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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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설겆이를 하는 동안 나는 1층거실과 2층 방청소를 했다.

2층 청소를 마치고 내려오니 누나는 벌써 설겆이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다.

" 청소 깨끗이 했어?

" 응.. 누나. 반짝반짝하게 해놨어. "

" 하여튼 말은 ㅎㅎㅎ "

" ^&^

" 참 아침에 물 댈곳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것 같던데.. 나가봐야 돼? "

" 응.. 한 집이야.. 한 두시간이면 돼. 누나. "

" 그렇군.. 오늘 내일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맘대로 안되는구나. "

" 어쩔 수 없지 머. "

" 암튼 오늘하고 내일은 우리집이 비는게 아니라 동네가 다 조용하겠네. "

" 그렇지... 아마도. "

" 많이들 가셨나? "

" 많이 가시긴... "

" 그럼? 많이들 안가셨어? "

" 아니.. 다 가셨지.. 거의 다. "

" 너 정말 ... "

" ㅎㅎㅎ "

" 그렇게 많이들 가셔? "

" 많은 정도가 아니라 편찮으신분 아니시면 다들 가셔,, 아마도 어른들 거의 한 분도 안계실걸. "

" 그렇구나. "

" 논일은 어떻게 할까 누나? 먼저 가서 하고 올까? "

" 음.... "

누나는 바로 대답을 하지 않고 잠깐 생각에 빠진다...

" 오래 안걸린댔으니 누나랑 같이 가자. "

" 논에? 누나도 가게? "

" 응... 같이 다녀오지 머. "

" 더울텐데.. "

" 왜 싫어서 그래? 오랫만에 낚시라도 해 볼까? "

" 아냐.. 왜 싫어? 나야 좋지. "

" 그래 그럼 준비하고 같이 나가자. 금방 올거니까 물만 좀 챙겨서 가자. "

" 응 알았어.. 낚시 할거야? 준비해? "

" 아냐, 필요 없어. 빨리 준비나 해. 나 옷 갈아입고 내려올게. "

" 응.. 누나. "

할아버지 방에 가서 양수장 키를 챙기고 냉장고에서 얼려놓은 얼음물을 한통 꺼내면 준비는 끝난다.

내가 쓸 밀짚모자와 누나가 쓰고갈 모자도 하나 챙기고 누나가 내려오길 기다린다.

아침에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나풀거리는 분홍색 치마와 어깨하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천사같은 현관에 나와 슬리퍼를 신는 모습이 보인다.

또 다시 하체에 힘이 들어가지는걸 느낀다.

" 가자.. "

" 응.. 누나. "

내가 미리 준비해놓은 밀짚모자를 누나와 하나씩 나눠 쓰고 뒷문을 나와 언덕에 올랐다.

오촌 아주머니댁으로 가는길 그대로이다.

가는 도중 아주머니댁은 왼쪽골목으로 빠져서 조금 가면 됐었고, 지금 가는 우리양수장은 그대로 직진해서

철길을 하나 건너 멀지 않는 곳에 있다.

" 우리집 바로 뒤지만 여기가 우리 동네에서 가장 높은곳이구나. "

" 그런가? "

" 응.. 여기서 보니 옆에 산을 빼고는 이 곳이 가장 높은곳이네 ㅎㅎ "

" 그러고보니 그렇네.. 매일 다녀서 그런지 그런거 못 느끼고 살았는데.. "

" 응... 벗어. "

" 어? 지금? "

" 응.. 벗어. "

" 어.. 알았어 누나. "

아직 9시도 채 되지 않은 아침이다... 물론 어른들이 다 놀려가셔서 동네가 비어있긴 할 것이다.

그래도 밤도 아닌데 이 시간에 옷을 다 벗으라니 나는 적잖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누나의 명령이다... 벗자.

내가 들고 있던 물통을 누나에게 건네고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어버렸다.

누나가 현관문을 나설때부터 힘이 들어가 있던 내 물건은 이내 누나에게 인사를 하듯 발딱 일어 선다.

" 역시... "

" ㅎ ㅔㅎ ㅔ "

" 훌륭해...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그렇게 발딱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

" 고마워.. 누나.. 다 누나 덕이지 머. "

" 그걸 알긴 아는구나... "

" 당연하지 ㅎㅎ "

" 됐어 옷 다시 입어.

