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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당시엔 채팅이 아주 인기였다. 지금처럼 핸드폰 어플이 없던

시절이라.. 주로 세이@@, 스카이@@, 오마이@@ 등이 인기였다..

나또한 가끔 채팅을 즐겼고, 대부분 그렇지만 익명성을 이용하여

자기만족을 찾는 그런 장소였다. 그곳에서 알게된 누나와의 이야기다

당시 나는 여러장르의 야동과 헨타이를 즐겨보았고, 하드한 장르를

즐겼다. 며칠간 그 누나와 일상적인 이야기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했고, 누나가 헨타이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내비쳤다.

누나는 여자가 괴롭힘 당하는 류의 망가를 매우 즐겼고, 나또한

마찬가지 였다. 그날 이후 우리큰 서로 소장중이던 망가를 돌려보고

이야기 나누기 되었다..

누나 : 야 이 망가에서 여자를 나무 의자에 쪼그리고 묶어놓고 뒤에서

존나 막는거 아... 진짜 죽인다..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 ㅋ

나 : 와 나도 그거 존나 해보고 싶어 ㅋ 아.. 누나가 가까이 살면 좋은데..

당시 누나는 부산 근처에 살았고, 나는 서울이라 실제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다.. 그저 사진으로만 봤을뿐..

누나 : 우리 언제 한번 만날래?

나 : 어 좋지~ 근데 너무 멀다 ㅋ 중간쯤에서 만나까??

그렇게 우리는 천안에서 며칠뒤 천안에서 만나기로 했고,

그날을 기다리며 온갖 섹스 판타지들을 이야기 하며 그 판타지를

이루고자 했다. 당시 나는 에그 진동기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여자들과의 섹스에 활용하고 있었다. 작은 사이즈라

여자의 후장에 넣어놓고 섹스를 즐긴다던지(자지로 진동이 전달

되어 섹다른 맛이남 ㅋ) 내 후장에 넣고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선입견 가지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됩니다..) 처음엔 시행착오가 많았다. 관장도 안했었고

진동기를 그냥 넣다빼면서 연결선이 끊어지기도 하고..

경험을 통해 관장과, 콘돔에 넣어 후장이나 보지에 넣어야

위생상 좋고, 고장도 예방 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

여러가지의 판타지중 우리는 2~3가지를 골라 당일날 시행하기로

약속하고, 난 우선 누나가 노팬티로 나오기를 원했다!!

드디어 디데이가 찾아왔다..

누나 : 안녕~? 사진이랑 똑같네? ㅎ

나 : ㅎㅎ 누나도 똑같네뭐 (누난 약간.귀염상이였고, 젖탱이가

먹어줬다 ㅋ) 팬티는? 벗었어? 으흐흐

누나 : 당연하지! 여기 나 아는 사람 하나도 없거든 ㅋㅋ

이러며 누나의 핸드백을 살짝 열어 보여줬다. 그속엔 누나의

팬티가 들어있었고 기차에서 내리기전에 벗었는지 보지부분이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나 : 오호~ 오면서 질질 쌌네? ㅋ 팬티가 흥건한데? ㅋ

누나 : 응 ㅋ 너한테 박힐 생각하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한게

홍수야 ㅋㅋ 언넝 가자!

그렇게 우린 근처 모텔로 향했다.. 서로의 판타지를 위해

모텔에 들어서고 경건한 마음으로 옷을 벗고 나의 두번째

판타지인 쉐이빙에 들어갔다. 쉐이빙은 귀찮아도 FM으로

진행하는게 깔끔하고 트러블도 확실히 적다.. 우선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쉐이빙할 부위에 찜질을 해준다.. 우리의

체모는 따뜻한 습기를 머금으면 약간이지만 늘어난다..

이렇게 진행하면 살속에 숨어있는 털을 조금이라도 더

쉐이빙 할 수 있어서 깔끔해지고 트러블 예방에도 좋다.

찜질을 하며 난 손가락 으로 누나의 지스팟을 마구 유린했고

누나의 보지는 손가락은 한개..두개..세개를 남어..네개까지

쳐먹으며 씹물을 마구 쏟아내고 있었다..

나 : 와 누나 그렇게 안생겼는데 보지가 씹걸래구만? ㅋㅋ

누나 : 아. 학.. 학.. 아 씨발 쌀꺼같애.. 쌀.. 꺼같애..

나 : 맘껏 싸. 싸봐 걸래년아 ㅋ 쑤겅쑤겅 질컥 질컥

누나 : 아~ 아~ 씨발 싼다~~!!!

그렇다.. 누난 고래보지였다... 여자들은 대부분 고래보지이다.

하지만 남자들이.그렇게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여자가

의도적으로 참음으로써 흔치 않는 보지로 알고 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

누구나 가능하다.. 암튼 이렇게 누나의 보지를 씹챙내고나니

어느덧 타월은 식었고 원래의 일에 몰두했다.. 일단 가위로

보지털을 짧게 잘라준다.. 길면 잘 밀리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후 위에서 아래로 털들을 밀어준다.. 쓱쓱..보지와

회음 후장근처까지 싹싹 밀어준다.. 한번 세척후 다시 쉐이빙 폼

을 듬뿍 바른후 털이 자라는 반대방향 아래에서 위쪽으로

쉐이빙을 해준다. 베이지 않게 고도의 집중을 하면서 손으로

까칠한 부분은 더 밀어준다.. 깨끗하게 세척을 한후 보습제를

발라서 진정 시켜준다. (개인적으론 요즘에 알로에 제품이

피부안정이나 보습면에서 좋은듯..) 자 이제 눈앞에 깔끔한

빽보지가 나타난다... 잘 먹겠습니다!!

