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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학~ 덥다.. 너무 덥다.. 하긴 지금은 제일 더울때지 ..

속시원히 목욕이나 해야겠다..'

생각한 성훈은 욕실로 향했다. 성훈의 옆방엔 이제 갖졸업한 직장여성이

하나 새들어 살고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버지의 외국전근으로

시골서 서울로 올라온 성훈의 사촌누나와 성훈의 동생 성진 이렇게 4명

이서 살고 있었다. 아래층에는 고2 와 대학 3학년짜리 두자매가 살고 있

었다. 욕실 물은튼 성훈은 옷을 이미 벗어 버린후 였다. 벽에 달린 샤워

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무의식적으로 자지쪽으로 손이 갔다. 그리곤

힘차게 앞뒤로 자위를 시작했다. 그때 안방에서는 포르노를 보다 상기된

보지를 오이로 힘차게 쑤시던 성희..성훈의 사촌누나.. 이때 성진이 집

으로 돌아 왔다 오자마자 누나를 찾는데.. 누나는 누가 들어오는지 가는

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오직자신의 성기에 온정신이 집중되있었다.

"하아~하아~.....오~~음..우욱..!"

갖가지 신음을내며 성진이 올시간이라는것을 잊어버린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성진은 안방문을 연다. 그광경을 보고 놀란 성진..그러나 누나가

눈치 못챈걸 알고 지켜 본다. TV 브라운관과 누나를 번갈아 보며.......

성진도 성욕이 올라 그의 자지도 섰다..그리곤 쭈그리고 앉아 자위를 시

작했다.. 누나가 앞에 있다는 생각을 미쳐 못하고.. 서로 의식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자지와 보지에 만 신경을 섰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앉아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힘들게 움직이고 있는 성진을 보더니 ....

"누나가 도와 줄께 ..아무말 말고 가만 있어.."

"어..누나.. 아~ 아~ 너무 좋아 누나 진작좀 해주지.."

성희는 성진의 자지를 빨았다.. 쭉쭉 빨았다.. 그러자 성진은 그어느때

보다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 나 누나거 만져도 돼..??"

"그래..누나도 기분좋게 애무 해줘.."

성진도 이제 고2 알건 다 안다.. 포르노도 형과 즐겨 보며 같이 자위도

하곤 했다.. 누구 정액양이 더 많은가 내기도 한적이 있다. 성훈은 욕실

에서 샤워를 끝내고 알몸으로 나왔다 깜빡잊고 갈아입을 옷을 같고 가지

앉았었다. 이걸 새든 누나인 수진이 본다.. 수진은 놀라서 다시 방으로

뛰어 갔다. 성훈도 멋적어 방으로 들어갔다.. 성진과 성희는 드디어 본

격적으로 삽입에 들어 갔다 ..

"헉헉~~ 누나 너무 힘들어.. 처음이라 그런가봐.."

"아~ 좋아 그래 좀더 세게해.."

"퍽퍽~~ "

성진의 자지가 성희의 보지를 관통하고 있었다..

"이제 누나가 올라가서 할께.."

"응.. 제발 그래줘 힘들어 죽겠어.."

"하아~하아~ 누나도 그래.."

"형도 있음 좋은데.."

"아이..이런건 둘만해야 좋은거야.."

둘은 계속 했다 이번엔 선희가 성진을 눕희고 위에타고 박았다..

아래층.....

"언니 어제 나 당할뻔 했어.."

"피~ 당할뻔 한거니 유혹했다 찐짜 넘어가니깐 겁나서 도망온거니..??"

"아이참 언니두.. 나 이제겨우 고2다.."

"그래도 이언닌 고2때 첨 했잔냐.."

"글쎄 말야 그자깃이 진짜로 내보지쪽으로 손을 쑥넣지 뭐야.."

"극장서..??"

"그래.. 나쁜 자식..그러더니 내손을 지자지쪽으로 가져가는거있지.."

"좋았겠네..머.."

"쬐금..그래도 언니두 참.."

"야 자꾸 그런말 하지마.. 보지가 근질거린다.."

"내가 해줄까..??"

"너 자지 있니..?? 있음 해주라.."

"말두 안돼.. 나 어제 저녁에 자기 전에 자위하다 아주 기발한 테크닉을

터득 했어 언니한테 봉사할께.."

"어머 싫타 애.."

"후회 말어.. 그쾌감이 얼마나 죽이는데.."

"야 그러지 말고 윗층 성희 언니 한테 포르노좀 빌려와라.."

"낯 뜨겁게 어떻게 내가 빌려.."

"알았다.. 내가 가지.."

"근데 그 언니두 그런거 좋아하우..??"

"그래 광이더라.."

2층..안방..

"학학~"

"우~~ 쌀거 같에 누나.."

성진?이러자 성희가 성진의 자지를 입에물고..그에 정액을 쭉 빨아 들였다.

