지도 있고, 손 힘이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결혼한 이후 운동을 그만두면서 살이 많이 쪄서 매일 같이 등산을 하면서 소일 한다고 한다.

아마도 부부관계도 별로 탐탁치 않았는지, 아니면 취향이 뚱뚱한 체질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지, 자구만 아내의 몸을 파고 들면서 빈약한 가슴을 물고 빨고 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태도다.

마른 가슴에 대한 선망이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무성한 보지털에 대한 선망이 있었던 것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어느듯 그의 입술이 가슴을 떠나 배꼽을 향하고, 이윽고 팬티위에까지 왔다.

아~~ 끝내 남편의 친구에게 보지를 대 주고야 마는 상황이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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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으로 팬티끈을 잡아 보지만, 그의 부드러운 손길이 아내의 손을 맞잡으며 서서히 팬티를 끌어 내린다.

그리고, 무성한 보지털 위에 얼굴이 다가온다.

아내는 눈을 감았다. 아니 아까부터 이미 감고 있었다.

보지털을 혀로 쓸어 내리더니 클리토리스에 혀를 댄다.

"아~~~ 동철 아빠~~~"

"쪽~`쪽~~"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원체가 클리토리스 공략에 민감한 아내였기 때문에, 금새 보지가 젖어들고,

이내 입속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아~~으응....아아앙~~"

"쪼옥~~쪽쪽~~쪼오옥~~~"

남자는 친구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다.

잘 나가던 친구, 그 친구가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고, 그를 도울 방법은 지금 그의 아내를 취하는 길, 그 친구도 이해 해 줄 것이다. 그의 아내가 지금 보지를 벌리고 박아 달라고, 그리고, 도와 달라고 애원하고 있지 않은가?

친구를 도울 방법이 그렇다면 도와야지 하면서 친구 아내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맛있게 빨아 먹는다.

"쩝,,쩝~~ 상운 엄마 보짓물이 달콤해요...."

"아아...동철 아빠..그런 말....싫어...."

"상운 엄마. 갖고 싶어..."

"동철 엄마가 있자나요.."

"마누란 완전 돼지가 되서....."

"그..그래도...."

"전, 상운 엄마같은 스타일이 좋아요.. 친구 부인이라 어쩌지 못했는데, 이렇게 같이 있게 되었네요...친구넘 한테 고마워 해야 할지....하여간 난 상운 엄마가 좋아..지금..."

"아아...몰라요...."

"우리,,,여기서 이러지 말고 좀 아늑한데로 갈까요?"

"아아..난 몰라...."

남자는 서둘러 차를 몰고 가장 먼저 나타나는 모텔로 들어갔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아내는 남자의 팔짱을 끼고 몸을 기대고 얼굴을 파 묻은채 모텔을 따라 들어갔다.

문이 닫히자 남자는 아내를 밀어 부치며 침대로 향했고, 아내는 씻어야 한다며 몸을 빼었다.

"아니, 지금 이대로가 좋아..상운 엄마의 체취가 너무 좋아...정말 한번 먹고 싶었어, 상운 엄마 보짓물.."

"아아..동철 아빠...이..이러면 안되는데..나..상운아빠한테 미안해서 어쩌죠..."

"내일 제가 확실하게 매듭 지어 줄께요..오늘은 마음 놓고 제게 맡겨요...그냥 제 몸 한번 느껴보세요.."

"아아...난 몰라...그런데 ...느낌은 좋아요....고맙기도 하고..."

남자는 아내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 내었다.

빈약한 가슴이었지만, 벗겨보니 의외로 균형이 잡혀있다.

가늘고 긴 팔다리가 우선 맘에 들었다.

그리고, 무성한 보짓털.....남자의 로망이었다.

남자의 아내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아예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의 털을 제모하여 결국 무모증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더욱 더 무성한 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 상운 엄마의 보짓털은 정말 탐스러웠다.

그리고, 아까부터 흘린 애액과, 땀 내음이 섞여서 숫컷을 자극하는 그 찐한 무엇이 느껴졌다.

남자의 좆이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일단, 친구아내의 보지에 박았다.

"아아~~~악~~안..돼.....는...데...."

"조금만 참아요....."

"아...몰라....넘 오랜 만...이라...아파....."

지난 삼년 동안 기죽은 남편으로 부터 받아본 횟수가 얼마나 되었을까?

그저 결혼 기념일이나 생일날 한번 형식적으로 올라온 것 밖에는 없었다.

