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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팬티 여고생 이한솔이랍니다. 순진한 하얀 팬티도 아니고, 섹시한 검은 팬티도 아니고 왜 털팬티냐구요? 



아잉.....아시면서. 복식복실 보지털 말이예요. 보! 지! 털! 



한솔이의 보지는 털이 많아서 팬티를 입을 필요가 없어요. 



가끔은 보털을 깎아서 노팬티 여고생이 되어볼까 생각하는데 지금은 가을이잖아요. 



보털이 없으면 보지가 시려서 보지물도 안 나올테고.....여름이 되면 노팬티로 다녀봐야지. 



그ㅤㄸㅒㅤ는 꼭 노팬티 한솔이라고 불러주셔야 해요. 



오빠들, CGV 아세요? 영화관 말이예요. 



한솔이의 집근처에도 CGV가 들어왔어요. 



털팬티 여고생 한솔이는 미니스커트 입고 쭉쭉 하이힐 신고 브래지어가 드러날 정도의 상의를 입고 CGV를 즐겁게 돌아다닌답니다. 



뭐 사지는 않더라도 눈으로만 봐도 너무 즐거워요. 



참, 한솔이는 보지털이 팬티니까 예쁜 팬티를 입을 수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예쁜 팬티는 꼭 산답니다. 보지에 대지도 않으면서 왜 사냐구요? 



예쁜 팬티로 한솔이의 보지물을 잔뜩 묻혀서 문지르면....아, 정말 좋거든요. 보지털을 깨끗히 관리하는데는 보지물 잔뜩 먹는 팬티로 삭삭 문지러주면 아주 좋답니다. 



그런데 CGV의 화장실 있잖아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미니스커트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데 역시 좋은 건물이라서 그런지 참 깨끗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어서 섹스하기에도 참 좋겠어요. 



그런데 보지를 닦고 휴지를 버리려는데 휴지통에 왠 종이가 있는 거예요. 밑닦은 종이가 아니라 뭔가 기분좋은 냄새가 나는...... 



아, 그렇지! 보짓물 냄새가 가득 배어있는 종이인 거예요. 펼쳐서 보니까 어머, 어머! 



여고생이 화장실에게 마구 섹스하는 내용이 있는 거예요. 



야설도 있고, 사진도 있고, 만화도 있고......분명 누가 그걸 보면서 마구 보지를 쑤시면서 딸딸이를 깠을 거예요...그러니까 이렇게 흥건한 보지물이..... 



아 남의 보지물은 무슨 맛일까......한솔이는 자기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서 배인 보지물을 빨아들였어요. 음음....쪼옥......짭짭.... 



맛있어! 보지물을 먹고 나니까 보지물의 주인이 궁금해졌어요. 



야설도 알고, 야사도 알고, 망가도 알고 있다면 여고생일 거예요. 저같은 여고생이 cgv의 화장실에 실컷 딸딸이를 까고 보짓물을 잔뜩 흘린 거예요. 



분명 그애 보지는 보지물을 잔뜩 쏟아내는 음란보지일거예요. 한솔이가 마음껏 빨아먹을 정도의 보지물을 흘리고 갔으니까. 그런 보지여고생이 있다니.....혹시 그애는 노팬티? 



우우.....털팬티여고생 한솔이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 거예요? 그러고보니 저보다 보지물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 안 되는데.....털팬티여고생 한솔이보다 갈보가 있단 말이예요? 



노팬티로 cgv의 화장실에서 마음껏 보지물을 싸지르는 여고생이라니, 한솔이는 cgv에서 딸딸이같은건 생각도 못 했는데. 그 때에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좃물받이, 정액화장실, 씹물변기. 만화에 있는 말들이예요.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남자들의 정액을 마음깟 받으니까 정액변기가 되는 거예요. 



