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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007년의 마지막날 금주,, 금연,, 絶女,,,를 결심 했건만,,,!!!

2008년 1월 1일 새벽부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날 발견한다,,,,!!!

"쪽팔리게 작심 3일도 아니고 작심 1일이 도대체 뭐야?"

차에 앉아 담배를 한대 물며 혼자말을 해본다,,,,

담배에 불을 붙인곤 차문을 내린체 대리운전에 전화를 건다.

뚜루~ 뚜루~ 하는 신호음은 가건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런 씨불~~"

다른 곳에 전화를 걸어 본다,,,, 다른 곳도 전화를 받지 않기는 매 한가지이다.

"이런 씨불~~ 새해 첫날부터 음주 운전을 해야 하나,,,?"

잠시간의 갈등을 하느라 피워 물었던 담배에 담배재가 젓가락 부러지듯이 툭~

바지위로 떨어 진다.

"에이~"

검은색 바지 위로 떨어진 담배재를 털어 내었건만 담배재 자국이 남는다.

손바닥으로 몇 번을 문질러 보지만 담배재 자국은 여전하다.

순간 주유를 하며 받았던 물티슈가 생각이 난다.

물티슈를 찾고자 사물함을 뒤지다 찾고자 했던 물티슈를 발견하고 꺼낸다.

초록색의 물티슈 포장위에 같이 붙어 나온 빨간색 전단명함,,,,이 눈에 뛴다.

일단 물티슈 한장을 꺼내 바지에 생긴 담배재 작국을 처리하며 빨간색 전단명함을 살펴본다.

몇 일전 차에 꼽혀 있던 명함을 혹시나 싶어 보관했던것이 그제서야 생각난다.

빨간색 바탕에 Bally란 영문로고,,, 그 밑에 "당신을 환상적인 하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란 자극적인

문구가 박힌 전단명함이다.

순간 머리속에서 갈등이 생긴다.

"이미 금주,,, 금연,,,의 결심은 무너졌지만 "絶女"의 결심 만큼은 지켜야 한다."

"아냐~ 음주 운전 보다 차라리 술을 깨고 가는 편이 음주운전 보다 낮지 않나?"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다,,,란 말이 결국 맞는 것 일까,,,?

결국 음주운전보다 술깨고 가는 편이 낮다,,,란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만다.

마음을 정하자 "혹시 오늘 영업 안 하는게 아니야?"란 불안감이 든다.

서둘러 명함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본다.

컬러링 음악이 들리며,,, 잠시 후,,,

"예 감사합니다,,, 발리입니다,,,"란 응답이 전화기 넘어로 들려온다.

영업은 하는가 보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지금 예약할려고 하는데 가능합니까?"

"몇 분이시죠?"

"예 저혼잡니다."

"예 가능하십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정도 걸리시죠?"

"처음인데,,, 어떻게 찾아 가야 하나요?"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위치 설명대로 울산 현대백화점 맞은편 부산은행 골목 뒷길,,, 3층,,,

적당히 술에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가는 업소의 길을 한 번만에 찾아 도착했다.

차를 건물앞에 주차한 뒤,,, 엘리베이터에 올라 탄다.

엘리베이터가 멈춘 3층,,, 문앞에 발리스킨샾이라는 스카시 간판이 눈에 뛴다.

문앞에 서서 띵동~ 초인종을 살짝 누르자 문이 열리며,,, 안경낀 덩치 있으신 남자분이 나를 맞이한다.

"예약 하신분,,,?"

"네"

"안쪽으로 들어 오시죠!"

안쪽으로 들어 서자,,, 눈앞에 리본달린 천으로 된 슬리퍼가 내 발을 맞이한다.

생긴건 앙증맞은데,,, 착용감이 그리 좋지는 않다,,,

특히 내 복장이나 이미지에 전혀 맞지 않는 하늘색 천에 리본달린 슬리프,,,,

눈앞에 나즈막한 카운터와 파티션 그리고 전체적으로 붉은 계열의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업소이다.

"금액은 7만원입니다."란 말에 지갑에서 현금 7만원을 계산하자,,, 안쪽 룸으로 안내를 한다.

하늘거리는 거텐을 열자 한 평 남짓한 공간에 작은 옷장과 협탁,, 베드가 놓인 작은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샤워 하시면 아가씨 넣어 드리겠습니다."란 말에 가운을 갈아 입고 샤워장으로 향한다.