아내의 보지는 그만큼 타이트해져 있었고, 또한 좆이 그리웠을것이다. 게다가 어려움을 해소해준 그 남자의 좆이 밀고 들어 왔으니, 아내의 보지는 처음 맞아보는 새로운 좆맛에, 그리고 너무 오랜 만에 받아보는 남자의 좆에 이내 익숙해졌고, 엉덩이를 씰룩이며 스스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친구 아내라 조심스러웠지만,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자 긴장이 풀리고, 이왕 이렇게 된거, 확실하게 말뚝을 박기로 생각하고, 예전, 운동선수 아내를 따 먹을때처럼 강한 좆질을 시작했다.

운동선수 아내의 보지는 정말 질겼었다. 처음 처녀를 뚫을때 엄청난 고생을 한 가억이 있었다.

그 생각을 하면서 친구 아내의 보지를 짖이겨 나갔다. 여자는 모름지기 강한 숫컷에게 순종하는 법.

"아아...아...너무...강해....당신 꺼......아아..."

"자기도 보지가 쫀득쫀득해...정말 좋아....진작에 나한테 오지 그랬어...."

"그..그러고 싶었지만, 남편 친구라...쫌....아아~~좋아...좋아...."

"이제, 괜찮아...앞으로 내가 잘 해 줄께.....자기 보지...정말 좋다....."

"아아...나 몰라...아아..."

"혹시 당신 남편이 그 얘기 안 해 주던가?"

"아앙..무..무슨 예기?.."

"후후.. 옜날 애인 이야기...."

"호.혹시..수미란..여자 친구?"

"으..맞아..했겠지...했을거야....수미...."

"흐흐. 자기 남편이 요즘 수미 만나는 거 알아?"

"그...무슨..."

"자기 나하고 이렇게 해도 양심에 거리낄 것 없어, 자기 남편도 옛날 애인 만나 재미 보고 있으니가...후후.."

"아..나..미치겠네....그 말, 정말이야? 수미란 여자 만나는거?"

"후후..수미는 나도 가끔 만나 사실은...."

"어머..뭐라구욧? 그럼. 친구끼리 돌려 먹는단 말예욧?"

"하하...뭐 어때, 친구 마누라도 이렇게 박아주니 좋아 하는데..."

"아..나 몰라...자기 바람둥인가봐...친구들은 똑 같다더니...아..나 몰라....어떻게 해...."

"자기 말야...이왕 돈 벌려면 내가 확실하게 밀어 줄께....대신...."

"대신, 뭐요? 난 몸 팔아서 돈 벌기 싫어.... 보험할때 유혹이 많았지만 그렇게 돈 벌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결국 이렇게 나한테 보지 대 주고 있자나..."

"그..그건....달라...."

"다르긴 뭐가 달라...내가 남편 친구란거 빼면 나도 똑같이 돈 좀 있는 남자일 뿐인데...우리 골프 모임에 나같은 놈 많아....자기가 생각만 있다면 내가 추천 해 줄께....."

"모..몰라..지금은....자기한테 이러고 있는 것도 양심이 꺼림칙 한데.....아....몰라..난...어떻게 해..."

"어떡하긴... 돈벌고, 즐기고, 지금처럼....자 이렇게 색다른 좆맛도 보고......퍼억~~퍽퍽~~"

"아아~~앙~~아아앙~~나 몰라..아아...."

"희안하게, 난 상운 아빠 여자들을 다 내가 한번씩 안게되네....후후.."

"아아..그 ..수..수미란 친구....도 잘 대줘?"

"후후..상운아빠 여자란 생각에 저절로 흥분이 되던걸....상운아빠가 어떻게 잘 길들여 놨는지 아주 잘 대줄뿐아니라, 보지도 정말 잘 조여..지기처럼 말이야..."

"아..씨....비교당하기 싫은데....상운아빠랑 잔 지 너무 오래되서....근데, 수미란 년 하고는 한단 말이지....이 정도로 쪼여줘? 쫘악~~쫘아아악~~~이렇게? 응?"

"으으...자기 보지 정말 잘 쪼인다...끝내줘...수미도 이정도는 아니지...흐흐...나 오늘 완전 로또 맞았네...."

"왜? 내 보지가 좋아? 동철 엄마보다도? 수미란 년 보다도?"

"아..그...그럼..그걸 말이라고......내 지금까지 여자 여럿 먹어보았지만, 자기꺼가 젤 좋아....부담없는 유부녀에다가, 내 도음을 필요로 하고, 또, 자주 안써서 빡빡하고....그리고, 무엇보다도 살집이 안 접히고 미끈한게 너무 좋아....다리도 이렇게 접히고......후우..아아...나 쌀것 같다......아아...자기야......안에 싸도 되나?"

