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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외숙모와 잠자리

외삼촌이 돌아가신 이후 가끔 집안 행사가 있는 날이면 외숙모님댁에 들러 여동생을 봐주곤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외사촌큰 누나가 결혼식을 한다고해서

외숙모님은 아침일찍가서 이것저것 하셔야한다고 동생을 학교 끝난후에 대려와 달라시더군요

그러겠다고 하고선 동생을 학교끝난후 결혼식장에 대려갔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다며 외숙모가 상당히 좋아하셨져

그날 가족들과 모여 어른들께선 술한잔하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저도 성년이라고 한잔 주시는걸 받아먹고 좀 피곤했던지

잠이 쏟아지더군요

잠시만 눈좀 붙이고 가야겠다 맘먹고 큰누나가 쓰던방에 들어갔는데

마침 외숙모가 침대에 앉아서 생각에 잠기셔 있었습니다

저 조금만 자려고요 한마디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누었죠

누은 상태에서 외숙모와 대학교 생활이나 졸업후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던중에

그냥 스르르 눈이 감겨버리더군요

잠깐 잠이 든거 같은 기분에 눈을떠보니 외숙모님도 옆에 나란히 누어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원래 어려서부터 고모나 사촌 여동생들과 같은방에서 자게되면

항상 그녀들의 팬티속에 손을넣고 만지는걸 즐겨하다보니

외숙모또한 예외로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슬그머니 잠결에 건드는것처럼 숙모에 허벅지위에 툭하고 손을 올렸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아 깊이 잠이 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층 더 과감하게 외숙모의 치마자락을 들추게 되었습니다

치마를 들추고 보이는 분홍색 망사 팬티위에 손을 얹어놓고 슬슬 문질러 보았는데

역시나 반응이 없더군요

이정도면 반응이 올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외숙모가 허락하시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팬티속에 손을 스~윽 넣었습니다

가슴은 마구 뛰어서 터질것만 같았지만 그래도 외숙모에 음부를 만진다는 생각에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손을 팬티속에 넣어둔 상태로 잠시 누어있는데 거실쪽에서 어른들이 가신다고 인사들하시더군요

그때 외숙모님이 제 손을 잡으면서 이번만이야 다신 이러지말자 하고는 옷을추스리고 나가시더군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충격과 외숙모에 대한 죄송한 마음에

2년여동안 외숙모님을 뵙지도 못하고 가족모임도 빠지게 되었구요

그렇게 2년이 더 지나서 새로 취직한 회사에서 회식을하면서 과음을 했는데

그게 화근이더군요

술을 먹고 생긴 용기 아닌 용기로 한밤중에 외숙모님댁으로 갔습니다

창문을 막 두들기면서 좀 시끄럽게 했더니 마지못해 문을 열어주시더군요

무슨일로 한밤에 찾아왔는지 물어보시는 숙모님께

그때 외숙모님 몸을 만진거 사죄 드리러왔다고 바닥에 머리를 쿵쿵 박으며

절을했습니다

외숙모님이 여동생 깨면 어쪄려고 그러냐 그만해라 난 다 잊었다

한참 왕성한 시기에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잊자 하시더군요

그말에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면서

마음 한쪽에서 아 오늘은 외숙모를 여자로서 제대로 안아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모락모락 생기더군요

외숙모님과 한동안 말없이 앉아서 서로를 보다가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외숙모님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수 있나요?/

부탁에 머냐고 물으시기에

한번만 외숙모님 안아보고 싶다고 외숙모님을 여자로서 한번만 끌어안고 싶다고 했더니

한참을 생각하시고는 그래 한번뿐인거다

그 이후로는 예전처럼 외숙모와 조카사이로 지내자 하시더군요

그러겠다고 다짐하고는

일어나서 외숙모를 끌어않았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앉으면 눕고싶고 누으면 쉬고 싶어진다고

외숙모를 제 품에 안고 있다보니

제 성기가 슬슬 커지더군요

외숙모와 몸을 밀착해서 않은 상태이다보니

외숙모께서도 느끼셨나봅니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더는 안된다 우린 이이상 선을 넘으면 주님께 죄를 받게된다 이러시면서

저를 밀치시려고 하시기에

급한 나머지

조용히 안하면 동생 보는 앞에서 외숙모님을 강간하겠다 협박에 가까운 어조로 말이 나오게 되더군요

외숙모님은 약간은 움찔하시면서도 단호하게

여기서 조카인 네가 날 욕보이면

난 동생과 자살하겠다 하시면서 제발 돌아가 달라고 눈물을 흘리시는데

외숙모님 맘대로 하세요 전 외숙모님과 몸을 하나되게 하고 싶을뿐이에요

이말과 동시에 외숙모님이 입고 계시던 잠옷 원피스를 무지막지하게 찢어버렸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원피스가 찢어지니 브래지어는 있는데 팬티가 없더군요

앞뒤 안가리고 바로 손가락을 넣어서 숙모님을 흥분시켜야겠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바로 매마른 외숙모의 음부에 손가락을 어거지로 쑤셔넣고는 마구 흔들자 외숙모님이 억지로 버티던 힘들 풀고

강간하려면 다른방에서 해라 이말을 하시곤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가만히 눈물만

흘리셨습니다

그제서야 내가 외숙모에게 너무 심하게 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손가락을 빼버리니

외숙모가 작은방으로 찢어진 잠옷을 집어 드시곤 작은방에서 강간해라

그 한마디만 하시곤 작은방에 누으시는게...

약간 어리벙벙해진 느낌에 잠시동안 이게 어떻게 되는건가...

에이 모르겠다 어차피 여기까지온거 끝까지 가보자라는식으로 작은방문을 닫고 들어가서

저도 옷을 벗어버리곤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제가한참 피스톤 운동에 몰입할즘...

외숙모님께서 우린 천벌을 받게될거야

그러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긴 했지만 이성보단 감성이 제 몸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그냥 피스톤 운동만 하게되더군요

술기운덕에 사정이 늦어져서 한참을 하게 되었는데...몸은 정직한건지

외숙모님 입에서 신음소리와함께 자연스럽게 양다리가 제 몸을 조이더군요

한참을 서로 끌어안고 질펀하게 관계를 갖고 누어있는 외숙모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제가 외숙모에게 이제 돌아갈수 없어요 그냥 이대로 지내요 가끔 서로 안아주면서 살아요

이런말들과 함께 외숙모의 볼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고서는 일어나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반년을 강간하다시피 외숙모와 몸을 섞었고...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니 자연스럽게 저를 받아주시더군요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정도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저나 외숙모 서로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외숙모께서는 동생에게 미안하고 돌아가신 외삼촌께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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