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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아내의 과거 - 4부

갈등

정현의 손길은 쿨한 성격만큼 예사롭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승희를 생각하는 와중에 나의 자지는 승희의 손길에서.. 농락당하고 있었다

10분정도 흘렀을까.. 승희의 손길에서..터질듯이..팽창해버린 나의 자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를 향해 침을 흘리고 있었다.

정현 : 어머..오빠.!! 애 왜케 울어..! 너 하고 싶어서 그러는 구나!(하면서 자지를 톡톡 치자..나의 자진..위아래로 까닥..까닥)

착하게도 대답도 잘해..! 이 누나가... 맛좀 봐줄께..(하면서..새벽에 했던 그 69자세로..나의 자질 빨기시작했다)

30초정도 아래쪽으로 완전히 자지가 터질듯이 팽창시킨 후 그녀는 정상자세로 나의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안에 사정없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뜨거웠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침을 흘리며..삼키어 버렸다.

나 : 정현아..쌀거 같아!

정현 : 뭐야..벌써 싸면 안되..

나 : 너무 꽉 조여.. 그리고 넘 뜨거워 왜케 뜨거워!

정현 : 몰라..예전앤도 나한테..5분이상 못 버텼어.. 나보고 조개보지라고 맬 그랬다.

나 : 아...조개보지가 이런 느낌이구나..장난아니게 조이네..ㅋ

나..나..올려해..어떻게..?

정현이는 나의 쌀거같다는 말에..그녀의 엉덩이는 사정없이..움직였다..그녀는 섹스를 많이 해봤는지...나의 자지가 한번만 더움직이면

분출할 바로 그단계에 자지를 빼내..아래쪽으로 사정없이 당기더니..그녀의 손으로 사정없이 펌프질을 하여..나의 자진...

사정없이 정액을 뿜어내며..그녀의 침대에는 물론..그녀의 오디오와.그녀의 얼굴등 주변으로 사정없이 날라가..묻었다

정현 : 까..꺄깍.. 오빠 자진 작은데..정력은 좀 쎄다 보다..멀리도 날라가네..ㅋㅋㅋㅋ

나 : 못한지...2년째라그랴..(하며..난 생전첨느껴보는 오르가즘에..눈을 감고..깊은 생각에 빠졌다 ..! 아..이대로..승희를 잊고 정현이에게

꽂혀버리는 건가..? 그래..못 먹는 승희보단... 정현이가 더 낮겠다)하며..살짝 잠이들었다

어느정도 잠이 들었었을까..! 거실쪽에서.. 승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승희와..정현은.. 나의 대하여..이야길 하고있다

승희 : 야..너 미쳤어? 저오빠 왜 여기서 빨게벗고 자고있어?

정현 : 어..아까..보지가 넘 근질거려서..내가 함 따먹었어!킥킥 근데..넘 작아서...느낌이 별로였어.!

승희 : 그래도..어제 한번보고 어떻게..섹스를 해..!

정현 : 저오빠..그래도..외제차 타고 다니던데..모.. 내가 모 아무나 하고 자냐.!

승희 : 그래...니 맘대로해라..이년야!! 빨리 옷 입혀서..술한잔하러가자!!

정현 : 근데.....넌 저오빠하고 웬래 알던사이야?

승희 : ㅇㅇ 학교첨에 왔을데..나랑 사귀던 남자애랑 저오빠랑 굉장히 친했거든..그래서 좀 알던오빤데..그래도 이렇게 만나니까..반가와서..

정현 : 그래..그럼 우리 겜방가있자..저오빠..일어나서 나오라하지모...! 담배도 피고 싶어!!

정현은 날 깨우고 집앞 피씨방으로 날 오라하고..승희와 나가버렸고..난 차로 달려가..가방을 꺼내와..옷을 갈아입고..

승희와의 정식적인 대면에..있는 힘껏 멋을 내고..겜방을 향했다

승희와 정현은 날 보자마자 깜짝 놀랬듯 눈이 동그래졌다.

오!!! 오빠..멋내니까 몰라보겠네..ㅋㅋ 둘은 한방 쏴!!하며 양쪽에서..팔짱을 끼고 날 데려 나갔다

우리는 저녁 7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새벽 2시정도까지 코가 삐뚤어질때까지..술을 마시고..정현의 집으로..발길을 향했다

우리 셋은 집쪽으로 가다가..정현은 먼저 가있어..나..편의점좀다녀올께.하며..승희와 나를 남겨두고..편의점으로 향했다

승희는 나에게 물었다

승희 : 오빠!! 정현이 진심으로 대했으면..좋겠어..! 정현이 나랑 젤 친한 친구야!

나 : 아냐..아니야..정말로.. 나..승희...승희 너를 정말 좋아해(나는 승희의 갑자스런 대화에..나도 모르게..나의 맘을 고백하고야 말았다)

승희 : 웃겨..오빠..정현이 좋아하자나..!

나 : 나..예전에..너 1학년때부터...첫눈에 반했고..! 그때사귀던 넘하고 친하게 지낸것도..다 승희 너 땜이었어!!!

승희 : 쳇..미쳤어..! 미쳤어..! 어쨌든 정현이랑 잘해봐라~~

나 : 정말 아니라니까! 나 승희 너 짝사랑했어!! 정말이야..!

승희는 나의 갑작스런 고백에...30초정도 멈춰서있고...난 뒤에서 나의 맘이 통했는지..두근거렸다

승희 : (뒤돌면서...) 키도 째끔한게..까불기는(하며..그녀의 정현의 집에 쏙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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