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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에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2003년 어느 봄날에 겪은 실제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당시에 저는 D 시에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 때문에 내려간 D 시는 저를 무척이나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어디서 돈을 주고 여자를 사야할 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 원주민과 결혼을 하고, D 시에 뿌리를 내리고 살려고 마음먹을 무렵이었습니다.

술을 먹으면 가끔 전화방에서 이런저런 야한 대화를 하며, 육체적 자극과 동시에 뇌를 섹하게 만드는 작업에 빠져있던 시절로 기억이 납니다.

회사 동료들과 1차 소주, 2차 양주까지 먹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전화방을 찾았습니다.
전화방에서 뇌를 섹하게 만들며, 가끔 마스터베이션을 즐기는 게, 참 즐거웠었습니다.

그래서 알바들의 전화보다는... 진실된 폰섹할 아줌마 한사람을 기다리며.. 야동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보통의 아줌마로 생각되는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우선 야한 이야기로 잼나게 풀어가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가 먼저 3S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녹슨 머리도 섹스럽게 반질거리게 만들며 자위를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할 때였습니다.

여자분이 갑자기, 옆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어, 갑자기 너무 놀랐습니다.
소라스가이드에서 읽은 그 3섬을 정말 전화로 할 수 있다니,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말 남자가 있는지 통화를 했습니다.

으와, 흥분이 만땅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쪽 두분께서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자기들과 직접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모르는 낯선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혹시 아는 사람, 또는 사기꾼, 협박하는 나쁜 놈... 등등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한번 할까 말까한 3S를 할 수 있다는 설레임도 강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초대받는 주제에 참 ... 한심한 놈 이었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하나는 오늘 전화번호를 서로 교환하지만 절대로.. 다음에 전화해서는 안된다.
두 번째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도록 불을 끄고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한 가지가 더 있는 것 같은데.. 그건 꼭 콘돔을 쓰고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세 번째 제안은 나중에 했던 것 같은데.. 아뭏튼 저는 초대 받는 주제에 이런 저런 제안을 먼저하고 핸드폰 번호를 서로 주고받고 전화방을 나왔습니다.

근데, 또 망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사람들이면 어떡하나, 그리고 틀림없이 여자는 창녀나 술집 여자일텐데... 콘돔을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릴텐데...뭐 이런 걱정이 앞을 가렸습니다.

시간도 이미 새벽 1시를 넘긴 때라.... 집에 가느냐?, s정류장 앞.. 여관으로 가느냐? 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술기운도 있고,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전번을 주고받으며 나눈 약속도 있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남자분이 일러준 S정류장 앞 여관으로 갔습니다.

여관에서 방을 잡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어휴.. 방값만 날렸다”고 생각하고 다시 여관을 나오려는데...
남자분이 전화를 하셔서, “못받아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호실을 물었습니다.

가슴이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자분이 전화하셔서... “여자분이 그쪽으로 갈테니 일단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는 겁니다.
천만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상한 여자면 저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여자분과 저와 만나 검증의 시간을 갖게된 겁니다.

여자분이 문을 노크하고, 첫마디..“제가 40대 초반이라고 미리 말씀했죠”라고 자신이 나보다 연상이라는 것에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여관바리하는 여자 치고는 참..조신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이 “다시 남자분이 전화드릴겁니다” 하시며 방을 나가셨습니다.
상호 확인 절차를 거치고 결정하자고 남자분과 약속을 해서.. 일단 기다렸습니다.
남자분이 전화로 호실을 가르켜 주시며 오실수 있겠냐고.. 묻습니다.
저도 여관바리 치고는 괜찮은 여자인 것 같아 좋다고 응답하며, 부탁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납니다.

그 부탁은 “일단 불을 꺼달라, 그리고 콘돔을 준비해주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방문을 노크하자.... 들어오라는 신호가 왔습니다.

방안에는 텔레비전 불빛만 있고, 남자분이 안쪽 벽쪽에 여자분이 바깥쪽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으와 이게 3섬이구나...새로운 쾌락이 시작됨을 느낄 수 이었습니다.

