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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어둠의 그림자가 덮친 것은 작년 늦가을 어느 날이었습니다.

우리 아빠엄마는 이웃이 부러워하는 아주 금실이 좋은 부부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아빠는 모 중견 기업의 간부로서 외국 출장이 잦은 편입니다.

아빠는 외국에 출장을 가시면 우리 것은 안 사오시더라도 엄마의 선물은 빠짐없이 사 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엄마 역시 우리가 무슨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잘 안 해주셔도 아빠가 외국에 출장을

다녀오신 날이면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김치찌개는 빠짐없이 준비를 하여 아빠에게 화답을 할 정도로 다정한 부부이십니다.

또 엄마아빠는 아빠가 쉬시는 휴일 전날에는 우리 동생과 저만 집에 남겨두고 엄마와 단 둘이서

여행을 떠나서 우리를 화나게 만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 엄마아빠의 달콤한 사랑은 아들딸인 저나 제 동생이 보기에도 질투가 날 정도인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시기를 하고 부러워하겠는지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평소에 아빠에게는 말씀을 안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웃에 사는 엄마보다

몇 살이 더 많은 아저씨가 평소에 치근댄다며 하소연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집에서 빌빌 놀고 자기 아내가 직장에 나가 돈을 벌고 큰딸이 여상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번 돈과 일층에 있는 가게의 임대료를 받아 살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은딸도 여상만 졸업을 하여 이번에 취업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로는 엄마가 어쩌다 밤늦은 시간에 볼일을 보시고 집으로 오시면 어느 틈에

자기 집 앞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 농을 하고 심지어는 엉덩이를 터치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들인 저로서 엄마의 그 이야기를 듣고 엄마의 귀가가 늦은 밤에 우리 집 이층 창가에서 엄마가 오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엄마의 모습이 보이자 어느 틈에 그 남자가 자기 집 앞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달려가자 그 남자는 엄마를 불러 세우고 치근대고 있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가 뭔데 우리 엄마를 집적여요?"하며 멱살을 잡자

"야 임마 이웃에 살면서 인사도 못 하냐?"하기에

"시펄 인사를 한다는 사람 손이 왜 우리 엄마 엉덩이에 가 있어요?"하자

"언제 내가 네 엄마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냐? 이 호로 같은 놈아"하기에

"정말 질이 나쁜 사람이네"하고 소리치자 이웃 사람들이 놀라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혼비백산하여 자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동안 그 남자의 행동은 잠잠하였습니다.

그러던 작년의 늦가을 어느 날 그 전날 아빠는 동남아로 출장을 갔고 여동생은 시험이 있다며

독서실에서 밤을 새운다 하고는 집을 비웠고 집에는 엄마와 저 단 둘이 만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제출하라고 한 리포트를 작성하다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비명소리가 조금 들리더니 이내 잠잠하여 졌습니다.

아무 일도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데 엄마 방에서

"살려주세요"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12로 신고를 할까 하다가 제 힘으로 도 잡을 수 있을 기분이 들고 다급하여 부엌의 칼을 들고 방문을 열고

"꼼짝 마"하고 칼을 들자 검은 스타킹을 머리에 두른 그 놈은 이미 우리 엄마의 목에 칼을 겨누고

"칼 안 버리며 이 목에 칼집을 내어주지, 흐~흐~흐!"하며 엄마의 목에 조금 피가 나게 하자 놀라 칼을 버리자

"자 저 장롱 안에 들어가시지"하기에 벌벌 떨며 들어가자

"자 죽기 싫으면 곱게 옷을 벗으시지"하고 엄마에게 말하자

"돈이나 패물 다 드릴 테니 살려주세요"하고 애원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돈? 흥 그깟 돈은 필요가 없고 난 네 몸이 좋아"하더니 천이 찢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그 놈이 부스럭거리며 소리를 내더니 조금 후

"빨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용서하세요"하는 엄마의 비명소리와 동시에

"찰~싹"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서"하는 소리도.....

전 알았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어느 놈인지를..........

그 놈은 자기 딴에 스타킹을 뒤집어써서 목소리를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저 역시

처음에는 몰랐으나 장롱 안에서 자세히 들으니 분명히 엄마에게 평소에 집적이다가 저에게

망신을 당한 바로 그 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장롱이 잠겨서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쫍~쯥~"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보아 엄마가 그 놈의 좆을 빨고있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시펄! 잘도 빠네! 이렇게 흔들며 빨아"하는 소리와 함께

"쯥~타~다~닥"하고 용두질치는 소리가 동시에 들렸습니다.