흰 화장실에 매여서 다리를 쫙 벌라고 보지털을 마구 문지르면서 싸대는 좃물을 한가득! 그것도 누구든지 와서 마음껏 싸대는 좃물받이! 아.....우우 생각만으로도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보지물이 나오서 보털이 흥건해져요. 좃물받이 해보고 싶은데......어떻게..... 



음 남자화장실에 몰래 숨어들어가는 거예요. 준비불은 바이브하고 딜도하고....심심하니까 책도 몇권 가져오고......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저는 cgv에 왔어요. 교복차림에 털팬티, 그리고 신발은 섹시한 하이힐로 갈아신구요. 남자화장실을 잘 보니까......에구...... 



아무도 없을때 봐서 겨우 들어왔어요. 남자화장실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네요. 교복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털을 잔뜩 만져줘요. 



그 다음 바이브를 살살 집어넣으면서. 남자가 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남자가 오면 불러서.....헤헤......그럴려먼 일단 바이브로 보지를 쑤셔주어서 보지물이 잔뜩 나오게 하는게 좋겠죠? 물 없는데 갑자기 박아버리면 아프잖아요. 



아무리 한솔이보지가 박음스러운 보지라고 해도 말이예요. 



아. 마침 한 남자가 들어와요. 젊은 남자인데 잘 차려입은게 데이트중인가요. 저기요.....화장지가 없어서 그러는데.....에구, 부끄러워라. 그냥 좃물 싸달라고 하는건 자신있는데......저는 화장실 문고리를 풀고는 바이브를 마구 보지에 쑤셔댔어요. 문열고 들어온 남자가 바로 흥분되도록 말이예요. 



남자는 놀란 모양이면서요. 그것도 그럴것이 남자화장실에 여고생이 다리를 쫙 벌려서 보지털을 훤히 드러난채로 바이브레이터로 보지를 마구 쑤시고 있으니까.....아 변태 같아.....! 



이제 전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서 뺏어요. 시원하게 열린 보지가 보이도록 말이죠. 누구든지 박고 싶어하도록 잘 열린 제 보지를......! 



아우....좋아, 자지가 너무 좋아.......! 그래요! 역시 자지가 너무 좋아요! 뜨거운 자지가 보지를 마구 쑤셔주는게 한솔이는 너무 좋아요....! 



......! 와, 잘 생긴 오빠네. 자지도 분명 잘 생겼겼지? 



아우....좋아, 자지가 너무 좋아.......! 그래요! 역시 자지가 너무 좋아요! 뜨거운 자지가 보지를 마구 쑤셔주는게 한솔이는 너무 좋아요....! 그것도 멋진 오빠가 마구 박아주니까....! 



참, 데이트중인 오빠였어요. 여친이랑 데이트하러 온 주제에 여고생 보지에 자지를 마구 쑤셔대다니...오빠도 변태죠? 



아아...쪽쪽.....쩝쩝....짭짭......한솔이는요 맛있는 자지를 마음껏 빨아먹고 있어요. 



CGV 화장실에서 한솔이가 빨아먹고 있는 자지 오빠는 여친이랑 데이트하러 왔대요. 그래서인지 옷도 멋지고, 자지도 커서 한솔이 보지에도 꼭 맞는답니다. 



오빠, 여친도 이렇게 빨아줘....? 



한솔이는 자지를 한가득 입에 넣고 혓바닥으로 마구마구 굴려대요. 귀두를 살짝살짝 깨물어면서도 좃대도 빨고, 좃물나오는 구멍도 혀를 밀어넣어서 깨끗히 빨아주고.... 



맛있어요....! 너무 좋아라.....! 



누구 자지든지, 어떤 자지든지 한솔이 입안에만 들어가면 불쑥불쑥 커져서 좃물을 뿌려준답니다. 



쪼옥...쪼옥....역시 입으로만 빨아먹기에는 아쉽죠. 한솔이의 보지가 입술을 질투하면 안 돼요. 보지에도 자지를 먹여주지 않으면....보세요, 보지가 슬퍼서 마구 보짓물을 뿌려대잖아요. 