적당한 온수가 쏫아지는 온수를 맞으니 술기운이 더 오르는 느낌에 잠시간 어지럼증이 느껴진다.

살작 벽을 잡아 어지럼증을 극복하고 샤워를 마친 후,,, 다시 배정받은 룸으로 향한다.

베드에 등을 눞힌 채,,, 담배를 또 한대 피워 물며 어떤 아가씨가 들어올까? 궁금증반 기대반으로 기다린다.

잠시후,, 복도에서 또각또각 힐 소리가 점점다가오더니 내 방 앞에서 소리가 멈춘다.

그리곤 똑~ 똑~ 노크소리와 함께,,,커튼이 졎혀 지며 "안녕하세요,,!"란 말을 하며 아가씨가 들어온다.

궁금증에 고개를 들어 들어 오는 아가씨를 바라본다.

어깨까지 늘어 뜨린 웨이브 머리에 흰색머리띠,,, 검은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의 아가씨가 바구니를 들고 있다.

시력이 나쁜 탓에 벗어 놓은 안경을 들어 얼굴에 끼곤 점점 다가오는 아가씨를 자세히 쳐다본다.

뽀얀 피부에 큰눈망울에 어울리는 시원한 쌍꺼풀,,, 볼륨있는 160 중반대의 키,,,,

꿀꺽~ 절로 마른 침이 넘어간다.

속으로 "심봤다~!!!"를 외칠 정도의 미인이다.

"네 안녕하세요"란 내 늦은 답변에,,,

"1월 1일부터 한잔 하셨나봐요?"

"그냥 적당히,,,,"

"보통 1월 1일은 금연이나 금주 결심을 많이 하지 않나요?"

"하긴 했지,,, 금주 금연 절녀,,,까지,,, 한데 작심 3일도 아니고 작심 1일이라 어디 쪽팔려서 이야기도 못하고,,,"란

내 대답에 깔깔거리며 웃는다.

그리곤 "아휴~ 술냄새야~ 오빠 엎드리세요,,, 술 확 깨게 시원하게 안마해드릴께요,,,"란 말과 함께

입고 있는 가운을 벗기곤 엎드려 눞게 한다.

돌아 누운 내 등위로 그녀가 안마를 위해 걸터 앉는다.

그녀가 걸터 앉은 내 등위,,, 느낌이 이상하다.

까칠까칠한 느낌에 맨살이 닿는 듯한,,,

"혹시 속옷을 걸치지 않고 들어온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안마를 하기 위해 움직일 때 마다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느낌과 맨살이 닿는 느낌이 강해진다.

역시 내 짐작대로 속옷을 걸치지 않았다.

어깨를 어루만지는 그녀의 손길,,,,

등을 두드리고 힙과 허벅지를 주무르는 그녀의 손길,,,과 안마의 시원함 보다,,,

그녀가 움직일때 마다 전해 주는 까칠까칠함의 느낌에 신경이 더 쓰인다.

아니 느낀다는 표현이 맞다.

"오빠 시원하세요?"

"응,,, 참 이름도 모르네? 이름이,,,"

"네 지은이에요,,,"

"지은이라,,,음,,, 말투가 대구 말투 같은데,,, 고향이 대구인가?"

"네,,,"

등의 일반적인 대화를 나눈면서 온 신경은 여전히 그녀가 전해주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한 참 안마를 하던 지은이가 걸터 앉았던 몸을 일으킨다.

그리곤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자,,, 전라의 몸이된 지은이가 날 향해 미소를 지으며,,,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란 말과 함께 내 몸쪽으로 쭈그려 앉으며 상체를 내 등위로 밀착을 시킨다.

잠시 후 등에서 지은이의 혓바닥 감촉이 느껴진다.

등 한가운에부터 느껴지는 혓바닥 감촉,,, 그 주위로 짜릿한 자극의 동심원이 그려진다.

혓바닥이 이동 할 때마다,,, 더불어 같이 움직이는 짜릿한 자극의 동심원,,,

동심원의 파장이 등 중심에서 어깨부위,,, 목 덜미까지,,,

귓 볼과 귀 뒤쪽을 애무하던 지은이가 입을 살짝 때곤 내 귓 속으로 뜨거운 숨결과 더불어

"아~"란 은밀한 자극적인 신음성을 흘려준다.