"앙....싸는 건 괜찮은데 뒤처리가 귀찮은데...어떡해......"

"걱정마, 내가 싹싹 깨끝하게 뒤처리 해 줄께....하아...자 ...마지막으로 함 조여봐...할것 같애..아아아~~`"

"아아...나도...정말 오랜만에 보지가 꽉 차고...미칠것 같애..아앙....조인다...자기 좆 끊어져도 몰라..나...아아..."

"어어..~~~어어....내 좆...아아...내 좆....짤릴것 같애...아아....자기 대박...자기 보지....완전 찰보지...아아...."

드디어 쿨럭 쿨럭 누런 정액을 아내의 보지에 쏟아 붓는 남자의 친구...둘 다 오랜만의 섹스에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부부보다도 더 다정한 모습으로 친구의 아내와 남편의 친구인것 잊고, 연인이라도 된것 마냥 서로의 몸을 끌어 안고 여운을 즐기고 있다.

남자의 좆이 줄어 들어 쑥 빠지자 아내의 보지에서 누우런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남자의 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자기 정액과 여자의 애액이 뒤범벅이된 아내의 보지를 싸악싸악 핥아 먹는다.

아내는 지금가지 남편이 이렇게 뒤처리를 해 준 적이 없었다. 그저 휴지 몇장 던져주면 그만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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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를 쪽쪽 맛나게 빨아먹는 남편의 친구가 더욱 정인처럼 여겨졌고, 스스로 남자의 좆을 찾아 입으로 빨아 주었다. 정액맛과 자신의 보짓물 맛이 섞여 있는 남자의 쫒을 깨끝하게 빨아 주었다.

좆을 빨자 남자의 좆이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어머..또? "

"허허..별일이네..내 생애 이렇게 연속으로 좆이 선 적이 없었는데...당신때문에 나 회춘하게 생겼네,,,,"

아까 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제법 단단해 져서 보지에 다시 넣어도 될 만한 크기와 강도가 되자,

남자는 다시 아내의 위로 올라탄다.

한번 사정을 해서 인지, 이제는 오랜시간 쑤실수 있을것 같다.

계속해서 자세를 바꿔가며, 몸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한다.

"아흥..아흥...미치겠어....나..이런건 처음이야....자기 정말....잘한다...."

"허어허어...나도 그래...내 생애, 하루에 두번 박는 여잔 당신이 처음이야....자기 보지 정말 나랑 잘 맞는거 같아..."

순간 띠리링 전화가 왔다.

남자의 전화다.

"아, 저 대린데요...한시간 지났는데..어떻게 할까요?"

"아..미안, 한시간 만 더 기다려 주실래요?"

"요금이...."

"내가 알아서 드릴께요...한시간쯤 후에 아까 그곳으로 오세요.."

이 좋은 섹스를 한시간만 하고 끝내야 한다.

남자는 피치를 올렸다.

아내는 몸이 한껏 달았다.

"아아~~~여보오....나...몰라.......아아앙"

드디어 아내가 외간 남자, 그것도 남편의 친구에게 여보란 말까지 쓴다.

남편에게 하는 넋두리인지 이 남자에게 좋아서 외치는 말인지 분간은 안가지만,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된건 사실이지 싶다.

"헉헉...나...자기 애인 하고 싶다....상운 엄마....당신 보지 정말....멋져......나 반했어....아아..헉헉..."

"아아..여보오...어서 날..짖이겨 줘....당신 맘대로 해....동철 아빠....좆....너무 좋아...아아앙~~~"

삼십분 넘게 땀을 흘리면서 보지를 짖이기자 아내는 기진맥진하고 부르르 몸을 떨더니 축 늘어져 버렸다.

남자는 한동안 아내의 보지속에 좆을 박은채 그대로 여우늘 즐기다기 아내가 숨를 고르며 눈을 뜨자 다시 박아댄다.

"어머..자기..아직 안 했어?"

"나도 몰라. 비아그라 먹은것도 아닌데, 당신 보지가 나한텐 보약인가봐...."

"어..어떻게 해, 나혼자만 했나봐....미안해....자기야...."

"그럼. 입으로 한번 해 줘봐....당신 빠는 솜씨도 괜찮던데.."

"아..알았어..."

남자는 아내를 욕실로 데리고 가서 무릅을 꿇게 하고 아직도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좆을 내 밀었다.

