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랑 애널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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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랑 애널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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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랑 애널섹스한 썰

 

토론토에서의 일이야

 

난 하숙을 했다 , 집주인은 그리스계 아저씨 한국 아줌마(누나라불름 32세였다)

 

이 아저씨가 진짜 대물중의 대물이야 샤워하고 나오는거 봤었는데 크기가 내 풀발기때 크기보다 큰기야...

 

아주 당당하더라고 가리지도 않고 ㅋ 누나가 술마시고 한예기가 자기 남편꺼 너무 커서 아파서 하기 싫다더라...

 

암튼 우리 하숙집에는 나 말고도 여자가 2명 더 있었지

 

한명은 일본에 약간 몽환적으로 생긴 20대 후반의 아이와

 

다른 한명은 한국여자 초특급 A+육덕녀 30살 이렇게 2명이야, 이 쩌는 육덕 걸래년은 나중에 썰을 풀어줄게

 

난 그당시 22살이였으니(군대가기전이다) 너무 누나들이라 별 흥미가 업었다

 

근대 사건이 터젔어 내방이 2층 주인집 옆방인데 방에서 내가 혼자 춤추다 창문이 개박살이나서 보수하기 전까지 생활을 할 수가없었다

 

그래서 일단 아저씨한테 마더퍽킹 갓뎀 등 욕을 처먹어가며 거실에서 지내기로 했지

 

근대 거실에 티비며, 플스, 각종 오락시설이 있었는데 어떻게 자냐고 내가 막 항의를 했지 그래도 비싼 하숙비 내고있었는데

 

지하 일본누나 방에서 같이 잔다고 땡깡썻어

 

이 일본누나가 진짜 잘해주고 천사같은 성격의 소유자였어. 얼굴은 그리 이쁜건 아닌대 덧니좀 있고 먼가 색기도있지만 귀염귀염한

 

얼굴에 가슴이 한 C~D정도 될거같더라. 그방은 지하 전체를 쓰는 방이라 넓이도 넓을 뿐더러

 

침대도 2개가 나란히 있어서 편할거 같았다. 절대 일본누나를 어떻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간다한건 아니였지..

 

암튼 그렇게 일본누나의 오케이를 받고 하룻밤 신세지러 내려갔어.

 

처음엔 어색하다가 내가 워낙 붙임성이 좋아서 이런저런 예기도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티비도 보다보니

 

장난이 치고 싶더라고, 누나한테 한국사람들은 배게싸움이란걸 한다, 엄청 재미있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냐

 

제한을하고 설명을 했지 그리고 시작된 배게싸움, 나의 숨겨진 전투본능이 눈을뜨게되고. 누나는 몇초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만다..

 

너무 얼굴을 강타해서 누나가 울먹거리더라고, 막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울먹거리는 모습이 왜케 색시 하던지 가서 안고

 

토닥거려줬어.

 

그러다 진정하고 옆에 누워서 다시 도란도란 이야기를하다가 아까 마신 맥주탓인지 누나얼굴에 홍조가 있더라구

 

우아...순간 그린라이트가 보이더라.. 안그래도 여자친구 한국으로 놀러가서 한달정도 굶은 상태였는데 슬슬 꼴릿해지더라구.

 

그래서 내가 볼을 꼬집어주면서 누나 귀엽다고 귀도 만저주고 어깨도 만주다 실수인척 가슴을 스첬어 와근대 나 브라하고있는줄

 

알았는대 노브라인기라....

 

내가막 어색하게 웃으며 미안하다고 막 사과했더니 괜찬데. 순간 쉬바 이건 그린라이트 5개가 켜지느거 같더라/...

 

그래서 내가 진자 괜찮냐고 그럼 나 한번 만저보면 안되냐고 막 장난식으로하니까

 

막 웃더니 그러래ㅎ 여자친구 한국가서 외롭지 않냐면서. 가슴은 만지게 해주겠대

 

진짜 말끝나자마자 옷속에 손집어넣고 주물럭 주물럭 ㅇㄷ도 빙빙 돌리고 꼬집꼬집하며 필살 유혹을 시작했지

 

느낌이 진짜 좋더라 탱탱하면서 물렁한대 한손에 넘처나는 그느낌이 막 터트려 버리고 싶은거 꾹 참았지

 

나중에 봇물을 터트리기 위해..