한솔이는 이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보지를 대줄 거예요. 예쁜 하이힐에 올려진 탐스런 발이 엉덩이를 받치고, 그 엉덩이 중앙에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복실복실 보지털이 난....한솔이보지! 아우.....보지가 너무 벌렁벌렁거려요! 보짓말이 뒤접이까질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자지를 넣어줘요, 오빠! 



미치도록 까진 보짓살들을 어서 오빠 자지로 밀어넣어주세요...! 



쑤욱......푸욱....! 쑤걱...쑤걱....! 아우...박혔어요..! 



여친이랑 데이트하러 온 오빠 자지가 여친을 내버려두고 한솔이 보지를 마구 박아줘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아흑...아흑....오빠 내 보지 좋아...? 한솔이 보지 너무 좋지..! 



한솔이는 보지를 시원하게 마구 돌려주면서 물었어요. 



그런데 오빠의 대답이 없는 거예요. 저는 화났어요. 



이렇게 박음직스러운 보지를 대주는 여고생 보지인데...! 



이래도 내 보지가 좋은지 몰라....!? 



저는 엉덩이째로 보지를 마구 돌리면서 보짓살을 꽉꽉 조여 주었어요. 보지에 들어찬 오빠 자지 좃물을 쥐어짜 낼 정도로요! 



아아..! 그래....니 보지가 훨씬 좋아....! 여친 보지보다 훨씬 맛있어...! 오빠가 말해줬어요. 저도 더욱 보짓살을 움직여줬어요. 



그렇지, 그지! 내 보지가 훨씬 맛있지! 내 보지가 훨씬 잘 조여주니까...! 



한솔이 보지니까 당연히 맛있는 보지예요. 



보지털 여고생 한솔이의 보지만큼 꽉꽉 조여주는 긴짜꾸 보지에 박아댈 수 있으니 오빠도 참 운이 좋아요. 



아우...학학....이름이 뭐니....오빠가 물어왔어요. 



알려줄 테니까....아우 자지가 한가득....꼭 



제일 맛좋고 잘 조여주는 보지가 누구냐고 물으면 한솔이보지라고 답해야되요. 



한솔이...? 아, 예쁜 이름이구나.... 



오빠가 이제 제 젖가슴을 마구 문질러주었어요. 보지에는 자지를 깊이 깊이 마구 쑤셔주면서 양손으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거예요. 바짝 솟아오른 유두가 아플 정도로요....! 



오빠...! 계속 그렇게 박아줘....! 보지 깊숙히 쑤셔줘....! 



젖가슴 마구 주물러.....! 아우.....보짓살 까져....한솔이 보짓살 까져....그래도 좋아....! 한솔이 보지는 열번까지는 충분한 걸레보지니까...! 저는 미치도록 좋아서 마구 외쳐댔어요. 



여기가 cgv 화장실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구요. 



쌀 것 같아....! 아우 싸겠어....! 오빠의 자지가 움찔움찔 하고 있어요. 



한솔이 보지에 가득 싸....! 보지를 오빠 좃물로 채워줘...! 



그래도 괜찮아...? 임신걱정 없어....? 



응...! 매일 피암약 먹고 있으니까 괜찮아! 암놓고 마음껏 싸도 되....! 



제 보지에 들어박힌 오빠의 자지..... 



뿌직 뿌직....! 자지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좃물을 마구 싸댓어요....! 



아.....좋아....너무 좋다..... 



저는 온몸이 나른해지는걸 느끼면서 좃물을 받아들였어요. 



이제 제 보지는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서 흘러나오게 ㅤㄷㅚㅆ어요. 



그래서 저는 가지고 왔던 바나나 우유통을 대고 담았어요. 



복실한 보지털에 잔뜩 묻은 액들은 보지털을 깔끔히 털어서 담았구요. 왜 담나구요....? 



후후후...먹여주고 싶은 애가 있거든요. 