"아~"란 은밀하고도 자극적인 그녀의 신음성을 듣는 순간 아랫부분쪽으로 급격히 힘이 쏠리며

누워있던 자세가 거북해지기 시작한다.

거북함을 해소하고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자세를 바꾸자 그제서야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자세는 편안해 졌지만 아랫부분의 뿌듯한 감은 여전하다.

지은이의 혓바닥이 아랫쪽으로 타고 내려온다.

자극을 받기 시작했음인가,,,? 지은이의 혓바닥 놀림에 내몸도 움찔~ 움찔~ 하며 같이 반응 하기 시작한다.

등줄기를 타고 힙까지 내려온 지은의 혓바닥,,,

입으론 엉덩이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손으로 나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한다.

지은의 손길이 이끄는데로 두다리를 활짝 벌린다.

활짝 벌어진 내 두다리 사이로 지은이 얼굴을 묻는다.

정확히는 벌어진 내 똥꼬사이이다.

헉~ 속으로 침음성이 흘러나온다.

지은이 내 항문을 핧자,,, 정신이 몽롱해지는,,, 자극이 밀려온다.

술이 확 깨는 강렬한 자극이다.

잠시간 지은이 전해주는 강렬한 자극에 내 몸을 맡긴다.

한 참 동안이나 항문을 핧던 지은이 이번에 고환의 갈라진 부위부터 시작하여,,,

한쪽씩 한쪽씩 삼켯다 뱃었다를 되풀이 한다.

헉~ 또 다른 강렬한 자극에 침음성이 흘러나온다.

항문과 고환을 번갈아 가며 자극 하는 지은,,,, 그 강렬한 자극에 몸을 맡기는 나,,,,

흡사 자극의 바다,,, 아니 열락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다.

"오빠 돌아 누우세요~"란 지은의 말에 혼미해 졌던 정신이 돌아온다.

"오빠 돌아 누우라고~!"

"응,,, 알았어,,,"

그녀의 채근 덕에 정신을 차리고 몸을 돌아 눕힌다.

정면에서 바라본 그녀의 얼굴과 상반신,,, 특히 예쁜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그녀의 젓가슴과

젓가슴 중앙의 처녀다운 옅은 우륜색,,, 그리고 라인을 마무리 하는 앙증 맞은 유두가 눈에 들어 온다.

지은의 예쁜 가슴에 마른 침이 절로 삼켜진다.

문득 만지고 싶다,,, 한번 빨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진다.

욕망에 따라 행동하려는 찰라,,, 지은이 다시 상반신을 내 몸쪽으로 숙인다.

욕망에 따라 행동하지 못한 아쉬움도 잠깐,,,,

지은이 가져다 주는 짜릿한 자극의 동심원,,, 이번엔 스타트가 강하다,,,

내 가슴에서부터 시작되는 감질감질하면서도 짜릿한 자극의 동심원,,,,

멀쩡해졌던 정신이 다시 혼미해지기 시작한다.

다시금 그녀가 전해주는 자극에 내 몸을 맡긴다.

몸이 온통 자극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자극의 물결에 점점 침몰해 간다.

갑자기 헉~ 침음성이 나도 몰래 흘러나온다.

지은이의 입이,,, 지은이의 입술이,,, 지은이의 혓바닥이,,,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는 내 아랫도리를 가득 베어 물고 있다,,,

가득 베어 물고 있는 지은이의 입이,,, 지은이의 입술이,,, 지은이의 혓바닥이,,, 움직일 때마다,,,

내 온몸이 전율에 휩싸인다,,,

움찔움찔~ 반응하는 내 몸과 꽉 깨문 어금니 사이로 간간히 새어 나오는 내 침음성이 재미있는지,,,,

지은이의 입놀림이 더욱더 빨라진다.

한 참동안 내 아랫도리를 유린하던 지은이의 입술이 다시 위로 올라온다.

지은이의 가르마와 그 가르마 중간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 머리띠가 점점 가까워진다.

내 얼굴과 지은이의 얼굴이 가까워 진다.

내 얼굴과 가까워진 지은이는 내 거친 숨소리를 들은 탓일까? 더 욱더 얼굴을 가까이 들이 댄다.

가까워진 지은의 얼굴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지은이의 입술로 내 입술을 갖다 붙인다.

