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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그렇게 힘든 정사를 치르고 난후~ 나는 하니와 상미 사이에 누웠다... 하니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갔다. "상미야~ 솔직히 겁나제? 하기 싫지 않냐?" "뭐... 겁이야 나지만... 몰라..." 그러면서 내품으로 파고드는 상미를 난 꼭 껴 안아 주었다. 그리고 차츰 나의 손이 상미의 가슴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하니보다는 상미가 가슴이 더 나와 있어서~ 가슴을 만지는 나의 손에 적당히 부드러운 동산이 잡혔다. 상미는 한쪽손을 나의 자지 쪽으로 가서 꽉 잡았다. 한번의 정사를 치루고 난 뒤라 그런지... 아직 나의 성기는 일어날줄을 몰랐다. "푸훗!! 오빠야... 이거 쪼그마니까... 너무 귀엽다~ ^^" "니가 자꾸 만지면 서서히 커질껄?" "그래? ^^" 상미는 나의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손으로는 나의 불알(정액주머니)을 만지작 거렸다.



 



물론 발기되지 않은 나의 자지는 상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상미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자지를 입속에서 굴렸고, 서서히 나의 자지는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웁!" 갑자기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상미는 갑자기 입안이 꽉차는지 작은 신음을 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 되자~ 상미의 입속에 완전히 사라졌던 나의 자지가 뿌리쪽부터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상미는 입안에서 혀로만 나의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서서히 앞뒤로 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다시 나의 자지에서는 찌릿한 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상미를 침대에 반듯하게 눕혀놓고 나는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입술을 덥쳐버렸다. 그리고 하니한테 그랬듯이 귓볼을 빨고, 목, 가슴을 지나 배꼽주위를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상미의 배꼽사이로 나의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아!!!" 역시나 배꼽은 모든 여성의 성감대 인거 같았다. 하지만 나의 혀는 상미의 배꼽에 만족을 할수 없었는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름다웠다. 솜털도 나지 않은 상미의 보지는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환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상미의 갈라진 틈의 시작부분부터 서서히 나의 혀가 금을 따라 내려 가고 있었다.



 



상미는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자 감추어져 있던 공알이 들어났다. 나는 손으로 상미의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상미는 혼자서 자위를 많이 했었던 탓인지... 하니처럼 아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니와 다르게 성감대가 아주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나의 혀와 손이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 하나를 상미의 보지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아~~~ 음..." 차츰 속도를 높여서 손가락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이윽고 나는 손가락을 두개, 세개를 집어 넣었다. "아! 오... 오빠... 아퍼... 흑~~~" 손가락을 세개를 집어 넣자 그제서야 상미는 아픔을 느꼈고, 자신의 처녀막이 터졌다는걸 알았다. "상미야~ 참을수 있지?" "당연하지... 하니도 참았는데 내가 못참을꺼 같어?" "이야~~ 상미 자존심이 쎈데? ㅋㅋ" "오빠야... 그래도 살살 해줄꺼지?" "^^ 그래~~~ 조금만 참어~ 이제 오빠야 들어간다..." 상미는 이를 악물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는 상미의 몸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나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으로 꾹! 눌렀다. "어... 안들어 간다..." 진짜 안들어 갔다.



 



어떻게 된것인지... 상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삽입을 해도 안들어 가는 것이었다. "물이 없어서 잘 안들어 가나? 상미야 오빠 자지좀 빨아 줄래?" "어... 알았어~" 나는 상미랑 69자세를 취하고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도 상미의 보지 주변과 안쪽을 나의 침으로 범벅을 해 놓았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나의 자지는 너무 아파 오기 시작했고, 미끈하게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미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지가 않았다. "상미야! 니가 밑보지라서 정상위로는 잘 안되는 거 같은데?" "그럼... 못하는거야?"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자세를 바꾸어야 할꺼 같다~" "어떻게?" "엎드려봐~" 상미는 엎드린 자세에서도 내가 자기와 섹스를 하기 쉽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엎드렸다. 나는 상미의 엉덩이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보지 근처를 벌렸다. 그리고 곧이어 삽입을 시도했다. "악!!! 아퍼... 으..." 상미의 비명과 함께 나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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