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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강웅 나이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런데 몇일전 엄마의 친구 그녀와 찜질방에서.....

내가 그녀을 처음본건 6개월전이다

엄마친구 장 미란 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38살의 가정주부이다 아이들은 호주로 유학중이고 남편은

조그만 회사을 경영한다 엄마와는 대학동창... 엄마가 대학 2학년때 날 임신을 해서 자퇴을 하고 결혼을

하는바람에 연락이 끊기다 6개월전 백화점에서 두분이 우연히 만났단다

그녀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백합같았다 하얀피부에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을 지닌 그녀였다

그이후 그녀는 남편의 자진 출장으로 우리집에 수시로 들락거렷다

5일전 그날도 토요일이라 일찍 학교을 마치고 집으로 와보니 그녀가 와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찜질방엘 가자고 한다 아빠가 친구들과 낚시을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내일 오자고한다

난 그런데을 별루 안좋아했지만 그녀와 같이 간다는 말에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나셨다

엄마와 그녀는 몇번 같이 와 봣는지 시설에대해서 잘 알고있었다 엄마가 만원짜리 1장을 주면서 목욕을

하고 1시간후에 불가마쪽에서 만나자고 한다

지은지 얼마 안대서 그런지 찜질방은 최신식이었다 영화관, pc방, 헬스장 , 노래방 , 황토방,산소방,

자수정방 ..... 여러방이 있었고 그방마다 대형티브가 설치가 대어있었다

난 평소보다 더 깨끗이 때을밀고 찜질방에서 주는 전용 유니폼 (옅은 남색 반바지 와 반팔티) 을 입고

불가마쪽으로 나갔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많은 남녀들이 유니폼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다

몇명의 커플들은 나란히 누워자기도하고 부둥켜앉고 자기도 하였다 그런모습이 가슴이 셀레이고 못볼걸

보는거 처럼 얼굴이 후끈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여자들 유니폼 (옅은 분홍색 반바지 와 반팔티) 반바지사이로 허벅지 깊은곳까지 보이는

여자들도 있었다

그렇게 이리저리 두리번 거릴때 엄마 와 그녀가 여탕쪽에서 서서히 걸어나오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아... 그녀의 모습을 본순간 난 자지에 힘이 드러가는걸 느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 흰피부가 더 유난히

하얀게 보였다 물기가 다 마르지않은 촉촉한 머리 유니폼 사이로 보이는 하얀 다리 와 팔.......

그녀가 앉을땐 반바지사이로 보이는 하얀허벅지가 유난히 더 빛이 나는거 같았다

우리는 황토방 이라는델 드러가서 땀을 빼기로하였다 한증막처럼 덥지도 않고 바닥에 짚으로 만든

돋자리가 깔려있어 누워서 땀빼기 딱좋았다

우리는 나란히 누워 땀을빼기로하였다 내가 엄마와 그녀사이에 눕고싶었지만 말할 자신은 없었다

엄마가 가운데 눕고 엄마와 그녀는 각자 신랑 흉도 보고 집안 애기을 하였다

난 엎어져 누운상태로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사람들 구경을 하던중 황토방 안으로 두명의 여자가

드러왔다 그 여자들은 내 위쪽에 자리을 잡고 누웠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들 그리얼굴은 이쁘진

않았지만 몸매는 좋아보였다 그런데 내 바로 위에 누워있던 여인이 무릎을 세우던 다리을 내려트리자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 깊은곳이 순간적으로 보였다 난 고개을 살짝 옆으로 돌려 그녀의 반바지 사이을

유심히 보았다

앗... 펑퍼짐한 반바지 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보지털 밑으로 어렴푸시 보지도 보이는거 같았다

비디오에서 여자보지는 몇번 보았지만 직접본건 첨이다

난 눈을 땔수가 없었다 가슴이 띠었고 숨이 막히는거 같았다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고싶은 충동이

타올랐다 무심결에 고개을 옆으로 돌린순간 엄마친구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내 행동을 처음부터

보고있었던거 같다 난 순간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쁜짓하다 들킨것처럼 죄의식 과 민망함이 밀려왔다

난 어찌할바을 몰라 엄마한테 더워서 더이상 못있겠다 하고 황토방 밖으로 나왔다 난 목욕탕에 드러가

찬물로 샤워을 하고 한참 머뭇거리다 황토방 쪽으로 갔다

휴게소에서 티브을 보고있으니 엄마 와 그녀가 황토방문을 열고 나온다 그녀가 나오는걸 보고 난

죄지은사람처럼 고개을 숙였지만 그녀의 티가 땀으로 달라붙어 젖가슴이 보이는건 놓치지 않았다

밥을 먹을때나 셋이서 모여 애기을 할때도 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다 그녀도 나의 이런

