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에서 일할 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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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에서 일할 때 썰

간지스 0 2088 0 0

마사지샵에서 일할 때 썰
 

 

마사지 10년 정도 했음 

  

바쁜 주말 오후 6시 쯤 임산부 6개월차 손님이 왔음.  나이대는 30대 후반쯤.  마사지 코스는 아로마 100분.  코스 였음 

  

원래는 1회용 팬티 입히고 해야 하는데 임산부라 본인 팬티 입고 관리 시작.  업드려서 뒷면부터 해야 하는데 배가 많이 나온상태라서 

  

옆으로 누워서 시작 아로마마사지이다 보니 가슴은 어쩔 수 없이 다 보임;;;;;;  C 컵 이나 D컵쯤 되보였음.  난생 그렇게 큰 ㅇㄷ는 처음봤음 

  

첫째 ㅊ산하고 애기한테 물려야 하는데 너무 커서 모유 못줬다 함 ㅋㅋㅋ 

  

임산부라 마사지 할 곳이 많이 없었음 그러다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가슴 마사지 시작 했음...  ㅅㅇㅅㄹ 같은건 없었지만 느끼는게 보임 ㅋㅋㅋ 

  

왼쪽을 보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어깨나, 등, 허리, 가슴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고. 다리로 내려갔음.  본인 골반도 많이 중요하기 때문에 

  

팬티 살짝 내리기도 하고  T 팬티 만들기도 하면서 골반 시작. 그리고 다리를 해주는데 팬티만 입고 있으니 개꼴렸음. 마찬가지로 더 원하는게 보였음... 

 

마사지샵에서 일할 때 썰
 

  

괜히 건드렸다 경찰서 가기는 싫어서 수위 조절하며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부분이나, 팬티라인도 살짝살짝 들면서 관리. 

  

내 팬티도 그 여자손님 팬티도 젖었고... 서로 대놓고 말을 안할 뿐이지 계속 즐김.. 왼쪽을 다 했으니 똑같이 오른쪽으로 눕혀서 똑같이 마사지 하고 

  

그래도 시간이 30분 정도가 남았음.  그래서 똑바로 눕혀서 팬티는 입은 상태지만 ㅂㅈ를 정면으로 보고 다리 한쪽씩 벌려가며 관리 시작. 

  

사타구니(서혜부) 에 림프절이 있기 때문에 그쪽 집중 공략.  얼굴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호훕소리는 거칠어 지지만 역시 ㅅㅇㅅㄹ는 없었음. 

  

계속 더 원하는 느낌이라서 한쪽 손으로 팬티 젖히고 ㅂㅈ 옆부분 부드럽게 자극하니 ㄱㅁ 에서 물이 나오는게 보임 ㅋㅋㅋ  

  

ㅋㄹ 나 ㄱㅁ 이나 만지고 싶었지만 쫄보라;;;; 대놓고 만지지는 못함 ㅜㅜ  아무튼 마찬가지로 왼쪽,오른쪽 ㅂㅈ 를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않았지만 

  

근처를 집중해서 했는데도 시간이 10분 정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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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똑바로 눕히고 남편이 해주는 산모마사지 가 있는데 해주겠다 함. 다리 M 자로 벌리고 팬티는 벗기고 싶었으나 벗기지는 않았음... 

  

이번엔 대놓고 한손으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 ㅎㅁ 과 ㅂㅈ 사이 부분 살짝살짝 닿는 척 하면서 ㄱㅁ 도 같이 자극 해줬음...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오일을 따로 안발라도 될정도 ㅋㅋㅋㅋㅋ  받아보니 좋았는지  ' 내가 원래 마사지 받을 때 속옷 안입고 받는데 오늘은 내가 왜 입고 왔는지 너무 후회된다.' 

  

라는 말을 계속 함 ㅋㅋㅋㅋ  지금 당장이라도 벗기고 싶었는데 ... 아쉽게도 시간이 다 되서 벗기지는 못하고  ' 다음에 오시면 제가 벗겨 드릴께요' 

  

하고 끝냄  

  

지금도 가끔 그 생각하며  ㄸㄸㅇ  열심히 하고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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