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마 갔는데 첨이라 생소해서 시체모드로 있었음... 

매니져가 첨이냐고하니까.. 첨이라고 아다라고 구라침.. 수줍은척 매니져 시킨대로 함.. 

매니져가 의심하면서 첨아닌거 같은데 이럼.. 계속 첨이라고 우김.. 

마사지 받다가 가만히 있으니 매니져가 내손을 지거기로 옮겨서 만지작거리게 해줌.. 

내가 첨이라 하니까 이년이 걍 대충할라고 눕더니..  내 주니어 빨아주지도 않고 바로 하비욧하라고함 

내가 첨인데. 여자거시기좀 볼수 있냐고 함.. 야동으로만 봐서 궁금하다고.. 

이년이 다리좀 벌려야되는데.. 모으고 있음 

내가 구경하는척하면서.. 숨도안쉬고 골든 마우스로 ㅂㅈ를 사정없이 호로록 해주니.. 

3분정도 버티더니 이년이 다리를 벌림 

아싸 기회는 이때다하고 골든마우스와 골든핑거의 하모니로 15분간 계속 조져줌 ㅎㅎ 

방심한 틈을 타 마지막으로 내 골든볼로 슉넣어줌. 이년이 놀래서 안된다고함... 

담에 타임 길게 끊으면 해준다고함. 

그렇게 대충 마무리하고 집에옴.. 

근데.. 이년한테. 너무 보빨해서인지.. 짐 혀가 마비된거 같음.. 통증있고.. 

혹시 혓바닥에 성병같은거는 안 옮기죠? 오늘도 자고 일어났는데.. 혓바닥 약간 찌릿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