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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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히힝 0 377 0 0

가족의 소중함

 

 

 

 

내 이름은 김민정. 

우리 집은 가난해서 난 5살 어린 남동생과 어릴때부터 같은 방을 써왔다.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냈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매간에 한 방에서 자는게 어색하게 느껴졌고 동생을 의식하게 되었다. 

한창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인 중학교때는 남자의 몸에 관심이 많아져 

자고 있는 어린 동생의 다리 사이를 슬쩍 만져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만해도 남자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막연한 호기심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고 난 뒤에는 학교 생활에 바빠지면서 

남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마침내 대학교에 들어간 나는 학교 선배 오빠와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다.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그 오빠랑 사귀게 되면서 매주 2~3차례 

섹스를 하게 되자 나는 점차 남자의 몸이 주는 쾌락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 오빠가 2학년을 마치고 갑자기 군대를 가버리는 바람에 

난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 새로 남자친구를 사귈까도 생각했지만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는 오빠를 생각하니 차마 그럴수 없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게 먹어도 내 몸은 이미 남자에 길들여져 있었다. 

자주 하던 섹스를 갑자기 하지 않게 되자 난 점차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그렇게 끙끙 앓던 어느 날 밤이었다.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된 남동생 민호와 같이 자고 있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동생의 이불이 자꾸 들썩거렸다. 

난 동생이 잠을 설치는가보다 생각하고 슬쩍 돌아보니 

녀석은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된채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나는 동생이 덮고 있는 이불을 확 들춰보았다. 

마침 보름달이 떠서 환한 달빛이 방 안을 비추고 있었고 

다음 순간 난 너무나 의외의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민호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채 발기한 성기를 두 손으로 잡고 있었다. 

많이 맡아본 정액의 냄새가 이불 속의 뜨거운 공기 속에 퍼져 있었고 

이미 한번 사정을 한듯 녀석의 배와 사타구니에는 끈적해 보이는 

액체가 잔뜩 묻어 있었다. 동생은 너무나 놀라서 몸이 굳어버린듯 

여전히 자신의 성기를 잡고 내 얼굴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난 순간 머리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다. 

이제 민호도 중학생이 되었으니 자위를 하는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어리게만 봤던 동생이 이제 어른과 다르지 않은 

크기의 성기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정액까지 나온다는게 

나로서는 너무나도 어색하게만 느껴졌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남자의 육체가 

바로 옆에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달으며 난 흥분을 느꼈다. 

달이 뜬 밤에 느껴지는 비현실적인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난 어느새 이성을 잃고 동생의 성기를 한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정액이 말라붙은듯 찐덕찐덕한 귀두를 내 입 안으로 가져갔다. 

밤꽃냄새 나는 뜨거운 남자의 성기가 입 안에 가득 차자 

나는 마치 그게 남자친구의 성기라도 되는것처럼 한 손으로 밑부분을 꼭 잡고 위 아래로 문지르면서 

입술과 혀를 이용해 귀두를 골고루 자극했다. 

동생은 당황한 얼굴을 하면서도 허리를 

아래에서 위로 조금씩 쳐올리며 성기가 

나의 입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도록 했다. 

원초적인 본능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었다. 

우리는 말 한마디 없이 어느새 서로의 몸을 갈구하고 있었다. 

난 동생의 음란한 허리 움직임에 더욱 자극을 받아 얼른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동생의 몸 위로 올라갔다. 

나의 사타구니를 동생의 얼굴쪽으로 둔채 난 녀석의 성기를 

다시 입에 물고 마치 막대사탕을 녹여 먹듯이 침을 흘리며 빨았다. 

민호는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 보았을 여자의 성기가 신기한듯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다가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질 입구 

근처를 핥기 시작했다. 난 동생의 따뜻하고 축축한 혀가 마치 뱀처럼 

내 성기 전체를 골고루 쓸고 지나가자 간질간질한 쾌감을 느꼈고 

어느새 질에서는 애액이 분비되어 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민호는 그 물이 마치 약수라도 되는듯 혀를 내밀어 받아먹고 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성기 끝에서도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가 계속 샘솟고 있었다. 

난 혀 끝으로 그 액체가 나오는 구멍을 할짝할짝 핥아주었고 

내 혀가 닿을때마다 동생의 몸 전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동생에게 쾌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누나로서 묘하게 뿌듯했다. 

다시 민호의 성기를 뿌리까지 입 안에 넣은 뒤 혀로 성기 밑부분을 

살살 문질러주자 마침내 녀석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듯 

신음소리를 냈다. 성기 끝부분이 울컥울컥하는걸 입으로도 느낄 수 있었다. 

"누...누나...나와~" 

다음 순간 녀석의 허리가 크게 위로 튕기며 성기 끝에서 뜨거운 

액체가 한웅큼 뿜어져 나와 내 목구멍쪽에 날아와 부딪혔다. 

계속해서 동생의 성기가 꿈틀거리며 힘차게 정액을 내뿜었다. 

난 민호가 싼 뜨거운 사랑의 쥬스를 꿀꺽거리며 목 안쪽으로 넘겼다. 

6번 정도 껄떡거리고 나자 녀석의 기둥도 지친듯 조금씩 힘을 잃어갔다. 

아쉬운 마음에 손으로 동생의 성기를 만지작거렸다. 

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아직도 남은 정액을 힘없이 퓻 퓻 내보내는 

동생의 성기가 귀여워 나는 나도 모르게 '풋...'하고 웃고 말았다. 

동생은 사정한 후에 조금 흥분이 가라앉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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