민주라고, 우리반 실장인데....그 애가 꽤 얄마인 거 있죠. 



지 혼자 선생들에게만 잘 보이고, 가슴도 크면서 내숭만 왕이고.....그런 애에겐 정액우유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정액이 들어간 우유를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마실 우리반 실장 민주를 생각하니....호호호, 너무 웃겨요. 



아, 그런데 섹스를 했더니 피곤하네요. 여친이랑 만나러 가는 오빠에게 인사하고 저는 화장실에서 한숨 자야겠어요. 



다리를 쫙 벌리고 허벅지에는 좃물이 흐리고...브래지어는 풀러져 있고, 하이힐 신은 발로 자고 일어나야겠어요. 



안녕, 한솔아. 



내가 인사하니까 민주가 웃으면서 답하고 있어요. 



흥...! 내숭만 떠는 년 같으니.....! 



마침 4교시가 체육시간이예요.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하는데 글쎄, 민주의 젖가슴이 마구 흔들리는 거예요! 



이렇게 크다니....전 슬퍼졌어요. 저렇게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주물려주고 싶어요...! 



아니아니, 지금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죠. 



준비해놓은 바나나우유를, 그러니까 좃물과 보짓물이 섞인 우유를 민주가 마시게 해야죠. 



민주야, 힘들지? 이거 마셔. 



고마워, 한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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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꿀꺽....어머머! 좃물 우유,..보짓물 우유를 민주는 단숨에 들이킨거예요. 그러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데... 



저는 나도 모르게 샘이났어요. 저렇게 맛있게 좃물을 먹다니... 



민주가 더 싫어져요......! 



그런데 체육이 끝나고 민주가 어디론가 가는 거예요. 



민주는 가방에서 무슨 종이를 꺼내고 옥상으로 갔어요. 



옥상은 닫혀있을텐데....아, 저쪽 길로 가면 되는구나...! 



민주는 주위에 누가 없는지 두리번거리고는 옥상으로 가는 비밀통로를 통해 옥상으로 갔어요....! 후후, 과연 실장이 옥상에서 무얼 하는지 궁금해진 한솔이는 몰래몰래 따라갔지요. 



세상에....! 실장이 노팬티였어....! 백보지에 노팬티...!? 



한솔이보다 더한 걸레 아니야? 체육복 아래로 드러난 민주의 보지...한솔이와는 반대로 털이 하나도 없어서 공알이 한껏 드러난 백보지였어요...! 거기에 보짓물은 어찌나 많은지....체육복이 젖어버릴 정도로...! 



민주는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제가 구석에서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로. 보지를 쑤시면서 딸딸이는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눈으로는 가져온 종이를 보고 있어요. 



그럼 설마...! cgv 화장실의 그 보짓물이...맛있게 빨아먹은 보짓물이 민주꺼? 정말 내숭왕이네요. 



자긴 그렇게 보짓물이 많으면서....하지만 민주의 딸딸이를 보면서 제 보지털에 보지물이 흥건해지는걸 보니 민주가 점점 좋아졌어요. 



저는 몰래 다가가 민주에게 말했어요. 보짓물 고마웠어 라고요. 



물론 민주는 당황했어요. 하지만 



민주야, 너 cgv 화장실에서 보짓물 마구 쌌지....? 그 보짓물 내가 빨아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또 먹게 해줄래....? 



민주의 얼굴이 새빨개지며 보지를 가리기에 바빴어요. 그런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전 나도 모르게 민주를 꽈악 안아버렸어요. 나도 너처럼 딸딸이 많이하고 보짓물 많이 싼다고 하면서...점점 민주의 발버둥이 약해졌어요. 



이제 저는 혓바닥을 내밀었어요. 민주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서로의 침을 바꿔먹고, 서로의 혀를 혓바닥으로 감싸돌려주고...입술을 마구 빨고.....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돌아가는 길에 민주가 저를 집으로 불렀어요. 