아내는 다소곳하게 꿇어 앉아 남자의 좆을 열심 정성으로 빨고 있다.

남편에게 배운 오랄 솜씨는 일품이었다.

남자는 수미도 이렇게 좆을 빨아 주었던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여자 하나는 기가 막히게 길을 들여 놓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차지하게 되어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친구의 애인인 수미 보지에 이어, 친구 아내인 영애 보지까지 접수하고, 수미와 영애가 빨아주는 오랄 써비스 가지 받아내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 보면서, 영애의 뒷태를 감상하고 있다.

그대로 영애의 머릿채를 세면대로 향하게 하고, 엉덩이를 잡아 올렸다.

약간은 부끄러운 자세인 개치기를 시켰다.

엉덩이를 잡아 들고 좆을 밀어 넣었다.

영애는 얼굴을 들어 거울을 통해 뒤에서 개처럼 쑤셔 박는 남편친구 삼동이의 모습을 보면서 눈자위기 풀리고, 

덜렁거리는 가슴을 한 손으로 추스리고 있다.

삼동이가 영애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아 당긴다.

젖꼭지가 찌릿해오면서 영애의 보지에서 울컥 하고 보짓물이 쏟아진다.

삼동이가 보짓물을 손으로 찍어서 영애의 입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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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는 아가 삼동이 좆을 빨면서 밋밋하게 맛 보았던 자기 보짓물을 제대로 한입 삼켜 보았다.

갈증이 나 고개를 돌려 삼동이를 바라보았다.

삼동이가 영애의 입술을 덮는다.

그리고, ㄱ,대로 몸을 안으면서 욕실 바닥에 누인다.

영애의 다리를 벌리고, 두 발목을 잡아 높이 쳐 든다.

영애의 보지에서 질질 애액이 흐르고 있다.

삼동이는 좆을 다시 한번 영애의 보지에 갖다대고...

영애의 두 다리를 삼동이 어깨에 걸쳐 놓은 다음, 영애의 엉덩이를 감싸 안는다.

그리고, 영애의 온 몸을 들면서 그대로 좆을 박아 넣는다.

좆이 끝까지 박히자 영애는 모을 부르르 떤다.

삼동이는 영애의 허리를 잡아 들어 올리면서 몸을 일으킨다.

영애의 다리가 삼동이 허리를 감싼다.

삼동이가 좆을 박은채 일어서더니 샤워부스쪽으로 영애를 밀어 부쳐 벽치기를 한다.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두 팔은 삼동이 목을 끌어 안고, 두 다리는 삼동이 허리를 감은채, 영애의 보지에는 삼동이의 좆이 떡하니 박혀 온 몸을 좆을 지탱하고 있다.

보지 끝까지 좆이 밀려 올라 온다.

아아....남편에게 처음 처녀를 바칠때 느꼈던 그런 감정이 막 생겨난다.

처음으로 자기 몸을 뚫고 드어온 남편의 좆으로 인해 결국 결혼까지 하게되고, 그동안 그 좆만 받아왔던 영애의 몸이,

이제 최초로 자궁까지 밀고 들어온 새로운 좆, 남편의 친구인 삼동이의 좆을 깊숙히 받아 들이면서 이 남자와 여생을 같이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언젠가 또 다른 좆이 또 다른 방법으로 영애의 몸에 박혀들면 또 다시 그 남자에게 마음이 기울어 질까? 영애는 문득 그런 생각까지 하게된다.

삼동이는 영애의 보지 끝에 좆이 닿았음을 경험적으로 알았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여자는 온 마음을 다 내주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제 영애는 자신의 여자가 될 것이다. 아니 최소한 하고 싶을때 먹을수 있을 것이다.

수미가 그랬던 것 처럼.

친구의 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다. 그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을뿐, 그러니까 꿩먹고 알먹고 아닌가. 눙 좋고 매부좋고, 친구좋고 친구 마누리 좋고...뭐 그런 관계를 머릿속에 구상하기 시작했다.

"아아...자기야...내...보지...찢어 질것 같아....아아..어떻게 해...."

"아아..영애야....나..이제 나올것 가태....이번엔 자기 입으로 받아 주라.."

"아..알았어....내려 줘....보지 아파......"

삼동이는 다시 한번 세게 영애의 몸을 짖쳐 올리면서 출렁하는 영애의 몸을 그대로 안아들어 내려 놓았다.

영애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 삼동이 좆을 입에 물었다.

미끈미끈한 보짓물이 묻어 있는 삼동이 좆을 입에 물고 눈을 올려다 보니 삼동이의 몸이 그렇게 우람해 보일수가 없었다. 이윽고 삼동이가 좆물을 싸기 시작한다.