이때 아래층서 정숙이 올라 왔다..

"성희야 모하니..??"

하고 방을 활짝여니.. 성희와 성진이 알몸으로 엉켜 있었다..

"야이 기지배야 노크좀하믄 덧나니..??"

"야~ 성희 한테 이런면도 있네.. 근건 그렇구 이 미소년은 누구야..

어머 성진이자나.. "

"헤~ 성진이가 내가 포르노 보고 오나니 하는데 뒤에서 딸치자너..

그래서 도와 주다 보니..헤헤~"

"어머 그러니 그러고 보니 성진이 자지도 꽤 크구나.."

"너두 한번 해볼레..??"

"야 지금 모 스 파티 하니..??"

"머 어떠냐 어짜피 즐기자고 하는건데..일요일 이고 하니..

또 언제 모이냐.. 글구 니 보짓물맛 본지두 오래다 "

"난 어째 창피하다 얘 .."

"누나 나두 이제 힘들어 형불러 올까..??"

"관둬라 난 비디오나 빌려 갈란다.."

"그래 자 이거.."

"이거 재밋니..??"

"다 그럿지.."

"그래 난 내동생하구 즐기련다 사실 나두 하고 싶지만..

내 동생이 기다리기두 하고 아직 들 흥분 했거든.."

"그래 그럼 성진아 우리가 내려 가자.."

"누나 난 좀 있다가.."

"야 사내 자식이 그걸가지고 뭘.."

"누나 그래도 난 진짜로 한건 처음이자너.."

"애들아 난이만 간다..올테면 와라 나하구 윤정이 둘다 서루 쑤시고 있을

지도 모른다..하하~~"

"성진아 좀 쉬었다 가자.."

"응.."

아랫층..

정숙이는 테입을 들고 방문을 얼고 들어 왔다..정혜는 기다렸다는 듯이 일

어서서 테입을 받고 VTR 에 테입을 잽싸게 넣고 스위치를 누르며 옷을 벗

기 시작했다 이걸본 정숙.. 약간 놀라며..

"얘..너 왜그래..?? 벌써 옷을 벗고 난리니..??"

"으응.. 어짜피 언니도 할꺼면서..언니두 벗구 같이 하자구.."

"싫다 얘 난 보다 너 하는것두 보구.. 정당히 흥분되면..헤헤~~"

"피~~ 우리사인데 뭘..그래.."

이러변서 정숙의 옷을 벗끼려 하는순간 비디오에서는 벗은 남녀가 쾌락을

위한 향연을 벌리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아직 안섰네요..제가 세워드릴께요"

"오~ 그래 스잔은 잘할수 있을....으~~ 오~~ 꺼야.."

"쩝..쩝...아~ 이것 봐요 점점 커지고 있어요.."

여자는 점점 더 강하게 빨았다. 남자는 즐거움에 못이겨 신음 소리를 냈고

곧이어 남자의 손이 여장의 유방을 애무 했다. 이러한 장면이 계속 연출되

자 정혜의 보지에선 벌써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언니 나 벌써 흥분돼써.."

"응 나두 그런거 같에.."

정숙도 벋기 시작했다..아담한 유방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이어서 탐스런 엉

덩이 앞쪽으로 숲풀에 가린 신비한 보지가 나타났다.. 정혜는 이걸 보고 탄

성을 지르며 손을 가져가 애무 했다 이미 액이 흠벅 묻어 있었다..

"아~ 하지마.. 아~ 아~~"

"..."

"오~~~~"

서로 애무 하며 즐기고 있을때..

윗층에 세들어 살고 있는 수진이 똑똑 문을 두들기다 반응이 없자 무심코 문

을열었다 그런대 이광경을 보고 다시문을 닫고 후다닥 자기방으로 같다..

이무렵 성훈은 옷도 안입은체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다 잠이 들었다..그 큰

자지를 내놓고.... 성희와 성진은 같이 목욕을 했다 성진이 먼저 나와 형방으

로 들어 갔다 알몸으로.... 벋고 누워서 자고 있는 형을 보고 갑자기 장난끼

가 발동해 형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위아래로 움직여 줬다.. 형의 자지가

스기 시작했다 그리곤 형이 느끼고 있는지 신음 소릴내드니 이읔고 일어 났다

"야~ 이자식이 형님의 자지를 갔고 놀아..!!"

"왜 그래 형도 좋잔아.."

"그래도...."

"그건그렇고 형 나 지금 누나랑 한판벌리고 오는길이야 누난 지금 욕실에 있

다..아래층누나도 보고 갔어 포르노 빌려서.."

"정말..?? 성희누나랑 말이야..????"

"응 그래 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우와 성희 누나가..너랑.. 햐~~ 그럴수가.. 그런면이 있다니 놀라워....

