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ㅅㅂ 솔직히 존나후회된다ㅋㅋㅋㅋ 

일단 진심으로 조언해줫던 00 고맙고 인생을 여기서 깨우치고간다 

그래도 썰을 풀어보자면 택시타고 업소앞에 도착을했어 당당하게 편의점에서 돈빼고 지하로ㄱㄱㅅ했지 

입구앞에서 솔직히 망설였는데 주인장이 나오더라 목소리 들어보니깐 예약 받았던 사람임 

암튼 계산하는데 19발냈지 

인터넷에나왔던 투샷가격으로 그렇게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왠삐끼같은년이 오더니 미팅햇녜 안햇다니깐 와꾸랑 물어보더라 

걍 글래머라했어 오일할때 좋으려고 대기하다가 방들어가는데 생각보단 떨리지않더라 들어갔더니 나이좀 들어보이는 누나가 서있엇어 

얼굴은 그냥 업소녀같이생겼더라 

여기 평이 민간인이면서 이쁜스탈이라던데  눈코는 성형한거같았어 

침대에 앉아서 내용없는 대화좀 나누고 녹차한잔하고 샤워를 했지 

여자가 처음내몸을 닦아주는데 참 좋았어... 

부드러웟지 이제 물다이? 거기 누워서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여기서부터 좆이 폭발할거같더라 

오일로 온몸 부비부비하고 근데 글래머라했는데 슬랜더에 가까웟음 아무튼 가슴 이랑 가 내 몸에닫는데 절었지... 

그러다 입으로 온몸을 애무해주는거야... 

와 이때 진짜 약간 신음소리냈어 쪽쪽 빨아대는데 미치겟더라 

ㄸㄲㅅ 해주는데 좋았는데 미칠정돈아니었어 

포근하다해야되나 

그러다 앞으로 해서 다시 부비부비하더라 이때 가슴이랑 꼭지 만졌는데 하... 이런거구나했지 

다음에 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무릎이랑 치골이 그렇게 민감한줄몰랐어...  

무릎빨면서 치골간지럽히는데 쌀뻔했지 몸 막 들썩거리고 그담에 오랄해주는데 솔직히 별느낌안나더라 

좋긴한데 깊숙히 안넣어서 그런가 혀를 조금써서그런가 그래도 나쁘진않았어 

그렇게 한 이십오분?  오일플레이하고 다시 씻겨주더라 

수건으로 닦고 침대가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추운거임ㅋㅋㅋ 

누나한테 춥다고 했더니 보일러랑 장판 다틀었데... 

ㅅㅂ 긴장해서 그런거라고 자기도 씻고오더니 다시 오일발라주더라 

내가 치골 무릎 민감한거 알았는지 존나 공략하더라고 싸게 하려는거같았는데 나도 미칠거거같지만 쌀거같진 않더라 

그리곤 다시 오랄 해주는데 처음보단 좋았어 입싸하고싶더라... 

그렇게 십오분정도 애무해줬는데 시간이 엄청빨리가더라고... 

그러더니 뒤로가래 뒷치기 자세를 하더라공... 

이제 시작이구나했지 친절하게 내 ㅈ잡아서 그곳으로 인도하더라 

좆도몰라서 조금세게넣는데 아파하는거같았엉 

아무튼 들어갔는데 솔직히 무슨느낌인지 모르겠는거야... 

긴장해서 그런지 허리움직이는것도 진짜 개어색하고... 삼십초 했나?  

바로 싸버렸엉ㅠ 싼줄도몰랐지... 

콘돔은 언제낀건지 아무튼 여자도 당황하더라ㅋㅋ 

씻는데 그래도 위로해줬어 애무만하다가도 많이들 간다고... 

걍 흘려들었지 뭐 암튼 누나가 다씻겨주고 서로 알몸으로 이런저런대화를 나누고 나왔어 

뭐하다왔냐 등등 그렇게 내아다는 허무하게 끝나버렸지... 

생각해보니깐 투샷이었는데 한번만한거잖아 물어봤더니 야간은 한번이19였데...  

거기다 플러스 안마라나 솔직히 개낚인거아는데 

처음인데 잘해준누나도그렇고 여기서 ㅈㄹ해봤자 나만ㅈ대니깐 안마받고 나왔지... 

흠 끝나고 나니깐 여러생각다들더라 돈도아깝고 알바하고 80남아서 한번 해본거였는데 그래도 애무받을때까진 후회없어 좋았거든 

단지 넣자마자 싸버린게 아쉬울뿐이야ㅠ 

솔직히 알고있엇는데 투샷이라 걱정안했거든 하핳 그누나 ㅂㅈㅂㅈ도 가슴도 못빨아보고 나왔네... 

 아쉽지만 후회는안해 이제 여친사겨서 더 즐거운 관계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