술냄새가 싫을 법도 하건만,,, 실은 내색 없이 내 입술을 받아 들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지은이와의 키스,,,키스,,,

지은이의 입속으로 내 혓바닥을 집어 넣는다,,,

들어온 내 혓바닥의 혓 뿌리라도 뽑을 요량인지,,, 한 껏 내 혓바닥을 깊숙히 빨아 들인다.

깊숙히 빨린 혓바닥이 얼얼해 혀를 뽑으려니 내 혀가 빠져 나가는 걸 막을 요량인지,,, 내 혀 끝을 살짝 문다,,,

눈을 떠고 지은이의 얼굴을 바라 보니 장난기가 가득 서린 지은이의 표정에 눈에 들어온다.

"허~ 이것 봐라 싶어,,," 이번엔 내가 지은이의 혓바닥을 빨아 들이며 지은이의 혓바닥을 내 혓바닥으로

감싼다,,,

키스를 하느라 내가슴과 붙은 지은의 가슴이 느껴진다.

지은이를 감싸 앉았던 팔을 풀며,,, 지은이의 가슴을 살짝 움켜 지어 본다.

실크같이 미끄러우면서도 고무공 같은 탄력을 지닌 지은이의 가슴 감촉이 내 손바닥 하나가득 느껴진다.

손에 느껴지는 가슴의 감촉과 손바닥 한가운데 느껴지는 딱딱해진 지은이의 유두의 느낌,,,

손바닥을 떼며 중지와 검지사이에 딱딱해진 유두를 살짝 끼워 부드러운 애무를 해 본다.

애무 탓인가? 지은이의 혓바닥 반응이 더욱더 격렬해 진다.

지은이가 손을 뻣어 아직 45도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내 아랫도리를 움켜진다.

한 참동안의 키스,,, 설왕설래,,, 상호간의 애무,,,, 서로의 몸을 탐닉한다.

입술에서 입을 땐 지은이가 자세를 바꾼다.

몸을 비틀며 얼굴과 상체를 아랫쪽으로 향하게 한다.

지은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비롯한 뒷 태가 눈 앞에 펼쳐진다.

흡사 복숭아를 보는 듯한 지은의 엉덩이,,,

복숭아 꼭지 지점을 표시라도 하듯 앙증맞게 자리잡은 지은의 항문과 계곡,,,,

아찔한 지은의 뒷태를 감상하는 것도 잠시,,,

나도 모르게 다시 헉~ 이란 침음성이 흘러나온다.

69자세로 전환한 지은이 다시 내 아랫도리를 한입 가득 베어 문탓이다.

눈을 감고 지은이 전해 주는 강렬한 자극에 몸을 맡긴다.

지은의 혀 놀림이 더욱 격렬해진다.

격렬해진 지은의 혀 놀림,,, 그와 더불어 점점 강해지는 강렬한 자극,,,

그 자극에 못이겨 나도모르게 지은의 활짝 벌어진 두 엉덩이를 꽉 움켜지고 만다.

두 손으로 지은의 엉덩이를 꽉 움켜진 탓인가,,, 활짝 벌어진 지은의 엉덩이가 더욱더 벌어져 있다.

활짝 벌어진 지은의 엉덩이가 보인다,,,

엉덩이 사이에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지은의 항문이 보인다,,,

지은의 항문 밑에 자리 잡은 계곡이 보인다,,,

계곡의 갈라진 틈 사이로 선홍빛 계곡의 속살이 보인다,,,,

그 선홍빛이 날 유혹한다.

그 선홍빛에 얼굴을,,, 그 선홍빛에 입술을,,, 그 선홍빛을 맘껏 빨고 싶다는 욕망이 인다.

일어난 욕망으로 인해 내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뜨겁게 달아 오른 욕망을 주체 할 수 가 없다.

목이 마르다,,, 갈증이 생긴다,,, 갈증을 해소 하고 싶다,,,

참을 수 없는 갈증,,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선홍빛의 계곡과 감로수가 바로 눈 앞에 보인다.

고개를 들어 그 선홍빛으로 얼굴을 가져간다.