" 어? 왜? "

" 그래도 동네인데 혹시 몰라서 그래. 너 벌써부터 이렇게 벗고 다니는거 좋아하면 어떡하니? "

" 치.. 누나가 알려줘놓고.. ㅎ ㅔㅎ ㅔ

" 핑계대지 말고 옷 입어... 벗는 모습.. 내 말 잘 듣는거 봤으니 됐어. 빨리 가서 끝내고 오자.. "

" 응... 알았어. "

결국 나는 옷을 다시 입고 누나와 함께 양수장으로 가서 한 곳의 논에 물을 대주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돔이 무엇인지 섭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나였지만, 양수장에 다녀오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내심 갈때와 올때 누나에게 나의 벗은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없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자마 쇼파에 드러누은 미소누나.

" 호빈아! 누나 시원한 물 한 잔 줄래? "

" 응... 누나. "

" 니껀 필요 없어.. 내가 쥬스 줄게. "

" 아.. 알았어. 누나.. 누나것만 가져올게. "

주방 냉장고에 가서 누나에게 줄 시원한 물 한 잔을 컵에 따라와 누나에게 건냈다.

" 응. 고마워.. 너도 옷 벗고 거실 한 가운데 대자로 누워. "

" 응.. 누나. "

나는 옷을 다 벗고 거실 한 가운데 누워 팔과 다리를 벌려 정말 대 자를 만들었다.

작아져 있던 내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니 금새 커져버렸다.

그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던 누나가 웃는다.

" 좋아. 좋아. 금방 커지네.. 귀여운 것. "

" 헤헤."

" 아우.. 시원하다.. 물 너무 맛있다... 너도 먹어야지? "

" 응.. 누나 나도 먹고 싶어. "

" 머가 먹고 싶어? 물이 조금 남았는데, 시원한 물 줄까? "

" 어? 아니.. 그거 말고. "

" 그거 말고 뭐? "

누나가 또 조금씩 잔인해지려고 한다..

이제는 이런 누나의 이런 행동과 숨은뜻은 쉽게 파악이 된다.

" 물 말고 누나의 따뜻한 오줌이 먹고 싶어. "

" 정말? 이 더운데 따뜻한게 더 먹고싶어? 그것도 오줌을? "

" 응.. 누나.. 누나 오줌이 더 좋아. "

" 우리 호빈이 이제보니 변태구나? "

" 응.. 누나의 변태 맞아. "

"우리 호빈이가 그렇게 애원하는데 누나가 모른척 할 순 없지.... "

말을 마친 누나가 일어나서 내 앞으로 오더니 치마를 벗고 팬티 차림이 된다.

하얀색에 파란 물방울 무늬 팬티를 입은 누나의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이미 발기된 자지에 또 한 번

힘이 잔뜩 들어간다.

" 그런데 호빈아! "

" 어 누나.. "

" 정말 오줌 맛있어? "

" 어.. 누나 오줌 맛있어. 정말로. "

" 누나오줌이 맛있는거야? 그냥 오줌이 맛있는거야? "

" 물론 누나 오줌이지... 다른 사람 오줌은 먹어본 적도 없거니와 생각도 안 해봤어. "

" 좋았어.. 그럼 얼른 먹고 오늘은 진도 좀 나가야지? "

" 어.. 누나. "

누워 있는 내 머리 윗쪽으로 온 누나가 내 얼굴 위에서 팬티에 손가락을 걸어 넣더니 살며시 아래로 끌어내린다.

드디어 다시 보게 되는 누나의 보지..

어쩜 저렇게 예쁠까? 처음 봤을때보다 점점 더 예뻐보이는 누나의 보지이다.

팬티를 벗은 누나가 이번엔 내 얼굴에 주저 앉는 자세를 취한다.

" 이렇게 하니까 누나가 앉아서 오줌싸는 화장실 같네? "

" 어? 어.. 그러게.. "

" 기분이 어때? "

" 응.. 좋아.. 누나의 화장실이라... "

" 호빈이가 누나의........ 음... 화장실은 표현이 좀 그런거 같다. 변기같애. 누나의 변기. "

" 응.. 그게 더 듣기 좋아 누나.... 누나의 변기. "

" 앞으로 호빈이의 입은 누나의 전용 변기가 되는거야.. 알았지? "

" 어. 알았어. 누나. "

" 그렇게 되면 호빈이는 앞으로 누나의 오줌을 마음껏 먹을 수 가 있을거야. "

" 알았어 누나. 앞으로 내 입은 누나의 전용 변기가 될게. "

" 이제 오줌 줄게... 맛있게 먹어. "

" 고마워 누나.. 맛있게 먹을게.. "

역시 예상대로 누나는 내 입에서 노골적인 답변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다.

누나만의 전용 변기가 되겠다는 말이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내 얼굴에 주저 않아

말도 없이 내 입에 소변을 싸주기 시작했다. 누나도 소변이 많이 마렵긴 했나보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에 나는 더욱 더 흥분이 되어 간다.