행동이 불편했던지 평소보다 질문을 많이했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저녁 11시가 대어가자 잠이 많은 엄마는 자러갔고 나와 그녀는 영화을 보게되었다

영화관 안에서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치가 않았다 몇몇 커플은 남자가 팔베게을 해주고 농도짙게 붙어서

영화을 보는 커플도 보엿다

나와 그녀는 한쪽으로 자리을 잡고 나란히 누워 영화을 보았다 대형 스크린속에서는 한국영화가

상영대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 스크린쪽으로 돌려 누웠고 난 그녀의 등을 보는식으로 나란히 눕다보니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삼프냄새가 코을 자극했다 그 냄새 때문이엇을까 아님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와

나란히 누워서 였을까 자지에 힘이 드러갔다 간혹 그녀의 발과 내발이 부딪칠땐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그러던중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 커풀의 남자가 여자의 가슴에 손을 얹고영화을 보는걸 보았다 그걸보니

내 바지속 성기는 더 커져 반바지 앞에 텐트을 쳤다

난 이런 내 모습을 들키고 싶지않아 허리을 뒤로 약간 빼서 그녀한테 내 바지속 상황을 들키고싶지않앗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몸을 똑바로 누우면서 오른손 손등이 순간적으로 내 성기을 때렸다

나 역시 놀랬지만 그녀역시 놀랜듯 손을 황급히 거둬드린다 난 다시 한번 그녀에게 죄지은 느낌이 드렀다

오늘 두번씩이나 그녀에게 민망한모습을 보였던거다 난 순간 어찌할바을 몰라햇다

갑자기 그녀가 몸을 일으키며 황토방에가서 땀좀 빼고 자자고 한다 지금 나갈수없는 내 반바지 상황을

알면서 그러는건지 아님 몰라서 그러는건지 그녀가 원망스러웠다

"웅아 영화 더 볼꺼야?"

"아..니 그게 아니구여 지금 나가기 힘들어여" 난 고개을 푹 쑥이고 마지못해 애기을했다

순간 그녀가 내 반바지을 보더니 웃으면서 내 볼을 꼬집는다

으 이런 개망신이 어디에 있을까 ........ 근데 성기가 줄어들생각을 않고있다 어찌해야할지 몰르고있는데

"웅아 그럼 내뒤에 바싹붙어서 따라와"

"네? 어떻게....."

"일단 내 뒤에 바싹붙어" 그러면서 그녀가 일어난다

난 어쩔수없이 그녀 뒤에 바싹붙어서 섰다 순간 내 성기가 그녀 엉덩이에 닿았다 하지만 그녀는 별루

신경쓰지않은듯 내 양팔잡더니 팔꿈치가 자기 어깨에 닿게 끌어 당기더니 걸어나간다

남들이 보면 아들이 엄마한테 엎여서 나가는거 처럼 보였을꺼다 허리을 뒤로 빼고 걷기도 웃음게보일꺼

같아 난 그녀의 엉덩이에 성기을 대고 그녀뒤을 따라 걸었다

그녀는 내 성기을 느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듯 날 황토방까지 안내하였다 황토방에는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반바지속을 훔쳐보다 들킨곳에 다시오니 가슴이 설레이고 그것도 민망한 모습으로 여기까지 왓다는 생각

에 더더욱 그녀한테 창피했다

"웅이는 여자친구있어?" 순간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질문을 하엿다

"아뇨"

"웅이처럼 잘생긴 남자한테 왜 여자친구가 없어?"

"......... 저 아줌마 근데여 엄마한테 애기했어여?"

"뭘?"

"저 .. 아까 여기서 제가 ......" 더 이상 말을 못했다

"아니" 그녀가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애기 할껀가여?"

"아니 그리고 아까 그런행동은 창피한게 아니야 웅이 나이땐 그럴수있어 하지만 앞으로는 그럼안대"

"네"

오랫동안 땀을 빼서 그런지 그녀의 발팔티 앞섬이 땀으로 범벅대고 다시 젖쪽지가 선명하게 티어나왔다

죽어있던 성기가 다시 꿈틀대기시작했다 그런데 그녀는 따뜻하고 좋은지 눈을감고 잠을 청하는것같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다시 한번 성기에 반응이오자 이번엔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난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을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때와 특별한 느낌이 들었고 흥분치수가 높았다

한동안 그러고있는데 그녀가 날 보더니 나가자고한다 난 황급히 바지속에서 손을 뺐지만 그녀도 그걸

본거같았다

"웅아?.........." 그녀가 놀란듯 눈을 크게뜨고 놀란다

난 울고싶었다 어떻게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이런 일이 생기는지.......

"아줌마 죄송해여"

"너 모한거니?"

"아줌마 죄송해여... 아줌마 가슴을보니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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