저는 장롱 안에서 두 귀를 막고 안 들으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엄마가 그 놈의 좆을 빨며 흔드는 소리는 더 크게 들렸습니다.

"쯥~쯥~타~다닥, 쯥~쯥~"하고 말입니다.

"으~~~"하는 그 놈의 소리가 나더니

"웩!"하고 엄마가 구토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찰~싹! 씹 년이 흘리지 말고 먹어"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웩! 꿀~꺽"하고 엄마가 억지로 목구멍에 넘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랑이 벌리고 누워"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것 만은 제발"하는 엄마의 울음 섞인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찰~싹, 맞고 벌릴래"하는 뺨을 때리는 소리와 함께 그 놈의 고함이 들렸습니다.

"그렇지 그렇게 곱게 누워야지"하는 소리가 나더니 곧이어

"으~시펄 좆 나게 빡빡하네"하는 그 놈의 말소리가 들리더니

"버~억 철~썩 버~억 철~썩"하는 소리가 연달아 들렸습니다.

귀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더 크게 들렸습니다.

"버~억 철~썩 버~억 철~썩"

"헉! 헉! 죽이는군, 씹 년아 넌 안 좋니?"하고 물었으나 엄마는 묵묵부답을 하였습니다.

"으~씹 펄 나온다"하고는 한참을 있더니

"이 것들 경찰에 신고 못하게 해야겠지"하더니 장롱 문이 열렸습니다.

"너도 옷 벗어! 목줄 따기 전에"하자 엄마가 눈물투성이 얼굴로

"걔는 손대지 마세요"하고 일어나 빌자

"씹 탱아 넌 누워있어"하더니 칼을 목에 조금 누르자 따갑고 무서워서 옷을 벗자

"이 애미 보지에 좆을 박아"하기에

"신고 안 하겠으니 그 것 만은"하는 순간

"찰~싹"하고 별이 보였습니다.

"어서"하기에 엄마의 얼굴을 보자

"시키는 대로 해"하시며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습니다.

저는 어쩔 수가 없이 엄마 보지에 좆을 박자

"흐~흐 보기 좋군, 많이 즐겨"하더니 잠잠하였습니다.

일어나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배고 돌아보니 이미 그 놈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엄마는 보지에서 좆물을 흘리며 얼굴을 감싸고 큰방 전용 욕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어떻게 수습을 하여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저는 제 옷을 들고 밖으로 나와 욕실에서 대충 씻고 제 방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와 그 놈의 신발 자국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저는 서로 눈치만 보며 몇 일을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숨막히는 시간은 지루하게도 길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영원히 비밀로 해"힘들게 엄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떡하면 좋니?"하고 울먹였습니다.

"엄마 내 기필코 그놈을 잡아 그 놈의 딸이나 마누라가 있다면 나도 그렇게 응징 할 거야"하자

"그럼 안 돼 그 놈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또 설령 안다 하더라도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거야"하였으나 제 결심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뒷조사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놈의 집 앞에 물을 붇고 신발 자국을 맨 바닥에 찍히게 하였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열흘이 지난 어느 날 그 놈이 아침 일찍 물통을 들고 집을 나서는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나가 그 놈의 신발 자국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 컴퓨터에 연결하여 엄마를 강간하고

또 엄마의 보지에 제 좆을 쑤시게 한 놈의 신발 가죽을 비교하였습니다.

똑 같았습니다.

크기는 물로 모양도......

이제부터 복수만 남았습니다.

큰딸이 먼저냐 작은딸이 먼저냐 만 남았습니다.

작은딸 년이 밤늦게 온다는 것을 안 저는 먼저 작은딸을 먼저 겁탈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딸년이 다니는 길목을 미리 알았습니다.

그 년은 대단하게도 인적이 없는 지름길로 잘 다닌 다는 것을 안 저는 사전에 그 길을 답사하여

아주 인적이 없는 외진 곳에 사람이 지나가도 논에 안 띄는 곳을 물색을 하여 정하고 그 작은딸이 지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

"따~각 따~각"그 놈의 작은 딸이 앞으로 닥칠 자신의 앞을 모르고 제가 있는 곳으로 한 발 한 발 가까워 오고 있었습니다.

주머니에서 과도를 끄집어내어 손에 쥐고 더 가까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들어"하고 소리치자

"용서하세요 지갑 여기 있어요"그 년을 벌벌 떨며 등에 진 가방을 향하여 고갯짓을 하였습니다.

"목에 칼집 내기 싫으면 곱게 따라와"하고 손짓으로 방향을 가리키자

"에~에! 목숨만 살려주세요"하고 두 손을 들고 앞장을 섰습니다.

