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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부산 사는 언니는 잘 해줘요?"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남해안 외딴섬에서 살고있는 나의 작은 마누라가 하는 말입니다.



"응, 어서 옷이나 벗기고 벗어"나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내 작은 마누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로 와 옷을 벗기고 자기도 벗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좆을 물수건으로 곱게 닦고는 입으로 물고 흔들기 시작하며 나를 올려다보고 빙그레 눈웃음을 준다.



"좋아?"하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윙크로 화답을 하는 작은 마누라는 이제 삼십이 조금 넘은 미모를 가지고 있다.



"쯥~타다닥,! 즙~쯥! 타다닥!"



"이제 실력도 늘었군"하며 머리카락을 매 만지면



"그럼요, 언니에게 제가 지면 안 되죠"좆에서 입을 때고 대답을 하고는 바로 다시 물고 흔든다.



"쯥~타다닥! 즙~쯥! 타다닥!"마당 앞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내 작은 마누라의 빨고 흔드는 



소리가 멋진 앙상블을 이루어 내 귀를 두드리며 안 그래도 젊은 내 작은 마누라의 용두질에 



커 질대로 커진 내 좆은 호강에 빠지다 못하여 요강에 빠진 놈이 되어 더 힘을 발휘한다.



"언니 보고싶지?"하고 작은 마누라의 머리카락을 매 만지며 물으면



"그럼요"하고 또 빙그레 웃고는 다시 입으로 좆을 가지고 간다.



"이번 여름 지나면 당신하고 언니하고 위치 바꾸어 살아"하고 말한다.



"정말?"작은 마누라는 나의 그 말이 참인지 되묻는다.



"그래, 언니는 여기에서 가을까지 살고"하자



"어머! 좋아라"하며 용두질에 더 힘을 주며 좋아한다.



"어서 빨아"하고 말하자 



"어머머, 자기가 언니와 바꾸어 살라는 말에 너무 좋아 잊었네"하고는 이네 내 좆을 입으로 가지고가 빤다.



"피임약을 잘 챙겨 먹지?"하고 좆을 빨고 있는 내 작은 마누라를 내려다보며 물으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으~~~~~~~"하는 신음을 내며 좆물을 작은 마누라의 입안에 부어주면 



"꿀~꺽! 꿀~꺽!"하고 마치 맛있는 음료수라도 마시는 양 목구멍으로 넘기는 작은 마누라의 얼굴이 붉게 물이 든다.



"맛있었어?"더 이산 안 나오자 물수건으로 내 좆을 닦고 일어나 손등으로 입을 훔치는 작은 마누라에게 물으면



"그럼요,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하고 말을 흐리며 더 얼굴을 붉힌다.



"그럼 이제 자네 보지도 즐겁게 해야지?"하고 물으면 



"누우세요, 어서, 응, 자기야"하며 아양을 부린다.



"그래 어서 양치나 하고 와"하고 이불 위에 누우면 



"알았어요"하고는 나의 좆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벌거숭이로 나가 조금 있다 수건으로 입을 닦으며 들어와 



서슴없이 내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와 내 발기된 좆을 잡고 자기의 보지 구멍에 끼우고 천천히 앉는다.



"아~들어왔다"하고 환하게 웃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좋아?"하고 물으면 



"그럼 안 좋겠어요"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린다.



"이리와"하고 작은 마누라의 젖가슴을 부여잡으면 무엇을 원하는지를 단번에 알아차리고 입술을 벌려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준다.



"쪽~쪽!"나는 물론 섹스도 좋아하지만 두 마누라의 풍성한 젖가슴을 만지는 것과 키스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두 마누라도 나의 그런 취향을 잘 알기에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주거나 빨아준다.



그녀들 역시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을 느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즐긴다.



"여보 나 올라요 올라! 아~악 엄마 나 죽어 언니 나 어떻게 해, 아이고 나 몰라"나의 작은 마누라가 드디어 발동이 걸렸다.



이제 키스는 안중에도 없고 도리질을 치며 눈물을 흘리며 야단이다.



처음에는 섹스를 하며 우는 것을 보고 심히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런 두 아내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심성이 착한 것을 느끼고 나 역시 두 아내에게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준다.



"그렇게 좋아?"하고 작은 마누라의 눈물을 닦아주며 물으면



"그럼 안 좋겠어요, 아~악 또 올라요 올라"하며 발광을 한다.



