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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어느 날 마침 그 날은 영업을 쉬었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창수의 방에 청소를 안 해준 것이 미안해 



창수의 방을 청소 해 주기로 마음을 먹고 빗자루와 걸레를 빨아 창수의 방으로 갔습니다.



먼저 창수의 책상에 어지럽게 놓인 책들을 책꽂이에 꼽다가 일기장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 것을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 일기장을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저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상하다, 물론 나를 낳아주신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인데 엄마가 여자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는 나와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하시지만 막상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면 이상하게 좆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나도 몰래 엄마의 보지에 눈이 간다. 아~난 아무래도 내 몸에 나쁜 피가 흐르나 보다>라는 글을 보고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 내 아들 창수가 나를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인다는 사실은 저에게는 무척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또,<오늘도 엄마를 생각하며 떨딸이를 쳤다, 아~딸딸이가 아니라 이 좆을 엄마 보지 안에 



박으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여자들을 아무리 보아도 여자답지 않게 보이는데 유독 엄마만 



여자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엄마를 생각하니 딸달이가 치고 싶다-하략>충격에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방 청소를 하는 둥 마는 둥 대충하고 휴지통을 비우려고 뚜껑을 열고는 또 놀랐습니다.



하얀 휴지에 누렇게 말라비틀어진 것들......



바로 아들이라고 생각을 한 창수의 좆물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 것을 코에 대어 맞았습니다.



틀림없는 좆물 냄새가 났습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제 보지에서는 그 도안 참았고 잊었던 씹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창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떻게 보아야 할 지를......



혹시 창수를 보면 저도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창수의 일기장을 훔쳐 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깨어진 쪽박.



어떻게 수습을 하여야 할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뾰쪽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른 척 하기에도 그랬고.......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멍하니 누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입니까?



가만히 누어있는데 이상하게 제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갔고 제 자신도 모르게 제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손을 빼었다가도 얼마 안 가서 보면 제 보지에서는 손바닥이 또 비비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 자신이 저에게 미안하였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밖으로 나가 모처럼 쇼핑을 하면서 잊으려고 나서는데



"엄마 어디가?"창수가 가든의 주차장에서 나오며 물었습니다.



제가 미친년이죠, 정말 미친년입니다.



"응, 아무데도 안가, 밥 먹었니"차라리 쇼핑을 가야하였는데......



"아니 배고파"하는 말에



"그래, 어서 들어가자"하는 이 미친년의 눈은 어느새 창수의 바지 가운데에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또 제 보지에서 씹물이 주르르 흐름을 알았습니다.



주방으로 가 창수의 먹을 것을 준비하는데 느닷없이 창수가 오더니



"엄마 우리 모처럼 같이 목욕하자"하고 말하였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보이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미친년의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 같이 목욕하자"그러나 그 말을 다시 제 입으로 주워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든의 문을 잠그고 목욕탕이 있는 뒤채로 갔습니다.



이미 제가 문을 잠그는 사이 창수는 뒤채에 와서 옷을 모두 벗고 벌거숭이가 되어 수건으로 앞에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 수건 가운데가 조금 튀어나온 것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엄마 같이 들어가자"창수의 재촉에 정신을 차리고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그래 들어가자"저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고 창수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앗 차가"창수가 먼저 들어가 샤워기의 꼭지를 틀어 저에게 뿌렸습니다.



"이리 줘"하고 저도 창수가 들고있던 샤워기를 빼앗아 물줄기를 창수에게 뿌렸습니다.



서로 빼앗고 또 빼앗기지 않으려고 치열하게 몸싸움을 하며 겉으로는 웃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창수의 앞을 가린 수건이 욕실 바닥에 떨어졌고 그 것도 모르고 서로잡고 장난을 치는데 



무언가가 제 보지 안으로 조금 들어왔습니다.



"아~흑"하고 놀라는데 창수의 손이 제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차...창수야"하고 울상을 지으며 바라보자



"엄마 잠시만 이렇게 있자"하더니 더 제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이럼 어떡하니?"하고 얼굴을 붉히자



"엄마 엄마의 보지가 뜨겁고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난 몰라"하고 울상을 짓고 창수를 보자 창수가 고개를 숙이더니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미친년! 제가 미친년이죠!



창수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치자 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 창수의 목을 팔로 감고 더 몸을 밀착을 시키고 



혀를 창수의 입안으로 넣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고 되 뇌이면서도 제 몸은 더 창수의 몸에 밀착을 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창수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사별을 하고 처음으로 들어온 좆은 아들이라고 생각한 창수의 좆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서 펌프질을 하자 차수의 좆은 심심하면 제 보지를 이탈하였습니다.