그 선홍빛에 얼굴을 묻고,,, 그 선홍빛을 한 입베어 물고 빨아 보았지만,,,

갈증은 더욱 심해 진다,,, 심해진 갈증을 해소 하려 그 선홍빛에 얼굴을 더욱 더 깊이 묻는다,,,

깊이 묻은 내 얼굴 탓인가?,,, 그 선홍빛 사이로 깊숙히 들어가 맘껏 휘졋고 있는 내 혓바닥 탓인가?,,,,

내 아랫도리를 한 껏 베어 물고,,, 내 아랫도리를 유린하고 있던 지은이 허리를 비틀며 "아~아응~"거리는

신음성을 흘리며,,, 내 얼굴쪽으로 완전히 주져 앉아 버린다,,,

고개를 들어 지은의 선홍빛 계곡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나,,,,

순식간에 지은의 엉덩이에 깔려 버린다,,,

여전히 내 혓바닥은 지은의 선홍빛 사이에 꼽혀있다,,,

여전히 내 갈증은 가라 앉지 않고 있다,,,

지은의 두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지은의 엉덩이를 조금 위쪽으로 일으킨다.

엉덩이를 조금 위쪽으로 일으키자,,, 최적의 공간이 형성된다.

잠시 멈추었던 혀 놀림을 더욱더 격렬히 한다,,,

내 아랫도리를 한 입 가득 베어물고 내 아랫도리를 한 껏 유린하던 지은의 움직임이 어느 새 멈추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연신 좌우로 요동치며 신음성을 흘린다.

요동치는 지은의 엉덩이,,,

지은의 엉덩이를 놓칠 것 같아 지은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두 손을 풀고 지은의 엉덩이를 감싸 안아 버린다.

그제서야 요동치던 지은의 엉덩이가 고정되는 느낌이다.

지은의 엉덩이를 고정시키고,,, 지은의 엉덩이 사이,,, 지은의 계곡,,,, 계곡의 선홍빛을 빨고 있던

내 입놀림과 혀 놀림에 박차를 가한다,,,,

그렇게 한 참동안을 탐닉하자,,,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느낌이다,,,

한 참 동안 요동치던 지은의 엉덩이 움직임이 조금 진정된 것 같다,,,

다시 지은이 내 아랫도리를 하나 가득 베어 문다,,,

그리고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여 내 아랫도리를 다시 유린하기 시작한다,,,,

강렬한 자극이 다시 내 몸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지은이 전해주는 자극이 강렬 할 수록 선홍빛을 탐닉하고 있는 내 혀놀림도 더욱더 격렬해진다,,,

지은이 전해 주는 강렬한 자극,,,

그 자극을 뛰어 넘는 짜릿한 느낌이,,,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관통하며,,,

온몸에 짜릿한 전율,,, 흡사 전기에 감전 된듯 한 찌릿한 전율감을 전해 준다.

"헉~ 나 나올 것 같에,,,,"라고 말을 한다.

내 말을 들은 지은의 혀 놀림과 입놀림이 빨라진다.

말을 마치자 마자,,,

아랫도리에 힘이 쏠린다,,, 한번 움찔,,, 두번 움찔,,,세번 움찔,,,

그렇게 지은의 입속에다 시원한 분출을 한다,,,

몇 번의 움찔거리는 세찬 분출 때에는 가만히 입으로 받아 주던 지은이,,,

세찬 분출이 가라 안자,,, 자신의 입술을 오무려 흡입을 시작한다,,,

마치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빨아 내려는 듯이,,,

사정시에 극에 다른 절정감,,, 그 뒤에 지은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 들이는 상쾌함,,,

절정감과 상쾌함 뒤에 몰려오는 기분 좋은 노곤함,,, 그 노곤함을 즐기며 늘어지는 몸,,,

이 기분 좋은 노곤함은 정말이지 끊기,,, 아니 참기 힘든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만족감으로 축 늘어진 지은이 내 가슴에 살포시 얼굴을 묻는다,,,,

"오빠 좋았어,,,?"

"응~ 죽을 뻔 했다,,,!"

"당신은 위험해,,,!!!"

"왜? 내가 왜 위험해?"

"음~ 당신은 넘 자극적이야,,,게다가 예쁘기까지 하니,,, 잘 못하면 나 패가망신하겠다,,,!!!"

"왠 패가망신,,,?"

"당신 자주 보고 싶은데,,, 자주 보려면 열심히 벌어야지,,,, 허미~~왜 내 눈에 뛰어서,,,"

"ㅋㅋㅋ 그냥 적당히 하세요,,, 멘트,,,!!!"

지은이 가져다 주는 음료수를 마신 뒤,,, 지은의 배웅을 받으며,,, 발리를 벗어 난다,,,

아마 한 동안 지은을 계속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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