"버~억 철~석, 타다닥! 버~억 철~석 타다닥"작은 마누라의 펌프질은 젊어서 그런지 더 힘이 있어 보인다.



부산에 있는 큰마누라보다 겨우 두 살이 더 젊은데.......



힘은 거의 두 배 이상 더 많아 펌프질 역시 힘이 넘친다.



"으~죽이는 군"하고 말을 하면 



"지난번에 자기가 가져다 준 동영상보고 열심히 공부했어"하며 웃는다.



그랬다.



나는 부산에서 일주일을 머무는 동안에 컴퓨터로 다운받은 동영상 중에 좋은 것을 DVD로 CD에 복사하여 



큰마누라와 작은 마누라에게 각각 하나씩 주고 보고 배우라고 지시를 하는 것이 일상사가 된지 오래다.



그러면 큰마누라나 작은마누라는 서로 안 지려고 그 것을 열심히 보고 익히어 내가 가면 그대로 나에게 하여 준다.



"자~이제 내려와 누워"하며 



"거기에 하려고...."하고 얼굴을 붉힌다.



"싫어?"하고 물으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처음이라...."하고 말을 흐린다.



내가 작은 마누라에게 지난번에 부산으로 오며 준 CD를 수 없이 보았을 작은 마누라는 그 안의 



내용 중에 후장에 박는 장면이 있었던 것을 잘 알기에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나의 다음 동작을 기대하며 내 옆으로 와 눕는다.



"걱정 마"하고 나는 웃으며 작은마누라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양다리를 하나씩 양어깨에 걸친다.



씹물이 묻어 범벅이 되 좆을 잡고 작은 마누라의 후장에 좆을 대자



"안 아파요?"하고 작은 마누라가 얼굴을 찌푸리며 묻는다.



"처음에는 조금"하고 웃자



"살살 해요"하고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 보는 순간 힘주어 좆을 작은마누라의 후장에 박는다.



"아~악!"단말마의 비명이 한적한 바닷가 부락에서 덜어진 나의 별장에서 바다로 향하여 울려 퍼진다.



"아파요, 잠시만 그렇게 있어요"작은 마누라가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을 하면



"알았어"하고 양다리를 내려놓고 작은마누라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한다.



"쪽~쪽!"작은마누라는 나의 입술을 입안으로 넣고 두 눈을 질끈 감고 혀를 빤다.



그와 동시에 나의 펌프질이 천천히 시작되자 혀를 빨던 작은 마누라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고개를 돌려 나를 외면한다.



"아직 아프지?"점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며 묻는다.



"으~응, 아파..."하고 말을 흐린다.



"자기 보지도 빡빡하지만 후장도 정말 빡빡하고 좋다"하고 말하자



"참 언니도 이렇게 했어?"작은마누라가 정색을 하고 묻는다.



"아니 다음 주에 부산가면 해야지"하고 웃는다.



작은마누라의 흠이 있다면 질투가 언니인 큰마누라보다 많다는 것이 흠이다.



"정말?"하고 반색을 하며 묻는다.



"그래 이것아!"하고 볼을 잡고 흔들면



"자기야 고마워"하고 나의 목을 팔로 감고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쪽~쪽!"하고 마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먹을 심산 인 듯 빨아도 작은마누라는 얼굴에서 웃음을 띤다.



"어머머, 왜 이래, 거긴 아닌데 어머 이상해 자기야 나 왜 이렇지?"이제야 작은마누라가 느끼기 시작을 하는 모양이다.



"이제 안 아프지?"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면



"응, 그런데 너무 이상해, 자기야 나 어떻게 해 아이고 나 몰라 모른단 말이야"드디어 다시 



나의 작은마누라 눈에서 눈물이 범벅이 되어 줄기차게 흐르며 도리질을 치고 야단이다.



"좋아?"하고 물으면 



"몰라! 몰라! 더 빨리 아이고 나 죽어"하고 소리친다.



"말해 안 하면 안 한다"하고 펌프질을 멈추면



"좋아, 어서 해, 어서 응"하고 목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자 다시 펌프질을 재개한다.



"아~악, 자기야 나 막 오른다 올라, 어머머 언니 나 먼저 죽어"울부짖음은 끝이 없다.



그에 비례하듯이 나의 펌프질에 힘이 갔고 거의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한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이 나의 작은마누라 후장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자기야 너무 좋아, 쪽"하고 나의 이마에 입맞춤을 해 준다.



