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고 아는오빠랑 대학강의실에서 한 ssul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교복입고 아는오빠랑 대학강의실에서 한 ssul

상속자 0 466 0 0

교복입고 아는오빠랑 대학강의실에서 한 ssul

 

 

나는 지방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이야

 

 

 

여기 글 읽다가 재밌고 꼴릿하길래 나도 예전경험 한번 써봄 ㅎㅎㅎ

 

 

 

때는 작년 만우절 

 

 

 

전날부터 친구들이 만우절에 교복입고 강의들으러가자고 꼬셔서 강의에 교복을 입고 갔어

 

근데 고등학교때보다 더 가슴이 커져서 단추가 겨우 잠김ㅠㅠ 

 

무튼 강의실가서 애들끼리 서로 진짜입고왔다고 웃으면서 셀카를 열심히 남겼지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 듣는 전공수업에서는 괜찮았는데 교양수업을 미쳐 생각을 못한거야 그날 나 혼자듣는 교양수업이 있었거든

 

 

 

미친 쪽팔려 결석할까 생각하다가 어차피 하루 이러고 돌아다녔는데 뭐어째하는 생각으로 걍 수업을 들으러갔어

 

 

 

근데 가던 길에 예전에 교양에서 조모임하다가 알게된 오빠를 만난거야

 

나는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그오빠가 OO아!!! 소리쳐서 쳐다보니 오빠였지

 

그오빠랑은 조모임 끝나고도 둘이서 술마신적도 있고 술마시다가 야한농담도 많이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어

 

사귀진 않았지만 키스도 몇번하고 내 슴가(*)(*)를 몇번 조물조물하기도했지

 

언제라도 둘이 원한다면 원나잇하러 만날수 있을정도로?

 

 

 

근데 한동안 연락도 없었고 오랫만에 만났는데 내가 교복입고 만나서 쪽팔리다고 했더니

 

오빠가 계속 웃으면서 내가슴쪽을 보더니 그새 더 탐탐해졌네?(탐스럽+탄탄) 이러는거야

 

 

 

술마시면서 야한농담할때 오빠가 여자가슴을 보면 탐스러워보이는 게 있고 탄력없는것같은게 있고 탄탄해보이는게 있다길래

 

내가 그럼난? 이랬더니 탐탐하다고 그랬었거든ㅋㅋㅋㅋㅋ

 

농담으로 받아치고나서 서로 어디가냐 물어보는데 오빠가 수업 끝났으면 같이 술이나 한잔하자대?

 

 

 

그래서 내가 수업있다니까 그럼 몰래 하루만 내가 듣는 수업 청강을 하겠다길래 

 

나도 교복입어 쪽팔렸던 김에 옆에 누구라도 있음 괜찮겠다 싶어 알겠다구했지

 

 

 

그렇게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왠지 교복때문에 시선집중될까봐 일부러 맨뒤 구석에 앉았어 제일 안보이는 쪽으로ㅋㅋㅋ

 

근데 조금만 움직이는데도 블라우스 단추가 풀리는거야 잠그면 또 풀리고 잠그면 또 풀리고 미치겠더라

 

교복이 비치는 색이 아니라 안에는 속옷밖에 안입었는데 오빠가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장난치려고 오빠쪽을 보면서 가슴에 힘을줘서 일부러 단추사이를 더 벌렸더니

 

오빠가 풉하면서 웃음을 참는데 그 순간 단추가 핑-하고 날라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하지 하는데 오빠가 가슴계곡(?) 벌어진 사이로 손가락을 푹찌르면서 간질간질거리는거야

 

 

 

조금 당황하고 오빠한테 왜이래 이랬는데 갈수록 그게 은근 꼴릿하고 재밌는거야 

 

 

 

난 필기하는 척하고 오빤 책상밑으로 손올려서 내가슴골에 손가락을 끼워서 흔드는데 

 

내가 가슴이 성감대라 너무 흥분되서 신음이 나올것같은거야

 

 

 

내가 오빠한테 노트에 오빠그만해 나진짜 소리낼거같음 이라 적었더니 피식웃더니 그만하더라

 

그리곤 손이 허벅지로 가서 쓰담쓰담...ㅋㅋㅋㅋ 그렇게 허벅지를 쓰다듬는 사이 수업이 끝이났어 

 

 

 

난 터진 단추때문에 사람들이 다 나갈때까지 엎드려있었어 사람들이 다 나가고 오빠때문이라고 옆구리를 콕콕찔렀는데 

 

오빤 내 가슴을 콕콕찌르는거야 말그대로 난 가슴이 성감대라 으흡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고 너무 꼴릿한거야

 

 

 

그와중에 오빤 재밌다고 더 찌르고 유두어딨는지 찾겠다고 그러는데 내가 못참고 오빠의 입술을 먹어버렸어ㅎㅎㅎㅎ

 

키스를 하자마자 오빤 내 교복블라우스 단추풀고 내 찌찌를 만질만질 간질간질

 

 

 

그리고 내가 양쪽 꼭지잡고 찌찌주물주물하면서  마사지하듯 빙빙돌려주는거 좋아하거든 그오빠가 그거해주는데 너무꼴려서 

 

하아앙 하는 소리를 질렀어 그러자 오빠가 책상몇개붙여서 날 눕히고 목덜미부터 찬찬히 훑어줬어 

 

거기가 창문이 엄청 조그만 강의실이었거든

 

 

 

오빠가 내 소중이를 만질만질 클리를 빙빙돌리는데 내가 신음소리가 많은 편이라 신음을 무한방출해버렸지

 

오빠가 바지벗겨달라길래 단추푸르고 속옷까지 한번에 내려주고 오빠꺼를 쓰담쓰담해주는데 오빠가 입으로 해달라길래

 

잘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줬지

 

 

 

그랬더니 오빠가 내 머리를 쑥쑥 박는데 뭔가 치욕스러운데 흥분되는 느낌? 거기가 강의실이라 더 그랬던거같아

 

그리고는 목까지 쑥쑥들어와서 켁켁거렸더니 바로 빼서 나의 소중이에 쑤욱 

 

솔직히 난 오르가즘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이오빠가 박아주는데 간질간질 개미가기는것같고 계속 오줌마려운 기분이 든다고 했더니 

 

그게 오르가즘이라데ㅎㅎㅎ 나랑 오빠랑 같이 신음 내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오빠가 내 배에 뿌려주고 끝ㅎㅎㅎ

 

 

 

오빠가 화장실가서 휴지뜯어와서 나 닦아주고 정리한담에 같이 내 자취방가서 술마시다가

 

서로 노예플레이해보고싶다 밧줄로 묶고하고싶다 취향얘기하다가  또 함 ㅎㅎㅎ

 

 

 

그리고 섹파되서 노예플레이, 밧줄, 요플레, 안대 등등 엄청하다가 그오빠 취직하고 난 뒤로 연락은 안함

 

반응 좋으면 나중에 이오빠랑 한 플레이들 썰 풀어볼게ㅎㅎㅎ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