따뜻하고 짜기만 하던 누나의 오줌을... 언젠가부터인가? 누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달다는 거짓말을 했을때부터

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할 뿐이다.

말없이 내 얼굴에 앉아 내 입에 오줌을 싸주던 누나의 오줌 줄기가 가늘어진다.

" 맛있었어? "

" 으으. 누아.. ㅇ ㅏㄷ ㅣㅆㅓ "

아직 누나가 얼굴에 앉아 있어서 제대로 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 오늘은 맛이 어때? "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 응.. 오늘도 달고 맛있어 누나... "

"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호빈이가 누나의 오줌을 이렇게 맛있어하니... "

" 아니야, 정말 맛있어 누나.. 고마워. "

" 어머 정말 고맙니? "

" 응... 고마워 누나. "

" 그럼 호빈이가 좋아하는걸 했으니 이제는 누나도 좋은걸 하나 해봐야겠어. "

" 응.. 그래 누나 어떤거? "

나는 내심 기대했다... 드디어 누나의 예쁜 보지를 핥고 맛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 일어나 나가자. "

" 응? 어디? "

" 일어나보면 알아... 일어나서 따라 나와. "

" 응.. 누나. "

누나는 일어나서 벗어두었던 팬티를 손에 들고 치마를 다시 입는다.

그리고는 앞장서서 주방을 뒷문을 통해 뒷뜰에 있는 밭으로 향한다.

주방 뒷문과 집에서 나가는 뒷문 사이에 그러니까 집 뒤에는 할머니께서 가꾸시는 꽤 큰 밭이 있다.

고추를 비롯 깨... 파, 배추, 오이, 옥수수 등등... 왠만한 집에서 먹는 채소는 전부 가꾸어 드셨었다.

물론 그 당시나 지금이나 밭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주방 뒷문을 통해 집을 빠져 나간 누나는 멀리 가지 않고 뒷문 근처에 있는 밭에서 나를 쳐다본다.

" 이리 와 봐. "

" 어. 누나. "

" 오늘은 니가 지금까지 살면서 늘 나오기만 하던 구멍에 누나가 선물을 해 줄거야. "

" 어? 늘 나오기만 하는? "

" 응.. 어딘지 알겠어? "

아차 싶었다.

책을 읽었으니 당연히 알고 있다... 책을 읽을 당시 쉽게 이해 하지 못했던 그 부분.. 바로 항문.

" 어? 어.. 항문? "

" 오.. 눈치 빠른데? "

" 근데, 누나 안아플까? "

" 응 걱정마... 처음부터 굵은걸 넣는건 아니야. 나오는것정도의 굵기는 이론적으로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니 생각은 어때? "

" 음... 이론적으로는 그렇네... 나올정도의 굵기라면 들어갈것 같긴 해. "

" 누나 믿기로 했잖아... 처음에 누나 오줌 먹을때 생각하면 돼. "

" 어.. 알았어. 누나. "

" 그렇지. 누나만 믿고,,, 우선 가능할 것 같은 크기의... 음.... 가지로 하자.... "

" 가지? "

" 응... 여자들도 자위할때 오이나 가지 많이 쓰니까, 너도 부드러운 가지로 처음 신고식을 하는거야. "

" 어. 알았어. 누나. "

" 니가 골라... 어느 정도의 굵기까지 넣을 수 있을 자신이 있는지 니가 판단해서 처음에 넣을 자신 있는것과

오늘 넣을 수 있는 가장 굵은 크기를 골라. "

" 어? 내가 골라? 잘 모르는데. "

" 나보다 니가 니 몸에 대해서 더 잘아니까 니가 골라... 내가 고르면 완전 큰거 고를텐데... 내가 고를까? "

" 응,, 아냐.. 내가 고를게 흐흐흐.. "

" 알아서 잘 골라야 돼. 니가 자신 있는 크기의 것을 고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 크기의 것도

선택을 해야 나도 즐겁고,,, 그리고.... "

" ?? "

아직도 발딱 서서 120 도를 유지하고 있는 내 자지를 누나가 한 손으로 꽉 잡아 쥐며 말을 잇는다.

" 내가 만족을 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니 자지가 항상 발딱 서있는 것처럼 니가 더 흥분되는 일들이 생길거야.

그러니까 알아서 잘 고르도록 해. "

" 휴.. 알았어. 누나. "

" 누나가 힌트는 하나 줄게... "

" 응.. 머? "

"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굵은것까지도 들어가고,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긴 것까지도 들어가. "

" 정말? "

" 응,, 내가 왜 그런걸 거짓말하니? 오늘부터 하다보면 금방 다 알텐데,,, 어쩜 오늘 당장 알게 될 지도.. "

" 그래? 알았어. "

어차피 처음부터 누나를 믿고 시작한거다. 한 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는다.