"엄마 안 되겠다, 나가자"하고 창수가 제 팔을 잡고 뒤채의 거실로 데리고 오더니 저를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자 오히려 제가 더 안달이 나 창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끼웠습니다.



"아~흑"신음과 동시에 저의 팔은 창수의 등을 감았습니다.



"아~따뜻하다"창수가 웃으면서 말하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머, 창수아 우리 이러면 안 되는데..."하고 말하자 창수가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쉿"하고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 나 몰라!"하고 소리치자 창수는 웃으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창수 너 이 애미 죽일 거냐?"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창수는 아무 말도 없이 빙그레 웃으면서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 몰라 난 모른단 말이야, 어머머 또 오르네 올라"정말 연속적으로 오르가즘이 올랐습니다.



남편과 사별을 하고 먹고살기 위하여 고생을 하느라 잊었던 그 감흥이 이렇게 수양아들의 좆으로 되살아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제 한시도 수양아들 창수가 없으면 못 살겠다는 마음도 생기자 제 엉덩이는 마치 널뛰듯이 마고 오르내렸습니다.



수양아들 창수의 좆질은 정말로 대단하였습니다.



물론 젊음이 그 뒷받침을 하여 주었겠지만 정말 제 보지를 더 이상 뜨겁게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힘찬 펌프질은 계속되었습니다.



"엄마 나 죽어 여보! 여보! 아~~~아~흑 나 몰라 나 몰라"하고 소리치며 창수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창수도 제 입술을 빨려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계속 펌프질에 힘을 다 하였습니다.



"창수야, 창수야!"저는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면서 수양아들의 이름만 불렀습니다.



"엄마 그렇게 좋아?"하고 창수가 물었습니다.



"응 너랑 하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아~엄마야"하고 도리질을 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도 엄마하고 하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어"하고 웃으며 펌프질에 더 힘을 가하였습니다.



"나도"하고 엉덩이를 더 힘차게 흔들자 



"나 엄마하고 평생 같이 살면서 날마다 할거다"하기에 저는 너무 감격하여 창수의 등을 더 힘주어 안았습니다.



"그럼 고맙지, 엄마 또 오른다 올라"무슨 놈의 오르가즘은 그렇게 연속으로 오르는지.......



"여보!"찬수의 입에서 느닷없이 여보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누가 여보 이니?"하고 놀라 묻자



"누군 누구야 당신이지"하더니 더 이상 말을 못하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수양엄마가 아닌 창수의 아내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저도 부르고 싶었습니다.



수양아들 창수에게 여보 라고......



"여보 사랑해"저는 바로 창수의 얼굴을 때고 창수를 바라보며 불렀습니다.



"여보 나도 당신을 사랑해"하고 힘주어 끌어안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창수 제 수양아들이자 



이제는 남편으로 변한 그이의 좆물이 뜨겁게뜨겁게 제 보지 안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아~여보 당신의 씨앗이 들어온다"하고 창수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자



"여보 내 아이 하나 낳아"하고 창수가 말하였습니다.



"나 임신 못해, 여보 미안해"하고 눈물을 흘리자 



"울지마, 여보"하고 달래어 주었습니다.



그 것이 제 수양아들이자 지금은 어엿한 남편인 창수와의 첫 관계였습니다.



그로부터 종업원이 없으면 우리는 여보 당신으로 불렀고 영업 중에도 창수 아니 남편이 부르면 



남편의 방에서 질펀한 섹스를 하고 하였는데 이게 왠 일입니까?



그렇게 사별한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임신을 못하여 안달을 내었는데 그만 생리가 없어졌습니다.



초조 불안....



만약 임신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근심으로 몇 일을 있다가 큰마음을 먹고 창수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자 놀라며 같이 병원에 가자고 하였으나 저 혼자 간다고 하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결과는.....



결과는 



"늦동이 임신 축하합니다"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창수 아니 제 남편은 대학을 휴학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저는 영업을 안 하는 날 저녁이면 어김없이 창수에게 면회를 갔고 또 창수도 저를 기다렸다가 



제가 가면 여관에 틀어박혀 섹스를 하면서 우리의 아기가 잘 크는지 창수가 제 배에 귀를 대고 이야기를 합니다.



"못생겨도 좋으니 무럭무럭 자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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