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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겨울 방학을 맡는 고등학교 방학식을 마치고 집에 왔다



친엄마가 1년전에 죽고 얼마 가지않아 새엄마를 맡이한 아버지가



마땅치 않았고 새엄마또한 별루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엄마로 인정하지 않았다



집에 온 혁준은 자기방에 가방을 풀고 티브이를 보러 갔다



"에이...역시 오전이라 그런지 재미없는거만 하네"



그즈음 어디선가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앙...흐으응~~끙~~하아"



순간 무슨일인지 영문을 알수 없었지만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혁준의 아랫돌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혁준은 신음소리를 쫒아가니 안방에서 새엄마인 지연이 



컴퓨터로 흑인들이 엉켜붙어 막 바나나로 보짓구멍을 쑤시고



하는 영상을 보며 이상한 모터 달린기계를 자신의 보지에 붙여 자위하는게 아닌가



혁준은 순간 놀라서 문을 살짝 닫고 자기방으로 후다닥 달려가버렸다



혁준은 자신의 물건을 빼내더니 앞뒤로 딸딸이 처서 쓰레기통에 쏟아냈다



이제 성욕이 풀린 혁준은 본격적으로 염탐하겠다는 의지로 또 가서



살짝 문을 찌익 하고 열어보았다



새엄마인 지연이 오늘 혁준이 방학이라 일찍 오는건 예상도 못하고



실컷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그것도 대낮부터!



모니터에서 흑인남자가 백인 여자에 뒤에 항문에 자지를 꽂아넣는게 보이자



죽었던 혁준의 자지가 살아났다



새엄마 지연은 거의 절정에 달한듯 자신의 구멍을 쑤시는 기구에 또다른



버튼을 누르자 모터가 더욱 광음을 내며 자지모양의 기구가 강렬하게



회전하며 앞뒤로 움직였다



지연은 거의 흥분해 실신한 사람 처럼 눈을 지긋히 감고 축 느러저



흐느끼는듯이 끈적한 신음을 뱉어내었다



혁준을 뒤에서 그 모습을 넋놓고 지켜보고 있었다



지연은 자신의 구멍에서 심하게 물이 나오자



잠시 기구를 빼고 휴지를 가지로 화장실을 갈려고 뒤를 돌아보는 찰라에



혁준과 눈이 마주첬다



"혁...혁준아..."



"저기...엄마가..."



"내가 엄마라는말!하지말랬잖아!!!누가엄마야!!누가엄마냐고 !!"



혁준은 늘 죽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이른 재혼에 대한 아버지에 분노로



지연이 자신을 엄마라 칭하는걸 싫어하였다



또한 이런 꼴을 보인 지연 역시 할말이없었다



분노하여 소리를 질렀건만 보이는 지연의 몸매는 상당히 뛰어났다



너무 무식한사람처럼 가슴이 크진 않지만 적당히 나온 가슴에 연분홍 유두



하얀 목부위가 인상적이였고 허리가 잘록들어가 선이 아름다웠다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탄탄하게 약간 누런빛 나는 종아리는 어떠한가!



아까 죽은 자지가 더욱 활기를 첬다



지연도 자신이 알몸인걸 알고 어떻게 조치를 하여야 했으나



문입구에서 혁준이 농성 부리고 소리 지르고 있는 상황에



혁준을 밀고 밖으로 나가 자기방가서 옷을 입을수도 없었다



"그렇게 하고싶어요!당신 밝히는 여자인가요"



"혁준에 그게 아니라..."



비록 피 한방울 썪이지 않았지만 요즘 남편이 잠자릴 안 가저 주어서



외롭단 말을 할수가 없었다



혁준을 한발자국 두발자국 다가오더니 그녀의 크진 않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손에 쥐는게 아닌가...!



바르게만 교육 받고 컸던 지연에게 요즘들어 본 야설이나 포르노에서



근친에 대해 매료되어있었다



그러나 친아들은 아니지만 아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잡는게 아닌가



워낙 오랫동안 남자의손이 닿지않아 남자의손을 갈망하는 몸이었고



지연도 별다른 반항 의지가 없었다 또한 아까 그런꼴을 보이고



반항하는것이 더 우스운 꼴이었다



혁준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 피 한방울 안썪인 여자라고



합리화 시키려 생각하며 지연의 탄력성 강한 젖가슴을 떡주무르듯 가지고 



노는게 아닌가



모처럼 지연에 닿은 남성의손길에 지연은 금방 흥분해버렸다



지연이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지만 혁준은 웬지 불안했다



"누구한테 말하기만 해봐요...오늘 자위한거 다 말해버릴꼐에요"



지연은 됐으니까 나좀 어떻게좀 해주라라는 마음으로 손길을 기다렸다



혁준은 자세가 불편하던지 지연의 뒤에서 부드러운 어깨를 부여잡고



앞으로 밀고가 쇼파에 눕혔다



그리곤 풍성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뭇고 뺨을 비비고 



쭙쭙소리가 나게 젖꼭지 정상을 간지럽혔다



그리곤 혀로 유두부위를 뻉뻉이 시켰다



입술로 진공청소기가 끌어 당기는 유두 부위만 쏙 찝어 쭉 떙기더니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비틀 거리더니 입으로 귓볼을 입에 물고



이빨로 살짝 꺠물었다



오랫만에 느끼는 짙은 애무에 지연은 정신을 못차리고 황홀함에 빠저서



몸이 달궈저만 갔다



혁준은 이어서 목에 입술을 대더니 목살을 살살 깨물면서



혀를 돌리면서 목을 쓰다듬듯 애무했다



지연도 흥분에 겨워 신음을 내면서 아랫쪽이 촉촉해짐을 느꼈다



지연은 이런 어린 아들아닌 아들에 애무에 촉촉해저서 털들이 끈적해짐을



느끼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지만 이건 현실이었다



혁준은 목을 빨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었다



아까 애무해서 이미 속옷조차 없는 그녀의 털들이 느껴젔다



살짝 눈을 내려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 너무나 황홀했다



털들이 얽켜있고 다저놓은 고기처럼 붉은 조갯살 벌렁거렸다



혁준은 그곳에 입을 대어서 쭈욱쭈욱 빨았다



포르노에서 남자배우가 여자배우에 성기에 삽입하자 나와있는 돌기부분을



여성이 문지르는걸 기억해낸 혁준은



혀를 빼고 그부위를 혀로 쪽쪽소리내며 빨다가



얼굴을 약간 뒤로 빼어서 양손으로 보지를 적나라게 쫙 벌렸다



쾌감에 미친듯이 있다가 처음 수치심을 약간 느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녀의 몸은 좋았고 이미 혁준이 볼건 다봐버린 상태였다



쫙벌리고 혀를 쭈욱 밀어넣어 최대한 뻗어 넣고 벌렸던 손을 놓더니만



자기 이마 밑쯤 있는 지연의 예민한 돌기를 손가락으로 쥐며 유린했다



그러자 물이 철철철 더더욱 샘솟는게 혀끝에 느껴젔다



거의 미칠듯한 쾌감에 지연은 이성이고 뭐고 없고 그냥 쾌감에 반응만 했다



야릇한 신음도 아들앞에서 내놓으란듯이 뱉어댔다



질구에 닿은 혁준의 혀를 혁준이 움직이자



민감한 질벽에 따듯하고 촉촉한 물렁거리는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그쾌감에 도저히 이성을 잃고 완전히 술은 마신사람마냥 얼굴이 불그스렘해젔다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러 제발 넣어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혁준이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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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설마내가올킬 2020-02-06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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