내가 후장에서 좆을 빼고 작은마누라 옆에 벌러덩 눕자 작은마누라가 벌떡 일어나더니 물수건으로 



나의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더러워진 물수건을 들고 욕시로 향하여 달려간다.



내가 지금의 큰마누라와 그의 친동생인 작은마누라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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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산에 사는 오십대 중반의 홀아비였다.



아내는 삼 년 전에 암으로 세상을 하직하고 아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 나 혼자 살았다.



젊어서 고생을 한 끝에 나에게는 부산 중심지에 빌딩이 두 채 있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임대료만도 



월 천만 원에 가까운 돈이 나오기에 낚시로 소일을 하며 살다보니 내가 잘 가는 거제도의 



한 섬의 민박집을 자주 이용을 하였는데 그 민박집 주인 내외가 아들이 사는 서울로 이사를 간다며 



그 집을 나에게 사라고 하며 별장으로 쓰면 적당할 것이라고 권하였다.



부락에서 떨어진 그 집은 바닷가 언덕 위에 있는 아담한 집이었다.



그 말에 솔깃하여 나는 그 집을 사서 이전 등기를 마치고 부산에서 별 일이 없으면 그 집에서 기거를 하며 낚시를 하였다.



그런 작년 가을 어느 날 밤 막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보시라요?"하는 이상한 말소리에 놀라 일어나 불을 켜고 현관문을 열자 마치 거지 차림의 두 여자가 있더니 



"이보시라요, 우리 좀 숨켜주시라요"하기에



"누구며 왜 숨겨달라고 하죠?"하고 묻자



"일단 들어가서 자세한 이야기 하겠시요"하더니



"야, 싸게~싸게 들어가자우"하고는 옆에 있던 여자에게 나의 허락도 없이 재촉을 하더니 안으로 들어왔다.



"미안하지만 식은 밥이라도 있으면 좀 주시라요"하고 말하였다.



"한국사람 아니죠?"하고 묻자



"조선족이야요, 조선족"하기에



"불법 취업?"하고 묻자



"자세한 기는 요기하고 다 밀씀드리겠시요"하기에



"그럼 밥은 얼마 없으니 라면이라도 끓입시다"하고는 냄비에 물을 부어 끓이려하자



"남사스럽게 어찌 남정네가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우, 나오시기요"하고 나를 밀치더니 라면을 끓여 둘이서 정신 없이 먹었다.



"술 한잔하시겠소?"하고 말하자



"그럼 좋디요"하고 한 여자가 웃기에 소주를 가지고 가 마주 앉자



"혼자 사시나요?"하기에



"그렇소, 그런데 당신들은 어떻게 된 것이오?"하고 술을 따르며 묻자



"우리는 친자매인데 팔자가 기구하여 공화국에서 도망을 나왔시요"하고는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녀들은 연변의 한 부락에 이웃에 살았는데 그녀들의 남편들이 돈을 일해 벌 궁리는 안 하고 



엉뚱하게 도둑질을 하여 벌었는데 재수가 없게도 도둑질하러 들어간 집에서 발각이 되는 바람에 



안 잡히려고 두 명의 목숨을 살해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가 도둑질 한 물건을 파는 과정에서 



그만 공안에 잡혀 무기징역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으면 감옥에 갇혀서 도 모범수로 인정을 받으면 형량이 줄어드는데 살인죄는 



중국에서는 평생 감옥소에 살아야 한다고 하였으며 또 이웃에서 살인자 마누라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바람에 거기에서 도저히 살 방법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도망치듯이 나왔으나 역시 살 길이 



막막하던 차에 두 집을 정리한 돈으로 소문만 들었던 한국으로 밀항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바닷가에 가서 고기잡이배에 사정사정하여 고기잡이배를 타고 공해상에 나와 그 뱃놈들의 



노리개 짓을 당하다가 고기가 잡히자 그 고기를 한국 국적의 고기잡이배에다 고기를 주고 



그녀들을 넘겨주었는데 그 한국 고기잡이배에서도 4명의 남자들이게 윤간을 당한 끝에 내가 있던 곳 



부근에 내려주고 어디론지 사라졌는데 막상 한국 당에 발을 디뎠으나 갈 곳이 막막하던 차에 



언덕 위에 불이 밝혀져 있어 무작정 들어왔다고 하였다.



