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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 학년 무렵 부터



틈만 나며 변소든 어디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위행위를 하였고 



밤에는 고추를 붙잡아야 잠이드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초등학교 5 학년 무렵



옆집에 사는 옥이 누나가 



자기집 좁은 방에서 동생 셋과 잠자기 불편하다고



우리집에 와서



나와 누나 그리고 옥이누나 셋이 잠을 자는일이 종종 있던



어느날 일찍 잠이 들은 나는



옥이 누나가 내 옆에서 잠자는줄 모르고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 



쉬를 하고 난후에 누워서야 알게 되었다



다른때는 오줌을 누고 바로 잠이 드는데



머리속 온통 옥이 누나에 발가 벗은 모습만 떠오르며



입에는 침이 자꾸 고이고 잠이 오지 않았다



얼마동안 입안에 고여 있는 침을꼴깍 꼴깍 목구멍에 넘기며 뒤척이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뒤척이며 잠꼬대 처럼 조금씩 조금씩 옥이 누나쪽으로 다가 가는데 



입안에 고여 있는 침 아무리 참아도



꼴깍 꼴깍 목구멍을 넘어가고 



두근 거리는 가슴에서 맥박 뛰는 소리는



천둥치는 소리처럼 크게 들려오고



누나 가슴을 향하는 손은 부들부들 떨려 왔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옥이 누나 가슴에 손을 가슴에 언졌는데



열일곱살 옥이 누나에 유방 부드러운 감촉이 



옷위로 내 손에 전해 왔다



깨어 날까 두려워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옷깃 사이를 비집고 



유방 가까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잠들은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깨어 나지 않고



옷틈에 넣어진 손가락 끝에 유방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오면서



용기가 생기고 대담해 지기 시작...



옷 틈을 비집고 들어간 손이 유방 위에서 만져도 



옥이 누나는 깨어 나지 않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틈 사이로 



잔솔이 우거진 숲속을 지나 계곡 입구로 



손끝에 전에 오는 코 같이 미끌 미끌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다



손가락 하나 조심스럽게 질속을 비집고 들어 가자



나를 바라 보며 누어 있던 



누나가 뒤척여



재빨리 질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자



천창을 바라보는 쪽으로 돌아 눞는게 안인가



들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온몸이 부들 부들 떨려 오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시간이 조금 흐른뒤



잠꼬대 하는척 손은 유방 위에 언쳐지고 



조심스럽게 유방을 만지는데 



누나는 아무런 기척이 없자



손을 점점 밑에 계곡을 향해 조심스럽게 내려가



계곡으로 미끌려 들어 가는데



고추는 발딱 일어나 빳빳하게 서서



팽창감을 이기지 못하고 아픈 통증이 전해왔다



계곡 속에 넣엇던 손가락을 빼고 넣고 몆차례 반복을 하다가



뒤척이면 멈추고 자는체 하고



뒤척이면 멈추고 자는체 하고



반복된 움직임으로 누나 팬티를 무릅까지 벗겨 내리고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에 깊숙이 집어 넣자



아픈듯한 가냘픈 신음 소리가 잠꼬대처럼



흘러 나왔다



응...아....응.....아....응...



몸 위로 올라가고 싶은데



옆에 내 누나가 있어



용기가 나질 않아



손가락 하나로 계곡을 조심스럽게 돌아다니고



한손은 젖가슴 만지고 있는데



나를 향해 돌아 누어주는게 아닌가....



엉덩이를 디밀어 고추를 계곡에 가져다 대보지만



고추끝이 보지 입구를 달듯 말듯.... 



애만 달고 더 이상 어찌 할수없어 



한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누나 손을 끌어 당겨 고추에 대주니



피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고추에 닿은체 그대로 있고



젖가슴을 만지며 



부라자를 조심스럽게 위로 제껴 올리고 만지는데



나를 바라보고 누어 있던 누나가 돌아누어



천장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누으니



젖가슴 보지 만지기가 훨씬 수월 하니



점점 대담 해져 같다



팬티를 발 끝 까지 내리고



잠꼬대처럼 발을 배위에 걸처서 반응이 없으면



조금더 올려 놓고



손도 올려 놓고



껴안은듯 자세로 누나 쪽으로 다가가 



조금씩 조금씩 몸위로 올라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고 



내가 하는대로 놔두니



점점 용기가 생기고 대담해 질 수 밖에



누나몸 위로 무사히 올라가 



서 있는 고추를 보지에 같다 대었는데



고추를 붙잡아 보지 입구에 대고 아무리 넣으려 해도



한웅쿰도 안되는 적은 고추



손안에 감추어져 버리고 보지속으로 들어갈 고추가 남지 않고



세운 고추 보지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들썩여 안간힘을 써 봐도



미끄러저 빗나가 버리고 속으로 들어 가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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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입구만 맴돌뿐....



덥지도 않은데 온몸에 땀이 흘러 내렸다



하나 하나 동작 할때 마다



왜 그렇게 부들 부들 떨리는지...



애가 다를때로 달은 나는 



보지속에 고추 넣는걸 포기하고 내려와



겉옷에 가려저 있는 젖가슴을 만지고



손가락 하나 보지 속에 깊이 넣고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질에 감촉을 즐기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밀어 넣는 순간



아.! 하는 가날픈 신음소리 내고



휙~ 돌아 누어 버리는게 아닌가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가슴에 언쳐있던 손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 재빨리 빼고



잠자는체 숨을 죽이고 가만히 누어 있다가



다시 젖가슴에 손을 언고 



보지 쪽으로 손이 같는데 



허벅지를 꽉 조여 있어



뒤척이는척 아무리 벌려 보려 노력해도 



허벅지 사이 더 움추려 질뿐



손이 들어갈 틈 마저 열어 주지 않았다



얼마나 지낮을까



지처서가고 졸음도 오고



벌어지지 않는 허벅지 사이를 아쉬워 하며



누나 몸에 고추를 문지르며 



자위 행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야! 그만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에 목소리에 잠을 깨어 일어나



세수대야에 물을 밭아 손을 담그는 순간



물에 분홍 빛깔이 떠오르는게 아닌가 ?



코피가 나왓나? 상처가 생겼나?



손을 살펴보고 코를 만저 봐도 



피가 나온 곳이 없는데...



세수를 마치고 들어와 



손을 바라보니 손톱 사이에 붉은빛 때가 끼어 있는게 아닌가



그때는 그게 뭔줄도 모르고 



때가 끼어 있는줄 알고 성냥골로 손톱에 끼어있는 때를 빼내 버렸다



얼마후 성인이 되어서야



손톱밑에 있던 때가



영계 그건줄 알고....ㅎㅎㅎㅎㅎㅎ



그일이 있는 후 부터는 옥이 누나는 나만 보면피해 버리고



잠을 자려 오지도 않았다



철모르는 요놈 



신성하고 싱싱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휘벼 파 버렸으니



얼마나 아파을까...?..미안해요... 옥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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