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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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에서 만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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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에서 만난줌마.
 

 

전화방에서 만난 줌마..ㅠㅠ 

 

5월27일 동창들과 모임을 1차 2차까지마치고 3차를 가는팀과 각자 집으로 가는팀으로 나뉘어헤어졌습니다 

집으로 가려다 우연히 눈앞에 띄는 전화 휴게텔... 

주위에 들은 이야기도 잇고 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들어갓습니다 

야동만 보는금액은 1시간에 5천원을 전화데이트는 1만5천원을 달라고 하네요 

만5천원을 지불하고 컴퓨터가 있는조그마한방.... 

음료수 캔 하나를 주네요 

전화를 5통정도 받았는데.. 

제가 지금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니깐 한명은 지금은 집이라서 나갈수가 업다고 낮에 만나자고 하는데... 

낮에는 나도 일을 해야하니 안된다 지금마ㅏㄴ나자고 해서 패쓰~ 

 

2번재는 수원인데 혼자사는 돌싱이라고 수원으로 오라고하는데... 

만나서 한번하는데...10만원을 달라고합니다 ㅠ 

여기는강남 왕복 택시비만 6만 나오니 네고를 하자 해서 7만원에 쇼부를 치고 연락처를 받았네요 ㅋㅋ 

조건은 7만 집에서 하는거니 모텔비 업고 가슴이c컵 이라는데...왕복 시간이 만이 소요되는관계로 일단 보류.. 

3번잰가는 받자마자 섹드립을....ㅈㅈ.ㅂㅈ.어저구저저구 혼자 기계처럼 중얼중얼..패쓰 

5번재인가 전화는 삼성동에 사는데 방잡고 연락을 주라고 하네요 

자기는 ㅅㅅ파트너일을 한다고..ㅋ 

그래서 쇼부치는데..10만원을 달라고해서 41세c컵 가슴은 별로 안쳐짐 이러게 자기를 소개 

잠시고민..수원은 멀고 술도먹어서 한번 하기는해야하고 해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잠원동 근처에 모텔을잡고 대실이안된다고 ㅠㅠ 

모텔비5만원을 내고...ㅠㅠ 

방에서 샤워를 한후 대기 아무래도 오크족일것 같아 방 불을 다 그고 티비만 켜 노은상태에서 기다림 

20분후쯤 노크소리가.....ㅠㅠㅠ 

뚱은 아닌데..못생긴 줌마가  밀고 들어오네요 ㅠㅠ 

방도 잡고 맘에는 안드는데...돌려보내야겠다고 맘을 먹지만.. 

차마 입에서는 말이.... 

씻으러 갈때 티비마저 저는 끕니다 그레 이왕이리 된거 ㅠㅠ 

암흑속에서 한번하고 자고 내일 ㅊ근을 해야겠다고 맘을먹음 

그런데 줌마 씻고 나와서 굳이 티비를 왜 껏냐고 다시키는데.. 

나는 끄고 하자 줌마는 좀 보여야 빨아줄거 아니냐면서 티비를 키는데.. 

저는 그냥 눈을 감고 시체처럼 있습니다 ㅠㅠ 

자기는 시체를 실어한다는둥.. 

ㅈㅈ를 빨아주는데... 너무세게 빨아 아풉니다 ㅠㅠㅋㅋㅋ 

아침에 씻고 나오는데 따금거림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실타는데..69로 하면서 ㅂㅈ좀 빨아달라고 들이미는데..마지못해 입을 살짝 대봅니다 

다행히 냄새는 전혀업고 몇번빨아주니 맑은 물이 나오네여 ㅋㅋㅋ 

여상으로 시작하는데....쪼임이 헐렁합니다 ㅠㅠ 

다시 자세를 바꿔 뒤치리로 느낌이 별로 .. 

그래서 눕힌 상태에서 다리를 붙여노코 합니다 

ㅈㅈ가 자꾸 죽을라고 합니다 ㅠㅠ 

온신경을 초 집중해서 어렵게? 발사를 합니다 ㅠㅠㅋㅋㅋㅋ 

ㅠㅠ 그리구 금액을 주고 보내고 저는 잠을....듭니다 

이러게 어리석은 짓을 ...다음에는 절대 이런일이 안생기게 해주세요 ㅋㅋㅋ


전화방에서 만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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