"아저씨 우리 식모로 쓰라우"하며 웃기에



"중국에 가족은 없소?"하고 묻자



"친정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오빠가 있는데 행방불명이지요"하기에



"그럼 슬하에 자식은?"하고 다시 묻자



"다행인지 불행인지 둘 다 하나도 없시요"하기에



"나이가?"하고 묻자



"나는 삼십 여섯이구 쟤는 삼십 넷이기요, 님자는?"하며 웃었다.



"난 오십 다섯이지, 그럼 나랑 같이 살겠소?"하고 묻자



"뭐시구레 우리 자매하고 같이 살자기요?"하기에



"그렇소"하고 웃자



"님자도 참 웃기시구레, 어찌 우리 자매랑 같이 살기요?"하기에



"내 집이 본디 부산하고 여기 두 곳이요, 여기에서는 낚시를 하면서 보내는 곳이고 정작 살림집은 따로 있소"하자



"그럼 한 사람은 님자 본 집에서 같이 살고 다른 하나는 이기서 산단 말이 말이시오?"하기에



"그렇소"하자



"그럼 월급이로 줍니까?"하기에 



"얼마나 받겠소?"하자 둘은 서로 쳐다보더니



"먹이주고 시리 입히주고 시리 한 사람에게 오십 만원만 주시기요"하기에



"좋소 내 칠십씩 주겠소"하자



"와~님자 부자시레요?"하기에



"그 정도는 줄 여유가 있소"하자



"그라모 누가 부산이라는 곳에서 살고 누가 여기에서 살기요?"하기에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이요"하자 



"이 몸이 언니고 쟤가 아우래요"하며 옆이 있는 여자를 턱으로 가리키며 웃었다.



"둘이 교대로 이 곳 저 곳에 옮겨가며 살게 하겠소"하자



"그럼 우리는 님자를 뭐라 부르기요?"하기에



"이제 당신들은 내 마누라가 되는 것이 안전 할 것이오"하자



"그럼 잠자리도 같이 한단 말이기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부부가 잠자리 같이 중국에는 안 하오?"하자



"언니 우리 그럽세다"하며 동생이 말하자



"그럼 너랑 나랑 동서야 동서"하고 언니가 웃자



"언니가 먼저 저 님자하고 먼저 품앗이 하시기요"하자



"그게 좋겠군 당신이 내 큰마누라로 하고 저이를 작은마누라로 하지"하며 웃자



"그럼 그러기요"하기에



"그럼 자네는 저기 저 방에서 자고 당신은 오늘밤에는 이 방에서 나와 잡시다"하고 웃자



"목간 어디서 하기요"하기에 



"아~참 몇 일 동안 목욕 못 하였겠군"하고는 일어서며 내 여분의 운동복을 둘에게 쥐어주고 욕실로 가 보일러를 틀어주고 내 방으로 왔다.



"똑! 똑! 들어가도 되기요?"하기에



"들어오시오"하자 거지 형상은 어디로 가고 뽀얀 피부를 가진 예븐 여자가 웃으며 들어왔다.



"아니 이렇게 씻고 나니 아주 미인이군"하고 환하게 웃자



"고맙기요"하더니 내 앞으로 와 



"절 받으시기요"하고는 큰절을 하더니 



"이제부터 낭군 님으로 모시고 말씀 잘 듣기요"하기에 놀라며



"좋소 그리고 빨리 사투리 고치시오"하고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기자



"알기요"하기에



"알겠습니다, 따라해요"하자



"알....겠.....습.....니....다"하고 더듬거리며 말하고 웃었다.



"좋아"하고 그녀의 몸을 당기자



"불...."하고 말을 흐리기에 



"앞으로 평생 같이 살 건데 부끄럽기는"하고 그대로 이불 위에 눕히고 키스를 하였다.



나이 오십이 넘어 무슨 복이 이런 복이 생겼는지 정말 생각도 안 한 대 복이 나에게 터진 것이었다.



그도 하나도 아니오 둘 더구나 나보다 스물 이상 어린 여자를.......



"흡~숨막혀 죽갔시오"하며 얼굴을 돌리기에 가슴을 주무르며 상의를 올리자



"내가 벗갔시오"하더니 벌덕 일어나 옷을 홀라당 벗고 이불 위에 다시 누웠다.



탱탱한 젖가슴에 갸름한 허리며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내 좆을 기다리는 검은 숲으로 뒤 덮여 진 보지는 내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일어나 잠옷을 벗고 내 좆의 위용을 자랑하며 그녀의 몸 위로 몸을 포개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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