욕실에서의 작업이 끝난후 누나와 침대로 나와 본게임을 시작한다. 

누나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누나의 로망인 딥스롯을 시작한다.. 

stop word를 정하고 정말 참기 힘들거나 죽을꺼 같을때

그 단어를 말하면 그만두기로 하였다. "걸레" .. 라고 누나가

말하면 딥스롯을 그만두기로 하였다... 누나에게 아울리는

단어같아 흡족하다.. 침대 끝에 누나의 머리가 오게 눞히고

누나의 머리를 살짝 침대 아래로 위치시킨다.. 누나의 목은

일자가 되었고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으로 밀어넣는다.

컥컥하는 소리와 침으로 얼굴을 정말 걸레 같았고, 눈물에

콧물까지 흘리며 정말 걸레처럼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손으로 뺨을 살살 때리며 걸레 취급을 한다.. 누나의 로망이란다

나 : ㅋㅋ 이거 진짜 걸레년이네 ㅋ 어린놈 자지에 깔려서

눈물 콧물 짜면서 자지 빠는 꼴이 완전 개걸레야 ㅋㅋ

누나 : 컥ㅋ.. 컥.. 츄릅.. 컥억..

걸레년의 눈을 충혈되었고 얼굴은 온통 침범벅이 되어서야

딥스롯을 멈추었다.. 걸레년은 헉헉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의자를 준비했다.. 누나의 두번째 섹스판타지...

망가에 나오던 그 장면이다.. 의자에 무릎꿇고 올라가 등받이에

양손을 올린다.. 준비해둔 에그에 콘돔을 씌워 후장에 삽입하고

뒤에서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약간 아래에서 올려치는 느낌으로

졸라게 박아댄다 무조건 강이다 강강강!!!에그의 진동도 강강강

와 이 씨바 개 걸레년 보지에서 물을 토한다아주..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며 자지를 자를듯이 쪼여대는게 쌌네 ㅋㅋ

엄지에 침을 발라 후장에 대고 살살 돌린다... 슬슬 들어가는

엄지는 어느세 후장이 다 삼키고 걸레년의 신음은 방안을 가득

채운다.. 여자가 싸는 물은 질에서 나오는 물과는 약간 다르다..

윤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 물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살짝

뻑뻑해진다.. 기진 맥진한년을 침대에 엎어놓고 이제 마지막

판타지인 에널섹스가 남았다... 두명의 마지막 판타지...

걸레년은 어제 저녁부터 굶었고, 이곳으로 출발하기전에 관장을

하고 왔다.. 하기전에 한번더 관장을 해야 깔끔할것 같아

에그를 빼고 준비해간 관장액 2개를 넣는다.. 곧 신호가 왔고

참을성이 있는 걸레년은 곧잘 참는다.. 이년봐라 ㅋㅋ 입에

자지를 물리고 오랄을 즐기며 느긋하게 시간을 기다린다..

어짜피 박을 후장이고, 서두를 필욘 없으니까... 10분쯤후

걸레년은 화장실에 들어가 속을 비우고 왔고, 난 손에 준비해간

베이비 오일을 바르고 손가락 한개부터 시작해 천천히 후장을

늘려갔다.. 어느덧 손가락 3개가 걸레년의 후장에 박혔고

슬슬 후장에 박을 준비를 했다.. 우선 내 자지에 베이비 오일을

듬뿍 바르고 손가락 대신 콘돔을 씌운 진동에그를 후장에 박았다

손가락으로 깊숙히 밀어넣고, 자지를 살살 밀어넣었다...

걸레년의 나지막한 신음.. 어느덧 나의 자지는 뿌리까지 후장에

박혔고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하였다...

나 : 와 씨바 자지가 끊어질꺼 같아 힘좀빼봐

누나 : 아 학 .. 학.. 아 좋아 .. 더.. 쑤셔줘.. 더 ㄷ.. 덛..

걸레년의 후장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첨이라 그런지 진짜

자지가 끊어질것처럼 쪼여왔다.. 걸레년의 후장에 있는 에그의

진동.. 쪼임.. 얼마의 시간이 흐르지 않아 난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당연히 입싸다 ㅋ 콘돔을 빼고 걸레년의 입에 나의

정액을 힘껏 발사한다.

누나 : 아 학 학 아 너무 좋아... 맛있어.. 학.. 학 나 몇번을

갔는지 모르겠어.. ㅠ

나 : 나도 좋았어 ㅋ 서울로 올라와라 ㅋ 맨날 따먹게 ㅋ

누나 : 아.. 진짜 서울로 가까? 가면 나 맨날 따먹어 줄꺼야? 헤헤

나 : 와라 보지고 후장이고 맨날 쑤셔줄께 ㅋㅋ

벨소리가 울리고..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기차 시간이 되었다..

걸레년의 팬티는 내가 압수하고 노팬티로 기차역까지 이동했고

나 : 팬티는 기념품으로 내가 가져간다~ ㅋ

누나 : 그래 너 가져 ㅋㅋ 노팬티로 다닐만하네 ㅋㅋ 잘가~ 쪽~

이렇게 우린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로도 그날의 이야기를 채팅으로 나누며 누나는 주변에

나같은 변태는 없다며.. 나와의 섹스를 그리워했고..

시간을 마추어 보려 했지만.. 채팅으로만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 사진을 전송하며 지내기만 했다.. 점점 만나기가 어려워지고 보이지 않으니 멀어지게 되었고, 얼마후 누나의 한통의

메일과 다시는 누나를 볼 수 없었다..

" 나의 후장 서방 재석에게

재석아 나 결혼해~ 너처럼 아주 변태는 아니지만

착한 남자를 만났어 ㅎ 결혼해서도 니 자지가 생각나면

어쩌지? ㅎ 좋은 추억이였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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