나는 가지밭 중간쯤으로 걸어 들어가 가지들을 살피며 잠깐 또 다른 고민을 했다.

어느 정도의 크기를 내가 넣을 수 있을까?

내가 고민해봐야 솔직히 뻔하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을때 일반적인 굵기와

가장 굵었던 굵기를 생각해서 고르는 방법밖에 없었다.

거기까지 생각을 하자 또 다른 고민이 나오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굵고 더 긴게 들어갈 수 있다는 누나의 말.

물론 사람의 신체가 적응시키기 나름이긴 하지만, 사실 쉽게 납득이 되진 않았다. 그렇지만 누나가 만족을

할 만한 크기의 가지를 고르게 되면 누나는 나에게 또 다른 흥분감을 선물한다고 했던 말이 떠 오르자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물론 고른다고 될 일은 아니다.. 들어가냐가 문제지...

" 자... 골라봐....잘 생각해서 골라... 내가 너에게 준다고 한 또 다른 흥분감만 믿고 생각없이 덥석 고르지 말고...

니가 지금 따는 가지는 오늘 무조건 넣어야 되거든. "

마치 내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 누나는 정곡을 찔러온다.

" 응 누나... 알았어. "

에라 모르겠다...

나는 하나의 가지나무에 매달린 두 개의 가지를 선택해서 따냈다.

두 개중 작은가지가 내가 생각했던 가장 큰 가지였고, 또 다른 큰 가지는 정말 내가 볼일을 볼때도 이 보다 굵은건

보지 못했을 정도의 가지를 따내고 말았다.

작은게 손가락 세 개 정도의 굵기와 꽤 긴 형태를 띈 가지이고, 큰거는 그보다 더 굵다..

누나가 줄 또 다른 흥분감의 유혹이 너무도 강했기 때문이다.

몸을 돌려 양손에 가지 하나씩을 들고 누나를 보여주며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내심 용기내서 생각보다 굵은 가지 두개를 고르긴 했지만, 누나가 생각했던 굵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이렇게라도 누나의 의중을 확인 할 수 밖에 없었다.

누나의 입에서 " 겨우 그거야 " 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기만을 바라며,,,

" 어머, 정말 그거 넣을 수 있어? 너 미쳤구나. "

" 헉? 이거 굵은거야? 난 누나가 생각보다 굵은게 들어간다길래... ㅠㅜ "

" 어머 우리 호빈이... 미쳤어... 너 완전 변태야... 그 굵은걸 그것도 니 항문에 넣겠다고 딴거야 지금? "

" 어? 그게... ㅠㅜ

역시 누나는 나를 놀리고 있다.

그렇지만 나를 약올리는 미소누나의 얼굴에 악마의 미소가 가득 번지고 있다.

꽤 만족해 하는 눈치이긴 하다.

" 내가 분명히 오늘 딴거는 무조건 오늘 넣겠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처음인 니가 그런걸 땄단 말이지? "

" 어.. 누나 이거 땄어. "

" 너 혹시 전에 넣어본거 아냐? "

" 어? 아냐.. 누나 무슨 말을... 생각도 못해본건데... "

" 근데 뭘 믿고 그렇게 굵은걸 땄어? "

" 누나 믿고 땄지... "

" 어머 얘 봐... 자기 몸에 들어갈걸 왜 나를 믿고 따니? 웃겨 하하하.. "

" ㅡㅡ "

" 암튼 머... 너의 용기가 가상하다. 정말 지금 니가 손에 들고 있는 그 굵은게 들어간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애. "

" 그래? "

" 응.. 그 작은거 정도를 나는 니가 큰걸로 선택할 줄 알았는데, 우리 호빈이 꽤 강단있네.. 누나를 믿고 그렇게

굵은걸 따다니 말이야. "

" 응.. 나 누나 믿으니까. "

" 잘했어. 호빈아! 나 지금 니가 손에 들고 있는것만 봐도, 너무 흥분될려고 해.. 기분 좋아. "

" 헤헤.. 고마워 누나. "

" 그럼 들어갈까? 들어가서 해봐야지 이제 "

" 어. 누나. "

나왔던 주방 뒷문을 통해 앞장서서 걸어가는 누나의 뒤를 양손에 가지를 들고 좇아 들어갔다.

속도 모르는 내 자지는 걱정도 안 되는지, 쿠퍼액을 꾸역 꾸역 쏟아내고 있다.

기대 쪼금 많은 걱정으로 거실로 들어섰다.

8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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