민주집은 좋은 주택인데 부모님이 맞벌이로 바쁘시대요. 그래서 낮에는 혼자뿐이라고 하면서 민주는 슬픈 눈물을 보여요. 



민주는 외로워서 보짓물을 싸댔던 거예요....아, 가여운 우리 민주.... 



내가 있으니까 안심해. 한솔이는 민주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어요. 



이제 한솔이와 민주는 마음껏 레즈를 하면서...서로의 유방을 빨아주고 보지도 빨고, 키스도 하고 침도 먹고....발가벗은 몸을 마구 비벼댔어요. 그런데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는 컵 하나를 가져와서 제 보지물과 침을 섞고 민주의 보짓물과 침을 섞어서 컵 하나를 만들었어요. 민주와 제가 보짓물을 워낙에 싸댄 탓에 컵 하나가 가득찼어요. 



민주야, 내가 반 먹을 테니까 민주도 반 먹어줄래? 



민주는 기쁘게도 잘 알아들었어요. 이걸로 한솔이와 민주는 서로의 보짓물을 나눈 사이가 되는 거예요. 보짓물이 가득한 컵을 한솔이의 보지로 먹고, 한솔이의 입으로 먹고, 민주의 보지로 먹고, 민주의 입으로 먹고.... 



최고의 여고생보지 한솔이와 민주 탄생이랍니다 



만원버스 아시죠. 치한들이 예쁜 여자들을 희롱하다가 잡혀가기도 하는 만원버스 말이예요. 어쩜 그렇게 어리석을까. 



보지털 여고생 한솔이의 복실한 보지를 마구 만지면 되는데,... 



보짓물 먹으면 물도 필요없을텐데. 



하긴 누가 숙녀고 누가 걸레보지인지 알수 없으니까.... 



그래도 한솔이같은 털팬티 보지를 만지지 않는건 실례라구요. 



둘도없는 보짓물친구 민주와 헤어져서 전 따로 만원버스을 탔어요. 마침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꼭 치한이 나올 것처럼. 



아욱...내 보지...,누가 제 보지털을 문질러댔어요. 



팬티를 입지 않은 걸 보니 놀라는 눈치예요. 



흥!...팬티 입고 있는데 왜 그래....! 털팬티 입고 있잖아요! 



따뜻한 보지털 팬티! 



점점 손이 보지털을 헤쳐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저는 보지를 움찔움찔해댔어요. 보지털을 까칠까칠하게 잡아당기면 보지털이 붙어있는 속살이 주륵 끌리는 기분....! 



아아.....좋아....전 쾌감을 못이기고 발꿈치를 세우고 허리를 비틀어댔어요. 



그러니까 이제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런게 치한이구나...! 괜찮은데...?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젖을 마구 주물러대니 너무 좋아요. 



생전 몰랐던 남자의 손이 젖을 주무르고, 보지털을 잡아당기니까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보짓물 막 흘러요.....!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역시 자지! 



자지를 보지로 먹지 않고선 기분이 좋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저는 이제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어요, 빨아먹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보지로 먹어야 성이 차죠. 



허리와 엉덩이를 잘 들고....자지에게 잘 맞추고....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내리면....자지가 보지안으로 쑤욱 쑤욱....! 



아아......좋아, 미치도롤 좋앗! 사람많은 만원버스에서 보지털을 보이면서 자지를 보지로 먹다니....정말 너무 좋아서 보지가 꼴려버려요! 정말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조여지는 기분이예요. 그런데 마침 한 오빠가 제 보지를 봐버린 거예요. 



보지 가득히 자지가 쑤씨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한솔이의 보지를 봐 버린 거예요. 그럼 그 오빠 자지도 한솔이 꺼...! 



때마침 좋은 생각이 났어요. 한 오빠는 앞에서 보지에 박고, 한 오빠는 뒤에서 항문에 박고....한솔이는 샌드위치 보지....! 