야~ 나도 좀 부르지...캬~ 아깝다.. 내자지의 위력을 보여 줘야 하는데.."

"헤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아래층가서 두 자매랑 하고 와.."

"야 이 머저리야 낯뜨겁게 어떻게 가서 하자고 하냐.."

"참..그렇지 근데 나 지금 또 하고 싶다..아~ 그 황홀함..

지금 누나랑 목욕하면서 누나보지 다시보니깐 또 넣고 싶은거 있지.."

"에구..이녀석아 정신차려...엄마 아빠가 없어서 그렇지.."

"형 내꺼좀 빨아줘.."

"시러 임마..니가 내꺼나 빨아라.."

"치~ 나두 시타.."

딸깍.. 문이 열린다.. 성희 누나다.. 옷은 입은체다 그러나 입으나 마나..

속옷이라서 거의 다 비친다.. 이걸본 성훈의 자지.. 극도로 팽창..

"아이참 누난 남자방에 노크도 없이.."

"헤~ 미안.. 뭐 어떠니..근데 니들 벗고 뭐하니.."

"아무것두 안해.."

"누구꺼 큰가 자랑하니..??"

"누나도 참.."

"자식들 수줍어 하긴.. 내꺼도 보여 줄까..?? 참 성진인 벌써 봤지.."

"그래 보여 줘봐.."

성훈의 말이 끝나자 선희는 그나마 살짝가리고 있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탐스런 둔턱 밑에 분홍빚 보지..

성훈은 갑자기 박고 싶어졌다.. 그래서 누나를 덮치고 애무를 했다

"아이구.. 성훈아 그러지마~~!! 좀 천천히 해.."

"으~응..?? 아알았어...그러지뭐.."

이때 성진도 또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나 형이 누나를 차지 하고

있어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자위를 했다.. 이걸 본 성희 는 성진의 자지를

입 쪽으로 당겨 물었다.. 그러자 성진은 탄성을 지르고.. 성훈은 뒤에서

성희의 보지에 대고 자지를 깊숙히 들이 밀었다.. 와~~ 이 쾌감...죽인다..

아래층에서 올라온 수진.. 너무도 놀란 마음에..가슴이 콩닥 콩닥 뛴다..

'아니 이집 사람들은 성에 관에 상당이 개방적인것 같은데..?? 여휴..

이러다 나두 끌어 들이는거 아닌가 몰라..아직 숫처녀도 아니긴 하지만

과장님과 몇번 호텔서 즐기긴했어두 아직 실제로 본 레스비언 은 없었는데

아래층 얘들이 그런짓을.. 그리고 성훈이 자지두.. 보통때 그정돈데..

과장님관 너무 차이난다.. 사실 두번째 부턴 별 느낌아니더라..

바나나가 낳지....'이런 생각을 하며 방으로 가다 성훈의 방 문이 약간 열린 틈

으로 성훈과 성진 성희의 정사 장면을 본게되자 이번엔 수진도 성욕이 올라...

문틈을 응시하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곤 크리토리스를 강렬

하게 자극 한다.. 그녀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고.. 이를 알아챈 성진은

"어~ 수진누나.. "

"아~~ 어머..이를 어째.."

"누나 괜찮아요 우리만 알고 있는거에요 남에게 비밀지킬테니..서로 즐겨요

자 봐요 우리 누나와 형을.. 제자지도 이제 클만큼 커요.."

"아이.. 참.. 근데 정말끄구나..."

수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성진이 옷을 벋기고 유방을 두 손으로 감샀다..

수진은 약간 반항을 하다 이내 포기한다.. 성진은 옷을 마져 벗겼다..

수진의 보지는 누나의 것과는 달랐다.. 거의 숫처녀와 같았다..

조이는 힘이 꽤 강했다.. 성진은 그 힘에 못이겨 오래 끌지 못하고 사정

했다.. 수진은 약간 아시운지.. 성진의 자지를 빨았다.. 성진은 넉다운 됐다

성훈은 성희와 3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둘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았다.. 성희가 그만하자고 욕구 하자 성훈은 수진쪽으로 와 수진과 하기로

했다.. 우선 키스를 했다 감미로운 키스가 끝나자 수진은 성훈의 자지를 빨았

다 쭉쭉.. 깊숙히 혀로 감싸며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성훈은

한손으론 유방을 나머지 한손으론 보지를 애무 했다.. 그녀는 기쁨의 신음을

냈다 수진의 입에서 자지를 뺀 성훈은 보지로 향했다 그리곤 삽입..

수진의 보지도 이미 축축히 흥분되고 벌어져 있었다.. 액이 더욱 넘쳐 흘렀다

성훈은 더욱 거세게 쑤셨다..그러면서 손으론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렀다..

탐스러운 유방도 커졌다.. 드디어 성훈의 자지에선 하얀 물이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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