두 분중 한분이 저한테 옷을 벗고 침대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혼자 아주 빨리 옷을 벗었습니다.
옷을 벗으며 걱정반 흥분반.... 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되기도 했습니다.
옷을 벗고 여자분 옆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자분께서 먼저 위로 올라와 키스와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경험이 많은 몸파는 여자가 역시 화끈하게 하니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즐겼습니다.

여자는 위에서 제 똘똘이를 빨고, 가슴을 빨고, 혀를 빨고, 그리고 콘돔을 씌워,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앉은채로 여자를 안고, 좆을 박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키스를 했습니다.
남자분은 누워서 우리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화끈하게 마음 놓고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분이 어떤 돌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래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그냥 누워서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더니,,,여자분께서 갑자기 남자분과 서로 인사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여자분이 남자분이 크다고 자랑한다고 하면서 정말 큰지 저보고 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꺼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여자분이 제손을 잡더니 남자분과 악수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남자분 자지를 터치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죽어있었습니다.

여자분과 저는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분과 여자분이 귓속말을 속삭이더니...
여자분이 자꾸 제가 보지를 빨아주었으면 하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러운 여자의 보지를 빨기는 망설여졌습니다.
솔직히 여관바리에.... 돈받고 3섬까지 하는 여자의 보지를 빨기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지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시 올라가... 여자분 보지에 한번 박고.. 두 번째 박으려는데.. 여자분이 귓속말로.. “술 많이 드셨죠”라고 하는 겁니다. 좆에 힘이 없었나 봅니다.
그때 30대 중반의 나이에 좆에 힘이 없다는 느낌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보지에 들어갈 수준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렵 남자분께서 “그만 하자”고 하시는 겁니다.

좀 황당하기도 하고 좀 다행스럽기도 했습니다.
남자의 돌발행동 치고는 ...조용한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더 하기는 저도 여자 보지 빨기 싫고 해서... 그리고 “이제 가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남자분이 하시는 겁니다.

텔레비전 불빛아래 옷을 주섬 주섬 입는데.. 웬지 허전했습니다.

그때,,,,,,,제가 정말 놀란건 거의 옷을 다입어 갈 무렵이었습니다.

남자분께서 갑자기..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저기요....

사실은

저희


부부입니다.....

으왕...

진짜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순간.. 너무 후회되었습니다.

아줌마 보지 실컷 빨아줄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가슴을 더 아프게 하는건...

남자분의 또 한마디입니다.

“여보... 우리가 3S에 대해 환상이 있었나봐”

정말 이 한 마디는 저를 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3섬이 상상의 즐거움으로 즐겨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막상 현실에 구현되었을 때는 그 남자분처럼 즐거움이 반감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방으로 돌아와서... 자위로 몸을 풀려는 순간... 여자분 보지를 빨지도 못하고, 맘껏 즐기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뭔가 더 즐겁게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분께 전화를 했습니다.
“폰으로 할까요?”라고 제안했습니다.
남자분의 대답은 “노우”였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나서는데.. 두 분이 있는 방에서는 여자분의 섹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집에 들어오니 거의 새벽 3시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한 가정을 망쳤다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두분은 얼마나 기대하고... 생각하고 결심한 건데... 나 때문에 실망하고
부인의 적극적인 행동에 남편이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후에 남자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건 약속 위반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아마도 저를 협박하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에 쫄았습니다.
그리고... 대충... 저는 그쪽을 모른다는 식으로 끊었습니다.

일단 그날일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도덕적으로... 또.... 제 폰을 알고 있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그날 일을 잊혀져 가는데...

한달 가량 후에 남자분이 또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또 얼버무리며 끊었습니다.
역시 좀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한 두달 후 저는 미국 지사에 발령받아 가면서... 한국 핸드폰을 해지 했습니다.

이렇게 그분과의 인연은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저의 외국생활이 또 저를 바꾸었습니다.
외국에서 자주 소라스 가이드에서 소라넷으로 바뀐사이트를 자주 들락 거리면서
쓰리섬에 대한 향수가 일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다시 그 부부를 만난다면 잘할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두 부부가 문제없이 잘 살까?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몇 년뒤 한국에 돌아와... 외국 가기전에 쓰던 핸드폰을 들고 대리점에 가서... 저장된 전화번호를 새 핸드폰으로 이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하필.. 워낙 오래된 거라서 그런지...저장된 번호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쓰리섬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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