울컥 울컥 울컥, 영애의 입반에 가듣차서 입가로 흘러 내린다.

"먹어..."

영애가 한 모금 삼킨다.

삼동이는 계속 남은 좆물을 질러 댄다.

울컥 울컥...평생 이렇게 많은 좆물을 싸 본적도 없다.

영애도 마찬가지 평생 두번씩이나 좆물을 받아본 적도 없었지만, 한번은 보지에 가득, 그리고 또 한번은 이렇게 입속으로 가득 받아본건 첨이다.

삼동이가 몸을 움직여 침대로 향한다.

영애는 엉금엉금 기면서 삼동이 좆을 문 상태로 끌려간다.

그리고,

침대 위에 누운 삼동이 좆을 깨끗이 빨아 먹는다. 영애의 보지는 홍수가 났다.

자세를 바꾸어 보지를 삼동이 얼굴로 향하게 하자 삼동이가 영애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밤박이 된 보짓물을 빨아 먹는다.

영애는 다시 한번 푸숙~~하는 소리와 함께 한웅큼의 애액을 토해낸다.

그리고 삼동이 좆을 물고 그대로 삼동이 몸위에 쓰러져 버렸다.

영애의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영애가 경련을 한다.

삼동이는 올가즘에 오른 영애 보지를 빨면서 좆을 빨고 있는 영애의 입속으로 가끔식 좆을 튕겨올려 본다.

영애의 머리가 흔들릴때마다 치렁치렁하 머리카락이 삼동이 얼굴을 간질인다.

삼동이는 영애의 보지기 깨끗해지자 영애의 항문을 핥아 보았다.

영애가 몸서리를 치면서 몸을 오그린다.

하하..이 여인 항문은 아직 처년가 보다.

삼동이는 희망에 찬 미소를 머금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벨소리에 놀라 잠을 깨어 보니, 영애는 샤워를 하고 있다.

얼른 옷을 줏어입고 대리기사에게 전화를 했다.

아까 그곳에서 200미터쯤 떨어진 모텔로 오라고

그리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대리기사가 오면 키를 건네 주라고 했다.

영애가 씻고 나오자, 다시 한번 끌어 안고 긴 입맞춤을 하고 보지를 더듬었다.

"아이, 이젠, 그만....가야지....자기야...."

"한번 더 하고 싶어.....자기 보지에....."

"아..안되 . 시간 늦었어...다음에.....응?"

"알았어 내일 전화 할께...."

"고마워, 대신 자기 꺼 한번 빨아 줄께...."

영애는 삼동이 지퍼를 내리고 좆을 입에 물고 쓰윽 입안으로 깊숙히 집어 넣는다.

따끈하면서도 시원하다. 양치질한 영애의 치약 냄새가 좆에 스미면서 좆이 단단하게 일어 선다.

"어머, 또?"

"야,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영애야..."

삼동이가 영애의 팬티 속으로 손을 쓰윽 넣어 본다.

"하하. 자기 보지도 또 젖어 드는데,,,"

"아아..나도 몰라, 나 이런적이 없는데....다 자기 때문이야..몰라..."

눈을 흘기는 영애를 그대로 침대에 던져 버렸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확 끌어 내렸다.

발버둥을 치는 영애의 몸을 덮어 누르면서 그대로 가슴을 베어 문다.

"다음부터는 바지 입지 말어...."

"아..알았어....요."

깨끗하게 씻어 빡빡한 영애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는 느낌도 괜찮았다.

키스하는 입술과 잇빨이 뽀드득 소리가 났다.

가슴에서도 향긋하 비누 냄새가 났다.

젖꼭지를 빨면서 묘한 냄새가 나던 수미를 떠 올렸다.

삼동이는 영애를 따 먹으면서 한동안 수미의 몸을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

영애와 수미는 비슷한 체질과 체형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친구의 옛애인과 현재의 마누라이니 아마도 친구의 여자 취향이 어느 스타일 인지 짐작이 갔다.

또한 친구의 여자 취향이 삼동이에게 딱 맞다는 것도 깨달았다.

친구가 잘 풀려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면 그 또한 자신이 거드리라 다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애를 잘 간수하고 또한 영애를 잘 도와서 친구가 잘 풀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하면서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낀다.

대리기사가 전화가 오고서야 삼동이는 영애를 추스려 자리에서 잃어섰다.

영애는 삼동이 팔짱을 끼고 자연스런 연인의 포즈로 모텔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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