작은 공원의 후미진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름 같으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초겨울에 공원에 그도 밤늦게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내 명령에 조금이라도 반항을 하거나 하면 그 순간 이 칼이 너의 목에 금을 그릴 것이다. 알겠나?"하며 칼을 목에 대자

"예, 그렇게 하겠으니 목숨만 살려 주세요"하며 벌벌 떨기에

그 년의 애비가 우리 엄마에게 하였던 것처럼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빨아"하자 울먹이며

"예"하고는 무릎을 꿇더니 제 좆을 빨기 시작하자

"찰~삭"하고 뺨을 때리고는

"이렇게 흔들면서 빨아"하고 용두질을 쳐 보이자

"예"하고 좆을 입에서 잠시 빼고 대답을 하자마자 다시 물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처음이야?"하고 묻자

"예"하고 말하고는 다시 물고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난 재미를 보는 것이 아니고 복수를 하는 거야>하는 마음을 먹었으나 제 좆은 저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그 년의 입안에 좆물을 못 먹여서 안달이라도 난 듯이 힘차게 놀고 있었습니다.

"시팔년 처음이라면서 잘도 빠네"하며 그 년의 머리 체를 잡고 목구멍 안까지 좆을 집어넣었습니다.

"웩! 캑!캑!"하며 눈물이 맺히는 것이 먼데서 비쳐오는 불빛에 반짝였습니다.

"씹 탱아 좆물 나오면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너 죽어"하자

"예"하고 좆을 입에서 빼고 숨을 고르며 대답을 하고는 다시 입으로 넣고 빨려 흔들었습니다.

지 애비를 원망하라고 지 애비의 한 짓을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그 것은 참기로 하였습니다.

"으~~~~"종착역에 다다르자 좆물을 서로 빨리 그 년의 입으로 못 들어가 안달이 난 것처럼 그 년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웩, 꿀~꺽"구토를 한번 하더니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맛있었냐?"하고 묻자 그 년은 고개만 숙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썅 년이 말이 말 같지 않느냐? 찰~싹"하고 뺨을 갈기자

"맛있어요"하기에

"좋아, 그럼 더 맛있는 것을 주지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다, 실시"하자 엉거주춤 일어나더니

명령에 따라 발목까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가리기에

"어쭈구리 손 집어치우고 여기 이 나무를 짚고 엉덩이 내민다, 실시"하자

"아저씨 그 것 만은...."하는 순간 제 손바닥이 그 년의 볼기짝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아야"하고는 나무에 손을 짚고 엎드리자 나는 그 년의 볼기짝을 잡고 좆으로 보지 구멍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년은 강간을 당하는 것을 잊었는지 보지 주변이 젖어있었습니다.

"호~이 씹탱이 년이 젖었네"하자

"몰라요"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자 내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끼운다, 실시"하자 나무를 짚은 손이 하나가 오더니 제 좆을 잡고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 주었습니다.

"악!"힘차게 박자 그년의 입에서 비명이 나왔습니다.

제 좆이 반도 안 들어갔는데 무엇인가가 더 이상 못 들어오게 막았습니다.

<처녀막이다>하는 생각이 들자 힘주어 박아 밀어 넣었습니다.

"아파요"그 년이 울면서 말하였습니다.

"조용히 한다"하고는 엉덩이를 잡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제법 많은 여자친구들과 섹스를 하였지만 그렇게 빡빡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빨리 끝을 내고 도망을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아주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너 생리 언제야?"하고 묻자

"열흘 넘었어요"하더니 연이어

"위험해요 제발 안에만 싸지 마세요"하였습니다.

"그 것은 내 마음이다 알겠나?"하고 손든 칼을 그 년의 눈앞에 들이대자

"예"하고 힘없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넌 니 애비 잘 둔덕에 임신을 해라>하는 생각을 하고 RM 년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좆을 빼고도 그대로 있는 다, 알았나?"하자

"예"하고 울먹이며 대답을 하기에 미리 준비한 디지털 카메라로 엉덩이 모습과 보지를 클로즈업 시켜서 찍고

"돌아서서 얼굴을 들고 있는 다, 실시"하자

"예"하고 돌아서기에 멀리서 몇 장을 찍고 좆물과 핏물이 섞여 허벅지를 타고 흐르자 그 모습을 클로즈업 시켜 찍고는

"여기에서 강간당하였다고 신고를 하면 이 곳에 이 사진을 확 뿌린다"하고는 또 조금 겁이나

"주민등록 꺼내"하자

"예"하고 꺼내주기에 그 것도 찍고는 좆을 그년의 팬티를 벗겨 팬티로 닦고는

"난 간다 잘 먹었다"하고는 쏜살같이 반대 방향으로 달려 도망을 갔습니다.