 

암튼 그렇게 주멀떡 거리다 누나가 살짝 한숨을 내쉬는거야 심장도 빨라진게 느껴지고 

 

이제좀 요리가 됬다 싶어서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슴을 내 입으로 푹풍흡입 하기 시작했지

 

누나도 싫지 않은지 신음을 내기 시작하면서 내 머리를 꽉 지는거야

 

그러다 한손은 내 상의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ㅇㄷ를 살살 자극해지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ㅇㄷ도 풀발기 ㅈㅈ도 풀발기..더이상 못참고 팬티속에 손을너서 ㅂㅈ를 만지니 이건 그냥 쓰나미급이더라..

 

손바닥도 젖고 손등도 젖었어 팬티에 뭍어있는 물때문에...

 

와 일본애들 신음 솔직히 야동이랑 같지는 않던데 왠지모르게 색하더라 ㅋㅋ 손가락을 구멍에 댔는데

 

이거 그냥 빨려들어가는 수준이더라구? 하도 홍수라

 

누나도 내 셔츠벗기고 내 목을 끌어안은체 내 아래에서 내 ㅇㄷ를 빨아주는데 이제 ㅅㅇ의 타이밍이 온거같길레

 

입구로 넣어봤는데...하...여자친구 ㅂㅈ는 이거에 비하면 완전 코끼리 ㅂㅈ라고 생각되더라

 

물 많으면 너내들도 알겠지만 느낌이 덜하잔아?

 

근대 이누나는 무슨 내 귀두뒤에 공간까지 하나도 남기지않고 감싸주는데 진짜 넣자마자 싼다는게 어떤거지 느꼇어

 

그렇게 쌀거같은걸 참고 계속 펌프질을하는대.. 허벅지에 물이 튀는거야 ㅎㅎㅎ와 진짜 그런건 아직까지 격어보지 못했는데

 

내려다보니 오줌? 이더라고 ㅎㅎㅎ 헉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흥분하면 오줌이 나온데...와 진짜 근대 그 느낌이 더랍다기보다는

 

뭐라고해야될까... 너무 야한거야 ㅋ 뜨겁고 그래서 나도 보답한다고 질내사정을 한다 했더니 자기 임신중이라고 괜찮데..

 

난 순간 얼었지...임신이라니? 솔로인 이누나가 어떻게 임신을했단거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던거 멈추고 물어봤다...

 

진짜 그때 그 충격이란..지금도 그 철렁함은 잊을수가없더라..

 

애가아빠가 하숙집 주인 (그리스사람) 이라는거야...

 

와 ㅅㅂ 솔직히 그아저씨가 자기 와이프가 안해주니까 하숙생들 꼬셔서 하는건 알았는데(아저씨가 좀 ㅆㅅㅌㅊ 외국인)한국녀 질질쌈)

 

이 누나랑도 했을거라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거든? 얼마나 처박았으면 임신을 하냐 이기야 ...

 

근대 문제는 순간 아저씨의 그 거대한 육봉이 생각나면서 내꺼가 너무 초라해지는거야...발기도 풀리고...

 

그런 대물을 맛본 이 누나가 내가 얼마나 가소롭다 생각할지...ㅠ.ㅠ

 

암튼 그냥 빼고 옆에 누워서 아무말 없이 있으니까, 누나가 올라타더니 놀랐냐고,, 자기 다음주에 아저씨랑 낙태하러 간다는거야

 

그러니 속에 싸도 되니 계속하레..그러면서 입으로 오랄을 해주는데 하아....대물한테 조교를 받아서 그런지 오랄 기술도

 

수준급이더라.. 암튼 그렇게 폭풍ㅈㅆ 하고 아침에 한번더 폭풍 ㅇㅆ 하고 내방에 왔다...

 

그뒤로 자꾸 엿보게 되더라 ㅋㅋ 아저씨랑 누나랑 하는거 들고다니면서 하더라 ㅅㅂ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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