아우...헉헉....마구 쑤셔줘...보지도 쑤씨고...항문도 쑤시고...보짓살이 자지를 한가득 물을 때면 항문의 살이 풀어져서 미끌미끌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고, 항문의 살이 꽉 조여줄때는 보짓물 마구 쏟아지면서 자지가 깊이 들어갔다 나오고.....아우,...좋아, 한솔이는 걸레 보지라서 너무 좋아...! 



마음껏 마음껏 쑤셔줘..! 한솔이는 누구나 좃물을 마음껏 싸댈 수 있는 좃물변기야...! 만원버스에서든 화장실에서든 공원에서든 어디서든지 보지털만 보이면 박아줘...! 



쑤욱 쑤욱 박고 푸욱 푸욱 쑤시고....피임약 먹고 있으니까 상관말고 보지에 좃물 싸서 가득차게 만들어줘! 항문에도 쑤셔주고....! 항문에도 좃물이 왕창, 보지에도 좃물이 왕창, 



아.....좋아...한솔이는 걸레 보지라서 너무 행복해요.... 



아아....저는 마음껏 보짓물을 싸지르면서 절정에 올랐어요. 



물론 보지와 항문에는 마음껏 좃물을 채우고... 



민주한테 자랑해야지....! 



오빠들, 여고생이 할만만 좋은 알바가 뭐 있을까요? 



노래방도우미, 원조교제? 그런 것도 좋지만요, 한솔이는 자지를 너무 좋아하고, 좃물이 너무 맛있는 변태보지여고생이니까...아, 그래요! 정액변기알바를 하는 거예요. 



화장실에서 시커먼 보지털이 훤히 드러나도록 다리를 쫙 벌리고서 남자들이 마구 싸대는....아우, 생각만해도 보지가 찌릿찌릿해요. 



한솔이가 왜 정액변기를 이야기하냐면요, 아 글ㅤㅆㅖㅤ 민주가 같이 정액변기알바를 하자고 이야기하는거예요. 



제가 만원버스에서 보지와 항문으로 자지를 마구 박았다고 자랑하니까 민주가 부러워하면서 자기도 그러고 싶대요. 



그러면서 이야기해주는데....민주의 친척이 한 고등학교의 이사장이래요. 



그런데 그 학교는 산골 깊이 위치한 기숙사 학교라, 학생들이 성욕을 해소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민주의 친척은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성욕처리반을 만든다고 해요. 



전까지는 창녀를 불러서 했는데, 이번에는 민주가 하겠다고 한 거예요. 아우...고년...! 자지가 고픈가 보네! 



물론 한솔이도 당연히 같이 좃물 받고, 맛있게 빨아먹어야죠! 



더구나 창녀들은 돈 받고 하는 거지만, 한솔이는 자지가 좋아서, 보지를 쑤셔주는게 너무 행복해서 하는 거니까 훨씬 기분이 좋을 거예요. 보짓살도 훨씬 꽉꽉 조여줄테고, 보짓물도 듬뿍듬뿍....! 



거기에다 팔팔한 고등학생들의 정액이라니....고3, 고2 오빠들도, 



고 1 동급생의 자지도...실컷 빨아먹을 수 있다니.,..너무 좋아.....! 민주야, 너무 고마워...! 



우우.....생각만 해도 보짓살이 움찔움찔거려요! 보짓살이 발랑 까져버릴 것 같아! 



온몸 가득히 좃물받을것을 기대하면서 저는 잠에 들었어요. 



한솔이와 민주는요, 산골 깊숙한 학교의 구교사,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남자화장실의 구석진 소변기에 앉아있답니다. 



마구 풀어헤여져서 브래이저가 풀어진 교복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구요, 물론 한솔이는 털팬티구요, 민주는 노팬티랍니다. 그런데 목에 뭐가 걸려있네요. 아, 좃물받이라고 한글자로 또박또박 쓰여진 판자예요. 이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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