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나는 여자 고딩이얌 맨날 눈팅만 했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인데 잘 봐줘영~!!~~!~!~! 편한 말투로 쓸겡 

12월 31일날 토요잉ㄹ이었음 엄마 아빠는 부부모임가시고 동생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밤에 올 예정이라 우리집에는 하루종일 나 혼자 있었는데 2시였나 3시였나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음 

전화 받았는데 뭐하냐고 해서 집에서 영화보고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집에 혼자있냐 가족들은 언제 오시냐 하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물어보는거야ㅋㄱㅋㅋ 그래서 늦게 오실거라고 했는데 얘가 ......나 가도 돼....? 그러길래 맘대로~ 하고 바로 끊어버렸아ㅋㄱㅋㅋ 

그리고 3~40분쯤 지났나 누가 문을 쾅쾅굥쾋해서 열었더니 남친이 막 달려 들어와서는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감 

나는 현관문닫고 거실쇼파에 앉아서 영화 봄 

5분정도 지나서 얘가 방 나와서 내 다리베고 누움 근데 집 안에 둘이서만 있다보니까 내가 갑자기 꼴리능듯한 기분이 들어서 일어나서 방으로 가서 로션가져와서 다시 앉았엉 

왜 가지고 나왔냐면 나는 평소에 티비보면서 ㄱㅏ슴 마사지를 함 (더 커지라궁) 이때도 가슴마사지 하는겸 남친 좀 꼴리게 해보려고 가지고 나옴ㅎ 

쨌든 앉아서 티를 벗었는데 남친이 보고 완전 놀래는 거 ㅋㅋㅋㄱ 귀여워서 얼굴보고 좀 웃다가 브라도 벗음 

그리고 로션을 뿌려서 가슴을 막 만졌는데 만지다 보니까 조금 흥분돼서 흐응 같이 소리를 냈는데 

남친이 손에 로션 짜서 내 뒤에 앉더니 만지기 시작함ㅎ 

차가운 손이 갑자기 만진거라서 ㄲㅈ가 원래 말랑말랑했는데 단단해졌음ㄷㄷ 

근데 얘가 계속 꼭지만 만져대는거야 나는 또 흥분해서 작게 신음을 냈는데 얘도 흥분했는지 가슴을 세게 주물럭거려서 내가 손 잡고 멈추라고 했더니 멈춤 

이제는 손을 주물럭거리다가 걔가 지퍼 내려서 바지 좀 벗겨달래서 벗겨주고 팬티도 내렸는데.. 완전 곧게 서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ㄱ 

웃겨서 로션짜서 발라주는겸 만져줬더니 얘가 좋아 죽을것같은 표정을 하면서 부르르 떨다가 내 가슴에 그걸 비비다가 쌌는데 내 가슴에 다 묻어버림ㅋ 근데 나는 몸에 뭐 묻어있는게 찝찝해서 항상 바로 닦는 성격인데 

그 때도 그 상태로 계속 못 있겠어서 아래도 다 벗고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씻었는데 남친두 다 벗고 들어와서는 같이 씻자고 막 애교를 부리길래 그냥 같이 씻었당 씻으면서 조금씩 핥기도 하고 아무튼 좋았음 

나랑 남친은 항상 애무는 많이 했는데 삽입은 해본적이 업뜸 왜냐면 내가 무섭거덩ㅇㅇ 그래서 항상 남친이 힘들어하는데 내가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음! 

읽어줘서 고마워용 다음에 또 써보던가 할게요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