그 후로 그 놈의 작은딸 년은 풀이 죽은 모습으로 출퇴근을 하는 것을 보고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그 놈의 큰딸을 먹을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큰딸은 제가 보기에 숫처녀는 아닌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얼굴을 몇 번인가 마주 친 것을 저는 잘 알았습니다.

저는 정면 승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놈의 떨 년과 제가 같이 팔짱을 끼고 활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근을 하는 그녀와 우연히 마주친 것처럼 하고

"어 퇴근하세요?"하고 말을 붙이자

"안녕하세요"하기에

"심심한데 술이나 커피 한잔하시겠어요?"하자

"좋죠"하며 웃기에

"그럼 갑시다"하고 우리 동네 어귀에 있는 술집으로 들어가 술을 마셨습니다.

"대학생활 재미있어요?"그년은 자신이 대학을 못 간 것이 아쉬운지 대학생활을 먼저 물었습니다.

"뭐 그저 그렇죠"하자

"저도 대학에 갔으면 좋겠어요"하기에

"지금도 안 늦어요"하자

"다 까먹어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제가 도와드리죠"하자

"정말?"하고 제 곁에 딱 들어붙었습니다.

<걸렸다>하는 마음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자

"아이 초면에...."하고 말을 흐리기에

"요즘 처음보고 좋아지면 즐기는 것 아닌가?"하고 반말을 하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기에

"보아하니 숫처녀도 아닌 성싶은데..."하고 말을 흐리며 곁눈질을 하자

"그러는 댁은 숫총각이어요?"하며 웃기에

"그럼 되었네"하자

"그래도...."하고 또 말을 흐리기에

"우리 집에 지금 아무도 없어"하였습니다.

아빠가 외국 출장에 다녀오신 주의 주말에는 엄마아빠가 함께 와박을 한다는 것은 앞에서 말씀을 드렸기에 잘 아실 것입니다.

또 여동생은 고3 막바지 학력고사 준비에 독서실에서 날밤을 세우기에 집에는 부말이면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몰라요"하기에

"가지"하고 일어나자 그년도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며 그다지 싫어하지 않은 표정으로 제 뒤를 따랐습니다.

제 방에 들어서자 그 년은 많은 책을 보고 놀라더니 제가 끌어안자

"아~이 급하기는...."하고 말을 흐리더니 옷을 벗었습니다.

그러자 저도 옷을 홀라당 벗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비볐습니다.

"벌써 젖었군"하고 그 년을 보고 웃자

"이렇게 하는데 안 젖으면 석녀 게"하며 따라 웃더니

"빨리 해"하고 안달을 부렸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 년의 보지 안에 좆을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하는 타성을 지르더니 바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그년의 동생 보지에 비하면 헐렁하였으나 그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놈이 놀라는 모습과 어떤 반응이 올 것인지가 저에게는 더 긴박한 과제였습니다.

기분이고 뭐고 느낄 계제도 없었고 그 년의 엉덩이 놀림도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 강박관념 때문인지는 몰라도 쉽사리 좆물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아~흑 너무 좋아, 아~~~음.......아흥 몰라 자기야"하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으~~~~자기 힘 너무 좋다, 나 올라와 올라온다고"하고 소리쳤습니다.

그 년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더니 제 좆에서 좆물이 분출을 하자 미친 듯이 제 엉덩이를 잡고는

"아~악 나 몰라, 나 모른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습니다.

"왜?"하고 묻자

"나 임신된단 말이야"하기에 피임 좌약 껍질을 들어 보이며

"이미 네 보지에 이것이 들어갔어"하고 웃자

"휴~미리 말하지"하고 한하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년과 저는 대충 샤워를 하고

"입시 공부 할 책은 있어?"하고 묻자

"응 몇 권 있어"하기에

"그럼 그 책 보러가도 되?"하고 묻자

"응"하기에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 놈은 어디에 갔는지 없었고 집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 놈이 오면 눈이 뒤집히게 거실에서 그 년의 옆에 바짝 다가앉아서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게 공부를 가리켰습니다.

잠시 후 그 놈이 거나하게 술이 취해 들어오더니 제가 그 놈의 딸년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기에 모른 척하고

"안녕하세요"하자

"넌 들어오고 자네는 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그 놈의 집 앞에는 <단독 주택 헐값에 팝니다>하는 쪽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또 그놈의 작은 딸년의 배는 눈에 띠게 불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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